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 | 맵 |
1. 개요2. 성능3. 스타팅 원소4. 일반 원소5. 조합 원소
5.1. 용암 (Lava)5.2. 얼음 (Ice)5.3. 자연(nature)5.4. 플라즈마(plasma)5.5. 크리스탈(crystal)5.6. 영혼(spirit)5.7. 혼돈(chaos)5.8. 슬라임(slime)
6. 고급 원소6.1. 빛(light)6.2. 어둠(darkness)6.3. 중력(gravity)6.4. 악몽(nightmare)6.5. 시간(time)6.6. 불사조(phoenix)6.7. 오로라(aurora)6.8. 폭발(explosion)6.9. 드래곤(dragon)6.10. 기술(technology)6.11. 창조(Creation)
7. 고급 조합7.1. 공허(void)7.2. 분광(specturm)7.3. 우주(space)7.4. 사신(reaper)7.5. 환상(illusion)7.6. 산성(acid)7.7. 천사(angel)7.8. 태양 (Solar)
8. 특수 원소9. 출시되지 않은 원소10. 원소의 업데이트 날짜1. 개요
Elemental Battlegrounds의 속성에 관한 문서.한가지 주의할 점은, 무조건 단일 원소로만 쓰는 건 비추천. 여러 원소의 좋은 스킬을 각각 가져와 쓰면 편이하고 콤보도 더 좋다. 또, 하나의 원소로 무작정 콤보를 쓰려고 하지 말것. 되는 것도 있기야 하지만 너무 어색한 경우가 많다.
2. 성능
속성의 성능, 난이도를 작성할 때 아래의 표를 참고해서 써주세요.성능 | 매우 낮음 | 낮음 | 약간 낮음 | 보통 | 약간 높음 | 높음 | 매우 높음 | 최상 | 사기적 | 흉악 |
난이도 | 매우 쉬움 | 쉬움 | 약간 쉬움 | 보통 | 약간 어려움 | 어려움 | 매우 어려움 | 극악 |
3. 스타팅 원소
시작 시 150 보석과 샤드가 지급되는 데 이걸로 기본 마법 세 개중 하나를 잠금해제 할 수 있다. 다른 원소를 조합하는 데도 쓰이기에 다이아가 남는다면 사두자.
무슨 원소를 고르든 큰 상관은 없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고르자.[1]
3.1. 불 (Fire)
Fire |
*불꽃 총알
*거대한 불덩이
- 불기둥
- 불타는 몸
*지옥의 중심부
3.1.1. 장점
- 높은 피해량
- 낮은 마나 소비량과 짧은 쿨타임
3.1.2. 단점
- 느린 발동 속도
- 단일 스펠의 한계
- 궁극기의 시스템
3.2. 물 (Water)
Water |
공격력 : 보통
기동성 : 높음
생존력 : 높음
지원력 : 보통
효율성 : 높음
난이도 : 쉬움
기동성 : 높음
생존력 : 높음
지원력 : 보통
효율성 : 높음
난이도 : 쉬움
- 물기둥
- 물줄기
- 용오름
- 물타기
- 수룡
만약 어떤 플레이어도 못 맞췄으면 그냥 그대로 사라진다(...)
3.2.1. 장점
- CC기
- 기본 스펠중 가장 벨런스가 잡힘
- 높은 짤짤이
3.2.2. 단점
- 피하기 쉬운 궁극기
- 스타팅 마법 치고는 높은 난이도
3.3. 풀 (Grass)
Grass |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보통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보통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높음
- 포자 폭탄
서바이벌에선 대미지는 조금 모자르지만 회복량이 몇 백대가 돼서 회복기 뺨치는 회복량을 보여준다.
- 독가시
여러개의 독가시를 지정한 방향으로 퍼붓는다. 피격 시 넘어지며[18], 피격 개수에 따라 넘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풀히트 시 약 700 정도의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일부 투사체와 충돌하면 분해되며 투사체가 사라진다. 대미지도 높고, 스턴도 걸리기에 엄청난 OP 스킬이지만, 에임이 좋지 않다면 스턴도 미미한 수준으로 걸리고 딜량도 개미딜인 스킬이다.
- 덩굴 식물
- 잎새 폭풍
- 맹독 폭탄
3.3.1. 장점
- 높은 생존력
- 높은 난이도와 그에 응하는 효율
3.3.2. 단점
- 없는 수준의 기동력
- 높은 리스크
- 다른 마법과의 연계
4. 일반 원소
스타팅 원소를 제외한 기본적인 일반 원소마법들[24]4.1. 땅 (Earth)
Earth |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낮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어려움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낮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어려움
- 암석 가시
- 바위 주먹
- 산사태
- 바위 갑옷
- 운석비
4.1.1. 장점
- 강력한 딜링과 CC기
- 생존력
4.1.2. 단점
- 절망적인 명중률
- 낮은 기동력
- 낮은 범용성
4.2. 바람 (Wind)
Wind |
기동력: 매우 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낮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낮음
- 바람 대포
통상적인 콤보에 굉장히 부적합한 편.
- 토네이도
원거리에서는 견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근거리에서는 풀히트시 약 600의 폭딜을 넣는 용도로 사용 가능한 스킬.
- 솟아오르는 바람
- 나선형 소용돌이
- 돌풍
4.2.1. 장점
- 높은 기동성
- 높은 범용성
4.2.2. 단점
- 일부 스킬의 구조적 문제점과 사용처
- 타겟화
4.3. 폭풍 (Storm)
Storm |
번쩍이는 번개와 번개 점멸은 많은 고수들이 사용할 정도로 효율이 높지만 나머지 스킬들은 전부 최악의 스킬들로 평가받기에 상당히 애매한 원소.
포지션은 근중거리 서포터로, 많은 스턴스킬로 아군과의 호흡을 맞출 수 있다.
기동력: 약간 높음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
- 번쩍이는 번개
- 번개 점멸
- 번개 분산
- 연속 번개 공격
- 번개 몰살
풀 히트 시에도 약 550의 낮은 대미지를 입히고 준비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쓰레기라는 말이 많은 편[29]이게 왜이리 쓰레기 취급을 받냐하면, 자살궁극기 중에서도 가장 시전 도중 얻어맞기 좋은 궁극기인데 이와중에 범위도 아닌 단일 피해인데다가 그러면서 대미지도 낮은 편이다. 안좋은 거란 안좋은건 다 때려박은 궁극기인 것. 그러면서 딱히 부과효과도 없으니 말 다했다.
4.3.1. 장점
- 높은 정확도
- CC기
- 높은 범용성
- 기동력
4.3.2. 단점
- 낮은 피해량
- 궁극기
4.4. 소리 (Sound)
Sound |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
- 음파
- 울부짖는 사슬
- 메아리
- 불
붉은색 메아리를 날린다. 지형지물에 닿아 폭발할시 범위 내 플레이어는 약 150의 버스트 피해를 받고 이후 지속 피해를 받는다.
