{{{#!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000> 일본국유철도 C51형 증기기관차 国鉄C51形蒸気機関車 | JNR Class C51 | }}} | ||
차량 정보 | ||||
구분 | 텐더식 증기기관차 | |||
용도 | 객화겸용 | |||
생산량 | 289량 | |||
차륜배치 | 4-6-2 | |||
제작시기 | 1919년 ~ 1928년 | |||
운행기간 | 1919년 ~ 1965년 | |||
제작사 | 기샤세이죠 미쓰비시 중공업 철도성 하마마츠 공장 | |||
차량 제원 | ||||
전장 | 19,994㎜ | |||
전폭 | - ㎜ | |||
전고 | 3,800㎜ | |||
궤간 | 1,067㎜ | |||
중량 | 113.80t | |||
축중 | - t | |||
최고속도 | 95㎞/h | |||
제동방식 | 공기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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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국유철도에서 운용한 여객용 증기 기관차.
2. 상세
1930년에 첫번째로 개통한 츠바메 열차를 견인한 증기 기관차로 4-6-2 퍼시픽형 차륜배치를 가졌다. 중국에도 수출되었는데, 해당 차량은 중국 국철 승리 9형(勝利9)이나 중국 중앙철도 파시나[1]형으로 명명되었다.61호차의 경우 도낏날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상의 선두 구조물을 추가로 장착하였다.
C51형은 1965년에 완전히 현업 운행에서 퇴역했다.
3. 보존
5호차, 44호차, 85호차[2], 239호차[3] 총 4대가 보존되었으며, 전 차량 정태보존 상태다.
4. 기타
C51형의 동륜은 차후 일본의 증기 기관차 동륜 크기의 표준이 되었다.또한 C51의 보일러는 D50형 증기 기관차 설계시에 유용하여 이후로 등장하는 일본의 증기 기관차의 대다수가 공유하였다.
133호차는 마쓰카와 사건으로 탈선했다.
[1] 파시 7형. 남만주철도의 파시 7형(파시나) 스트림라이너 증기 기관차와는 다르다.[2] 44호차와 85호차는 내부를 볼 수 있게 절개했다.[3] 해당 차량은 천황 전용 열차의 기관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