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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00:40:38

EPCR 챌린지 컵/2023-24시즌

2023-24 EPCR Challenge Cup
파일:EPCR 챌린지 컵 로고.svg
<colbgcolor=#222><colcolor=#c4dd2c> 기간 2023.12.8 ~ 2024.5.24
팀 수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6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3팀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3팀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팀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공 2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1팀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1팀
대회 결과
우승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첫 우승)
준우승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럭비 (3회)
2022-23 2024-25

1. 개요2. 조별리그
2.1. 1조2.2. 2조2.3. 3조2.4. 결과
3. 토너먼트
3.1. 16강전3.2. 8강전3.3. 4강전3.4. 결승전
4. 통계5. 관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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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PCR 챌린지 컵 28번째 시즌이다. 아일랜드 팀은 모조리 챔피언스 컵에 진출했다. 딱히 특별한 일은 아니고, 2019-20시즌 이후로 계속 4팀 모두 챔피언스 컵에 진출해 왔는데, 2022-23시즌만 한 팀이 챔피언스 컵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다.

2022-23시즌 프리미어십 럭비, TOP 14,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16팀이 맞춰졌고, 부족한 두 자리는 두 팀을 초청해서 채웠다. 한 팀은 지난 시즌과 같은 치타스, 또 하나는 조지아의 블랙 라이언으로, 조지아에겐 1티어 클럽 대회에 처음으로 발을 들인 역사적인 사건이다.
프리미어십 TOP 14 URC 초청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럭비 파일:프랑스 국기.svg 카스트르 올랭피크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치타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팰컨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라이언스 파일:조지아 국기.svg 블랙 라이언
파일:프랑스 국기.svg 몽펠리에 에로 럭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럭비
파일:프랑스 국기.svg 석시옹 팔루아즈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럭비
파일:프랑스 국기.svg USA 페르피냥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요나 럭비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칼렛츠
파일:웨일스 국기.svg 드래곤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브레 파르마

2. 조별리그

조별리그 방식이 바뀌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각 리그의 2팀씩 총 6개팀이 1개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각 조 상위 4팀 총 12팀이 16강에 진출한다. 남은 4자리는 챔피언스 컵 조별리그 5위 팀들이 내려와 채운다(6위들은 탈락).

6팀이 한 조를 이루지만 5라운드 풀리그가 아닌 4라운드 리그전이다. 즉, 조 내에서 만나지 않는 팀이 하나씩 있다.

1라운드는 12월 8~10일, 2라운드는 15~17일, 3라운드는 2024년 1월 12~14일, 4라운드는 19~21일에 진행된다.

2.1. 1조

<rowcolor=#c4dd2c> 클럽 득실 승점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3승 1패 +88 17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석시옹 팔루아즈 3승 1패 -23 12점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치타스 2승 2패 +7 11점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브레 파르마 2승 2패 -9 10점
파일:웨일스 국기.svg 드래곤스 1승 3패 -9 7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요나 1승 3패 -54 6점
16강전
탈락


샤크스와 체브레 파르마, 드래곤스와 치타스, 오요나와 석시옹 팔루아즈는 만나지 않는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브레 파르마 15 : 33 치타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45 : 5 석시옹 팔루아즈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웨일스 국기.svg 드래곤스 24 : 7 오요나 파일:프랑스 국기.svg
URC에서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드래곤스는 다행히 프로 D2에서 올라온 오요나를 이겼다. 아무리 체브레 파르마나 드래곤스같은 약체들이라도 일링, 오요나같은 2부 리그 최상위권 팀들에게 질 수준은 아닌 듯.
<colbgcolor=#c4dd2c><colcolor=#222> 2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요나 14 : 21 체브레 파르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석시옹 팔루아즈 24 : 21 드래곤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치타스 32 : 29 샤크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지난 2시즌 조별리그에서 전패를 당했던 체브레 파르마가 드디어 1승을 거두며 3시즌만의 16강을 향해 순항 중이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3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38 : 7 오요나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브레 파르마 20 : 17 드래곤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치타스 20 : 33 석시옹 팔루아즈 파일:프랑스 국기.svg
URC에서 심해를 항해하고 있는 샤크스가 의외로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대승을 거두었다. 체브레 파르마는 같은 URC의 밑바닥 친구 드래곤스에 신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쟁 상대인 드래곤스가 이미 오요나에 승리를 거둔 상황이기도 해서 매우 희망적이다.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모습.
<colbgcolor=#c4dd2c><colcolor=#222> 4


