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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05 15:24:41

원사운드

원사운드
Onesound
파일:onesound.jpg
<colbgcolor=#898989><colcolor=#ffffff> 본명 박도빈
직업 샐러리맨, 웹툰 작가, 게임 리뷰어
출생 1986년 ([age(1986-12-31)] ~ [age(1986-01-01)]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
가족 배우자(2015. 07. 18 결혼~현재)
남동생 펠드란스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활동4. 작품 목록
4.1. 연재4.2. 장편4.3. 단편4.4. 광고 웹툰
5. 근황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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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및 게임 리뷰어.

TIG토가시 요시히로라는 별명이 있다. 인기에 비해 연재 주기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붙여졌는데, 사실 그는 만화가가 본업이 아니고 따로 다니는 직장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직장에 다니는지는 비공개 상태.

2. 특징

일단 그림체를 보면 SD 위주로 그려서 눈깔괴물 성향이 적고 은근히 정이 가는 그림체라 대중적으로 먹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림 자체만 보면 애들 수준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1] 우주류의 스토리는 SF 작가 정소연이 담당하였다. 하지만 단순해 보이는 다른 그림체들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그려보면 은근히 어렵다. 원사운드만의 개성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스토리를 준수하게 잘 쓴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솔직히 그림에 공을 들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 일상툰만 그렸던 웹툰 시절과 달리 단행본 조랑이의 바람일기에서 나온 장편 만화(팬더의 일기)는 괜찮은 편이였고, 무엇보다 TIG에서 연재하고 있는 텍사스 홀덤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미칠 지경...

또한 게임 만화의 경우 은근 카더라가 섞인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게 메기솔3 한글화 판매수 드립.[2]

3. 활동

본격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은 2002년 바람의 나라 홈페이지에서 연재한 '조랑이의 바람일기'. 당시 바람 유저들 사이에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마음의소리, 정글고, 골방환상곡과 같은 웹툰이 없던 불모지 시절, 현재의 웬만한 웹툰과 맞먹는 비슷한 위상의 (그것도 당시로선 생소한) 게임 웹툰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만화의 영향이 하도 커서 그런지 '조랑이'라 하면 알고 '원사운드'라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을 정도. 2004년엔 그 인기에 힘입어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책으로도 발간된 바 있다. 연재를 중단한 이후에도 원사운드가 조랑이에 관한 관심이 남아서인지는 몰라도 조랑이 이후에 연재한 만화에 조랑이와 친구들(팬더, 성문이)이 종종 나올 때가 있다. 또한 바람의 나라에서도 게임 이벤트 때 NPC로 등장하기도 한다.

조랑이의 바람일기 덕분에 원사운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넥슨에 스카우트돼서[3] 그때부터 여러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얼굴과 본명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당시 원사운드는 노란색의 장발이였는데, 그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나잇대에 '상고머리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일반 학생과 다른 '어린 나이부터 꿈을 찾아 자아실현에 성공한 인생'과 같은 상징이 되어버렸는지 이곳저곳에서 많이 언급되기도 하였다.

플래시피구왕 통키, 시간을 찾아서 등 뮤직비디오를 만든 적도 있다. 피구왕 통키는 실질객관동화의 피구왕 통키 버전이랄까 당시 나름 인기를 끌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후기에 '어느 홈페이지를 참고했다'라고 적었는데 그 참고한 홈페이지가 트래픽이 폭발했다. 참고로 한 컷 정도 조랑이가 우정 출연한다. 거꾸로 '조랑이의 바람일기'에서는 통키가 우정 출연.

나중에는 마비노기 홈페이지, 디스이즈게임에서 각각 만화를 연재했다. 그 외에도 2005 과학기술창작문예 만화 부분에서 가작으로 당선되었던 '우주류'#, 소설 '망고가 있던 자리'를 축약한 만화 등 여러 가지 작품을 연재했다. 월간 판타스틱이 계간화된 이후에는 자칭 씨네21정훈이 만화급 만화를 표방한 잡다물을 두 번 연재한 바 있다.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의 연재만화란에서 오랜 시간 연재 작가로 활동했다.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면서 겪은 일들을 주제로 한 카툰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월간 게임잡지 온플레이어(www.onplayer.co.kr)에서 장기간 연재되기도. 과거 비교적 정상적이었을 시절의 마비노기 갤러리에서, 유일하게 까이기는 커녕 찬양받았던 만화. 현재 그의 만화는 데브캣 스튜디오가 삭제하고 없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캐릭터명으로 검색하면 있다.

그 뒤 디스이즈게임에서도 만화 연재를 했는데, 초창기엔 매달 2~3번꼴로 연재했지만 2007년쯤부터 거의 2~3달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낼까 말까한 극악의 연재속도를 자랑했었다. 참고로 2007년에 연재한 만화가 총 3개.

