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원작
2.1. 구판
3. 신판(2012판)4. 1편4.1. 스테이지 목록
5. 2편4.1.1. New Hope (새로운 희망)4.1.2. Desert Dash (사막의 돌진)4.1.3. Red Canyon (빨간 캐니언)4.1.4. Cactus Ride (선인장 타기)4.1.5. Forgotten Hills (잊혀진 언덕)4.1.6. Silent Hoods (조용한 후드)4.1.7. White Peak (하얀 정점)4.1.8. Exodus Drive (탈출 운전)
4.2. 자동차 목록4.3. 엔딩4.4. 추가 모드5.1. 스테이지5.2. 자동차 목록
6. earn to die rogue5.2.1. 스테이지15.2.2. 스테이지25.2.3. 스테이지35.2.4. 스테이지45.2.5. 스테이지55.2.6. 스테이지65.2.7. 스테이지75.2.8. 스테이지85.2.9. 스테이지95.2.10. 스테이지10
5.3. 엔딩5.4. 추가 모드1. 개요
Toffle Games에서 만든 자동차/좀비 게임이다. 이 게임의 배경 미국이 좀비로 가득 차는 막장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은 차를 구해서 수많은 좀비를 죽여야 한다. 중간에 차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빠지면 그것이 1일치이다. 다음날에 차를 업그레이드 하고 또한번 나간다는 설정이다. 차량 연료,부스터,총 요소가 있으며 좀비는 사지절단되는 요소가 있다.2. 원작
사실 Earn to Die 시리즈는 원래 플래시 게임으로 처음 나왔다. 처음에 나온 판과 새로 나온 2012판 두 버전이 있다.2.1. 구판
구판은 현재의 버전과는 다르게 그냥 목표까지 끝까지 가서 헬기까지 가는 것이 목표이다. 차량은 모바일 버전의 1, 4, 8 번째 차량만 나온다. 차량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새 차를 해제하고 마지막 차량까지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서 목표까지 가는 것이 끝이다. 당연히 윗등급의 차를 구매할수록 성능도 더 좋으며 총을 업그레이드할 때 총알의 갯수도 증가한다.[1]3. 신판(2012판)
모바일 버전의 시발점. 스테이지식 형식이다. 특이한 것은 여기선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진다. 파트 1의 경우엔 3, 5, 6번째 차량이 등장하고 파트 2의 경우엔 Earn to Die 2에 등장하는 소방차 한 대와 7, 8번째 차량이 등장한다.4. 1편
주인공은 사막 한가운데[2]의 낡은 집에서 망원경으로 보더니 좀비가 넘쳐나게 있었다. 갑자기 무전이 오더니, 군대에서 생존자들을 위해 대피할 비행기가 준비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은 빨리 비행기로 가야 한다.[3]할 수 있는 차량 업그레이드는 엔진, 기어, 바퀴, 근접 무기, 총, 부스터, 연료가 있다.
4.1. 스테이지 목록
각 사진은 각 스테이지의 출발점이자 주인공의 차고/은신처이다.4.1.1. New Hope (새로운 희망)
1스테이지. 배경은 사막에 움푹 파인듯 선이 많이 그러져 있다.
4.1.2. Desert Dash (사막의 돌진)
2스테이지. 배경은 New Hope와 공유한다.
4.1.3. Red Canyon (빨간 캐니언)
3스테이지. 배경은 넓은 산이 아니라 좁은 바위산만 있으며, 선인장도 존재한다.
4.1.4. Cactus Ride (선인장 타기)
4스테이지. 배경은 Red Canyon과 공유한다.
4.1.5. Forgotten Hills (잊혀진 언덕)
5스테이지. 배경은 높은 산이고 앞에 넓은 초원도 있다.
4.1.6. Silent Hoods (조용한 후드)
6스테이지. 배경은 Forgotten Hills와 공유한다.
4.1.7. White Peak (하얀 정점)
7스테이지. 배경은 설산이 아주 크며 나무도 많다.
4.1.8. Exodus Drive (탈출 운전)
마지막 8스테이지. 배경은 White Peak와 동일하며 스테이지 끝에 주인공이 대피할 공항이 있다.
4.2. 자동차 목록
4.2.1. 자동차1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4.2.2. 자동차2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여담으로 Earn to Die가 PC버전만 존재했을 적엔 없었다가 모바일로 출시하면서 처음 등장한 유일한 차량이다. 나머지 차량들은 PC버전에서 최소 한 번씩 등장했었다. [4]
4.2.3. 자동차3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4.2.4. 자동차4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4.2.5. 자동차5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4.2.6. 자동차6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4.2.7. 자동차7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4.2.8. 자동차8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4.3. 엔딩
주인공은 비행기에 타서 미국을 떠난다. 그런데 창문 안에 좀비가 한마리 보인다.4.4. 추가 모드
엔딩을 보고 난 후에 해금된다. 추가 모드 중에는 모든 차량에 무한 연료가 주어진다.4.4.1. 할로윈 모드
맵 곳곳에 있는 호박을 부숴야 한다.4.4.2. 타임어택 모드
각 스테이지를 빨리 클리어해야 한다. 클리어 시간이 계산되며 전세계 유저와 비교하여 순위가 나타난다.5. 2편
전작과 달리 대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작의 주인공이 탄 비행기가 이미 떠나버리면서,[6] 미국 남동쪽에 대피할 배가 있다고 한다. 남동쪽으로 주인공은 이동하게 된다.전작에서는 연료가 떨어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본작은 차의 부품이 떨어지고 찌그러지는든 파괴되는 모션이 있으며, 너무 많은 피해를 입으면 차가 두동강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두동강 나면 그냥 한 바퀴로 달려야 한다.[7] 차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차에다 철판을 둘러 놓는데, 그러면 차의 원래 모습을 잃어버린다. 즉 본작은 마개조를 하게 된다. 또한 전작에서 자동차들은 심하게 녹슬어있는데 2편에서는 조금 더럽기만하고 차 상태는 멀쩡하다.