파일:프랑스 국기.svg 석시옹 팔루아즈 28 : 27 체브레 파르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요나 28 : 27 치타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웨일스 국기.svg 드래곤스 9 : 29 샤크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오요나는 크게 뒤지던 상황에서 21:27까지 따라잡아 88분까지 경기를 끌고 갔고, 끝내 트라이를 성공하며 전패를 면했다. 치타스 졌지만 추가 승점을 얻으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체브레 파르마는 졌지만 추가 승점 2점을 얻어서 당장은 괜찮다. 다만 드래곤스가 샤크스에 추가 승점을 얻으며 비기거나, 추가 승점에 상관 없이 이기면 탈락이다. 리그에선 둘 다 바닥이지만 챌린지 컵에서의 모습을 보면 드래곤스가 홈 이점을 갖고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그리고 역시나 드래곤스가 발렸다(...)

2.2. 2조

<rowcolor=#c4dd2c> 클럽 득실 승점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3승 1패 +60 15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몽펠리에 3승 1패 +40 14점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3승 1패 +8 14점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라이언스 2승 2패 +18 10점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1승 3패 -57 5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페르피냥 4패 -69 0점
16강전
탈락


라이언스와 베네통, 뉴캐슬과 오스프리스, 몽펠리에와 페르피냥은 만나지 않는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1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43 : 34 베네통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페르피냥 12 : 28 라이언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19 : 24 몽펠리에 파일:프랑스 국기.svg
이번 시즌 승승장구하며 역사상 첫 챔피언스 컵 진출을 노리고 있는 베네통이 오스프리스에 아쉽게 패했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베네통이기에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두고 있을 것인데 시작이 조금 삐끗했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29 : 7 페르피냥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라이언스 35 : 13 뉴캐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몽펠리에 38 : 5 오스프리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현재 프리미어십에서 8전 전패를 달리고 있는 뉴캐슬은 챌린지 컵에서도 고통받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6승 14패로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colbgcolor=#c4dd2c><colcolor=#222>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18 : 57 베네통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25 : 3 페르피냥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몽펠리에 13 : 3 라이언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프리미어십 밑바닥 뉴캐슬이 URC 2위에 등극한 베네통을 이길 리가 만무했다. 그렇다고 해도 3배나 많은 점수 차이는 좀 심한 감이 있다. 베네통은 3라운드를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고, 뉴캐슬은 시즌 전패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4라운드가 3패 더비인데, 그래도 페르피냥이 뉴캐슬정도는 잡지 않나... 싶다. TOP 14의 최하위인 몽펠리에는 라이언스를 잡으며 3연승에 성공했다. 샤크스도 그렇고 꼴찌들이 유러피언 컵에 와서 다른 리그 팀을 잘도 때려잡고 있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27 : 19 몽펠리에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페르피냥 23 : 32 뉴캐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라이언스 28 : 38 오스프리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베네통은 조 1위를 확정했다. 뉴캐슬은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문제는 이것이 시즌 유일한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2.3. 3조

<rowcolor=#c4dd2c> 클럽 득실 승점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4승 +47 17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르몽 3승 1패 +56 15점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2승 2패 +11 11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카스트르 2승 2패 -3 10점
파일:조지아 국기.svg 블랙 라이언 1승 3패 -44 5점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칼렛츠 4패 -67 0점
16강전
탈락


