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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AU ]
- ||<table bordercolor=#89ac9a><tablebgcolor=#000><nopad><width=1000>||<(><tablewidth=100%><tablebgcolor=#000><nopad>||[[Eclipse(NO AU)|Eclipse]][[αinαvol|αinαvol]][[M87(NO AU)|M87]][[AGEM|AGEM]][[Neurovaniac|Neurovaniac]][[Finale For The Bonely One|ғιɴαle ғor тнe вoɴely oɴe]][[Undertale: promised.#s2|promised.]][[just a megalovania|just a megalovania]][[all thats left.|all thats left.]][[Warned|Warned]][[ρossession|ρossession]][[Boneliest|||Bonel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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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 |
<bgcolor=#CD401F> | |
<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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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75622><colcolor=#FFE37C> 장르 | <colbgcolor=#340102><colcolor=#FFF>NO AU | 동인 음악 |
투고일 | 2017년 8월 27일[V1] 2019년 4월 1일[V2] |
작곡가 | kæ |
표지 아트 | |
페이지 | [V1] [V2] |
[Clearfix]
1. 개요
Kae가 작곡한 NO AU.2. 특징
3. 목록
3.1. V1
3.2. V2
so, i really really didn't wanna finish this, because i'm completely insecure over my mixing, arrangement, composition, etc.
but i pushed myself to do it, because i feel like eclipse is the song that got me to where i am today on this platform, so it kinda deserves this. i started working on this a long while ago, which is proven by the WIP i uploaded a while back, and decided to finally put it to rest once and for all.
thanks for 1.2k, and all the cool support you've given me.
예, 저는 정말 정말 이걸 완성하고 싶지 않았어요. 믹싱, 편곡, 작곡 등이 완전히 불안했거든요.
그래도 저는 스스로를 밀어붙여서 이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이 플랫폼에서 제가 지금 있는 자리까지 오게 해준 곡이 Eclipse라고 느꼈기 때문에, 이 곡이 이 작업을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오래전에 이 작업을 시작했는데, 얼마 전에 업로드한 WIP에서 증명할 수 있듯이, 마침내 이걸 완전히 끝내기로 결심했어요.
1천 2백 팔로워와 여러분이 주신 모든 멋진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새로운 일식이 뜨는 날에 V2를 만들갰다 했었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4월 1일에 초반과 끝부분만 만들고 중간 대부분은 메갈로바니아 원본의 곡을 끼워넣은 미완성 곡을 올렸다. but i pushed myself to do it, because i feel like eclipse is the song that got me to where i am today on this platform, so it kinda deserves this. i started working on this a long while ago, which is proven by the WIP i uploaded a while back, and decided to finally put it to rest once and for all.
thanks for 1.2k, and all the cool support you've given me.
예, 저는 정말 정말 이걸 완성하고 싶지 않았어요. 믹싱, 편곡, 작곡 등이 완전히 불안했거든요.
그래도 저는 스스로를 밀어붙여서 이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이 플랫폼에서 제가 지금 있는 자리까지 오게 해준 곡이 Eclipse라고 느꼈기 때문에, 이 곡이 이 작업을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오래전에 이 작업을 시작했는데, 얼마 전에 업로드한 WIP에서 증명할 수 있듯이, 마침내 이걸 완전히 끝내기로 결심했어요.
1천 2백 팔로워와 여러분이 주신 모든 멋진 지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