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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22 18:52:26

Crime Scene Cleaner

크라임 씬 클리너
Crime Scene Clea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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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0000,#800000><colcolor=#dcdcdc,#dcdcdc> 개발 President Studio
유통 President Studio, PlayWay S.A.
플랫폼 Microsoft Windows
Xbox Series X|S | Xbox Cloud Gaming
ESD Steam | Microsoft Store
장르 청소 시뮬레이션
출시 2024년 8월 15일[1]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파일:게관위_등급분류거부.svg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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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RO B.svg CER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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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4. 등장인물5. 도구6. 맵
6.1. Act 1
6.1.1. Bad Call(잘못된 판단)6.1.2. Trial By Blood(피의 재판)6.1.3. Toxic Love(유독한 사랑) 6.1.4. Short Circuit(합선)6.1.5. Italian Job(이탈리안 잡)6.1.6. Affair with Death(죽음과의 불륜)6.1.7. Friendly Fire(아군 사격)6.1.8. Party's Over(파티는 끝났다)6.1.9. Modern Art(현대미술)6.1.10. Call in Dead(구차한 변명)
6.2. Community
6.2.1. Development Hell(개발의 지옥)6.2.2. Alter Ego(또다른 자아)
7. 악몽8. 진정한 청소부9. 코덱스10. 스킬 트리
10.1. 청소10.2. 고압 세척기10.3. 도구10.4. 물10.5. 일반
11. 스킨
11.1. 대걸레11.2. 스펀지11.3. 물통11.4. 램프11.5. 쓰레기통11.6. 고압 세척기11.7. 오존 발생기11.8. 근접무기11.9. 트렁크/수레11.10. 의상
12. 도전과제13. 평가14. 기타

1. 개요

폴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프레지던트 스튜디오(President Studio)가 개발하고 PlayWay S.A.가 유통하는 3D 청소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24년 8월 15일 출시되었다. 학교 관리인인 주인공 코발스키가 지인 아들의 마약상 살해 현장 청소를 계기로 뒷세계의 범죄 현장을 한밤중 몰래 정리, 은폐하는 불법 특수청소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룬다.

2. 트레일러

Gameplay Trailer

3. 시스템

범죄가 일어나고 엉망이 된 현장을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 청소를 하여 증거를 인멸하는 게임이다. 메일로 청소 임무를 수락한 뒤 트럭을 타고 그 장소로 이동해 청소를 하면 된다.[3] 청소는 크게 피 얼룩 청소하기, 방 정리하기(가구 재배치, 쓰레기 치우기), 시체 처리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와는 별개로 증거 모으기라는 임무도 존재한다. 혈흔을 포함한 모든 얼룩은 물로 문질러 지우기 때문에 청소 도구는 대걸레와 스펀지, 고압 세척기가 전부이다. 여기서 물통과 효율적인 청소를 도와줄 세제, 각종 전등 같은 보조 도구들이 추가되는 정도다.

청소를 마무리하고 장소를 빠져나오면 혈흔 점수, 쓰레기 점수, 가구 점수와 처리한 시체, 획득한 증거를 합산하여 최종적으로 속임수 점수가 산정된다. 속임수 점수가 목표치를 넘으면 챕터가 클리어되고 미션 달성 사례금과 청소하면서 훔친 돈만큼의 스킬 포인트를 받는다.[4] 이 포인트로 도구 스킬들을 해금하고 다음 챕터에 향상된 도구들로 청소를 반복하는 게임. 단순한 도구들과 직관적인 게임성으로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꽤나 잔혹한 묘사와 범죄 현장의 증거를 인멸해야 하는 임무들의 특성상 플레이 몰입도는 높다.

4. 등장인물

5. 도구

관련 스킬은 얼룩 제거 속도 증가와 사용 횟수 증가, 그리고 여분 대걸레 추가가 있다. 최종 업그레이드는 물통이 포함된 대걸레와 스킬 효율 증가 중 택일. 전체적인 스킬의 효율이 좋은 편이라 수원지가 먼 상황에서는 고압세척기보다 나은 지속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다이소 등지에 볼 수 있는 염가형 밀대 걸레에서 와이퍼식 대걸레로 바뀐다.* 스펀지
카펫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어려운 얼룩을 청소하기에 훌륭한 도구이며, 매우 깨지기 쉬운 물건을 청소해야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단축키 3. 역시나 자주 쓰게 될 청소 도구로 회당 청소 성능은 대걸레보다 높아 어려운 얼룩도 잘 지우지만 범위가 상당히 좁은 편이다. 따리서 넓은 면적보다는 가구나 작은 기자재에 묻은 피를 제거할 때 적합하고 카펫이나 일부 까다로운 표면을 청소할 때 효과적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스펀지의 최대 장점은 바로 다른 물건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배치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가구에 묻은 피를 닦을 수 있으며, 책상이나 책장에 물건이 복잡하게 있어도 뭐 하나 깨뜨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걸레와 동일하게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피를 너무 많이 머금어 되려 피가 묻어나므로 주기적으로 물통에 빨아줘야 한다. 대걸레와 마찬가지로 관련 스킬을 찍으면 빨개진 상태에서 실수로 사용해도 핏자국을 남기지 않게 할 수 있다.
관련 스킬 역시 대걸레와 동일하게 얼룩 제거 속도와 사용 횟수, 여분 스펀지 추가이며 최종 업그레이드는 양손 스펀지이다. 이 양손 스펀지로 말하자면 쌍수로 스펀지를 휘둘러 2배의 속도와 유지력을 선보이는 비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팔을 교차하여 스펀지를 살짝 던졌다 손에 쥐는 멋드러진(?) 모션까지 추가된다! 근데 모션이 좀 커서 시야를 가리는데다 꺼내자마자 사용해도 모션은 계속 재생이 돼서 은근 방해된다(...). 기존에는 평범한 사각형 스펀지였다가 업그레이드를 하면 귀여운 햇님 모양 스펀지로 바뀐다.* 쓰레기통
한 손으로 쓰레기통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쓰레기를 주울 수 있습니다.
단축키 4. 필드에 떨어져있는 탄피,[11]부서진 가구, 쓰레기, 작업 중에 깨진 현장의 소품들 혹은 파괴해서 처리해야되는 폐기물 판정의 증거물 등을 처리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쓰레기통을 들고 있으면 주변에 처리 가능한 쓰레기에 초록색 테두리가 자동으로 생기며 드래그로 한번에 쓰레기를 쓸어담을 수 있다. 쓰레기가 꽉 차면 봉투를 묶고 새 쓰레기 봉투를 세팅해줘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봉투는 직접 들고 가 트럭에 실어야 하는데 동선이 긴 챕터는 이거도 은근히 일이다. 그나마 시체와는 달리 멀리 던질 수 있다는 게 위안.
관련 스킬은 쓰레기 봉투 합치기, 용량 증가, 수색 판정 증가가 있다. 봉투 합치기의 경우 버려진 쓰레기봉투 여럿을 합쳐 더 큰 쓰레기봉투 하나로 만들 수 있다. 합쳐진 봉투의 색은 작은 노란색 -> 큰 노란색 -> 작은 하얀색 -> 큰 하얀색 순이다. 용량은 은근 작으면서 챕터가 갈수록 쓰레기가 상당히 늘어나므로 틈틈이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을 추천.
거기다 가장 큰 문제는 대걸레와 마찬가지로 밀치기 판정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유리나 항아리를 깨뜨려 쓰레기로 만들거나 가구나 가구 위 소품을 날려버린다. 특히 탄피 같은 자그마한 쓰레기를 밀어내버려 손이 닿지 않는 가구 밑으로 들어가버리면 그 판의 속임수 점수 100%는 포기해야 한다.
이런 단점들이 있지만 다르게 이야기하면 업그레이드가 잘 되고 물건을 밀어낼 일이 없는 넓은 면에서는 따라잡을 수가 없는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는 말이다. 특히 혈흔 면적이 넓고 자잘한 가구가 적은 미술관과 창고 챕터에서는 얘 없으면 어쩌냐 싶을 정도로 크게 활약한다. 그쯤이면 업그레이드도 거의 끝났을테니 더욱 빛을 발한다.
관련 스킬은 노즐과 스테이션 두 개로 나뉜다. 노즐은 분사 범위 증가, 어려운 얼룩 세척 효과 증가가 가능하다. 스테이션은 물 용량 증가를 주로 강화하고 분사시간이 길어지면 세척력이 강해지는 가열(온수)세척기와 세 가지 세제를 투여할 수 있는 거품 고압세척기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마지막에는 세척기를 등에 매고 사용해 거리 제한을 없앨 수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거품 세척기가 유용해지는데, 순수 세제를 세 번 넣고 사용하면 말 그대로 지우개와도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스킬로 세제 무제한을 찍으면 대걸레보다 거품 세척기를 많이 사용하게 될 수 있다.
사용하다 보면 은근 짜증나는데 물리 엔진이 민감한건지 진짜 살짝만 옆구리로 쳐도 엎어져서 다시 길어와야 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급하게 대걸레를 빨려다 고대로 날려버려서(?) 물은 물대로 날리고 피얼룩까지 남겨버리는 불상사도 종종 일어난다. 이것만 해도 짜증나는데 조금이라도 사용한 물이면 핏물을 엎는 격이라 그거대로 얼룩이 새로 생긴다. 그럼 괜히 들고 다니다 엎을 바에 인벤토리에 넣어버리면 되지 않나? 싶은데 이렇게 치워도 그 자리에 핏물이 생긴다. 그러니까 물통을 이용할 땐 엎어지지 않게 조심하고, 집어넣을 때는 수원지로 가 물을 교체한 뒤 넣는 습관을 들이자. 백번 양보해 핏물은 다시 닦으면 된다 쳐도 세제가 날아가는 게 문제다.
매번 세제를 풀기 귀찮다면 한 가지 팁이 있는데, 물통을 두 개 꺼내 하나는 버프, 하나는 세척용으로 따로 이용하는 것이다. 피가 하나도 묻지 않는 도구는 아무리 세척해도 물통이 오염되지 않는다. 즉, 사실상 한번 세제를 풀면 무제한으로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그러니 주로 쓰는 세제를 풀어 반영구 버프용 물통을 만들어 다니고, 세척용 물통은 오염 속도 감소 세제 정도만 풀어 사용하자.
관련 스킬은 물통 갯수 증가, 세제 사용 갯수 증가, 세제 효율 증가가 있다.
파일:CrimeCleaner detergent test.png
왼쪽부터 기본, 청소부용 세제, 순수 세제, 면적 세제. 청소부용 세제는 도구휠 툴팁의 '면적을 20% 증가시킨다'는 설명과는 달리 기본과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면적 증가 설명이 따로 없는 순수 세제가 면적 세제와 엇비슷할 정도로 크기가 크다. 그런데 저 실험 결과는 코덱스 문서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한다. 즉 도구휠 툴팁이 잘못 되었으며, 세제의 실질 성능은 코덱스 문서에 서술된대로다. 이건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원문도 이렇게 쓰여 있다. 게임에 영향을 주는 치명적인 버그임에도 아직 수정이 되지 않았다. 덕분에 게임 클리어할 때까지 잘못된 세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세제의 종류와 성능은 다음과 같다.
- 저항 세제: 도구 오염 속도를 30% 감소시킨다.
- 청결 세제: 물통 오염 속도를 20% 감소시킨다.
- 강력 세제: 어려운 얼룩을 지우는 능력을 20% 증가시킨다.
- 면적 세제[12] : 도구의 청소 면적을 30% 증가시킨다.
- 청소부용 세제: 저항 세제와 청결 세제의 두 효과를 약간 열화하여 섞은 세제. 세제통 디자인도 두 세제의 디자인을 적절히 섞은 그림이다. 수치가 얼마인지는 알 수 없다. 도구휠 툴팁에는 도구 저항력을 20%, 청소 면적을 20% 증가시킨다고 되어 있는데 도구 저항력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다.
- 순수 세제: 강력 세제와 면적 세제의 두 효과를 약간 열화하여 섞은 세제. 세제통 디자인도 두 세제의 디자인을 적절히 섞은 그림이다. 역시나 수치가 얼마인지는 알 수가 없다. 도구휠 툴팁에는 모든 표면에서의 청소 능력을 20% 증가시키고 어려운 표면에서 추가로 15% 더 증가시킨다고 되어 있다. 이 툴팁대로라면 강력 세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더 어색해진다.
인공지능이라도 탑재한건지 직접 써보면 상당히 시끄럽다. 그냥 사용 시작, 종료, 대기 그 정도의 안내 멘트만 나오는 게 아니라 사용을 종료했는데도 가만히 방치해 두면 자기를 가만히 두지 말라고 불평을 내뱉는다(...) 심지어 때려도 하지 말라고 반응하고 물에 담그면 꺼내 달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안내음 목소리 변경 기능이라는 특이한 기능도 달려있다. 일반적인 기계 남성, 중2병에 걸린 듯한 저음의 남성, 일본식 영어를 하는 소녀 목소리가 구비되어있다. 작중 코발스키가 사용하는 청소 장비들이 YukiPure 라는 이름의 브랜드인데 일본산 브랜드인 듯.

