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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6:02

Chrome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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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작법 및 시스템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

최신 버전의 크롬에서 네트워크 연결이 끊겼을 때 나오는 화면에서 스페이스 바 또는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거나 공룡을 클릭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과거 게임보이풍의 간단한 미니게임. 이는 모바일에서도 공룡을 터치하면 가능한데, 세로나 가로로 화면을 회전하여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다.

Chrome 공식 고객센터에 따르면 공식 명칭은 Chrome Dino. 대한민국에서는 크롬 공룡게임 혹은 그냥 공룡게임[1]이라고 부른다. 게임의 기원은크롱 크로뮴이다.

2. 조작법 및 시스템

'인터넷 연결 없음' 화면에서 스페이스 바 또는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거나 공룡을 클릭 또는 터치해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는 스페이스 바 또는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공룡이 점프를 하고 모바일에서는 터치를 하면 공룡이 점프를 한다. 스페이스 바나 위쪽 화살표 키로 점프가 가능한 것 외에 아래쪽 화살표 키로 숙일 수 있어서 중간 위치에서 날아오는 익룡을 피할 수 있다.[2] 또한 점프 후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더 빠르게 착지할 수 있다. Alt로 일시정지가 가능하다.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을 시에도 주소창에 chrome://dino를 치고 들어가면 해당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3]

점수가 100점 단위로 올라갈 때마다 소리가 나며 점수가 잠시 깜빡거린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공룡이 달리는 속도가 빨라지며 속도가 빨라질수록 점수도 빨리 올라간다. 처음에는 장애물로 선인장만 나오지만 200~500점대 이후로 익룡도 출현한다.[4] 700점이 넘으면 잠깐 밤이 되었다가 900점 이전에 다시 아침이 되어 밝아진다. 이는 700의 배수 점수(1400점, 2100점...)마다 반복되며, 어두워질 때 배경을 자세히 보면 별과 달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달은 어두워질 때마다 모양이 변한다.

공룡이 선인장이나 익룡에 닿을 경우 게임오버되며, "GAME OVER"라는 문구가 나오고 공룡의 눈이 커진다.[5] 게임오버된 상태에서 게임 화면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게임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파일:크롬 공룡게임 화면.png

현재는 게임을 몇 번 정도 하거나 공룡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느린 속도로 시작할지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나온다.

3. 기타

이 사이트에서도 온라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는데, 공룡게임에 대한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

크롬 30 버전에는 공룡만 있고 게임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개발자 모드로 중력, 속도 등의 값을 변경하는 것에 대한 글이 있다. 여기를 참고하면 좋다.

원사운드가 오늘의 게임에서 이 게임을 소재로 다룬 적이 있다.# 여기서는 공룡 캐릭터를 쓰는 이유를 공룡이 있던 시대에는 인터넷이 없어서라고 추측했다.

워낙 인기가 좋은 덕인지 구글 공식 머천다이즈 스토어의 실물 피규어로도 나왔다.

이 사이트에서는 컬러 모드, 마리오, 배트맨, 조커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iOS/iPadOS에서는 오늘보기에 추가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도 나왔다. # 단 구글 오피셜은 아니다. 구글에서는 iOS/iPadOS의 스프링보드(홈화면)에서 바로 디노 게임으로 갈 수 있는 바로가기를 만드는 기능을 제공한다.

2021년 7월 23일부터 한동안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여 이스터 에그가 추가된 적이 있다. 횃불이 맵 상에 등장하는데, 이 횃불을 먹으면 서핑, 수영, 허들, 승마, 뜀틀 등 다양한 테마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원판에 있는 익룡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가 원판보다는 쉽다.
파일:도쿄올림픽 크롬.png
[6]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3D 버전도 있다. BGM도 나온다.

무기가 추가된 버전도 있다. 무기는 플레이 도중 나오는 아이템을 점프를 해서 먹으면 얻을 수 있으며, 키보드의 영어 키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무기를 사용하면 선인장과 익룡이 파괴되나, 사용 제한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용 제한이 없는 무기도 있으며, 선인장과 익룡을 파괴하는 기능이 없는 장식용 무기와 사용하면 오히려 공룡이 죽는 무기도 있다.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익룡도 등장한다.

Android 모바일의 구글 앱에는 Floaty Cloud라는 게임이 존재한다. 우산을 쓴 구름을 조작해서 새와 먹구름을 피하는 게임이다.

2022년 레딧의 r/place에서도 등장했는데, 위치가 이달의 소녀 바로 위로 잡히면서 졸지에 이달의소녀 응원봉을 든 모습이 되었다.

리듬 배틀로얄 게임 Headbangers: Rhythm Royale에 이걸 소재로 한 미니게임이 등장한다. 대신 여기서는 오브젝트를 공격하는 것이 목표이다.

2024년 들어서 도넛이 추가되었다. 도넛을 먹으면 사무실 테마로 바뀌며, 이 상태에서 게임오버되는 경우 메시지 CHROME ENTERPRISE로 바뀐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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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을 시작하기 전 공룡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공룡 게임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2] 하지만 일반 점프로도 중간 위치에서 날아오는 익룡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쓸 필요는 없다.[3] 이 주소로 접속할 시에는 오프라인 상태로 플레이할 때보다 화면이 커진다.[4] 익룡이 떠 있는 높이에 따라 점프를 해서 뛰어넘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점프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판단을 잘 해야 한다.[5] 이때 모바일인 경우 동시에 짧은 진동이 한 번 울린다.[6] 사진처럼 게임오버가 되면 게임오버와 위 사진의 일본어가 번갈아 가며 나왔다. 적혀있는 일본어 뜻은 '다음에 또 플레이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