2. 번개
번개에 둘러싸인 푸른 메아리를 날린다. 지형지물에 닿아 폭발할시 범위 내 플레이어는 약 125의 피해를 받고 약 1초간 감전(스턴)당한다.
번개에 둘러싸인 푸른 메아리를 날린다. 지형지물에 닿아 폭발할시 범위 내 플레이어는 약 125의 피해를 받고 약 1초간 감전(스턴)당한다.
3. 빛
별 모양의 메아리를 날린다. 지형지물에 닿아 폭발할시 범위 내 플레이어는 약 300의 피해를 받는다. [31]
별 모양의 메아리를 날린다. 지형지물에 닿아 폭발할시 범위 내 플레이어는 약 300의 피해를 받는다. [31]
- 충격파
- 울부짖는 초음파
4.4.1. 장점
- 유틸성
- 높은 생존력
4.4.2. 단점
- 애매함
궁극기는 사용 직후 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에 다수를 맞추는 게 힘들다.[33]
5. 조합 원소
조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원소마법.조합을 하려면 재료가 되는 원소마법의 스킬이 모두 해금되어 있어야 한다.
5.1. 용암 (Lava)
Lava |
조합식 |
+ |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매우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
공격능력: 매우높음
생존능력: 보통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
- 맹렬한 불꽃
- 파열소각
- 마그마 드롭
- 화산 분출
- 용암 폭풍
공중에 뜬 후 용암으로 사용자의 몸을 감싸는 연출과 함께 지정한 방향으로 용암을 쏟아낸다. 풀 히트 시 피해량이 상당히 높고 그을림이 남는 덕에 잘만 맞춘다면 확정적으로 킬을 따 낼 수 있다.[36]
5.1.1. 장점
- 높은 피해량과 정확도
- 강력한 근거리전
5.1.2. 단점
- 낮은 원거리 교전 능력
5.2. 얼음 (Ice)
Ice |
조합식 |
+ |
조합법: 물+바람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매우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매우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
- 눈보라
- 얼음의 습격
- 얼음 폭발
지상에서 사용 | 공중에서 사용 |
- 위험한 우박
- 분노의 눈보라
5.2.1. 장점
- 다양한 CC기
5.2.2. 단점
- 낮은 기동성
- 높은 마나 소비
- 낮은 피해량
5.3. 자연(nature)
보조 기술로 쓰면 좋은 기술들이 많은 속성.
매우 지원적인 스킬이 많은 서포터.
조합법:풀+폭풍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약간 낮음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매우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37]
- 자연의 본질
하지만 이게 3갈래로 가지치듯 갈라지고 또 각각 3개로 갈라진다.
그냥 맞으면 별로 안아프지만 갈라질때 4방을 전부 맞으면 반피가 날아가버린다. 솟아오르는 바람과 함께 쓰는 것을 추천한다. 솟아오르는 바람을 써서 날아오른 다음 공중에서 쓰면 딱 4발이 수직으로 아래 위치에 정확히 박힌다.
- 덩굴 덫
약한 대미지를 주며 1.5초동안 속박한다. 이것으로 묶은 다음 맞추기 힘든 투사체 난사 마법을 풀 히트로 맞춘다면[38] 초상각이다.
- 자연의 축복
10씩 회복한다.[39] 마나가 많이 든다는 게 단점
- 뾰족한 방패
자신의 몸 주변에 매우 뾰족한 방패를 생성하여 높은 대미지를 주고
멀리 넉백시킨다. 시전시간동안 방패안에서 받는 대미지가 80%줄어든다.[41] 얼핏 보면 별로 쓸모 없어보이지만 고수들은 이 스킬과 여러 고급 마법들을 짬뽕시켜서 기상천외하지만 대미지는 엄청난 콤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한 본래 용도인 방어에도 충실한데, 적을 묶은 후 근거리 마법을 사용하는 콤보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적의 기술에 묶이더라도 상대가 근거리 마법을 쓰려고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이 스킬을 쓰면 적이 튕겨나간다. 다만 적을 튕겨내서 거리를 넓히는 스킬 특성상 중력에 약한 편.
- 거대한 나무
열매들이 나무 주위를 돌아다니며 마우스가 가리키는 곳을 향해 폭격한다.
맞은 적은 보통 50의 대미지를 받고 스턴되며 떨어진 열매는
바운스되면서 2개로 나뉘어져 다시 폭격한다.
이때 대미지는 살짝 줄음.[43]
5.3.1. 장점
- 높은 생존력과 낮지 않은 대인 능력
- 균형잡힌 스킬
- 높은 범용성
5.3.2. 단점
- 역시 뚜벅이
5.4. 플라즈마(plasma)
최초로 추가 업데이트된 원소.
연타공격이 많지만 의외로 대미지가 세고 번개와 불의 특성을 잘 살려낸 편.[44]
단점 마나소비가 매우 심하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에 전부 적합한 딜러.
조합법:불+폭풍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45]
- 플라즈마 미사일
어떻게 보면 쓰레기지만
이 기술의 별미는
사용한 후에도 일정시간 동안 투사체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좋은 편. 지속 대미지까지 있다.
길게 클릭하면 더 많은 투사체를 쏜다.
잘만 쓰면 엉뚱한 곳에 쏘는척 한 뒤 방향을 조정해 폭격기처럼 적에게 퍼부을 수 있다. 그리고 오로라의 빛나는 보랠리를 피해서 오로라 사용자를 맞출수 있다.
- 플라즈마 광선
플라즈마 광선을 원하는 위치에 쏜다.[46]
땅에다 쏘면 플라즈마 화염이 남는다.(지속 대미지)
길게 클릭하면 더 대미지가 세진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 때문에 실용적인 이동기가 있는 적에게는 별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 플라즈마 폭발
적중시 스턴을 걸고 지속대미지를 입힌다.
다만 채용률이 낮다. 그 이유는 대미지가 약하기때문
- 플라즈마 구슬
지형이나 적에 맞으면 폭발하고 폭발한 부분으로 이동하고,
터지면 대미지를 입힌다. 100~150대미지 정도이다. 게다가 맞은 적을 넘어뜨리도록 버프를 먹었다.
일정 거리 이상 날아가면 자동으로 터진다.
버프를 먹어 차징이 가능해졌으며 차징을 하면 좀 더 멀리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 차이를 잘 못 느끼는 사람들은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미미하다.
- 플라즈마 섬광
거대한 가시 구체를 소환해 그 안으로 이동한 후, 가까이 있는 적을 빨아들인다.
조금씩 대미지를 입히다가[47] 터질 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힌다.