에든버러와 블랙 라이언, 글로스터와 스칼렛츠, 카스트르와 클레르몽은 만나지 않는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1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르몽 31 : 18 에든버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파일:조지아 국기.svg 블랙 라이언 10 : 15 글로스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카스트르 34 : 16 스칼렛츠 파일:웨일스 국기.svg
1티어 대회에 데뷔한 블랙 라이언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다. 만약 조별리그를 뚫는다면, 럭비 유럽 슈퍼 컵에서 블랙 라이언 다음 가는 실력을 보여주는 텔아비브 히트같은 팀들도 참가할 명분이 생길 것이고, 유럽 럭비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2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칼렛츠 7 : 23 블랙 라이언 파일:조지아 국기.sv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28 : 17 클레르몽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34 : 21 카스트르 파일:프랑스 국기.svg
그리고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블랙 라이언이 스칼렛츠를 어웨이로 털어버리는 사고를 쳤다. 아무리 웨일스 팀들이 리그 하위권에 몰려 있다지만 7:23은 충격적이다. 이로써 1라운드에서 추가 승점을 얻었던 블랙 라이언은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고, 유럽에 새로운 물결이 흐를 조짐이 점점 커지고 있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3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르몽 38 : 17 스칼렛츠 파일:웨일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카스트르 28 : 6 블랙 라이언 파일:조지아 국기.svg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20 : 21 글로스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블랙 라이언이 카스트르에 대패하며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4라운드에서 클레르몽을 상대로 이기고, 옆에선 글로스터가 카스트르를 이겨야 어떻게든 해볼만하다. 에든버러는 스칼렛츠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취할 것이니 논외. 프리미어십에서 반강제로 1부 잔류 중인 뉴캐슬을 제외하고 사실상 최하위인 글로스터는 난적 에든버러를 어웨이로 잡고 3연승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솔직히 지금 리그에서 패를 너무 많이 쌓아놔서 리그 성적으로 챔피언스 컵에 진출하긴 어렵고, 챌린지 컵에서 우승해서 챔피언스 컵에 진출하는 걸 노리는 수밖에 없다.
<colbgcolor=#c4dd2c><colcolor=#222>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35 : 5 카스트르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칼렛츠 19 : 31 에든버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파일:조지아 국기.svg 블랙 라이언 3 : 36 클레르몽 파일:프랑스 국기.svg
글로스터는 카스트르를 압도하며 4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고, 스칼렛츠는 홈 이점을 갖고도 에든버러에 패하며 4전 전패로 탈락했다. 블랙 라이언은 클레르몽에게도 대패하며 16강 진출은 실패했다. 참가의 의의가 남달랐던 팀이기에 이래저래 아쉬울 따름. 다음 시즌엔 16강에 진출해서 슈퍼 컵뿐만 아니라 유럽 최상위 아마추어 팀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한다. 한편, 블랙 라이언과 클레르몽의 경기는 17,000명이 넘는 관중이 미헤일 메스히 스타디움에 모여들어 이번 시즌 챌린지 컵 조별리그 최고를 기록했다.