유일하게 한글이 지원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과는 다르게 스테이지 이름이 뜨지 않고 현재 위치만 표시한다. 그리고 위에 서술한 것처럼 차량이 찌그러지고 부서지는 모션이 있지만 재도전하거나 차고로 돌아가면 자동으로 수리가 된다.
5.1. 스테이지
본작은 총 10스테이지가 있는데, 전작과 달리 차를 구매할 수 없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타는 차가 정해져 있다. 업그레이드 항목은 차량에 철판을 두르는 것만 빼면 전작과 큰 차이는 없다.[8] 자동차 항목에 자동차 배열 순서는 스테이지 순서대로 되어있다. 스테이지마다 두개의 체크포인트가 있는데, 체크포인트까지 가는게 하루로 간주되며 다음날에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두번째 체크포인트에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곳까지는 거리가 좀 된다.5.2. 자동차 목록
5.2.1. 스테이지1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2.2. 스테이지2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2.3. 스테이지3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2.4. 스테이지4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2.5. 스테이지5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여담으로 원본 차량은 엔진이 뒤에 있는데 정작 차를 자세히 보면 엔진이 앞에 있다. 또한 출시 초기 앱 아이콘으로 부스터를 업그레이드한 이 차가 등장했었다.[9]
5.2.6. 스테이지6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2.7. 스테이지7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2.8. 스테이지8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2.9. 스테이지9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유일하게 Earn to Die 1,2편 연속으로 등장한 차량이다. 나머지 차량들은 한 편에서 등장하고 사라진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12]
5.2.10. 스테이지10
처음 모습 | 풀 업그레이드 모습 |
5.3. 엔딩
주인공이 배에 탔다. 컨테이너 안에 사람들이 있는듯 하다. 그런데 컨테이너 하나가 흔들거린다. 배 안에 좀비가 있는걸 암시하는듯.5.4. 추가 모드
엔딩을 보고 난 후에 해금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추가 모드 중에는 모든 차량에 무한 연료가 주어진다.5.4.1. 자유 모드
스테이지와 차량을 플레이어가 고를 수 있다.5.4.2. 미션
말 그대로 미션 수행. 10단계 중 각 단계마다 미션이 다섯 개 있다.5.4.2.1. 1단계
- 시계방향으로 공중에서 차 한바퀴 돌리기
- 시속 88마일(142킬로미터)의 속력으로 좀비 치기
- 370피트(113미터)의 거리만큼 점프
- 상자 250개 파괴
- 거대 좀비 치지 않기
5.4.2.2. 2단계
- 시속 120마일(193킬로미터) 도달하기
- 기름통 7개 파괴
- 모든 거대 좀비 치기
- 반시계방향으로 공중에서 차 누적 다섯 바퀴 돌리기
- 60피트(18미터)의 높이만큼 점프
5.4.2.3. 3단계
- 하얀 셔츠 좀비 11마리 치기
- 부스터 망가뜨리기
- 75피트(23미터)의 높이만큼 낙하하기
- 240피트(73미터)의 거리만큼 점프
- 반시계방향으로 공중에서 차 연속 두 바퀴 돌리기
6. earn to die rogue
2024년 5월 출시.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기존의 레이싱 게임이던 1편, 2편과 달리 일종의 로그라이크 구조를 차용하고 있다. 주인공을 조작해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rogue에도 레이싱은 존재하나 어디까지나 부가 요소에 그친다.[1] 1번째는 12발, 2번째는 14발, 마지막 차량은 무려 26발이나 된다.[2] 미국과 맥시코의 국경선과 가까운 곳이다.[3] 비행기의 위치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선에 서쪽 끝이다. 즉 주인공은 북서쪽으로 이동하는 것.[4] 단, Earn to Die 1편 한정[5] 자세히 말하자면 손도끼다 hatchet이라고 되어있기 때문.[6] 텔레비전을 통해서 전작의 주인공이 운전하는 마지막 차량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7] 물론 그 이상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8] 여담으로 2편으로 넘어오면서 업그레이드 항목 중에 총알 갯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했는데 처음엔 30발이 최대이지만 마지막엔 42발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총알 갯수는 순서대로 3발씩 더 추가할 수 있으며 1, 3, 5, 7, 9번째 순서대로 증가한다.[9] 2022년 기준으로는 버전이 올라가면서 풀 업그레이드된 7번째 차량이 등장한다.[10] 적어도 천장에 충격이 가해져서 총이 떨어질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11] 그 이전까진 차량 후방에 장착되었다. 이 때문에 천장에 몇 번 부딪히면 부스트를 다 쓰기도 전에 부스터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컨트롤에 유의해야 한다.[12] 그렇다 보니 1편과 2편의 디자인을 모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