대미지를 입히기에 좋은 기술. 은근 간지
이 스킬도 너프를 먹어 끌려갈 때 이동기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끌려가서 대미지를 받을 때는 빠져나올 수 없다.
하지만 그 스턴 능력이 다시 롤백되어 절대로 못 빠져나가게 다시 패치되었다.
5.4.1. 장점
- 높은 기동력
- 유도탄의 유틸성
5.4.2. 단점
*대미지대미지가 살짝 애매하다.
*높은 난이도
스킬 하나하나의 마나 소비가 커서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초보들에게는 아직 유도 스킬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고 3인칭의 중요성을 몰라서 쉽게 빗맞힐 위험이 크다.
5.5. 크리스탈(crystal)
특징은 방어적인 기술들. 대지가 공격적인 탱커라면 크리스탈은 밸런스와 서포터 타입의 탱커이다.
조합법:물+대지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보통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매우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48]
- 맑은 균열
난사 다운 난사 마법이다.
대략 25발이 날아간다.
다만 한 발 한 발 피해량은 낮은 편.
그래도 25발이 날아가다 보니 보통 8~10회 정도는 타격 가능하다.
길게 클릭시 더 많은 투사체 발사
정말로 이름처럼 이 투사체들이 오브젝트나 목표에 부딪혀서 깨질 때 엄청 맑고 청아한 소리가 난다.
- 선명한 확산
적을 가두어버린다. 적의 기술은 이 벽에 모두
막히지만 반대로 사용자는 그런 거 없다.
참고로 급한 상태가 아니면 마우스를 꾹 누른채로 마우스를 적을 추격하자.
기술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진다. 물론 한계는 있다. 최대 2배 정도 커진다.
- 보석 병기
주위에 있는 적들에게 수많은 보석을 발사하고 캐릭터를 감싼 보석이 깨짐과 동시에 주변에 적에게 높은 대미지와 스턴을 건다.
발사된 보석들은 유도탄이라 보통 명중한다. 생존에 특화된 마법
또 보석으로 보호받는 상황에선 받는 대미지가 줄어든다. 여담이지만 이 기술은 유일하게 자동유도를 가지고있었다.[49]
이 스킬이 너프를 먹으면서 투사체의 속도가 감소. 결국 속도가 빠른 적들은 맞추지 못하게 되었다.(예전에는 무조건 맞췄다.)
영혼의 정수 밀치기랑 동시에 쓰면 상대방 피의 반이 증발한다.
약간의 버프로 가까이 있는 적은 빨리 달려도 맞출 순 있을 정도로 투사체의 속도가 조금 늘어났다.
- 빛의 하모니
이 보석은 주위에 있는 사용자와
사용자의 팀원들을 치료해준다. 단 사용자의 피를 더 많이 치료한다.[50]
다만 순간적 힐량은 낮다. 또 일정 거리 보석으로부터 떨어지면 치료가 중단된다.
사거리도 길지 않고 여러 사람이 치료받으면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자연의 치유에 압도적으로 밀린다. 그리고 불사조의 푸른 불사조가 자연의 치유를 압도적으로 밀어냈고.
- 소멸의 보석
시전 시 공중에 천천히 뜨더니 주위에 큰 보석들이 생긴다.
그리고 마우스가 향한 위치에 보석들을 차례차례 떨군다.
사용하고있는 동안 아무런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사용하는 시간이 심각하게 길다.
보석을 투하하는 속도도 느리다.
다만 생존용으로는 괜찮은데 이 시간동안 피통이 재생되기 때문. 사용 시간이 끝나면 거의 완쾌되어 다시 싸움에 임할 수 있게된다.
다른 궁극기들과 다르게 시전하는 도중에는 모든 공격으로부터
방어가 된다. 정확히는 거대한 나무처럼 피격 대미지가 거의 30%로줄어든다.
이 스킬도 한때 사기였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모든 공격이 궁을 쓰는 동안에 막히고 대미지 또한 한 발당 70이 넘어 뉴비들은 원콤이 가능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젠 옛날이야기.........
5.5.1. 장점
- 아주 높은 생존력
- 빼놓을 것이 없는 스킬 구성
- 콤보에 특화
5.5.2. 단점
- 2% 부족한 대인전
5.6. 영혼[52](spirit)
특징은 교란 능력. [53] 근거리, 중거리형 암살자.
조합법:풀+바람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54]
- 힘의 회전
난사 마법이라고 하기엔 뭣할 정도로
얼마 안 쏜다. 그러나 하나 맞으면
난사 마법치고는 상당히 아픈 편.
다른 난사 마법이 양으로 승부했다면
이 난사 마법은 질로 승부한다.[55]
길게 클릭시 더 많이 발사한다. 이 스킬은 투사체 난사마법 중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다른 마법들은 날아가는 도중에 터지는데 이 스킬은 정확히 마우스를 누른 곳까지 날아가기 때문. 터지므로 범위가 넓어 더욱 높은 정확도를 볼 수 있다.
- 활력
굵직한 투사체 하나를 발사한다.
맞으면 피가 뭉텅 깎여나간다.또 주변의 적에게 전기공격을 가해 주 대미지의 반정도의 대미지를 입힌다.[56]
다른 투사체형 마법과 별개 다를 바 없지만
시각적, 청각적 효과는 다른 투사체형 마법보다 멋진 편이다
소리도 '쀠이잉 펑' 하고 뭔가 에너지가 모이는 듯한 소리가 난다. [57]
- 정수 밀치기
그리고 그 적들을 잠시 후 피해와 함께
밀쳐내버린다.
바람계열 마법과 다소 비슷하다.
현재 이 스킬로 만들어 내는 콤보가 꽤 많은데.......바람의 토네이도와 함께 써보자. 적은 자신에게 끌려와 꼼짝없이 강력한 토네이도 6발을 연달아 맞고 거기에 밀쳐지면서 대미지를 받아 순식간에 피의 반이 날아갈 것이다. 파워 스탯이 만렙이면 원콤도 충분히 가능.
순간이동 스킬과 최대 0.2초정도 지연을 두고 동시에 사용하면 마우스 포인터 위치에서 터지는 버그가 있기에 초반에 매우 유용하나,
나중에는 망각이 대신한다.
서바이벌에서 쓰면 좋다. 이유는 몹들이 밀쳐내지지 않고 끌려온 자리에 남아 있어서 연계에 유용하다.
- 혼령의 형상
한 줄 요약을 하자면 암살플레이 , 다크템플러
사용하면 약 6초간 사용자의 몸이 투명해지고 약간의 이속버프가 걸린다.
투명해진 동안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기술을 사용해도 투명화는 풀리지 않는다. 다만 기술 특유의 마법진이나 투사체 등은 보인다.