2.4. 결과

프리미어십 TOP 14 URC 초청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럭비 파일:프랑스 국기.svg 카스트르 올랭피크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치타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팰컨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라이언스 파일:조지아 국기.svg 블랙 라이언
파일:프랑스 국기.svg 몽펠리에 에로 럭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럭비
파일:프랑스 국기.svg 석시옹 팔루아즈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럭비
파일:프랑스 국기.svg USA 페르피냥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요나 럭비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칼렛츠
파일:웨일스 국기.svg 드래곤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브레 파르마
공교롭게도 TOP 14 꼴찌 몽펠리에는 살고 11위인 페르피냥과 12위 오요나는 떨어졌다. 그 와중에 13위인 리옹은 챔피언스 컵 16강에 진출했다.
<rowcolor=#c4dd2c> 시드 승점
각 조 1위
1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17점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럭비 17점
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럭비 15점
각 조 2위
4 파일:프랑스 국기.svg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15점
5 파일:프랑스 국기.svg 몽펠리에 에로 럭비 14점
6 파일:프랑스 국기.svg 석시옹 팔루아즈 12점
각 조 3위 중 상위 2팀
7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14점
8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럭비 11점
챔피언스 컵 조 5위
9 파일:프랑스 국기.svg 아비롱 바요네 8점
1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세일 샤크스 6점
11 파일:IRFU 로고.png 코노트 럭비 6점
12 파일:IRFU 로고.png 얼스터 럭비 5점
각 조 3위 중 하위 1팀
13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치타스 11점
각 조 4위
14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라이언스 10점
15 파일:프랑스 국기.svg 카스트르 올랭피크 10점
1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브레 파르마 10점
16강 시드는 조 1위들에게 1~3, 2위들에게 4~6, 3위 중 성적 순으로 7과 8 그리고 13, 챔피언스 컵 탈락자들에게 9~12, 조 4위들에게 13~16이 부여된다. 16강전은 11주 뒤인 4월 5일에 시작되고 대진은 시드 1vs16, 2vs15 ~ 8vs9가 된다. 챔피언스 컵과 다르게 4강까지 시드가 높은 쪽이 홈 이점을 가져간다.

3. 토너먼트

<rowcolor=#c4dd2c> 16강 (시드) 현 리그 순위
<colbgcolor=#222><colcolor=#c4dd2c> 1조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1) URC 13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브레 파르마 (16) URC 16위
2조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8) URC 9위
파일:프랑스 국기.svg 바요네 (9) TOP 14 10위
3조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르몽 (4) TOP 14 11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치타스 (13) -
4조 파일:프랑스 국기.svg 몽펠리에 (5) TOP 14 13위
파일:IRFU 로고.png 얼스터 (12) URC 8위
5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2) 프리미어십 9위
파일:프랑스 국기.svg 카스트르 (15) TOP 14 8위
6조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7) URC 7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세일 (10) 프리미어십 8위
7조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3) URC 6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라이언스 (14) URC 11위
8조 파일:프랑스 국기.svg 석시옹 팔루아즈 (6) TOP 14 7위
파일:IRFU 로고.png 코노트 (11) URC 10위
1조부터 조별리그에서 만난 두 팀이 또 엮였다. 5조 글로스터와 카스트르, 7조 베네통과 라이언스도 조별리그 이후 또다시 만난다.

3.1. 16강전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샤크스 47 vs 3 체브레 파르마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킥오프 4.7.(일) 23:00 경기장/관중 킹스 파크 스타디움 (6,730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앤서니 우드토프
득점 5분 <rowcolor=#fd0> 6분 20분 35분 43분 56분 64분 74분
<rowcolor=#000>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7
치투카🏉
마수쿠C
14
코크🏉
마수쿠C
21
랄🏉
마수쿠C
28
파시🏉
마수쿠C
33
부텔레지🏉
40
후커🏉
마수쿠C
47
보시🏉
마수쿠C
<rowcolor=#000>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3
이든P
리그는 죽을 쑤더니 챌린지 컵에서 날고 기는 샤크스. 16강 직전 체브레는 기어코 리그 16위로 회귀했고, 샤크스가 제법 살아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샤크스가 어렵지 않게 이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심하게 두들겨 패기만 하다 끝났다. 이탈리아는 프로 클럽이 2개뿐인데 선택과 집중이라도 하는건지 두 클럽의 전력차가 커도 너무 크다. 그나마 16강에 진출한 것에 의의를 둬야 하나... 블랙 라이언 대신 슈퍼컵이나 나가자



