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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stone

Cornerstone
파일:Cornerstone.jpg
<colbgcolor=#e6e3d0><colcolor=#070706> 발매일 2009년 11월 16일
장르 사이키델릭 팝, 네오 사이키델리아, 인디 팝
재생 시간 3:17
작사 알렉스 터너
작곡 악틱 몽키즈
프로듀서 제임스 포드
스튜디오 미션 사운드
레이블 도미노 레코딩 컴퍼니
1. 개요2. 뮤직 비디오3. 가사

1. 개요

2009년 11월 16일 발매된 악틱 몽키즈의 싱글.

따뜻한 멜로디와는 달리 가사는 전여친을 잊지 못한 나머지, 만나는 여자마다 전여친의 이름으로 불러도 되냐고 묻다 까이는 내용. 마지막엔 전여친의 자매를 만나 겨우 허락받는 막장스러운 스토리이다.. 그럼에도 서정적인 멜로디 덕에 3집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곡이며, 매 공연 래퍼토리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가사에 나오는 Battleship, Rusty Hook, Parrot's Beak, Cornerstone은 알렉스 터너의 고향인 셰필드에 있는 펍 이름을 조금 바꿔서 썼다.


505나 5집의 수록곡들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는 딸리지만, 평론가들과 악틱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곡이다. 롤링 스톤의 경우 악틱몽키즈 최고의 곡 2위로 선정하였고 Paste는 1위로 선정하였다.

2. 뮤직 비디오

뮤직비디오는 빨간 스웨터를 입은 알렉스 터너가 마이크 하나 들고 노래하는 간단한 구성.

바로 전에 나온 싱글 Crying Lightning의 뮤직비디오가 폭풍우가 치는 바다에서 작은 배를 타며 음악을 연주하는 화려한 구성이라 예산이 다 떨어졌다는 농담도 나온다.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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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stone'''
{{{#!wiki style="font-size: 14px; color: rgba(256,256,256,0.7)"
Arctic Monkeys}}}}}}}}}
● ● ●

'''{{{+1 I thought I saw you in the Battleship}}}'''
'배틀쉽' 술집에서 널 본 줄 알았어  
'''{{{+1 But it was only a look alike}}}'''
하지만 그저 닮은 사람일 뿐이었지  
'''{{{+1 She was nothing but a vision trick}}}'''
그저 시각적인 착각이었을 뿐이야  
'''{{{+1 Under the warning light}}}'''
경고등 불빛 아래서 본 환영 같은 것  
'''{{{+1 She was close}}}'''
그녀는 정말 비슷했어  
'''{{{+1 Close enough to be your ghost}}}'''
네 유령이라고 해도 될 만큼 닮았지  
'''{{{+1 But my chances turned to toast}}}'''
하지만 내 기회는 완전히 날아가 버렸어  
'''{{{+1 When I asked her if I could call her your name}}}'''
내가 그녀를 네 이름으로 불러도 되냐고 물어봤을 때 말이야  

● ● ●

'''{{{+1 I thought I saw you in the Rusty Hook}}}'''
'러스티 훅' 술집에서 널 본 줄 알았어  
'''{{{+1 Huddled up in wicker chair}}}'''
라탄 의자에 몸을 웅크리고 있더군  
'''{{{+1 I wandered up for a closer look}}}'''
자세히 보려고 비틀거리며 다가가선  
'''{{{+1 And kissed whoever was sitting there}}}'''
거기 앉은 그게 누구든 그냥 키스해버렸어  
'''{{{+1 She was close}}}'''
그녀는 정말 비슷했어  
'''{{{+1 And she held me very tightly}}}'''
그리고 날 아주 꽉 껴안아 줬지  
'''{{{+1 'Til I asked awfully politely}}}'''
내가 아주 공손하게 이렇게 묻기 전까진 말이야  
'''{{{+1 "Please, can I call you her name?"}}}'''
"부탁인데, 당신을 그녀 이름으로 불러도 될까요?"  

'''{{{+1 And I elongated my lift home}}}'''
그리고 난 집으로 가는 길을 일부러 길게 늘렸어  
'''{{{+1 Yeah, I let him go the long way 'round}}}'''
그래, 택시 기사에게 먼 길로 돌아가게 했지  
'''{{{+1 I smelt your scent on the seatbelt}}}'''
안전벨트에서 네 향기가 났거든  
'''{{{+1 And kept my shortcuts to myself}}}'''
지름길은 나만 아는 채로 입을 다물었어  

● ● ●

'''{{{+1 I thought I saw you in the Parrot's Beak}}}'''
'패럿츠 비크' 술집에서 널 본 줄 알았어  
'''{{{+1 Messin' with the smoke alarm}}}'''
화재 경보기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더군  
'''{{{+1 It was too loud for me to hear her speak}}}'''
너무 시끄러워서 그녀가 하는 말은 들리지 않았고  
'''{{{+1 And she had a broken arm}}}'''
그녀는 팔이 부러져 있었지  
'''{{{+1 It was close}}}'''
정말 비슷했어  
'''{{{+1 So close that the walls were wet}}}'''
식은땀이 날 만큼 아슬아슬하게 닮았어  
'''{{{+1 And she wrote it out in Letraset}}}'''
하지만 그녀는 글자로 아주 또렷하게 써서 보여줬지  
'''{{{+1 "No, you can't call me her name"}}}'''
"아니요, 날 그년 이름으로 부르면 안 돼요"  

'''{{{+1 Tell me, where's your hiding place?}}}'''
말해줘, 도대체 어디 숨어있는 거야?  
'''{{{+1 I'm worried I'll forget your face}}}'''
네 얼굴을 까먹을까 봐 겁이 나  
'''{{{+1 And I've asked everyone}}}'''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봤지만  
'''{{{+1 I'm beginning to think I imagined you all along}}}'''
이젠 애초에 네가 내 상상 속 존재였나 싶은 생각까지 들어  

● ● ●

'''{{{+1 I elongated my lift home}}}'''
난 집으로 가는 길을 일부러 길게 늘렸어  
'''{{{+1 Yeah, I let him go the long way 'round}}}'''
그래, 먼 길로 돌아가게 했지  
'''{{{+1 I smelt your scent on the seatbelt}}}'''
안전벨트에서 네 향기가 났거든  
'''{{{+1 And kept my shortcuts to myself}}}'''
지름길은 나만 아는 채로 놔뒀어  

'''{{{+1 I saw your sister in the Cornerstone}}}'''
'코너스톤' 술집에서 네 여동생을 봤어  
'''{{{+1 On the phone to the middle man}}}'''
중개인과 통화를 하고 있더군  
'''{{{+1 When I saw that she was on her own}}}'''
그녀가 혼자 있는 걸 보고선  
'''{{{+1 I thought she might understand}}}'''
어쩌면 그녀는 이해해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1 That she was close}}}'''
그녀가 너와 정말 비슷하다는 걸  
'''{{{+1 Well, you couldn't get much closer}}}'''
글쎄, 이보다 더 닮을 수는 없겠지  
'''{{{+1 She said, "I'm really not supposed to, but yes}}}'''
그녀가 말했어, "원래 이러면 정말 안 되는 건데, 그래요  
'''{{{+1 You can call me anything you want"}}}'''
날 당신이 원하는 대로 불러도 좋아요"[* 앞서 모든 여자들에게 "네 이름"으로 불러도 되냐고 물었다가 거절당했지만, 유일하게 전 여친의 자매만이 (가장 닮았기에) 이 부탁을 들어주며 씁쓸하게 끝이 난다.]

'''Written By:''' {{{#fff Alex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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