도주기로 사용할 때도 괜찮고 암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다만 마나소모량이 극히 심하기에 암살에 성공했다면 냉큼 도망치자.
팁을 주자면, 달리기를 같이써라. 엄청난 속도를 볼수 있다![58]
이게 버그가 하나 있는데, 이 기술 시전상태에서 죽으면 이속이 달팽이급으로 느려진다!
중력이나 공허의 궁극기 같은 유도CC기 에 취약하다. 특히 타임의 난사형 스킬은 가까이 있는 적에게 순간이동 하므로 운 나쁘게 부착된다면 상대방이 내 위치를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근접전스킬과 같이써서 연계하면 좋다.
이 스킬이 희한하게 버프를 먹었는데, 시전이 끝날 때 근처에 있는 적에게 30 미만의 대미지를 주며 아주 잠깐 스턴시킨다. 대미지 자체는 낮지만 스턴에 의의가 있게 되어 암살자로의 역할이 더욱 좋아졌다.
- 움켜잡는 혼령
사용자 위에서 커다란 손이 내려온다.
손은 주위의 적들을 향해 달려가 자폭한다. 한 발 한 발 피해량도 아픈데 계속 내려오고 기절은 걸려서 피할 수도 없다.
단점이 있다면 사용자가 무방비 상태가 된다.
한때는 이 스킬이 굉장히 대미지도 높고[59] 무한 스턴이어서 사기적이었는데 너프를 제대로 먹으며 대미지가 낮아진건 물론이요 스턴도 가끔씩 풀려서 분광 이동기를 연타하면 재빨리 탈출이 가능해졌다. 문제는 이게 유도탄이여서 속도스탯이 높지않은이상 거의 불가능이다.
현재는 풀스피드 달리기로도 탈출이 가능하다...
다시 한 번 버프를 먹었는지, 탈출이 힘들어졌고 달리기로도 탈출이 불가능해졌다. 또한 분광 이동기가 너프를 먹으면서 더 탈출이 힘들어졌다.
5.6.1. 장점
- 높은 피해량
- 높은 생존력
- 상당히 좋은 스킬 구성
5.6.2. 단점
- 자살 궁극기
- 잦은 너프의 후유증
- CC기의 먹잇감
5.7. 혼돈(chaos)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좋고, 손빨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스킬로 이루어져 있는 원소. 투표결과로 같은 후보인 환상(illusion)이랑 피(blood)등을 꺾으며 출시가 되었다.
특이한 스펠 모양을 가졌다.[60]
플라즈마와 영혼+600젬. 총 1500젬.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61]
- 혼돈의 구역
언제 갑자기 덮칠지 모르니 조심해야한다. 다행이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는다. 그러나 근거리에서는 기대를 접자. 폭발 범위가 매우 크고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니 이동기로 회피하자. 참고로 처음에 나오는 검은색 투사체들은 마지막 투사체가 나오기 전까지 어디로 날아갈지 정할 수 있다. 어중간하지만 적이 피하기 힘들게 사방에 펼쳐 놓으면 시각적 위축뿐만 아니라 무빙치는 놈들도 조금이나마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 시공간의 파열
처음에는 세갈래로 레이저가 나와서 공격하지만 점점 모여지면서 사거리가 늘어나면서 마지막으로는 다 모여져서 폭발을 일으킨다.
사정거리가 매우 길다. 그러나 너무 먼 곳은 공격하기도 전에 합쳐져서 없어져버리므로 근중거리 공격을 추천한다.
- 어수선한 점화
테스트 시절 이동기는 버그인지 혹은 사기였는지 스킬이 완전히 바뀌었다.(예전 이동기 스펙[64])
현재는 능력 발동시[65] 상대를 띄운뒤 100이 약간 넘는 피해를 입히며 날려보내는데 이때 그 상대와의 사이에 줄이 생긴다. 이 줄은 이 스킬의 쿨타임이 5초가 될 때까지 지속된다. 동시에 시전자는 계속해서 10씩 체력을 회복한다.
이 능력으로 생긴 줄을 이용하여 도망치는 적을 잡아낼 수도 있고 또는 세이프 존 경계선에서 약올리는 사람에게 이 기술을 쓴 뒤 세이프존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후 y키를 누르면 상대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다.
콤보로도 쓸수있고 팀플레이로도 괜찮은 능력.[66]
최초로 힐이 되는 근거리 마법이며 가장 피해가 낮은 근거리 마법이다.
이번에 이 스킬이 커다란 너프를 먹었다!!! 사실 한가지만 너프를 먹었지만 가장 핵심적인 부분에서 너프를 먹었다.
내용을 살펴보자면....y키를 누름으로써 적을 자신의 위치로 강제 이동 시킬 수 있는데 이제 y를 누를 때에는 다른 스킬 시전이 불가능하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 이 스킬은 치료용으로도 좋지만 동시에 공격용으로도 좋았는데 이제는 치료용으로 더 치우치게 만들었다. 더더욱 자세히(...) 살펴보자면 적에게 이 스킬을 시전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불의 투사체 스킬을 쓴 직후 이 스킬을 쓰면 적은 이동하자마자 폭발에 맞아서 큰 피해를 입는데 이제 그 방법을 사용하면 시전 모션만 나타나고 시전은 안되고 순간이동만 된다. 따라서 적에게 빅엿을 먹여주는 기술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 스킬로 재미있는
올라오는 사람에게 이 스킬을 시전한 뒤 화산으로 뛰어들어 위치를 바꾸면 즉사+샤드,다이아 파밍이 가능하다.[진짜][69]
- 질서 붕괴[70]
- 이기어검
칼들이 나와서 마우스 커서가 있는 부분으로 칼이 회오리처럼 썰다가 칼들이 모인 후 상대에게 날려서 폭발을 일으킨다.
칼에 맞으면 스턴에 걸려서 빠져나오기 매우 어려워서 좋아보이지만 궁극기를 쓸시에 공중에서 고정되기에 조심해가면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스킬을 시전중에 스킬에 당하는 상대방 또는 팀원, 칼은 시전한 사람의 마우스포인터를 따라간다. 또한 이 칼은 마우스포인터를 제한없이 계속 따라간다. 당연히 플레이어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마지막에 폭발을 일으킬 때 칼에 한번이라도 베인 사람(팀원 포함),또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가서 폭발을 일으킨다. 대미지가 개당 10으로 상당히 낮으니 그리 큰 기대는하지 말고 공격할 준비를 하자. 폭발을 일으킬 때 나타나는 현상은 혼돈의 구역에서 검은 투사체들이 폭발할 때 일어나는 폭발에서 약간 작은 정도이다.
5.7.1. 장점
*모든 것이 균형잡힌 스킬들자힐, 공격, 방어의 모든 스킬들이 있다.