6.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Act 1 스토리 임무만 진행할 수 있으며 스토리 임무를 전부 다 끝내면 챌린지 임무인 악몽과 진정한 청소부, 그리고 community 임무가 해금된다.

6.1. Act 1

6.1.1. Bad Call(잘못된 판단)

평생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지만, 때로는 그마저도 부족할 때가 있다.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칠 때, 절망하기 쉽지. 솔직히 말하자면, 짧은 전화 한 통의 전화에 모든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 근데 문제는, 네가 정말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냐는 거겠지?
타일러는 롭이라는 이름의 딜러와 문제를 일으켰어. 그들의 대화는 타일러가 우발적으로 롭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싸움으로 끝이 났지.

타일러와 갈등 관계에 있던 마약딜러 롭의 빌라를 배경으로 하는 맵. 타일러가 우발적으로 롭을 살해한 것의 뒷처리를 하는 것이 미션의 개요이다.

스토리상으로도 평범했던 주인공이 맡는 첫번째 시체 청소다. 타일러가 친구 폴의 아들이기도 하고 당장 돈이 급한 상황에서 오천달러[13]를 대금으로 준다고 한다는 말에 혹해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파트 청소를 끝마치면 다락방 문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걸 볼 수 있는데, 열어보면 어떤 여성의 시체가 튀어나온다. 위로 올라가보면 마리화나 재배 시설과 또다른 희생자가 묶인채 죽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첫 미션인만큼 튜토리얼을 담당한다. 시체와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가는 경로가 계단을 거쳐서 꽤 복잡한데, 사실 나무 판자로 막혀있는 창문을 뚫어놓으면 그렇게 번거롭게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바로 1층으로 던져서 보낼 수 있다.

1층에 있는 농구장에서 골을 넣으면 도전과제가 클리어되며 "유저님 얼른 청소하러 가십쇼"라는 이스터에그 문구가 뜬다.

[ 기밀 ]
총 3개

첫 방에서 판자를 부수고 아래방으로 내려간다.(행운열쇠1)

1. 아파트에서 거실쪽 판자를 부수고 오른쪽 난간을 타고 이사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판자를 부수고 들어갈 수 있는 방에 테이프가 있다. (기밀1)

2. 1의 엘레베이터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면 실내 농구장과 실내 정원으로 가는 문이 있다. 바깥 박스 더미에서 행운열쇠1을 찾고, 23호가 아닌 아파트내에서 어두운 판자가 어지러이 있는 곳에서 열쇠 2를 찾아서 실내 정원으로 진입. 열쇠가 총 2개 필요하므로 주의 테이프 2 존재 (기밀2)

3. 아파트 2층의 난간으로 나가서 왼쪽 판자를 타면 숨은 옥상으로 갈 수 있다. (기밀3)

6.1.2. Trial By Blood(피의 재판)

빅 짐,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드리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이지. 그가 자기의 가족을 이런 식으로 죽인다니...이 이름은 내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날 괴롭힐거야.
강력한 마피아 보스인 빅 짐이 나를 고용하기 전에 내 가치를 증명해 보길 원하고 있다.미코의 웰니스 센터라는 이름의 스파는 청소가 조금 필요하다고 하더군.
스파를 배경으로 하는 맵. 빅 짐이 처음으로 코발스키에게 맡기는 일이다. 그의 아래에서 일하다가 이탈리아 마피아와 결탁해서 쿠데타를 모의하던 빅 짐의 사촌 및 그의 부하들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숙청한 후의 현장을 정리해야 한다. 목욕탕 안쪽을 청소하려면 피로 물든 온천수를 빼내야 한다.[14]

청소 시작 전 엘레베이터에서 빅 짐이 코발스키를 호출하는데, 전화를 받아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며 일부러 무전기를 끝까지 받지 않고 버티면 빅 짐의 심기를 거스른 대가로 엘리베이터가 무너지면서 배드엔딩이 나온다.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코발스키가 직접적으로 크게 다치거나 죽는 상황이 나오며 도전과제도 있다.

[ 기밀 ]
총 2개.

카드키를 곳곳에서 얻어 사물함을 열 수 있으며, VIP 룸에는 상당한 양의 귀중품이 존재한다.

기밀1: VIP 키를 획득하여 VIP 문 열기
기밀2: VIP룸 탁자 위에서 키를 획득하여, 여자 탈의실 W018 락커룸 열기

6.1.3. Toxic Love(유독한 사랑)

부모의 사랑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엘레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엘레나를 구하기 위해 내가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상상하고 싶지도 않아.
어느 걱정하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위험한 관계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어 했고, 그래서 수상했던 남자친구에게 경고를 주려고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

빅 짐이 첫 의뢰를 무사히 해결해 준 것에 대한 보너스로 인맥을 통해 연결시켜준 의뢰다.
마약상과 사귀던 딸의 안전을 걱정하는 아버지가 남자친구의 집으로 도망친 딸을 찾아 갔지만, 분노로 남자친구를 살해해 버려 그 뒷처리를 맡긴다.

1층 바닥에 지속적으로 피가 떨어지며 2층 난간에 걸린 시체를 치워야 완벽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특이하게 세탁실과 화장실이 도어락으로 잠겨 있는데 숨겨진 방 안에 들어가서 잠금을 해제해야 열린다.

미션 진행 도중 밝혀지는 사실로, 딸의 남자친구는 여자들을 속이고 납치하는 인신매매 집단의 멤버였고 의뢰인의 딸 역시 인신매매를 위해 사귀는 중이었다. 1층의 숨겨진 방에서 전원을 킨 후 2층 문을 열어 보면 그녀 역시 욕조에서 유서를 남긴 채 시체로 발견되며, 정황상 남자친구의 비밀을 눈치채고 절망해 죽어버린 듯하다.

의뢰인이 딸의 생사여부를 알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의뢰를 마친 뒤에 딸의 인생은 딸이 책임져야 한다고 답장하는 것으로 보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 기밀 ]
기밀 총 1개

1. 1층에서 직진 후 왼쪽으로 돌면 왼쪽에 수상한 그림이 있다. 이 그림과 상호작용하면 숨겨진 방이 드러난다. 그 방 안 흑백 그림 뒤쪽에 있는 금고를 해제하면 된다.