파일:에든버러 럭비.png 에든버러 럭비 33 vs 15 아비롱 바요네 파일:아비롱 바요네 로고.png
킥오프 4.7.(일) 04:00 경기장/관중 머리필드 스타디움 (5,365명) 주심 파일:IRFU 로고.png 크리스 버스비
득점 17분 23분 42분 48분 49분 53분 56분 <rowcolor=#e84724> 67분
<rowcolor=#000> 파일:에든버러 럭비.png 5
왓슨🏉
12
커리🏉
힐리C
19
벨라코트🏉
힐리C
26
벨라코트🏉🏉
힐리C
33
판데르메르버🏉
힐리C
<rowcolor=#000> 파일:아비롱 바요네 로고.png 7
스프링🏉
스프링C
10
스프링P
15
스프링🏉🏉



파일:ASM 클레르몽 로고.png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27 vs 22 치타스 파일:도요타 치타스.png
킥오프 4.6.(토) 20:30 경기장/관중 스타드 마르셀미슐랭 (13,493명) 주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샘 그로브와이트
득점 <rowcolor=#ed0> 1분 11분 22분 37분 41분 53분 62분 68분 72분
<rowcolor=#000> 파일:ASM 클레르몽 로고.png 7
쥐랑🏉
벨로C
10
벨로P
15
델구이🏉
벨로C
22
푸르카드🏉
벨로C
27
조노🏉
<rowcolor=#000> 파일:도요타 치타스.png 3
피에나르C
10
코마🏉
피에나르C
15
마푸라🏉
22
코마🏉🏉
피에나르C



파일:몽펠리에 에로 럭비 로고.png 몽펠리에 에로 럭비 17 vs 40 얼스터 럭비 파일:얼스터 럭비 로고.png
킥오프 4.7.(일) 20:30 경기장/관중 GGL 스타디움 (5,240명) 주심 파일:웨일스 국기.svg 벤 와이트하우스
득점 9분 23분 27분 38분 42분 <rowcolor=#014> 62분 67분 77분 80분
<rowcolor=#000> 파일:몽펠리에 에로 럭비 로고.png 7
빌렘서🏉
푸르상부르데트C
14
에이므리🏉
푸르상부르데트C
17
푸르상부르데트P
<rowcolor=#000> 파일:얼스터 럭비 로고.png 7
애디슨🏉
쿠니C
12
발루쿤🏉
19
윌슨🏉
쿠니C
26
맥캔🏉
쿠니C
33
맥클로스키🏉
쿠니C
40
페널티🏉
41분 5번이자 주장이자 선제 트라이까지 찍은 폴 빌렘서 퇴장, 65분 4번 플로리앙 베르하게 경고, 66분 교체 후커 바노 카르카제 경고. 스크럼의 핵심인 3명이 나가며 경기 운영이 한순간에 박살나버렸다. 할말하않... 퇴장 전엔 분명 앞서가는 흐름이었고, 12명일 때 14점을 실점했기 때문에 카드만 없었어도 이겨볼만 한 경기였다고 생각되지만, 3명이 동시에 경기장에서 떠나 있는 진기명기를 보여준 것만으로 만족하자.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글로스터 럭비 30 vs 25 카스트르 올랭피크 파일:카스트레 올랭피크 로고.png
킥오프 4.6.(토) 04:00 경기장/관중 킹스홈 스타디움 (9,134명) 주심 파일:IRFU 로고.png 앤드루 브레이스
득점 1분 8분 27분 31분 39분 52분 55분 61분 72분 79분
<rowcolor=#000>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7
머서🏉
카레라스C
14
메이🏉
카레라스C
21
르웰린🏉
카레라스C
24
카레라스C
27
카레라스C
30
카레라스C
<rowcolor=#000> 파일:카스트레 올랭피크 로고.png 7
뒤모라🏉
포플랭C
10
포플랭P
13
포플랭P
20
라이숭게🏉
포플랭C