* 강한 생존력
순간이동, 흡혈, 밀치기, 강한 대미지로 정말 안죽는다.
* 깡딜
피해량이 너무 강하다. 현재 그 어떤 너프도 받지 않아 아주 좋다.
* 콤보에 적합한 스킬셋
혼돈 원소의 스킬만으로 여러 콤보를 만들 수 있다. 그것도 상당히 강하다. 특히 잡기는 실전성있는 강력한 콤보부터 예능용 콤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5.7.2. 단점
*약간 큰 마나 소비마나 소비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은근 마나가 빨리 단다.
*자살 궁극기.
궁극기 또한 본체가 그대로 공중에 떠 있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시전 시간이 길어서 타켓팅이 매우 쉬우니 조심해서 써야한다.
5.8. 슬라임(slime)
지속적인 대미지와 스턴을 거는 서포트형 원소. 대인능력도 좋다. 상대를 묶는 스킬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력만 봐서는 애매하지만 방어와 지원능력은 상당한 유틸성 원소.
땅(300다이아) + 산성(1300다이아) +700다이아로 총 2300다이아다.
기동력:보통
공격능력: 중간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높음
효율:높음
플레이 난이도: 쉬움
- 점액 분사
투사체는 땅에 떨어지면 장판을 생성하는데 장판에 닿으면 장판에 달라붙어 장판에서 일정 거리 이상 이동이 불가능해진다.[73]
- 분열되는 슬라임
- 슬라임 친구들
세 마리의 핑크색 슬라임을 소환한다. 슬라임은 주변 플레이어[74]을 쫓아가며[75]근접시 달라붙어 시전자를 치유하고 붙은 플레이어에게는 대미지를 준다. 팀원에게 붙어도 팀원치유가 불가능하고 시전자만 치유된다.
슬라임들이 상당히 빠른 편이긴 하지만 체감상 풀스피드 달리기랑 비등비등한 수준이다. 고로 딜로스를 피하려면 스턴스킬을 섞어주면 아주 좋다. 바꿔말하면 풀스피드 달리기로도 피할 수 있다. 슬라임을 상대하는 입장이라면 달리기를 키자. 허나 이 스킬은 스테미나를 소모시키는 역할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스테미나 관리를 신경 쓸 필요가 있다.
- 흡수하는 슬라임
쉴드가 유지되는 동안 쉴드에 접촉한 적은 속박되며 대미지를 입고 쉴드가 풀릴 때 날아가며 한 번 더 대미지를 입는다.
만약 투사체를 반사시키면 그 투사체의 색을 띈 슬라임들이 생성되어 주변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중력구는 투사체를 반사시켜도 원래 주인에게 대미지를 되돌릴수 없는 반에 이 능력은 다른 의미로 원래 주인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전하는 동안 슬라임 궁으로 스턴받는 걸 막을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슬라임 구체가 슬라임 방패를 뚫지 못한다는 것.
- 킹 슬라임
이 거대한 슬라임에 닿으면 그 구체에 구속되고 시전시간이 끝날때까지 굴러다닌다. 지속적으로 대미지 이후 폭발하며 많은 슬라임 웅덩이를 생성해낸다.
이 능력으로 많은 곳을 굴러다닐 수 있다는데 심지어 불 맵에 있는 용암에도 굴러다닐 수 있다.
대미지도 강하고 시전중에 공격당해 죽을일도 없어서 성능이 좋은 궁극기중 하나다.
팀원들도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별칭이 택시(...)다.
5.8.1. 장점
- 강력한 성능의 유도기
게다가 유도 성능도 다른 마법들보다 훨씬 강한 수준이다.
- 뛰어난 속박능력
- 균형잡힌 성능
스킬 하나하나 역할이 분담되어 있어서 콤보용으로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공격력과 지속딜 능력도 뛰어난데다 고성능 회복기도 있으면서 방어능력이 약한것도 아니다. 기동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회복기와 방어기로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 단점도 잘 부각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속성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5.8.2. 단점
* 사거리대부분 깔아두는등의 스킬로 사거리가 다른원소들에 비해 무척 짧다
* 쿨타임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6초 이상이라 남발하면 3초 정도 무방비가 될 수 있다.
6. 고급 원소
구매하기 위해서 많은 보석이 드는 원소들. 또한 이제부터 스킬들이 매우 쓸만해진다.고급이라고 해서 이쪽이 상위호환 원소마법인건 절대 아니다. 목차의 제목일 뿐이니 어디가서 혼동하지 말자.
6.1. 빛(light)
모든 스킬들이 사용시 사용자가 고정된 상태로 스킬을 시전하기때문에 조준이 편리해지지만 모든 공격스킬에 스턴이 없기때문에 빠른 처리가 필요하다. 한마디로 생존보다 공격으로 치우친 원소 중 하나이다. 조금 더 발전된 딜러겸 서포터[77]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딜러 및 서포터
기동력: 낮음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최상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78]
- 새벽의 폭광
물기둥 처럼 빛줄기를 발사하는 기술
대미지는 중성자 펀치와 비슷하지만[79] 시전시간동안 자리에 고정되어있고 맞출시 스턴이 없다. 길게 누를시 대미지와 사정거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여담으로 이동기 같은 걸 이용해 하늘로 날아오른 뒤 이걸 쓰면 천사 원소의 신성한 화살 짝퉁 버전으로 써먹을 수 있다.
- 깨달음의 구슬
역시 시전시간동안 자리에 고정
다른 난사 마법들과 유사하지만 투사체의 수가 많은편이며 스턴이 없다.
대미지는 물줄기와 같아 전탄을 맞출시 피해량이 굉장히 높은편이다.
가끔 날아가는 투사체들이 서로 맞아서 지형이나 목표물에 맞기도 전에 폭발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길게 누르면 투사체 수가 증가한다.
여담으로 이 스킬을 시전할 때 나오는 소리는 원피스의 키자루라는 사람의 공격 사운드다. 둘 다 빛을 무기로 쓴다는 점도 아이러니.
- 눈부신 아지랑이[80]
약간의 시전시간후 자신의 주위에 폭발을 일으킨다.[81]
폭발범위 내에 있으면 꽤 높은 피해를 입히고 시야가 가려진다.
다만 범위가 광역기 치곤 짧은 편이고 시전시간도 길어서 사실상 근거리 마법에 가깝다
이것도 맞을 시 궁극기와 비슷하게 눈뽕을 당한다.
최근에는 버프를 받아서 시전시간이 짧아졌을 뿐만아니라[82] 콤보도 쉬워져서 연계전용스킬로 찬양받고있다.
- 섬광의 회복
간단한 순간회복마법으로 최소 회복치는 100 최대회복치는 250 으로[83]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 전투중에는 부적절하다.