6.1.4. Short Circuit(합선)

스마트 하우스가 왜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는지 제발 묻지 마. 나는 한 곳에서 이상한 일들을 너무 많이 봐버렸거든. 그 사람들이 미쳐버린건 당연했던 것 같아. 나도 그 사실을 몰랐다면, 똑같이 미쳐버렸을 거야.
스마트홈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해킹을 많이 당해서 그 집에 살았던 한 가족은 그 집에 유령이 나온다고 믿기 시작했다. 지금은 모두 죽어버렸지만.
귀신들린[15] 주택을 배경으로 하는 맵. 악몽이 아닌 일반 임무는 범죄가 테마인 이 게임에서 특이하게 공포물이 주요 테마인 스테이지다. 공포물 테마이지만 이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스마트 하우스 기능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곳곳에 숨겨진 공포 분위기 조성용 스피커(증거품)들을 찾아내는 게 짜증나니 주의.
해커의 소행으로 인해, 집에 악마가 산다고 생각한 광신도 엄마에 의해 일가족이 살해당했으며, 그것을 반영하듯 로봇청소기가 피로 그린 오망성과 십자가 등 종교적인 흔적들이 널려있다. 또한 이 집안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는지 고양이 관련 물품과 사진들이 널려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의 발자국이 벽이나 옷장 등에 남아있는데, 이 흔적이 환풍구로 이어진 것을 보면 환풍구를 통해 움직이는 모양.[16] 그런데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천장에 선명하게 고양이 발자국이 찍히거나, 유리잔이 안 보는 사이에 갑자기 깨지기도 하고, 멀쩡했던 초상화가 눈알이 파인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바뀌는 등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도저히 해킹을 이용한 트릭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일. 이런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코발스키도 적잖이 겁을 먹었는지, 'No more jump scare... Let's keep it that way...'[17]라고 중얼거린다.

[ 기밀 ]
총 2개.
1. 냉장고 옆, 다락문이 존재한다. 해리포터 패러디가 있는 것은 덤 (해리포터가 계단 밑 방에서 지낸것을 패러디 함)
2. 2층의 기울어진 벽등과 상호작용하면 비밀공간이 열린다.

6.1.5. Italian Job(이탈리안 잡)

수많은 대학살 끝에... 여기서 나는 마침내 이 일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틀렸다는 걸 증명할 수 없었다. 그것을 내가 빅 짐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지. 적어도 치즈처럼 구멍으로 잔뜩 뚫리고 싶지 않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거야.
빅 짐과 그의 부하들이 이탈리아 식당에서 만나 짐을 없애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던 경쟁 갱단의 일월들을 학살했다.
빅 짐과 대립 관계에 있는 마피아가 경영하는 피자 가게를 배경으로 하는 맵.[18] 인트로에서 모의를 시작할려는 찰나 빅 짐이 부하를 이끌고 직접 행차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모두 사살했다.[19]

마피아들 이외에도 죄없이 해당 현장을 목격해 버려 살해당한 여성 직원의 시체가 외부에 있고, 다른 빌라에도 시체와 청소할 거리가 있으니 주의. [20] 문제의 건너편 빌라의 노인의 시체는 사다리 계단 업그레이드 시 쓸 수 있는 사다리 계단 혹은 냉동고의 접이식 의자, 혹은 다른 기물을 두고 올라가는 방식으로 접근 가능하다. 식당 홀에 박살난 테이블을 치워야 하는데 문제는 쓰레기 통에 담기엔 커서 넣을 수 있게 부숴야된다. 주먹으로 하자면 시간이 걸리니 미리 도끼를 찍어두는 것이 좋다. 시체 운반 동선이 귀찮다면 주방 창문 바깥의 판자를 부수면 바로 차 뒷트렁크로 이어진다.

[ 기밀 ]
상자로 가려진 바닥에 숨겨진 지하 카지노로 갈 수 있는 다락문이 존재한다. 레코드를 들어보면 누가 러시안 룰렛[21] 을 하다가 이미 한 번 죽은 적이 있는 모양.

할머니의 아파트쪽 수도꼭지 옆 문에는 왜인지 잘못된 판단 맵에서 등장한 정원사의 다른 녹음이 나오며, 세워진 판자를 부수고 들어가면 각종 아이템과 기밀공간 하나가 해제된다

웨이트리스 시체 근처 담장 윗부분에 철조망이 일부 끊어져있고 천으로 씌워진 부분에 물건을 밟고 올라가면 공연을 위해 만들어진 숨은 공간과 카세트 테이프가 나온다. 노트에 적힌 로바우(Rawbau)는 크로아티아의 밴드 이름이다.

6.1.6. Affair with Death(죽음과의 불륜)

어느 순간부터 일상적인 일을 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그 당시에는 내가 봉투에 들어가는 건 아니라는 생각뿐이었던 것만은 기억나지.
충동적인 마피아가 어떤 부자의 저택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그는 5구의 시체와 많은 증거들을 남겼지.
데모에서 소개되었던 스테이지로 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대형 초호화 주택을 배경으로 하는 맵. 여성 편력이 화려한 남성의 가족이 거주중이다. 이 남성의 불륜 관계가 복잡한데[22] 하필이면 면식이 있던 뒷세계 보스들 중 빅 짐의 아내도 타겟으로 삼아 버려 집안에 피바다가 벌어졌다.[23] 특히 불륜을 한 당사자인 남성 마크는 죽기 직전까지 심하게 고문을 당하다 간 것으로 보인다.

시체와 폐기물 수거지점까지의 경로가 좀 길어서 한 번에 정리를 다 끝마친 후에 옮기는 것이 좋다. 특이하게도 청소를 마친 후 수영장, 1층, 2층의 사진을 찍어서 의뢰인에게 제출해야 임무가 끝난다. 1번째 미션 Bad Call에서 그랬던 것처럼, 마당에 있는 농구장에서 골을 넣으면 도전과제가 클리어되며 "유저님 얼른 청소하러 가십쇼"라는 이스터에그 문구가 뜬다.

[ 기밀 ]
1) 농구장 위쪽 난간을 타고 숲으로 들어가면 숨겨진 귀중품들이 쌓여있는 구석이 나온다.
2) 지하실에 쌓여있는 박스들을 치우면 숨겨진 공간이 드러난다.
3) 2층에서 세탁실 열쇠를 찾고 1층에서 귀중품이 쌓여있는 세탁실을 열 수 있다.

6.1.7. Friendly Fire(아군 사격)

가끔은 모든 게 이렇게 끝나야만 하는지 궁금해진다. 타일러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어른이었어. 내가 걔를 구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더 이상 없었지만, 그 죽음이 정말 필요했을까?
빅 짐은 타일러가 자신을 노마드에게 팔아넘기려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내용만 있었을까?
빌라를 배경으로 한 맵. 1층밖에 없고 맵 구조도 단순해 직전 임무인 대저택보다 난이도는 더 낮다.

희생자는 무려 첫번째 튜토리얼의 의뢰인이었던 타일러다. 해당 사건 이후 병원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여자친구도 사귀면서 충실하게 인생을 살아가려고 했는데,[24] 새로 사귄 여자친구가 불러들인 친구들이 빅 짐과 척을 졌다가 괴멸당한 조직의 잔당들이었기에 이를 반란 모의라고 생각한 빅 짐과 조직원들에게 테러를 당했다.

빅 짐은 이걸 자신을 배신하려던 것에 대한 대가라 설명한다. 그러나 청소를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는데 이들은 정말 무언가를 모의하려던 것이 아니라 단순히 파티를 열려고 했던 것 뿐이며, 조직 생활을 청산하고 타일러를 따라서 제대로 된 삶을 살려 하다가 죽어버렸다.

코발스키 역시 친구의 아들에게 벌어진 억울한 참사에 힘들어하지만[25][26] 딸 엘레나의 치료를 위한 돈을 벌 수단을 놓칠 수 없고 빅 짐에게 반항하면 본인과 엘레나 역시 위험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청소를 끝마친다. 이 이후부터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 기밀 ]
1. 욕실 환기구를 열면 안에 귀중품이 있다.

2. 책장 우측 하단[27]에 열 수 있는 비밀 캐비닛이 존재한다.

6.1.8. Party's Over(파티는 끝났다)

엠버... 누가 생각했겠어? *한숨* 그 아빠에 그 딸이네. 이 파티는 전혀 필요없어 보였어.
빅 짐의 딸이 파티를 열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사람이 약에 취해버렸고 지금은 죽어버린 손님들로 끝이 났다. 이제 빅 짐의 여름 휴양지는 철저한 청소가 필요해.
야외 캠핑장과 파티룸을 배경으로 한 맵. 의뢰인은 빅 짐의 딸로, 파티의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서 마약을 슬쩍 챙겨왔다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왜인지 자기를 제외하고 모두 죽어버려 바로 도망쳐 나왔다고 한다.

파티 하우스와 외부, 그리고 통나무집 3채로 구성된 섹터로 나뉜다. 통나무 집 중 가운데 통나무집은 잠겨있는데, 우측 통나무집 2층으로 올라가 난간 사이를 건너뛰면 진입할 수 있다. 잠긴 문은 안에서 열 수 있기에 다시 2층을 통해 출입할 필요가 없다. 왼쪽 통나무집의 2층은 사다리가 부서져 올라갈 수 없는데 집 바깥의 나무에 설치된 발판을 타고 올라가면 된다.

