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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9 14:15:36

Chased by Dinosaurs/등장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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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부(The Giant Claw)

파일:Chased by Dinosaurs - The Giant Claw.png

7천 5백 만년전 백악기 후기 몽골의 고비 사막을 바탕으로 하며 주인공은 테리지노사우루스.

1.1. 테리지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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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나이젤이 찾고 있는 발톱의 주인으로 나오며 해변가에서 풀을 뜯고 있었고 그때 타르보사우루스가 나타나자 위 사진처럼 대립하며 발톱을 휘둘러 얼굴에 상처를 내 쫓아낸다. 이를 본 나이젤은 이들이 초식임을 알게된다. 이후 나이젤은 이들을 더 유심히 관찰하고자 카메라를 머리에 씌우고 감상하나 한 마리가 고개를 내리며 핥자 나이젤은 그만 넘어진다.

1.2. 프로토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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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이 여행 중 이들의 산란둥지를 발견하고 이후 빨간 깃발로 투우 시늉을 하지만 당연히 화가나서 딱 소리를 내며 위협하고 이후 숲에서 위 사진처럼 랩터와 대립하게 되고 4마리에게 포위되고 발톱 공격을 받고 그대로 사망하며 먹이로 전략한다.

1.3. 벨로키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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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숲에서 등장하며 4마리가 프로토케라톱스를 둘러싸며 사냥을 시작하고 발톱으로 공격을 해 프로토케라톱스를 죽이고 포식한다. 이후 나이젤이 테리지노사우루스를 찾다가 다시 마주하며 나이젤을 쫓다가 나이젤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자 도망간다.

몸은 유타랍토르의 팔레트 스왑이다.

1.4. 아즈다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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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선 익룡이라는 언급도 없이 배경으로 등장하는데, 해당 익룡은 몽골에 살았다는 증거는 없다. 케찰코아틀루스의 팔레트 스왑이다.

1.5. 모노니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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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이 잠을 자던 중 나타나 수집해놓은 전갈을 잡아먹는다. 이후 나이젤은 잠에서 깨 도망치는 이들중 타조마냥 천으로 얼굴을 가리며 잡는데 그리곤 깃털을 보여주며 관찰이 끝난 후에는 놓아준다. 그러나 나이젤은 이 과정에서 한 쪽 손가락에 부상을 입는다.[1] 이후 타르보사우루스가 나타나자 잘만 뛰다가 피해서 도망친다.

1.6. 타르보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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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이 테리지노사우루스를 찾다가 갑자기 잘만 뛰던 모노니쿠스가 도망치는 것을 보는데 알고보니 이 놈이 나타서 그랬던 것 이를 본 나이젤이 숨자 다행히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다. 이후 해변에서 테리지노사우루스를 노리고 접근하며 결투를 벌이다 발톱 공격에 얼굴에 상처를 입고는 물러간다.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종이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의 팔레트 스왑이다.

1.7. 사우롤로푸스

파일:WWD_Saurolophus_render_20220605235401.png
나이젤이 숲속에서 풀을 뜯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후 나이젤이 다가서자 위협하며 쫓아낸다. 보면 알겠지만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팔레트 스왑이다.

2. 2부(Land of giants)

파일:Chased by Dinosaurs - Land of Giants.png

1억년전 백악기 후기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아르겐티노사우루스기가노토사우루스가 주인공이다.

2.1. 아르겐티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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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나이젤이 찾고 있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공룡으로 나이젤이 호수에서 어린 개체를 발견하고 다음날 비행기를 통해 이들을 찾은 나이젤은 이들 무리가 이동하는 걸 보곤 착륙해 거대한 동물의 질량을 재는 장치로 이들을 측정하고 그중 가장 무거운 개체는 92.3T에 달할 정도다. 이에 그 근처에서 야영까지 하지만 문제는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이들을 따라오고 이들 무리가 무리에서 떨어진 어린 암컷을 공격해서 잡아먹는다. 이후 나이젤이 처음 왔던 호수에 오는데[2] 알고보니 산란철을 맞아 이곳에 온 거였고 그곳에서 알을 낳는다. 이후 나이젤은 이를 바라본다.

2.2. 사르코수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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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하르타르 종이 나오며 시작부터 나이젤이 어린 아르겐티노를 관찰하고자 호수로 향하자 등장한다. 이를 본 나이젤은 호기심에 입을 벌린 틈을 타 입에 나뭇가지를 넣고 입을 닫으려 하자 그틈에 도망가고 이후 알을 낳으러 온 아르겐티노사우루스들을 보곤 도망치고 이후 마지막에 뒤에서 나타나 입을 닫으며 그대로 화면이 끝난다.

2.3. 프테라노돈

파일:Pteranodon-WWD_20220605232312.jpg
나이젤이 우연히 이들을 발견하고는 둥지에 가서 어미에게 물고기를 잡아다주는 등 시간을 보고 다음날 나이젤이 비행기로 비행 중 이들을 발견한다.

프테로닥틸루스류인 타페야라, 트로페오그나투스, 케찰코아틀루스의 몸통 모델링을 사용하였다.

2.4. 기가노토사우루스

파일:GiganotosaurusInfobox_20220605232740.jpg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공룡을 잡아먹던 생물을 찾던 중 나이젤이 탠트를 습격한 범인을 찾던 중 육식 공룡의 이빨을 발견하는데 아마 이들의 행위로 추정되고 상처 입은 이구아노돈류 공룡을 발견하고는 이들의 짖일거라 생각해 찾아나선다. 이후 한 쪽에서 사냥감을 먹고 있었고 그런가 하면 아르겐티노사우루스 무리와 함께 있는 나이젤을 추격하였고 이를 본 나이젤은 지프차에 올라탄다. 이후 무리가 무리에서 떨어진 어린 암컷을 밤까지 공격해서 잡아먹는다.[3]

허나 실제 종이 아르겐티노사우루스와 공존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근연종인 마푸사우루스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몸통은 알로사우루스의 모델링을 사용했기 때문에 앞발이 길다.

2.5. 트로페오그나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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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선 오르니토케이루스라고 불렸으며 나이젤이 비행기로 아르겐티노사우루스를 찾던 중 우연히 이들과 마주한다.

2.6. 이구아노돈류[4]

파일:Iguanodon-log-1_20220605232915.jpg
처음엔 배경으로만 나오다가 나이젤이 기가노토사우루스에 의해 다리에 상처를 입은 개체를 발견할 때에 제대로 소개된다.[5] 이후 나이젤은 다른 개체가 기가노토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히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 보면 알겠지만 이구아노돈의 팔레트 스왑이다.
[1] 실제로 촬영 중 모종의 이유로 손톱이 부러진 것을 이렇게 커버한 것이다.[2] 이들을 보고 도망가는 사르코수쿠스는 덤[3] 나이젤 역신 잔혹하더라도 자연의 섭리를 거슬를 순 없다며 지켜보기만 한다.[4] 후에 마크로그리포사우루스로 밝혀졌다고 알려져 있으나 해당 공룡은 본 에피소드의 배경 시기에 살지 않았기에 적합하지 않다.[5] 다행히 회복될 거란 말을 하며 죽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