가끔씩 전투에서 빠져 간당간당 회복하거나 이스킬도 시전동안 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높이떴을 때 사용하는등의 활용법이있다.
- 찬란한 심판
흔히 알듯한 포즈를 취하며 거대한 빛구체를 바라보는 방향에 날린다
다른점은 물, 불 궁극기를 합쳐놓은 것과 비슷 [84]
피격 시 피격자에게 눈뽕 효과가 부여된다.
화면이 노래진다.
맞은 사람의 스킬이 캔슬된다.
대미지도 300~500 정도로 매우 높다.
6.1.1. 장점
* 강한 대미지모든 스킬의 피해량이 수준 이상이다.
* 높은 생존력
스턴 기술과 치료 기술로 오래 생존할 수 있다.
* 높은 정확도
스킬들의 범위가 상당히 넓고 사정거리가 길다.
6.1.2. 단점
*완전 표적화모든 스킬이 고정되어서 시전되기 때문에 시전하는 동안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6.2. 어둠(darkness)
극단적으로 공격에 치우쳐저 있는 속성으로 빛이 물을 모티브로 한것이 많다면 어둠은 불을 모티브로 한것이 많으며 빛처럼 경직이 없는
스킬이 많다. 빛보다는 늦게사는 걸 추천한다. 빛을 사면 앞으로는 쓸일이 없기때문에...확실히 가격이 더싼 중력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
근거리, 중거리 딜러.
기동력: 약간 낮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85]
- 솜버 브리스크
충돌지역에 장판을 남기는등 전체적으로 불꽃 총알과 굉장히 유사함 그러나 직접 맞아야 지속대미지가 생긴다.
대미지가 난사 마법중에서도 높은편에 속한다.
한대만 맞아도 지속대미지가 5회 부여되며 계속 상승한다.(3정도에서 시작해서 30까지 계속해서 올라간다.) 기본으로 맞았을 때 대미지와 지속 피해까지 다 합하면 거의 100 가까이 된다.
특이하게 연발 스킬중에 스팩트럼의 것과 함께 탄퍼짐이 있는 몇 안되는 스킬이다. 플라즈마도 탄퍼짐이 있지만 유도 능력으로 인해 결국은 한 곳으로 모이고 크리스탈은 아얘 샷건처럼 5 갈래로 퍼지는 형식이니 따지자면 다크니스와 스팩트럼 둘뿐이 맞긴 하다. 아무튼 이로 인해 정확히 쏘더라도 몇 발은 바닥에 박히거나 딴곳에 박히게 된다.
- 머키 미사일
- 박탈
원기 회복의 피흡버전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때문에 이 마법특성상 전투중에 사용하는 거 자체가 애매한데 플레이어의 주변에서 사용해야 하므로 효율이 떨어지는편이다.
빛처럼 차지가 가능하다. 마나 소비량도 큰 편. 만약 이 스킬이 마나소비가 적었으면, 또는 차징 속도가 짧거나 사정거리가 더 넓었으면 꽤 각광받는 그런 스킬이 되었을지도.....
- 공포의 공허
대미지는 근접 기술중에서는 가장 높지만[86] 시전시간이 워낙 길어서 때리는 동안 다른사람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을수있다(...) 대부분 늅들
상황에 따라 사용하면 좋은 기술 [87]
만약 공중에 뜬 상태에서 시전시(사실상 거의 불가능) 대미지와 동시에 피격자의 시야를 녹색으로 가린다.
- 절망의 소리
라바 스톰 과 유사한 궁극기로 주변이 어두워지고 공중으로 올라고 빔을 발사한다. 1인칭으로 발사하면 절대 맞추기 힘들다. 궁금하면 직접 해보면 알것이다.
이 스킬은 쓸데없이 간지가 난다. 소리도 뷰이이잉 하고 나면서 레이저를 쏘고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간지가 난다. 그러나 피해를 많이 주기는 힘든 편.
스턴이 걸리기때문에 잘 맞추면 대미지를 뽑기에 좋지만 스킬 특성상 풀히트를 노리기는 어렵고 그냥 상대를 짜증나게 하는정도의 궁극기[88] 이 스킬이 희한하게 버프를 먹었는데 바로 맞으면 독가시처럼 팔딱팔딱거린다. 정말 이게 다다.
6.2.1. 장점
- 안정적인 딜링
- 강력한 피해량
6.2.2. 단점
- 높은 마나 소비
- 뚜벅이
- 자살의 대가
6.3. 중력(gravity)
스턴이 죽여준다. 상대를 화나게 만들 수 있는 능력. 시간과 더불어 500다이아의 성능을 뛰어넘었다.
근거리 딜러. 참고로 서바이벌에선 최강에 가까운 성능을 보인다.
짤짤이 성향이 강하다.[89]
기동력: 약간 높음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최상
지원능력: 보통
효율: 매우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90]
- 중력 작용
참고로 이 스킬로 재미있는 짓을 할 수있는데 근거리 마법처럼 가까이 간다음 하늘을 항해 쏴서 사람이 끌려가면 하늘을 향해 엄청 멀리 끌려간다.(혼령의 형상으로 가까이 다가간 다음에 쓰는 걸 추천)
- 반중력구
불사조의 하드 카운터이다.[92][93]
자신을 둘러싸는 큰 반구체를 생성한다.(공중에서 사용하면 구체생성)
적들이 반구체 안으로 들어올 경우 대미지를 받으며 밀려 난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사실! 이 반구체는 모든 투사체를 튕겨낸다.(심지어 투사체형 궁(풀,용암등)까지 튕겨낸다.
하지만 아쉽게도 튕겨낸 투사체로 공격할순 없으며 빔형태, 레이저형태같은 투사체가 아닌 것들은 못막는다.[94]
그러나 방어에 투사체 반사라는 사실만으로 이 스킬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지속시간도 긴 편이라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다른 스킬과 달리 쓰기 편하다.
- 중력장
마우스 커서로 지정한 곳에 마법진 생성후 마법진에서 커다란 구체가 나와 땅에서 일정거리 떨어진 하늘에서 멈춘뒤, 주변에 있는 적을 추격한다. 속도가 아주 빨라 이동기가 쿨타임중이면..
하여튼간에 적 머리위에 도달하면 적을 빨아들이며 높은대미지를 입힌뒤 구체 속에서 막 흔들어 대며 약한 지속대미지를 입힌다.
스피릿에겐 쥐약같은 스킬.
- 관성
그리고 적들과 적이 발사한 공격이 느려진다. 한마디로 자신입장에서 시간이 느려지는 것이다.약 10초간 지속한다. 채용률은 그닥 높지않다.다만 이걸 두르고 기절시키는 각성기에 휘말렸을 때 이동기를 써서 빠져나갈 수 있다. 중력추, 악몽 같은 공중으로 띄워서 거리가 안되는 건 피닉스의 순간이동으로 저 멀리 달아날 수 있다. 이 스킬을 쓰고 분광의 이동기를 하늘로 써보자. 슈퍼맨이 될 수 있다.