범죄가 주요 테마인 다른 맵들과 다르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13일의 금요일 시리즈 영화처럼 별의 별 이유로 죽은 젊은이들 군상을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음성기록들이나 카메라를 보면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사람들을 죽인 게 아니라 술과 약에 찌든 젊은이들이 광란의 파티를 벌이다가 멀쩡한 상태에서는 할 수 없는 이상한 짓을 하면서 전부 죽은 듯하다. 예를 들어 로빈 후드처럼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두고 석궁으로 쏘다가 맞아 죽거나, 가스통을 터뜨려 큰 폭발이 일어나 죽는 등등.

[ 기밀 ]
1. 맵 구석에 부술 수 있는 나무 문이 존재한다.
2. 공사중인 오두막과 수영장 사이 수풀 안쪽에 숨겨진 통로가 있는데, 그 너머는 로맨틱한 이벤트가 준비중인 골목으로 이어진다. 빅 짐의 딸의 친구 중 한 명인 앤에게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하려 했던 모양. 증거로 모으는 핸드폰 문자에서도 어떤 남자가 앤에게 신경쓰고 있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정작 여기에도 약물 봉투가 놓여있어 제정신으로 준비한 것 같지는 않다.

6.1.9. Modern Art(현대미술)

억만장자들이 무엇을 위해 돈을 썼는지 내 눈으로 직접 보는 게 너무 역겨워. 우리들 중 일부는 생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잔인한 재미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거야. 세상은 그저 부자들의 놀이터일 뿐이지...
이 현대미술 박물관에서는 돈이 많은 VIP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살인적인 게임이 비밀리에 개최되었다. 이 게임의 참가자들은 약속된 상을 타기 위해 죽을 때까지 서로 싸워야 했지.
부자들의 자극을 위한 데스게임이 벌어진 현대 미술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맵.
굉장히 넓고 데스게임 참가자들이 박물관 내 전시물들을 갖고 이곳저곳에서 싸웠다는 설정이라 전시물들도 죄다 흩어져있다. 특히 1층과 2층에 흩어져있는 그림을 원래 자리에 맞춰야 하는 부분은 두통을 느낄 지경. 팁을 주자면 작업을 하는 동안 전시관의 테마와 엇나간 전시물들이나 소품들을 한자리 모아버린 다음, 주변 전시물들과 테마를 맞춰가면서 정위치에 놓아가면 된다.

주어진 공간에서 무작위의 무기로 데스매치를 벌인다는 것을 보면 배틀로얄의 패러디.[28][29] 이 부자들이 있던 공간도 피범벅이 된 걸 보면 결국 참가자들의 침입을 허용해서 살해당한 듯. 1번째 미션 Bad Call과 6번째 미션 Affair with Death에서 그랬던 것처럼, 마당에 있는 농구장에서 골을 넣으면 도전과제가 클리어되며 "유저님 얼른 청소하러 가십쇼"라는 이스터에그 문구가 뜬다.

[ 기밀 ]
총 2개

1. CCTV를 볼 수 있는 방의 모니터 색 순서를 기억해뒀다가, 유리 미로 방 구석에 있는 TV의 색 순서를 똑같게 만들면 바로 옆에 방이 나타난다. 방에서 카타나를 집으면 공격하지 않는 마네킹들이[30] 나타나고, 카타나로 이를 모두 베면 다시 문이 열린다.[31] 밖에 나가면 마네킹이 카세트를 들고 있다.

2. 공연 무대가 있는 카세트 테이프 전시관 벽에 투명한 테이프 케이스가 붙어있다. 상호작용하여 발판을 만들 수 있고, 이를 밟고 꼭대기로 올라가 노란 카세트와 상호작용하면 벽면이 열리며 숨겨진 방이 나타난다.

6.1.10. Call in Dead(구차한 변명)

지금은 빅 짐이 최약체가 된 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뒤꽁무니만 쫓고 있는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지.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그에게 찾아올 임박한 몰락 말고는 다른 것이 생각이 나지 않는군.
빅 짐의 창고 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그곳을 점령하려고 했다. 이곳은 본격적인 전쟁터로 변질됐지.
빅 짐이 운영하는 위조 예술품 판매 회사의 거대 창고를 배경으로 한 맵. 지하, 1층, 2층, 3층까지 층이 나누어있는데다 쓰레기도 많고 시체도 많다.
편하게 플레이하려면 가장 우선적으로는 시작점인 지하 1층 위로 올라가 전원공급장치를 찾자. 벽면에 power supply라고 쓰여있어 바로 눈치 챌 수 있다. 전원을 공급하지 않으면 빨간 비상조명 아래서 진행하게 되므로 눈이 아프다. 컨베이어 벨트 등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전원을 공급하게 되어있으므로 이 방법이 편하다.
이후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컨트롤 룸에 카드키를 꽂아 공장의 여러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각 기능은 저마다 기능을 담당하는 카드키를 필요로 하는데, 컨베이어 벨트 작동, 컨베이어 벨트 격리문 해제, 시설 조명 작동, 크레인 전원 공급, 엘레베이터 작동 등이 있다. 메모를 보면 통제장치 이상으로 한번에 세개의 기능만 사용 가능하며 기능 4개을 전부 활성화하면 전원이 내려가서 다시 전원을 켜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야 하니 주의.

이 창고에서는 반란이 일어났다. 빅 짐의 부하직원 존은 자신의 딸이 빅 짐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고 복수를 계획 중이었고,[32] 창고 직원들은 장기간 임금을 받지 못한 채로 일하면서 불만이 쌓인 상태였다. 그래서 그들은 빅 짐의 조직원들과 대규모 항쟁을 벌이며 결국 반란은 실패했지만 빅 짐에게 큰 타격을 입히는 데는 성공했다.

임무를 마친 이후 딸의 치료에 필요한 돈을 전부 벌어들인 코발스키는 빅 짐과 연락하는 데 사용하던 무전기를 버리며 범죄현장 청소부 생활을 청산하고 빅 짐은 이번 사건으로 한동안 조용하게 생활해야 했지만, 오히려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체포된다.[33]

[ 기밀 ]
총 5개 존재

1. 지하실에 있는 전기실쪽 발전기 옆 환풍구 문을 부술수 있다


2. 1층 창고에 쌓여있는 박스 더미들을 차례대로 올라가다 보면 나무상자 위에 놓여있는 돈을 볼 수 있다
그다지 어려운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니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3. 2번 기밀로 가는 곳에 또 다른 나무판자를 타고 가면 또 다른 쌓여있는 상자 더미가 있다 차례대로 밟고 올라가다 보면 뒤쪽의 컨트롤 룸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들어가 보면 캐비닛이 보인다 그곳 위에 올라가 환풍구를 밟고 옆면을 보면 파이프가 보이는데 파이프 왼쪽 끝에 환풍구를 부술 수 있다

4. 컨베이어 벨트 위 시체 옆에서 카드 키와 쇠 망으로 된 문 앞에 나무상자 위에 카드 키를 이용하여 컨트롤 룸 제어판에서 카드를 넣고 패널 레버를 당기면 컨트롤 룸 오른쪽 끝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킬 수 있다

5. 1층의 전원 장치 위쪽에 열쇠로 열수있는 TV룸이 있다. 2층 분류실 맞은편의 사무실을 정리하다보면 나오는 메모에 전원장치 위의 오래된 TV룸에서 시청각교육을 한다는 메모를 볼 수 있다. 시체들 중 열쇠 수집하여 전원 장치 쪽으로 진입하다보면 열쇠로 열 수 있으며, 안에서 카세트 테이프 수집품 수집 가능

6.2. Community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추가 임무로 기존 스토리 임무를 전부 클리어한 뒤 '집단(communiti)'이라는 이름의 미스터리한 단체에게 메일을 받아 진행할 수 있다. 빅 짐과 의뢰인들 이외에는 알려지지 않은 코발스키의 청소 임무 이력을 알고 있고 의뢰를 수락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라고 대놓고 협박할 정도로 '집단'의 힘은 막강하며 주는 임무들 역시 범상치 않다.

6.2.1. Development Hell(개발의 지옥)

게임 개발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지. Wild at Heart의 직원들은 그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그들의 프로젝트는 아직 출시가 가능한 상태가 아니다. 베타라고 부르기에 다소 무리가 있을 정도로.
게임 회사 와일드 앳 하트(Wild at Heart)가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다수의 인원 감축을 진행했다. 실상은 모든 사람들이 사망했고, 그룹이 나에게 시체를 치우라는 요구지만.
와일드 앳 하트라는 게임 개발사에서 일어난 대형 사망 사고 현장을 청소해야 한다. 해당 개발사는 규모도 크고 시설도 좋은 기업이었지만 정작 게임 개발 성과는 지지부진했다. 이것저것 구상한 아이디어는 많았지만 완성품은 커녕 시제품도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면서 접시, 머그컵 같은 비품에 수십만 달러를 쓰고, 게다가 직원들 간의 관계나 CEO의 직원들에 대한 인식도 전혀 좋지 못했고 대규모 구조조정까지 계획 중인 겉보기만 건실하고 속은 썩어가던 위태로운 상태였다. 결국 모두 죽는 방식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졌으나, '집단'에서 굳이 이 회사의 청소를 요청한 이유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다.

난이도는 무난하다. 지나치게 넓거나 맵이 복잡하지 않고 한 번 파악하면 막히는 부분 없이 청소 가능하나,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하는 작은 황금 책 트로피와 황금 컨트롤러 트로피는 현대 미술처럼 맵 전역에 넓게 퍼져 있어서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환풍구 안으로 들어가서 청소를 해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환풍기가 바람을 만들면서 플레이어를 밀어내는데다 내부가 좁아서 걸레와 스펀지를 도중에 다시 씻으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가장 귀찮은 구간이다.

[ 기밀 ]
기밀은 총 3개, 카세트 테이프는 4개 있다.