파일:오스프레이스 럭비 로고.png 오스프리스 23 vs 15 세일 샤크스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킥오프 4.7.(일) 04:00 경기장/관중 브루어리 필드 (4,225명) 주심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티유 레이날
득점 3분 25분 32분 46분 48분 61분 69분 78분
<rowcolor=#000> 파일:오스프레이스 럭비 로고.png 3
O.윌리엄스P
8
모리스🏉
13
가일스🏉
20
모건윌리엄스🏉
O.윌리엄스C
23
O.윌리엄스P
<rowcolor=#000>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3
두프리어P
8
리드🏉
15
B.커리🏉
두프리어C
웨일스의 희망 오스프리스. 설마 세일을 꺾고 8강에 올라갈 줄 몰랐다. 경기장도 웰시 프리미어 디비전 수준의 작은 곳을 사용한 마당에 제발 무너져가는 웨일스 럭비를 조금이라도 지탱해주길...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베네통 럭비 27 vs 17 라이언스 파일:라이언스 럭비 로고.png
킥오프 4.7.(일) 01:30 경기장/관중 스타디오 모니고 (4,846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토프 리들리
득점 2분 8분 27분 33분 37분 46분 51분 63분
<rowcolor=#000>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7
가쇼🏉
우마가C
10
스미스D
17
라타베🏉
우마가C
24
베르나스코니🏉
우마가C
27
알보르노스P
<rowcolor=#000> 파일:라이언스 럭비 로고.png 7
피사히🏉
헨드릭서C
10
헨드릭서P
17
헨드릭서🏉
헨드릭서C
치타스에 이어 라이언스까지 무릎을 꿇으면서 유러피언 챌린지 컵의 아프리카 팀은 샤크스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챔피언스 컵에서도 불스만 8강에 진출한 상황에서 옳게 되고 있는 "유러피언"컵



파일:석시옹 팔루아즈 2021.png 석시옹 팔루아즈 30 vs 40 코노트 럭비 파일:코나트 럭비 로고.png
킥오프 4.8.(월) 01:30 경기장/관중 스타드 뒤 아모 (6,488명) 주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안드레아 피아르디
득점 4분 9분 14분 25분 36분 38분 44분 46분 51분 54분 64분 78분
<rowcolor=#000> 파일:석시옹 팔루아즈 2021.png 7
제규르🏉
시몬즈C
10
시몬즈P
13
시몬즈P
20
제규르🏉🏉
시몬즈C
27
피시이호이🏉
시몬즈C
30
시몬즈D
<rowcolor=#000> 파일:코나트 럭비 로고.png 7
헤퍼넌🏉
카티C
12
프렌더개스트🏉
19
볼튼🏉
카티C
26
블레이드🏉
카티C
33
아키🏉
카티C
40
프렌더개스트🏉🏉
카티C



<rowcolor=#c4dd2c> 8강 (시드)
<colbgcolor=#222><colcolor=#c4dd2c> 1조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에든버러 (8)
2조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르몽 (4)
파일:IRFU 로고.png 얼스터 (12)
3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2)
파일:웨일스 국기.svg 오스프리스 (7)
4조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3)
파일:IRFU 로고.png 코노트 (11)
8강전은 16강에 이어 4월 12일에 시작된다. 8강까지는 시드가 높은 팀이 홈 이점을 갖는다.

3.2. 8강전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샤크스 36 vs 30 에든버러 럭비 파일:에든버러 럭비.png
킥오프 4.13.(토) 20:30 경기장/관중 킹스 파크 스타디움 (11,894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매튜 칼리
득점 3분 15분 <rowcolor=#fff> 16분 26분 31분 40분
<rowcolor=#000>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7
암🏉
마수쿠C
14
벤터🏉
마수쿠C
<rowcolor=#000> 파일:에든버러 럭비.png 3
힐리P
6
힐리P
13
스쿠만🏉
힐리C
16
힐리P
<rowcolor=#fff> 48분 52분 55분 65분 70분 74분 78분 80+1분
<rowcolor=#000> 17
마수쿠P
20
마수쿠P
27
음보남비🏉
마수쿠C
30
마수쿠P
33
마수쿠P
36
보시P
<rowcolor=#000> 23
왓슨🏉
힐리C
30
체리🏉
힐리C