- 중력추
암석,흙,풀등을 하늘위로 떠올린다. 그리고 자신을 거대한 구체로 감싼뒤 떠올라있는 모든 것들을 자신을 감싼
구체 주위로 막 돌린다. 적들은 CC상태가 되며 약한 대미지(20 안팎의 대미지)를 수없이 많이 받고 떨어질때 높은 대미지(120정도)를 입는다.
이 스킬이 또 사기인 이유가 자신을 감싼 구체와 여러 스킬모션 및 적들과 함께 떠오른 물체들때문에
땅에 있는 적들이 시전자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공격이 대부분 빗나간다. 그리고 떠오른 물체들이 떨어질때
자욱한 안개가 생성되어 시야확보가 제대로 안된다는 점에서 이 스킬이 사기다.
패치가 이루어졌는지 이젠 이 스킬에 당한 사람들은 한 곳으로 얌전히 떨어진다. 패치 전에는 그냥 날아가버렸다.
중력추를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타이밍 맞게 불사조의 이동기를 사용하면 이동이 가능하다. 핑이 높은 컴이라면 훨씬 쉽다. 물론 완전 뉴비들이 막 해도 가능하단 건 아니고, 어느정도 타이밍을 맞춰야한다.
6.3.1. 장점
- 높은 스킬 효율성
- 높은 생존력
- 서바이벌 모드 한정 최강의 성능
투사체 스킬은 몹들을 끌어 당기면서 강한 대미지를 줘 정신나간 성능을 보이고, 반중력구는 말할 필요도 없다. 중력장도 마찬가지로 잡몹 학살 스킬. 마지막으로 궁극기는 보스전, 시간이 별로 없을 땐 그야말로 최강의 기술.
6.3.2. 단점
- 낮은 대미지
그래서 생존능력은 좋지만 공격능력은 살짝 낮은 편.
- 느린 투사체 속도
그래서 쉽게 피할 수 있다.
6.4. 악몽(nightmare)
좋은 속성 중 하나.
유일하게 궁극기가 흡혈기다.
그냥 해골폭탄 맞추고 난사스킬 아무거나 풀차징해서 맞추면 대미지가 엄청나다. 나온지 꽤 오래지났지만 아직도 현역에다가 강력하다.
(물론 성능에 맞게 가격이 900다이아몬드로 매우 비싸다) 근중원거리 모두 사용가능한 딜러.
기동력: 보통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매우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95]
- 소름끼치는 머리
여러개의 해골을 날린다. 맞은적은 높은 대미지를 입으며 공격자는 일정량의 피를 회복한다.[96]인게임 내 최강의 투사체 난사 마법.
길게누르면 더 많은 해골을 날린다. 참고로 이 스킬의 뎀지는 최대치로 했을 시 약 70정도의 인게임 투사체 난사형 마법 1발당 대미지 중 5위이다.[97] 마나소비가 매우 적다. 300도 안된다. 서바이벌 모드에선 몹들이 많아 흡혈량이 증가해[98] 어지간한 힐스킬 이상의 회복량을 보여준다! (특이하게도 고체 판정이어서 달리기를 키고 앞으로 가면서 쓰면 약간씩 앞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해골 떼
은근 좋은 스킬 효율도 괜찮은 편. 발 당 30대미지에 짤짤이를 은근 잘 넣는다.
당연히 쿨타임이 궁극기처럼 길고 마나도 많이 소모된다.
- 해골 습격
하지만 정말 드럽게도 안 맞는다.[99]
사실상 자연의 덩쿨 덫의 하위호환으로 명중률, 속박시간도 자연에 비해 떨어진다. 대미지도 200정도로 애매해서 주력기로 쓰기도 힘들다. 밸런스 패치로 좋지 않던 스킬들도 버프를 먹은 것에 반해 이 스킬은 여전히 좋지 않다. 굳이 쓸 이유가 없는 스킬.
참고로 위에 음악 마법의 스턴을 이 기술로 풀 수 있다.
- 오싹한 폭발
지정한 방향으로 큰 해골을 날린다. 닿으면 폭발하며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그리고 폭발에 휘말린 모든 적을 1초동안 해골로 만들며 높은 대미지를 입힌다.
해골로 변한 상태에선 움직일수 없다.
윈드의 토네이도랑 조합하면 늅들은 원콤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날아가는속도가 조금 느린정도?
참 신기한 점이 있는데 이 스킬은 차징이 가능하다. 그런데 아무런 효과도 없다. 아마 방향 조절용인 듯하다.
- 악몽
자신과 적들을 불투명한 구체로 감싼다. 그리고 높은 대미지를 주는 해골을 여러차레 쏜다.[101] 동시에 자신은 일정량의 피를 회복한다.[102]
구체가 꽤 크고 불투명하기 때문에 맞추기는 사실상 시간 아니면 거의 불가능
하지만 이 스킬도 한계가 있다. 마법진 내에 있는 적을 최대 5명 정도 까지만 끌어올릴 수 있다. 아마도 서바이벌맵에서 몹들을 모아놓고 전부 죽이려는, 또는 위급한 상황때 엄청난 피흡으로 생존하려는 밸붕을 막으려는 제작자의 의도가 보인다.
6.4.1. 장점
*강력한 딜링엄청나게 강한 피해량을 갖고 있다.
*높은 효율성
스피릿의 투명화를 풀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은 가히 사기이다. 또한 투사체 난사가 피흡에 자동 공격까지 있다면 이건 뭐.......
*높은 생존력
이동기는 없지만 흡혈 덕분에 더 잘 생존할 수 있다.
6.4.2. 단점
*강한 원소들의 공통점 중 하나인 마나 소비정말 더럽게 마나 소비가 크다.
*일부만 쓸모 있음
몇몇 스킬은 쓰면 안 될 정도로 효율이 낮다.
6.5. 시간(time)
한때 밸런스를 부쉈던 사기능력.
속박이 특징인 능력인데 자연속성과 다이아몬드의 갯수가 50개 밖에 차이가 안나면서 완전한 상위호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엄청난 양의 CC기 때문에 고급속성들도 대체하기 까다롭다. 이런 속박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콤보에 잘못걸리면 그냥 죽었다고 봐도 된다. 사족으로 스킬의 퀄리티 또한 고급속성 포함 다른 속성들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근중원거리 모두 적합한 딜러.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매우 높음
생존능력: 최상
지원능력: 높음
효율: 매우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103]
- 뒤틀림의 폭탄
바로 점착폭탄형식인데, 가까운 거리에 적이있으면 적에게 순간이동하여 달라붙는다.[104]
점착한다는 특성때문에 위의 악몽 궁처럼 투사체로 맞히기 힘들어도 그냥 구체의 가운데를 대충 조준해 쏴도 맞힐수 있다는 것이다.