1. 지하 1층 안쪽 창고에서 의자와 박스를 앉아서 타고 올라가면 건너편 공간으로 갈 수 있고 'DONT OPEN DEV INSIDE'(개발자 안에 있음 열지 마시오)라고 적힌 문이 나무판자로 막혀 있다. 부수고 열면 계단이 끝없이 아래로 뻗어 있고, 끝에 있는 판자로 막힌 문을 열면 지하에서 일만 하다가 세상을 저주하면서 죽은 개발자의 해골(...)과 카세트 테이프, 그리고 쓰레기통 스킨인 휴대용 파쇄기를 얻을 수 있다.

2. 1층 사무실 복도의 그린 스크린으로 가려진 공간에 숨겨진 문이 있다. 안에는 여러 식물들과 메인 스토리에서 여러 번 등장한 그 정원사의 녹음,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가 있다. 자신이 취직한 곳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탓에 정신이 살짝 이상해진 듯하다...

3. 2층 CEO의 사무실에는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오락실 게임기가 하나 있는데 게임을 플레이해서 5만 점 이상 득점하면 CEO 방의 숨겨진 문이 열리며 안에 있는 금고를 열면 카세트테이프가 나온다.[34] CEO는 회사 사정이 나빠지자 돈을 들고 멕시코로 도피할 생각이었던 듯하다.

4. 1층 사무실의 캠프파이어가 설치된 방 안에 카세트테이프가 있다.

6.2.2. Alter Ego(또다른 자아)

나의 그룹은 무언가를 원할 때 빅 짐 못지않게 매우 무자비해지지. 시설 청소라는 업무는 단순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곳에서 어떤 광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룹에서 어느 시설 하나를 청소해 달라는 요청을 주면서, 내가 이 지역에서 가장 최고라고 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
하프라이프 시리즈Portal 시리즈에서 나올 법한 과학 연구소를 청소해야 한다.

7. 악몽

코발스키 내면의 가장 깊은 악몽을 파헤치고 그의 마음속 가장 어두운 구석을 밝히십시오. 이전에 등장한 범죄 현장들을 뒤틀린 버전으로 만나보세요.
스토리 임무를 전부 클리어할 경우 도전 가능한 챌린지 모드다. 코발스키가 시체를 치우면서 겪은 내면의 트라우마로 인해 꾸는 악몽 속 현장을 청소한다.

현실이 아니라 코발스키의 꿈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원본과는 아예 다른 맵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차이가 크며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악몽에서 수집해야 하는 증거는 대부분 드림캐처라는 악몽을 잡아준다는 미신을 가진 공예품인데,[35] 이를 수집할 때마다 환영이 나타나 사람이 죽은 이유를 암시하거나[36] '위키드 원(Wicked One)'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신봉하는 종교 집단과, 그들을 추적하는 관리자와 작업자들이 나온다.
그 외에도 집이 우주 한가운데 있어서 물건들이 무중력으로 인해 둥둥 떠다니거나 포탈을 타고 맵을 순간이동하는 등 꿈에서나 나올 법한 요소가 많다. 임무를 끝낸 이후에도 집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악몽에서 깨어난 것이기 때문에 차고가 아니라 침대에서 일어난다.

숨겨진 요소로 보석 이름의 오르골 음악 CD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악몽 클리어 시 자동차나 청소 장비, 코발스키의 복장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킨을 획득한다. 꿈 속이기 때문에 돈은 한 푼도 벌 수 없다.

===# 잘못된 판단 #===
연쇄 살인범이 저질렀던 일들을 잊는 것 보다, 그 살인범의 아파트를 청소하는 것이 더 쉬운 편이다. 시체는 없애는 게 가능하지만, 내가 마주쳤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있지.
롭의 아파트 입구에서 전화를 받으며 시작하는 것은 동일하나 시간대가 해질녘에서 밤으로, 전화 대상이 타일러에서 발신자 표시 제한의 누군가로 바뀌었다. 코발스키는 타일러에게 하던 것처럼 연락을 하였으나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자 당황한다.

튜토리얼급 임무라서 간단했던 원본과 달리 치워야 할 시체와 물건이 매우 많이 늘어났다. 기존에는 들어갈 수 없던 아파트 입구 옆 유지보수실이나 청소거리가 없던 정원, 농구 골대까지 청소를 해야 하며 곳곳에 헬멧과 작업복을 입은 작업자들의 시체가 널려 있다. 특히 롭은 무려 3번이나 시체로 등장하는데 그만큼 코발스키에게 인상깊었던 인간이었던 듯하다.
또한 새로운 청소거리로 덩굴이 추가되었다. 다른 물건과 달리 손으로는 아예 부수지 못하고 단단한 물건을 들고 비비거나 도끼, 카타나를 사용해야 부술 수 있다.
===# 피의 재판 #===
세상에는 정글이 존재하지. 우리 모두 무의식 속에서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자신의 영역으로 만드려는 짐승에 불과해.
기존에는 빅 짐의 연락을 받아야 진행이 가능했으나 악몽에서는 그런 거 없이 바로 문이 열린다. 또한 시체들이 죄다 얼굴에 동물 뼈나 원시 부족의 주술사 같은 가면을 쓰고 있다.
===# 유독한 사랑 #===
때때로 사랑에 빠지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포로가 되기도 한다. 마치 창살 사이에 머리가 낑겨있는 채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지.
악몽 임무 중에서도 특히 공포 분위기가 강한 맵으로 밖에서 붉은 비와 붉은 색 번개가 주기적으로 내리치면서 섬뜩한 풍경을 만든다. 그리고 곳곳에서 마네킹이 등장하면서 약간의 갑툭튀가 나오고 기존에 없었던 시체가 갑자기 등장하는 등 초현실적인 연출이 자주 나온다.
기존 세탁실 위치에 있던 공간이 미궁으로 바뀌었으며, 인신매매 그룹에게 당한 여성들의 육체와 원혼이 미궁에 갇혀 있는 것으로 나온다.
===# 합선 #===
이 세상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면, 너는 다른 사람들처럼 미쳐버릴 수도 있고 정신을 붙잡기 위해 버텨낼 수도 있어. 그러기 위해선 무언가 붙들고 있는 게 좋을 거야, 그게 사람이던 대걸레 자루이던 말이지.
이번에는 아예 집이 우주 공간 위에 있다! 무중력 공간이라서 집안 물건들도 공중에 둥둥 떠다니며 심지어 수레도 천장에 달라붙어 있다. 코발스키 본인도 달에서 점프하는 것처럼 장기간 점프하며 바닥에 달라붙는 건 게임 진행을 위해 써야 하는 물통이나 전등 같은 청소 도구밖에 없다.
집안 풍경은 더더욱 괴상한데, 거실에는 똑같이 생긴 두 명의 엄마가 한 쪽이 롱소드를 찔러넣은 채로 죽어 있고 로봇 청소기는 오망성이 아니라 SCP 재단의 로고를 그리고 있으며, 아들이 죽은 방은 '명상 구역'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실제로 아들은 명상 자세를 한 채로 죽어 있다. 여러모로 기묘한 광경이 자주 나온다.
===# 이탈리안 잡 #===
때때로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악몽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무서운 점은 결국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거지.
평범한 이탈리아식 피자 가게였던 원본과 달리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는지 레스토랑 내부에 공연 시설과 오리 애니매트로닉스가 나온다.[41] 정황상 이 오리 애니매트로닉스가 레스토랑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나오며 가까이 다가가면 갑자기 고개를 휙 돌리거나, 코발스키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문을 잠그고 웃음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맵 곳곳에서 피 묻은 발자국을 남기거나 코발스키를 숨어서 쳐다보는 등 농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맵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서 원래 지하실에 숨겨져 있던 카지노가 1층에 대놓고 나와 있고, 원래 1층에 있던 사무실은 로바우 음악 연주자들의 간이 공연장이 있던 곳으로, 지하실에는 원래 다른 아파트에 있어야 하는 빅 짐에게 죽은 할머니의 아파트 방이 들어와 있다.
다른 시체들은 전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지만 딱 한 명, 피자집 종업원이었던 태미는 애니매트로닉스가 안아들고 있는 채로 나온다. 그만큼 그녀의 죽음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 듯하다.
기본적으로는 공포 분위기를 보이지만 웃긴 장면도 자주 나온다. 드림 캐처 환상 중 고든 램지Idiot Sandwich의 패러디가 나오기도 하고, 마지막에 얻을 수 있는 무대 열쇠를 공연장에 사용하면 아주 어이없는 공연을 구경할 수 있다.
===# 죽음과의 불륜 #===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지 않으면 집도 함정이 될 수 있지. 가능하면 빨리 집을 떠나야 해.

맵 전체가 방탈출 카페화 되었으며, 특이하게 집 바깥이 아니라 실내, 2층 화장실에서 시작한다. 게다가 화장실은 문 손잡이가 빠져 있어 열지 못하고 갇혀 있는 상황. 창문으로 보이는 집 주변은 꼭 사막지역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바위밖에 보이지 않고 거대한 새가 기괴한 울음소리를 내며 날아다닌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가 집 안을 돌아다녀 보면 핏자국은 온 집안에 흩뿌려져 있는데 시체는 발코니에 걸려 있던 딸의 시체 단 한 구밖에 없다! 때문에 환한 대낮에 집안은 굉장히 조용하지만 꺼림칙한 분위기를 숨길 수 없다.

이번 악몽은 방탈출 카페처럼 작정하고 퍼즐을 몰아넣은 맵으로 초반에는 집 밖으로 나갈 방법이 없으며 탈출하려면 집안 곳곳에 배치된 퍼즐을 풀어 잠긴 문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열어야 한다.