파일:ASM 클레르몽 로고.png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53 vs 14 얼스터 럭비 파일:얼스터 럭비 로고.png
킥오프 4.13.(토) 20:30 경기장/관중 스타드 마르셀미슐랭 (13,945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토프 리들리
득점 12분 18분 28분 32분 36분 43분 43분 59분 63분 68분 79분
<rowcolor=#000> 파일:ASM 클레르몽 로고.png 7
야토🏉
벨로C
10
벨로P
13
벨로P
20
소와쿨라🏉
벨로C
27
뉴섬🏉
벨로C
34
소와쿨라🏉🏉
벨로C
41
시몬스🏉
벨로C
48
야토🏉🏉
베지C
53
쥐랑🏉
<rowcolor=#000> 파일:얼스터 럭비 로고.png 7
티머니🏉
쿠니C
14
티머니🏉🏉
쿠니C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글로스터 럭비 23 vs 13 오스프리스 파일:오스프레이스 럭비 로고.png
킥오프 4.13.(토) 04:00 경기장/관중 킹스홈 스타디움 (9,816명) 주심 파일:프랑스 국기.svg 피에르 브루제
득점 <rowcolor=#fff> 6분 13분 18분 22분 30분 34분 40분 50분 60분 65분
<rowcolor=#000>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3
카레라스P
6
카레라스P
11
블레이크🏉
14
카레라스P
17
카레라스P
20
카레라스P
23
카레라스P
<rowcolor=#000> 파일:오스프레이스 럭비 로고.png 7
가일스🏉
O.윌리엄스C
10
O.윌리엄스P
13
O.윌리엄스P
오스프리는 클럽 역사상 챌린지 컵 4강 진출을 노렸으나 우승 후보급으로 성장한 글로스터에 막혔다. 이로써 최후의 웨일스 팀은 챌린지 컵 8강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아들여야 했다. 글로스터는 2017-18시즌 준우승 이후 6년만에 4강에 진입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컵 진출을 위한 챌린지 컵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 시드 2번인 글로스터는 다음 상대가 누구더라도[1] 홈 이점을 가져가게 되기 때문에 결승에 진출할 절호의 기회다.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베네통 럭비 39 vs 24 코노트 럭비 파일:코나트 럭비 로고.png
킥오프 4.14.(일) 20:30 경기장/관중 스타디오 모니고 (4,098명) 주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마이크 애덤슨
득점 2분 5분 12분 19분 26분 40분 52분 56분 60분 64분 67분
<rowcolor=#000>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7
루케시🏉
알보르노스C
12
메논첼로🏉
19
스미스🏉
알보르노스C
26
알보르노스🏉
우마가C
29
우마가P
32
우마가P
39
알보르노스🏉🏉
우마가C
<rowcolor=#000> 파일:코나트 럭비 로고.png 7
헤퍼넌🏉
한라한C
14
보일🏉
한라한C
19
아키🏉
24
올리버🏉
베네통이 이김으로써 시드 1vs4, 2vs3으로 4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베네통은 지난 시즌에 최초의 4강 진출에 이어 2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rowcolor=#c4dd2c> 4강 (시드)
<colbgcolor=#222><colcolor=#c4dd2c> 1조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샤크스 (1)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르몽 (4)
2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로스터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통 (3)
4강전은 3주 뒤인 5월 3일에 열린다. 챔피언스 컵과 다르게 챌린지 컵은 4강도 시드가 높은 팀의 구장에서 열려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샤크스와 클레르몽의 경기는 트위크넘 스툽에서 열린다. 이동거리를 생각하면 오히려 시드가 낮은 클레르몽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3.3. 4강전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샤크스 32 vs 31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파일:ASM 클레르몽 로고.png
킥오프 5.4.(토) 20:30 경기장/관중 트위크넘 스툽 (5,517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크 피어스
득점 3분 4분 8분 13분 15분 18분 19분
<rowcolor=#000>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3
마수쿠P
6
마수쿠P
9
마수쿠P
12
마수쿠P
<rowcolor=#000> 파일:ASM 클레르몽 로고.png 7
쥐랑🏉
벨로C
10
벨로P
15
쥐랑🏉🏉
25분 28분 29분 36분 41분 41분 60분 70분
<rowcolor=#000> 15
마수쿠P
18
마수쿠P
25
코흐🏉
마수쿠P
32
마핌피🏉
마수쿠P
<rowcolor=#000> 22
뉴섬🏉
벨로C
25
벨로P
28
벨로P
31
벨로P
URC 최약체 샤크스가 기어코 챌린지 컵 결승에 올랐다. 마지막에 샤크스가 연속으로 성공한 트라이와 컨버전 킥이 들어가는 바람에 또 1점 차이로 남아공에 무릎을 꿇었다. 유럽 리그에 꼽사리 낀 마지막 아프리카 팀 진압에 실패. 이번 시즌 클레르몽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글로스터 럭비 40 vs 23 베네통 럭비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킥오프 5.4.(토) 23:00 경기장/관중 킹스홈 스타디움 (11,426명) 주심 파일:조지아 국기.svg 니카 아마슈켈리
득점 <rowcolor=#fff> 5분 15분 19분 23분 28분 41분
<rowcolor=#000>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5
해서웨이🏉
8
해스팅스P
15
블레이크🏉
해스팅스C
<rowcolor=#000>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3
알보르노스P
6
알보르노스P
11
스미스🏉
<rowcolor=#fff> 48분 54분 57분 61분 66분 69분 77분
<rowcolor=#000> 18
해스팅스P
25
해스팅스🏉
해스팅스C
32
클라크🏉
해스팅스C
35
잉글필드🏉
40
톨리🏉
<rowcolor=#000> 16
루케시🏉
23
루케시🏉🏉
알보르노스C
사실상 프리미어십 9위를 확정 지은 글로스터가 결승에 진출하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베네통은 또다시 4강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고, 이제 챔피언스 컵 진출을 위해 리그 8위권 안착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참고로 글로스터, 샤크스 어디가 이기든 다음 시즌 각 리그 8위는 챔피언스 컵에 가지 못한다.