2006년 6월, X-BOX용 화상캠 발매소식에, Haduri For X-Box란 이름으로 미래의 별풍선을 예언했다.이 카툰

2008년 9월 무렵에는 3일 만에 업데이트를 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때 사람들의 반응은 연재가 빨리돼서 기뻐하기보단 오히려 불안해했다. 이 중 대표적인 일화가 2008년 12월부터 자그마치 3개월 동안 카툰 연재가 안 된 적이 있었는데 연중의 이유는 기어즈 오브 워 2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호드 모드공개로 깨느라고. 하지만 베스트 리플 중에 그나저나 혹시 3개월 가까이 카툰이 끊겼던 이유가 -_- 라니... 사실 이것도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이유들 중 하나로 보인다.
파일:attachment/ohe.jpg
이 카툰에서 나온 명대사가 바로 시바... 오락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 거지!!
그동안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좋지 않은 시선과 선입견 속에서 게임하던 게이머들의 쌓여있던 답답함을 한 마디로 해결해준 문장으로, 비슷한 사례의 다른 문화 장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패러디 되었다.

그리고 이 편은 원사운드 TIG 카툰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막판에 대부분 거의 기절해서 포기할 상황이었고, 이런 경우 어중간하게 살리러 달리다 가는 길에 죽기 때문에 경험자들은 도와주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는 쪽으로 가닥을 잡지만 사실 이번판을 넘긴다 하더라도 다음스테이지에서 생존자들로만 게임을 진행하기에 게임이 패배로 기운 상황이긴 한데, 이때는 남아있던 생존자들이 전원 초보였기에 그런 거 모르고 오히려 수비를 풀고 닥돌해서 팀원을 구하는 길을 택해 여기서 초심자의 행운이 터져서 누구하나 죽지 않고 전원 부활시키는 그야말로 기적을 해낸다. 그 결과 염원하던 클리어 업적을 이룩해냈다!

또한 다른 만화로 일명 '상담이 필요합니다'/'정상입니다' 짤방으로 유명한 게이머 자녀 확인 방법이 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만화도 심각한 팩트폭력으로 학생 게이머들의 등을 서늘하게 한 명작으로 꼽히며,[4] 디아블로 편도 당시 한국을 휩쓸던 블리자드 게임들의 열풍을 실시간으로 체험했던 세대들의 열렬한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문화비평적인 내용을 그릴 때가 있는데 공격적인 인터넷 문화를 비판한 카툰에서는 맹자가 인터넷을 두 시간만 해보면 성선설이 실수라고 납작 엎드릴 거라는 내용을 넣기도 했다. 물론 맹자가 살았던 인세지옥의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지만 그만큼 인터넷상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이다.

TIG 연재 시절, 텍사스 홀덤이 업데이트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onesound' 앱을 원사운드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마켓에 올렸는데 연재가 안 돼서 이 앱이 울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사실 울리긴 울리지만 그게 홀덤 때문에 울리는 게 아니라서... 결국 2014년이 끝날 때까지 홀덤 때문에 원사운드 앱이 울리는 경우는 없었다.

텍사스 홀덤은 아니지만 14년 12월 31일 별이 내리는 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툰이 올라오면서 원사운드 앱이 울렸다. 14년 마지막 날의 웹툰인데다 내용도 세가의 게임인 나이츠를 다룬 내용이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렸다. 댓글만 봐도 사람들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다.

4. 작품 목록

4.1. 연재

4.2. 장편

4.3. 단편

4.4. 광고 웹툰

5. 근황

6. 기타



[1]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만화 부분에서 가작으로 당선되었던 우주류의 심사평에서도 "너무 그림이 단순하여 의견이 갈렸다"고 까였다.[2] 실제로 청원한 건 본편이였고 본편은 잘 팔렸다. 뒤에 확장팩을 본편만큼 수입해서 망한 거지. 근데 그걸 본편까지 청원수의 반도 안 팔린 것처럼 그려놨다.[3] 고등학교는 자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 후 퇴사했다.[4]유유상종을 쉽게 설명한 것[5] 일부 에피소드가 누락되어 볼 수 없어진 상태다.[6] 엔가젯 코리아에서 연재하던 만화.[7] 학습만화의 선을 넘지 않는 한도로 최대한의 드립을 터뜨려 낸다. 주요 독자층은 어린이들인데 처음에는 원사운드의 그림체만 보고 너무 유치하다는 댓글이 많았다. 작가가 어린이용 만화라 수위를 조절하는 걸 몰라서 그러는 듯.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인이 스토리를 구상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유익한 내용을 코믹하게 풀어내고 있다. 어린이들이 과학 지식을 쌓기에도 좋으며 원사운드의 숨겨진 명작일지도.[8] 매일 연재하는 웹툰으로, 100화 단위로 휴재한다. 1~100화는 2016년 6월 13일부터 11월 4일까지, 101~200화는 2017년 1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201~300화는 2017년 12월 6일부터 2018년 5월 2일까지 연재하였다.[9] 본래 TIG에서 연재하던 만화였으나 네이버 시리즈로 옮기면서 TIG의 연재분은 삭제되었다. 컬러로 다시 그리고 일부 대사 등이 수정되었다.[10] SF 소설가 산드라 맥도날드의 작품을 만화화하였다. 연재처는 월간 판타스틱.[11] 이영도의 단편을 만화화하였다.[12] 중국 공홈에 올린 다음 국내 공홈에 올리는 듯.[13] 원사운드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대머리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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