첫 번째 퍼즐은 딸의 방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오리 장난감을 전부 찾고 각 색깔 별 오리의 수를 액자에 그려진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그러나 모든 장난감을 다 모아도 비밀번호가 맞지 않는데, 딸의 방 안에 있는 또 다른 오리 퍼즐을 풀어야 한다. 오리 그림이 그려진 금고를 누르면 여러 종류의 새 울음소리가 들리고 금고 옆 벽의 빨간 오리 버튼은 각 버튼마다 특정 새의 울음소리가 재생된다. 이 때 금고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올바른 오리 버튼을 누르면 빨간 버튼이 초록색으로 바뀌며 4개 버튼을 모두 바른 순서대로 누르면 금고가 열리며 안에 숨어 있던 오리 장난감 2개를 찾을 수 있다.

두 번째, 1층으로 내려가는 길목의 퍼즐은 2층 곳곳에서 숫자 힌트를 찾아서 입력하면 된다.
세 번째, 네 번째 숫자는 찾기 쉬운 위치에 있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숫자에서 헤맬 수 있는데, 첫 자리는 아들 방의 발코니에서 자동차 주차장 쪽을 보면 숫자가 피로 그려져 있고 둘째 자리는 잠긴 문 너머 4개의 액자 그림 중 두 번째 액자에 피로 그려져 있다.

세 번째 퍼즐은 사무실 안의 방에 있으며 바로 옆 책상 안쪽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서랍의 숫자 4자리를 누르면 된다. 책상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서 보이는 숫자대로 쳐야 한다.

네 번째 퍼즐은 바로 방 안에 있으며 오직 1%만이 풀 수 있는 퍼즐을 풀면 나온다. 아주 간단한 문제이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다섯 번째 퍼즐은 차고 안의 철창문에 있으며 벽에 걸린 렌치를 이리저리 조정해서 나오는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여섯 번째 퍼즐은 숫자 퍼즐이 아니라 코끼리 동상 퍼즐로, 1층과 2층 사이 코끼리 문양이 그려진 문 옆에 3색 코끼리 동상을 사무실에 놓인 그림 순서대로 배치하면 지하 통로가 열린다.

일곱 번째 퍼즐은 지하 철창문에 있으며 패널 왼쪽에 그려진 다트, 당구공, 지폐, 칼 그림이 힌트다. 문 안쪽에 다트에 꽂힌 부분, 정리된 당구공 중 유일하게 없는 숫자, 잔뜩 쌓인 0원짜리 지폐 더미를 수거하면 나오는 숫자, 칼과 관련된 책의 뒤에 적힌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여덟 번째 퍼즐은 부엌의 술병이 잔뜩 놓여있는 테이블 아래 금고. 술병을 조심스럽게 치우면 바닥에 숨겨진 숫자가 나온다.

아홉 번째 퍼즐은 부엌과 거실 사이 비밀번호로, 부엌 벽의 숫자가 무작위하게 그려진 벽에 구멍 뚫린 액자 3개를 올바른 순서대로 배치하면 나오는 숫자 4개를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 열 번째 퍼즐은 TV 퍼즐로 2층부터 1층, 지하, 차고 곳곳에 놓인 TV에 떠 있는 기호의 색깔대로 거실의 TV 6개에 배치된 기호의 색을 바꾸면 수영장으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

거실에 있는 책장에서 빨간색 책과 상호작용하면 숨겨진 문이 열린다. 숨겨진 방 안에 청소해야 할 핏자국과 쿠션이 있다.
===# 아군 사격 #===
타일러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싶어했지만, 우리 중 일부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 타일러에게 남은 것은 어느 순간의 추억들과 고양이 뿐이야.
타일러의 집이 굉장히 거대한 고양이 집처럼 변했다. 기둥이 스크래처가 되거나 침대 자리에 고양이 침대가 올라가 있고, 문이 쥐구멍처럼 숙여서 들어가야 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그 외에도 생선이나 상자 등등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은 다 때려박았다. 타일러의 집에 남아있던 고양이 용품들이 기억에 강하게 남은 듯하다.
집 바깥은 분홍빛 구름이 사방에 퍼져 있고 물고기가 날아다니는 하늘로 변해 직전의 죽음과 함께 불륜을 처럼 악몽이지만 굉장히 밝고 차분한 분위기를 보인다.
특이한 점으로 여기서는 타일러와 그의 여자친구 트리샤의 시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친구들만 나오며 코발스키의 둘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시체를 마주하기 어려웠거나 천국으로 갔다고 생각해서 나오지 않는 듯하다.

다른 건 크게 어렵지 않지만 다시 배치해야 하는 가구가 무려 100개가 넘는다! 온 사방에 상자가 널려 있어 일일히 옮기는 것이 상당히 귀찮다. 게다가 상자를 설치하다가 미묘하게 위치가 겹쳐서 클리너 센스를 켜도 틀린 부분을 찾기 어려워지는 문제도 일어나기 쉽다. 다행인 점은 다른 가구는 없고 상자만 옮기면 된다는 것과 상자를 공중에 설치해도 떨어지지 않고 고정이 된다는 점.
===# 파티는 끝났다 #===
이 땅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됐다. 여기에서 파티를 열고 싶다면, 역사 수업은 필요가 없지. 적어도 유령이 깨어나지 않기를 바래야겠다.
파티용 별장이 웬 악마 소환 의식장으로 변했다. 곳곳에 제단이 세워져 있고 바닥에는 고깃덩어리가 흩뿌려져 있다. 원래도 시체가 많은 맵인데 악몽은 그 수가 훨씬 늘어나 무려 14명이나 된다. 진짜 악몽이라는 이름에 가장 걸맞는 맵 중 하나다.

특히 초자연적인 요소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부분이 있다. 파티 하우스의 테이블에 해골과 촛대 3개를 올려놓는 공간이 하나 있는데, 4개를 전부 찾아서 설치하면 차원문이 나온다. 이 문을 통해 다른 공간인 고대 사원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며 여기도 청소를 해야 한다.
===# 현대 미술 #===
아무래도 조금 쉬어야하나, 머릿속에 너무 많은 것들이 쌓여 있다. 모든 게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제는 현실 자체도 무너지기 시작했지.

마치 유메닛키처럼 여러 개의 문이 설치된 미지의 공간을 중심으로 여러 장소에 포탈이 연결되어 있으며 기존 난이도의 전시관 배치와 조금 차이가 있다. 처음엔 포탈을 통해서만 전시관 진입이 가능하며 각 전시관 별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원본 맵은 위치에 따라 지역을 구분했지만 여기선 각 전시관의 테마에 따라 맵을 구분하며 미로 구역이 사라지고 대신 하수구 전시회가 새로 생겼다.

원본의 악명 높은 가구 맞추기 난이도를 계승해 가구나 물건이 여기저기에 널부러져 있으며 콘서트장으로 들어가는 뒤쪽 통로 문 뒤 쓰레기통 안에 들어있는 지구본 등 발견하기 쉽지 않은 물건도 많다. 모든 전시관과 연결되어 있는 안개 낀 구역이 있기 때문에 테마가 안 맞는 가구는 전부 포탈 속에 던져 놓았다가 하나씩 차근차근 맞추면 시간은 좀 걸려도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클리너 센스 스킬트리 중 '식스 센스'를 올리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오리 전시회에 피로 'Don't do duck'이라고 적혀 있는데, 무시하고 빨간 오리 버튼을 누르면 나뭇가지 쓰레기를 대량으로 쏟아낸다. 클리어에 아무 영향이 없고 오히려 쓰레기를 투하해 청소할 거리만 늘리는 함정이다.
===# 구차한 변명 #===
여기군. 나의 마지막 목적지. 나는 이미 과거에서 충분히 오래 도망쳐왔어.
시작 시 대사처럼 지금까지 진행한 모든 악몽 임무들의 총집편이라고 할 수 있다. 광활했던 원본에 비해 맵이 일직선 형태로 간소화되었으며 지하부터 시작해서 전원 스위치를 켜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위로 올라가는 형태로 진행한다. 이전에 진행했던 임무에 나온 주요 인물들의 시체가 다시 등장하며 코발스키가 시체 청소 일을 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를 겪었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8. 진정한 청소부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이것을 도전해 보세요. 이미 익숙한 범죄 현장들을 청소했던 경험을 활용하십시오.
스토리를 끝까지 클리어할 경우 도전 가능한 챌린지 모드다.
클리어 조건은 기존과 똑같지만 스킬 업그레이드에 제한이 걸려 청소 도구의 효율이 떨어지고 세제 사용 횟수가 한정되는 등의 조건이 붙는다. 그리고 가장 큰 패널티로 진행 상황 UI가 사라지고 클리너 감각을 사용하지 못한다. 때문에 청소 진행 상황을 알 수가 없고 어디를 더 청소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게 힘들어졌다. 클리어 자체는 눈에 보이는 것들만 정리해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만 미세하게 남은 혈흔이나 쓰레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가 버려 점수 100%를 달성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59][60]
단 청소와 상관없는 기밀, 카세트테이프 등의 추가 수집요소는 굳이 모으지 않아도 상관없다. 또한 훔칠 수 있는 돈이나 귀중품은 전부 사라져 임무 완료로 얻는 돈 이외에는 보수가 없다. 물론 여기까지 왔다면 더 업그레이드할 물건도 거의 없을 터라 크게 상관은 없다.
최초 클리어 시 자동차나 청소 장비, 코발스키의 복장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킨을 획득한다.

9. 코덱스

10. 스킬 트리

10.1. 청소

10.2. 고압 세척기

10.3. 도구

10.4.