3.4. 결승전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샤크스 36 vs 22 글로스터 럭비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킥오프 5.25.(토) 04:00 경기장/관중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34,761명) 주심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티유 레이날
득점 14분 22분 25분 30분 36분 49분 52분 54분 57분 59분 75분 78분
<rowcolor=#000> 파일:샤크스 럭비 로고.png 3
마수쿠P
10
부텔레지🏉
마수쿠C
13
마수쿠P
16
마수쿠P
19
마수쿠P
22
마수쿠P
29
파시🏉
마수쿠C
36
마핌피🏉
마수쿠C
<rowcolor=#000>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3
잉글필드P
10
투이수에🏉
해스팅스C
17
소시노🏉
해스팅스C
22
클라크🏉
결승전 장소가 런던인지라 하루 종일 이동해야 하는 샤크스에 비하면 사실상 글로스터의 홈 경기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리그에서 극도로 부진하고 있는 샤크스가 남아공 클럽 최초로 유러피언컵 중 하나를 드는 데 성공했다. 샤크스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 컵 자동 진출권을 따냈기 때문에 챔피언스 컵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 URC 8위는 날벼락을 맞은 셈이 되었다. 아니나다를까 최종 8위이자 웨일스 1위인 오스프리스가 그 희생양이 되었다.


4. 통계

5. 관련 대회



[1] 베네통(3번) 또는 코노트(1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