10.5. 일반

11. 스킨

스토리 임무를 전부 클리어한 뒤 악몽이나 진정한 청소부 임무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스킨들이다. 단순히 비싼 브랜드 느낌이 나는 것부터 대체 이걸로 어떻게 청소가 되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것까지 종류가 제법 다양하다. 물론 성능에 변화는 없다.
기본 스킨은 설명에서 제외했다.

11.1. 대걸레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아주 멋진 대걸레입니다.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 향수의 냄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잘못된 판단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보가토는 폴란드어로 '풍부하게', '부유하게' 라는 뜻이다. 대충 rich라고 생각하면 된다. 황금색으로 비싼 물건 느낌이 난다.
낚시꾼이 아주 좋아하는 겁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낚시터에서 핏자국이 물고기처럼 사라지죠!
피의 재판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걸레가 물고기가 박힌 작살로 바뀌며 걸레가 더러워질수록 물고기가 피에 젖어 빨개진다.

11.2. 스펀지

어머나 이게 뭐람. 혹시 요즘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있나요?
죽음과의 불륜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진짜 복싱 글러브처럼 생긴 스펀지를 끼고 주먹질을 하면서 청소를 한다... 신기하게 그럼에도 물건은 전혀 깨지지 않는다.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돈뭉치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의 분위기로 둘러싸여 있죠... 아 그리고 당연히 돈 냄새도 나요.
죽음과의 불륜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스펀지가 지폐 뭉치로 바뀐다.

이름의 모티브는 집게 사장의 대사인 "나는 돈이 좋아" 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63]

11.3. 물통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아주 멋진 물통입니다.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 향수의 냄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군 사격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옆면에 BOGATO 라고 적힌 고급진 황금색 물통으로 바뀐다.
비싼 골판지를 쓸 수 있는데 왜 굳이 싸구려 물통을 쓰시나요?
구차한 변명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물통이 빅 짐의 창고 로고가 박혀 있는 골판지 상자로 바뀐다. 신기하게도 골판지 상자인데 물은 전혀 새지 않는다. 옆면에 BUCKET(양동이), PROPERTY OF KOVALSKY(코발스키 거)라고 적혀 있다.

11.4. 램프

지옥의 심연 속에서 직접 공수하였습니다. 이 악마의 램프 세트는 지하 세계에서 길을 밝혀줄 것입니다.
파티는 끝났다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방향성 조명, 전방향 조명, UV 램프에 기계다리나 톱니 같은 게 달린다.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아주 멋진 램프 세트입니다.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 그리고 돈의 힘으로 주변을 밝게 비춰주죠.
파티는 끝났다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황금색의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으로 조명이 바뀐다.

11.5. 쓰레기통

모든 것이 전부 들어가지만 쓰레기봉투만 나오는군요.
현대 미술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꺼낼 때 박수를 한 번 치면서 보라색 블랙홀을 소환한다. 넣을 때는 손가락을 한 번 튕기면서 블랙홀을 없앤다. 염력을 사용하는 것처럼 쓰레기를 전부 블랙홀로 빨아들이며 쓰레기봉투는 보라색->초록색->파란색에 보라색 오라가 흐르는 형태로 바뀐다. 간지나지만 꺼내고 뺄 때 모션이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현금으로 가득찬 우아한 캐리어입니다.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 그리고 돈 냄새가 풍겨오는 분위기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현대 미술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느와르 영화에서 자주 나올 법한 각진 돈가방으로 쓰레기봉투가 달러 마크가 박힌 포대자루로 바뀐다. 쓰레기봉투를 합치면 달러 마크 개수가 늘어난다.개발의 지옥 임무 중 특정 기밀에서 얻을 수 있다. 다른 스킨과 달리 획득 즉시 적용되며 쓰레기 봉투 겉면에 맵 속 개발 회사 이름인 '와일드 앳 하트'가 적혀 있고 블랙홀 처럼 크기에 따라 쓰레기 봉투 색이 바뀐다.

11.6. 고압 세척기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아주 멋진 고압 레이저 세척기입니다.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 향수의 냄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피의 재판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황금빛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다. 물 게이지가 흰색 막대 모양으로 바뀌는데 다소 비직관적이다.
지금은 미래입니다, 어르신. 새로운 고압 레이저 세척기를 써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걸요!
합선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말 그대로 진짜 '레이저' 세척기가 된다! SF 영화나 게임에서 나올 법한 디자인으로 바뀌고 물 대신 붉은색 레이저가 나가면서 청소를 한다. 물 잔량도 배터리처럼 표기된다.

11.7. 오존 발생기

야옹?
아군 사격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리며 음성 모드에 고양이가 생긴다. 고양이 음성은 다른 스킨을 사용해도 적용 가능하며 모든 대사가 고양이 울음소리로 바뀐다. 단순 숫자만 나오던 기본 스킨과 달리 화면이 고양이 얼굴로 바뀌며 때리면 XㅡX 표정을 짓거나 작동 중일 때는 눈이 버퍼링 모양이 되는 등 행동에 따라 표정이 바뀐다.
요즘 젊은이들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없죠.
합선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오존 발생기 제작사 이름이 yukipure에서 yokipol로 바뀌며 옛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다. 할아버지 목소리가 추가되며 이 목소리는 다른 스킨을 사용해도 적용 가능하다. 할아버지라서 대사도 "잠깐, 내가 뭐 하는 중이더라?(Wait, What was i doing?)"나 "여기 냄새 진짜 구리다!(This place smells like ass)" 같이 걸걸하게 바뀐다.
화면에도 할아버지가 나오는데, 작동 중일 때는 할아버지도 화면에 대고 청소를 하고, 방치 중일 때는 할아버지도 딴짓을 하며, 기계를 때리면 할아버지도 맞거나 화내는 모션을 취한다.

11.8. 근접무기

무엇이든 난장판으로 만들 수 있는 거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잘못된 판단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효과음이 쇳덩어리를 휘두르는 느낌으로 바뀌며 파이프를 손에서 내려놓을 때 그냥 집어넣지 않고 바닥에 떨구면서 큰 소리를 내면서 버린다. 타격감은 좋지만 장비를 바꿀 때마다 시끄럽다는 게 단점.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아주 멋진 총 시리즈입니다.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 돈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기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거죠, 아닌가요?
구차한 변명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무려 권총을 근접무기로 제공한다! 장전을 하면서 꺼내지만 기본적으로는 근접무기이기 때문에 권총을 휘두르면서 물건을 부순다. 그런데 낮은 확률로 총을 사격하면서 물건을 부술 때도 있다. 효과에 차이는 없으며 언제 총알이 나갈지 몰라 격발 소리에 깜짝 놀랄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11.9. 트렁크/수레

피자 주문하신 분? 여기 있는 시체? 아니면 둘 다 시키셨나요?
이탈리안 잡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자동차와 수레, 매트가 마테오의 피자집 로고가 붙은 것으로 바뀐다. 단 집 차고에 있을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분한 자동차를 운전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죠.
유독한 사랑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자동차는 보라색에 약간의 문양이 추가된 형태로, 수레와 매트는 보라색에 불꽃 모양이 추가된 형태로 바뀐다. 마찬가지로 집 차고에 있을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11.10. 의상

명색이 "의상" 이지만 끽해야 손에 낀 장갑이랑 소매 끝단밖에 안보인다.
한 남자와 그의 생존 욕구일 뿐입니다.
유독한 사랑 악몽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팔에 붕대와 사슬을 감아 놓은, 다크 판타지 게임의 허름한 모험가 스타일로 의상이 바뀐다.
유명한 '보가토' 시리즈의 아주 멋진 의상입니다. 특별한 품격과 스타일, 향수의 냄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탈리안 잡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는다. 의상이 고급 정장 스타일로 바뀐다.

12. 도전과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rime Scene Cleaner/도전과제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Crime Scene Cleaner/도전과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Crime Scene Cleaner/도전과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도전과제 이름이 전부 명곡 제목이다

13. 평가

기준일:
2024-10-19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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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준수한 난이도와 직관적인 게임성, 잘 뽑힌 맵 디자인과 BGM 등 높은 점수를 받을 법한 요소가 많다. 또 간단하지만 잘 짜인 스토리를 통해 왜 청소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도 있어 몰입도가 높다.[64] 대체적으로 각종 청소 시뮬레이션의 장점들을 모아놓은 수작이라는 평이다. 초기에는 임무를 전부 끝내면 할 수 있는 게 없어져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추후 악몽과 진정한 청소부 업데이트로 볼륨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넓은 맵이 지적받기도 하는데 챕터9와 10은 앞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급격하게 맵이 넓어져 다소 피곤하다. 물론 청소 시뮬레이션에 맵이 넓다는 건 볼륨이 크다는 의미기도 하니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라 할 수 있을 듯.

한국어 번역 상태는 썩 좋다고 보기 힘들었다. 주인공 독백의 말투도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고, UI도 ~하다/하기가 혼재되어 있으며 온점도 찍혔다 없다 하는 등 일관성이 매우 부족하다. 기타 자잘한 맞춤법 오류와 번역투에 오역은 덤.[65]
다만 한국어 번역 담당자가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고 틀린 번역을 수정하는 등 사후 대처는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중이다.

14. 기타


* 2025년 10월 1일, 스팀을 통해 드디어 1백만 카피를 판매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흥행도 성공적인 인디게임이 되었다.

[1] KST 기준.[2] Xbox의 출시로 인해 '약물'이 붙은 채 자체등급분류로 15세가 됐다. 추후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 분류가 나온다면 변경될 수 있다. (자체등급분류 번호: MSFT-SG-250417-0006)[3] 스팀 메인 페이지 설명엔 경찰들을 따돌리라는 내용도 있는데 그냥 티 안 나게 깨끗이 치우라는 관용적 표현이고 딱히 시간 제한이나 잠행, 은폐, 탈출 같은 컨텐츠는 없다. 뒷배경으로 경찰 사이렌 소리가 종종 들리긴 한다.[4] 반면 목표치를 넘지 못하면 다시 장소로 돌아가 모자란 부분을 채워야 한다. 그럴 일은 잘 없겠지만 청소 없이 적당히 돈만 좀 훔쳐다가 챕터를 이탈하려고 해도 목표치를 채워야만 나갈 수 있어 불가능하다. 메뉴에서 미션을 포기할 순 있지만 이땐 진행 상황이 다 날아가 훔친 돈도 전부 날아간다.[5] 아내의 묘지 관리비용을 독촉하는 메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6]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뒷처리로 받는 의뢰비와 현장에서 주운 금품들로 여유가 생겨서인지 독촉장이 사라지거나 집안 내부가 서서히 깔끔해지며, 식품을 비축하는 것을 볼 수 있다.[7] 폴은 작중 시점에서 사망 한 것으로 보인다. 폴의 사진은 코발스키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등장하고 타일러는 폴과 타일러의 부자 사진에서 등장한다.[8] 여담이지만 튜토리얼 미션을 클리어하고 감사의 메일을 코발스키에게 보내는데, 다름 아닌 메일 이름이 한국어판에서는 빵디를 구해줘서 고마워요!인데, 바로 한국어판 번역가가 다름 아닌 허니비여서 허츄의 팬심으로 그렇게 번역했다고.[9] 첫 번째 미션때 나오지만 그는 연쇄살인마로, 여자들을 납치하여 고문하면서 사진을 찍는다던가 그들의 피로 그림을 그리는 엽기적인 짓을 하고 있었다.[스포일러] 현 시점에서 마지막 미션인 챕터 10을 클리어하면 엔딩 후 코발스키가 집에서 TV를 보는데, 이때 경찰들과 대치하면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이때 그의 머그샷이 나오는데, 챕터 10에서 찾을 수 있는 빅 짐의 우람한 사진과는 달리 웬 마른 체형을 가진 흑인이 등장한다. 아무래도 그의 똘마니가 대타로 들어간 듯.[11] 이 녀석은 양도 많으면서 잘 보이지도 않고 보이더라도 타겟팅이 힘들어 은근 거슬린다. 게다가 대걸레 등에 밀려 서랍 밑으로 들어가 쓰레기 100%를 포기해야 하는 일도 생긴다.[12] 인게임 도구휠에서 강력 세제로 오기되어 있다.[13] 근데 롭과 타일러의 통화기록과 롭의 고객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이 오천달러는 타일러가 롭에게 떼먹은 돈이다. 추측해보면 그의 독촉에 타일러가 오천 달러를 만들어 왔지만 일련의 실랑이 끝에 롭을 살해했고, 그 돈을 그대로 주인공의 고용비로 바꾼 모양[14] 탕과 선팅룸 사이의 도어락을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열 수 있다. 내부 사무실 벽에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물이 빠지며, VIP 카드를 소지한 상태로 반대편 벽의 VIP 스위치를 누르면 사우나 옆에 숨겨진 VIP 룸이 열린다.[15] 실은 귀신들린게 아니라 해커에 의해 기능이 해킹된 스마트하우스일 뿐...이라는 게 의뢰인, 즉 해커의 설명인데, 아무래도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이 설명에 의문이 드는 순간이 생긴다..[16] 이 고양이는 실제로는 볼 수 없다. 다만, 꽤 큰 모양인지 일반적인 고양이 발자국보다 배는 크다. 입장하자마자 떨어지는 농구공도 이 고양이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17] 점프 스케어는 더는 없어... 이대로만 가자고...[18] 피의 재판 맵에서도 이 피자 가게 홍보 팸플릿을 먼저 볼 수 있었다. 이들의 죽음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셈.[19] 하필 이 미션 인트로 후 코발스키는 그 피자가게에서 배달온 피자를 먹으려던 찰나였고, 지금 자신이 그 피자집의 마지막 피자를 먹고 있냐고 독백한다.[20] 빅 짐 왈, 웬 노인이 멀리서 시끄럽게 하길래 쏴버렸다고...[21] 문제라면 리볼버가 아니라 마카로프 권총으로 러시안 룰렛을 하려한 것이다. 마카로프 권총은 자동권총으로 탄창에 총알이 있으면 반드시 격발이 되기 때문에 첫 타자는 무조건 죽는다. 녹음을 들어보면 취해서 인사불성상태였던 게 문제였던 듯.[22] 심지어 저택의 수영장 관리인도 그의 불륜 사실을 알고 이를 빌미로 협박을 할 정도다.[23] 인트로를 보면 불륜남을 조지기 위해 방문하는데, 딱히 아무런 제지도 없이 방문해서는 아무 죄 없는 불륜남의 아내를 시작으로 일가족과 풀장 관리인까지 모두 죽여버린다.[24] 중간중간에 메일로 자신의 근황을 보내 왔다.[25] 원래 시체를 옮길 때 시니컬한 농담을 자주 하지만 타일러와 그의 여자친구 트리샤의 시체를 옮길 때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다.[26] 맵을 찾다 보면 두 줄이 그려진 임신테스트기도 나오는데 코발스키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27] 긴 소파 오른쪽 뒤쪽[28] 데스게임 참가자들에게 나눠진 룰이 적힌 팜플렛을 주으면 코발스키가 '이런 영화 어디서 본거 같다'로 대사를 친다.[29] 오징어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패러디도 포함되어 있다. 참가자들의 통일된 츄리닝 복장이나 보급상자 안의 프라이팬 등.[30] 맵 구석구석에 있던 마네킹들이다. 이 이벤트를 진행 후 확인해보면 마네킹들이 전부 사라져있다.[31] 이 카타나는 일회용이 아니라 계속 쓸 수 있다. 바로 다음 빅짐의 창고 미션에서 부숴야 할 상자가 굉장히 많다보니 원없이 휘둘러 볼 수 있다.[32] 그의 딸 태미는 바로 이탈리안 잡 미션에서 죽은 피자집 종업원이다! 나름의 복선이 있었던 셈.[33] 그러나 머그샷 사진으로 나온 빅 짐의 모습이 기존 사진보다 작은 체격의 남성인 것으로 보아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일부러 대역이 경찰에 체포당하게 시켰다고 추측할 수도 있다.[34] STACK 이 게임처럼 타이밍 맞춰서 블럭을 쌓으면 된다. 5만 점 달성 난이도는 낮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35] 물론 일반적인 증거도 일부 나온다.[36] 물론 실제 사인이랑은 관련없는 코발스키의 상상이다.[37] 적대적인 존재는 빨간 색 환상으로 등장하며,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파란색 환상으로 등장한다.[38] 특히 코발스키가 직접 목격한 의뢰인의 딸 제인은 엄청나게 거대해진 상태로 창문 밖에서 나와서 한탄을 한다.[39] 위키드 원으로 추정된다.[40] 고양이도 환상으로 등장하는데 크기가 호랑이 수준으로 엄청나게 크게 나온다. 그만큼 고양이의 행적이 인상깊었던 것 같다.[41] 치카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이지만 병아리인 치카와 달리 오리라서 외형은 큰 차이가 있다.[42] 그냥 그대로 두면 된다.[43] 외벽 청소용 엘리베이터를 작동시켜서 갈 수 있는 숨겨진 아파트 방 안의 페이크 문을 열면 볼 수 있다.[44] w018호 캐비닛 안에서 볼 수 있다.[45] 세탁실 서랍 안에 있다.[46] 2층 창고의 큰 책상 옆 캐비닛을 열고 마네킹 몸통을 치우면 나온다.[47] 그대로 두면 된다.[48] 정원사의 음성 기록이 있는 방 캐비닛 안에 있다.[49] 저택 1층의 세탁실 안에 있는 파란 바구니를 열면 나온다.[50] 거실 맨 끝 구석의 숨겨진 문을 열면 나온다.[51] 파티 하우스의 싱크대 아래 양문을 열면 나온다.[52] 중앙 구역의 두 화장실 사이 위로 열리는 문을 열면 나온다.[53] 컨트롤 룸의 파이프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잠긴 문 안의 금고를 열면 나온다.[54] 물론 코발스키는 이 집의 가족들을 살아있는 상태로 만난 적이 없다. 모두 그의 상상일 뿐이다.[55] 고양이들에게 이름도 있다. 각각 마일즈와 캐럴.[56] 가구처럼 배치되지만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요소는 아니다.[57] 단 이미 청소가 끝난 이후인지 집안은 물건이 거의 없이 한적하다.[58] 악몽 클리어 이후 잠에서 깰 때 코발스키의 팔이 파란색 환상처럼 보이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 임무를 클리어한 이후로는 환상의 색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뀐다.[59] 그래서인지 진정한 청소부 관련 도전과제는 최초 클리어 하나밖에 없다.[60] 단 꼼수가 하나 있는데, 결과 화면에서 게임을 강제종료시키고 다시 켜면 청소 현장으로 되돌아간다. 그 상태에서 놓친 부분만 다시 정리해서 100%를 채우면 된다.[61] 같은 이름의 스킬의 강화 수치는 숫자 상관없이 동일하다.[62] 일회용이며 한 번 쓴 이후에는 물통을 사용해야 한다.[63] 영문판 이름은 "Money Money Money" 로 ABBA라는 그룹의 노래 이름이다.[64] 다른 청소 시뮬레이션 게임은 진짜 아무 이유없이 청소 그 자체가 목적이거나, 청소를 하며 도대체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이 많다.[65] 'Let's keep it that way'를 '여긴 이대로 두자'라고 번역하거나 석궁에 사용하는 짧은 화살인 볼트를 직역해서 나사라고 번역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