점착된 폭탄은 2가지 방법으로 터트릴수 있다. E키를 눌러서 아무때나 터트리거나 약 10초후 한꺼번에 자동으로 터트리는 방법이 있다.근데 모두 점착 돼 대미지가 모두 들어온다면 파워 스탯 만렙일시 피의 반이 날아간다. [105][106]
다른 투사체처럼 몇발은 빗나가고 몇발을 맞추는 게 아니라 한꺼번에 터져 효율적으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땅에 붙어있는경우 살짝 약한대미지를 준다.
- 시간 함정
그리고 다른 근접 마법은 지상에 닿여 있어야 하는데 이건 공중에서도 쓸 수 있다.[107]
마법진 속에 있는 적을 즉시 모래시계속에 가두고 모래를 천천히 떨어뜨려 높은 대미지를 준다.[108]
대미지를 입기 전까지 평타를 포함한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지속 시긴이 긴 스킬을 먼저 쓰고 쓰면 유지된다. 독가시, 혼돈의 난사 스킬과 궁합이 좋다.
- 크로노스타시스
- 입사광선
또한 적들이 구체 밖으로 나갈 경우 바로 구체 중앙으로 다시 강제순간이동하면서 높은 대미지를 입는다.
만약 밖에 있던 적이 구체에 닿을 경우 구체 중앙으로 강제순간이동된다. 순간이동 되면서 약 200정도의 대미지를 입힌다. 옛날에는 스턴에 넘어뜨리는 설정까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없다.[110] 그래도 아직 사기이다. 한마디로 적을 가둬놓기 좋은 스킬. 또는 콤보용으로 부적합한 밀쳐내는 스킬들로 콤보가 가능해진다!
길게 누르면 사거리가 증가한다.
- 더 월드
자신 주변에 초거대형 마법진을 설치후 마법진 중앙에 거대한 시계를 떨어뜨린다. 시계가 땅에 닿으면 시전자를 제외한 마법진 속에 있는
모든 적의 시야가 흑백으로 바뀌며 멈춘다. 시전자는 스킬을 쓸 수 있어 멈추어 놓고 스킬로 죽일수 있다.
여담으로 이 스킬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중 DIO 의 시전기술이자 스탠드인 더 월드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듯 하다.
6.5.1. 장점
* 낮은 난이도이렇게 좋은 원소의 난이도가.......너무 낮다. 대충 쏴도 범위가 넓어 잡기가 쉽다.
* 높은 유틸성
모든 스킬이 콤보에 쓰기가 쉽다. 상대를 속박하거나, 시간차로 공격, 이동을 제한하는 기술 등 정말 만능이다.
* 미칠 듯이 높은 생존력
언제나 순간이동으로 튈 수 있고 정 위험하면 궁을 쓰면 된다. 마나 소비가 500 밖에 되지 않으니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지속 시간도 길어 도망치는 데에는 제격이다.
*가격
1000으로 나와도 사람들은 많이 썼을 거다. 가격대비 효율 최강 마법 중 하나.
6.5.2. 단점
- 연계 부족
6.6. 불사조(phoenix)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데도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가성비 최강의 원소로 꼽힌다. 과거엔 750 보석이라곤 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OP 원소였으나, 현재는 너프를 많이 먹어 상위권 정도의 능력으로 내려왔다.
지속 대미지와 사기적인 회복력이 특징인 능력으로 750의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다. 마나 소모량이 꽤 높은 것이 단점이다. 근중원거리 모두 좋은 딜러 및 서포터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사기적
지원능력: 상
효율: 최상
플레이 난이도: 보통[112]
위쪽 사진이 오브젝트가 일정거리 이상 떨어저 있을 때 / 아래쪽 사진이 오브젝트가 가까이 밀착되어 있을 때
- 불꽃의 섬멸
불사조의 핵심.[113]
투사체형 마법으로 난사 마법에서 나오는 구체보다 2배 정도 큰 구체를 소환하며 땅이나 플레이어에 닿으면 터지면서 범위 내에 300 가량의 대미지를 준다. 만약 1~2초 동안 터지지 않았다면 8개의 작은 구체로 분리되어 하나 당 175 가량의 대미지를 준다. 한 명이 최대 3개까지 맞을 수 있으며[114], 작은 구체는 판정이 굉장히 좋아 스치기만 해도 터진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전부 좋은 스킬.
운용 방식은, 중원거리 난전중에 한 두발쯤 던져주면 보통 1킬정도는 먹을 수 있다. 스킬의 y축이 없기에 평지에서 써야 한다. 다른 스킬들을 조금 섞자. [115]
- 푸른 불사조
마우스 커서로 지정한 곳에 검은 불사조를 생성하여 자신과 아군은 틱당 10씩 회복, 적은 틱당 30씩 대미지를 주는 파란 화염 지대를 생성한다. 주로 본인을 회복하거나, 적의 위치에 사용하고 본인이 들어가 회복을 받는 식으로 자주 쓰인다. 예전엔 대미지가 틱당 50 대미지 정도였으나 너프.
어둠의 박탈과는 다르게 상대방의 체력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116]
- 영혼의 해방
근접 잡기 공격으로, 사용 시 잡힌 적을 띄운 후 검은 불사조를 소환해 띄워진 적을 바닥에 내리꽂는다. 다른 근접기들관 다르게 사용 중 이동이 가능하며, 범위도 바로 옆에서만 실행될 정도로 좁지도 않지만 시간같이 사용 도중엔 다른 스킬 사용이 안된다. 현재 대미지는 우주보다는 약하지만 사정거리가 웬만한 근거리 마법보다 넓어 쓰기 쉽다[117]. 거리를 잘 계산하여 후술할 신성한 질주로 순식간에 접근해 맞추는 식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grass에서 덩굴을 타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이걸 쓰면 그 플레이어는 죽을 때까지 덩굴에 붙잡혀 있게 되는 버그가 있다.
참고로 이 스킬을 빛(light) 속성 맵에 있는 피라미드 안에서 사용하면 밖으로 내보낼수 있거나 피라미드 내부에 끼게 만들수 있으며, 이 스킬을 잘만 사용하면 상대를 강제적으로 리셋시켜 샤드,다이아 무한파밍이 가능하다 (단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따라줘야 한다)
왼쪽 사진이 지상에서 사용할 때 / 오른쪽 사진이 공중에서 사용할 때
- 신성한 질주
이동기 겸 공격기. 잠깐의 선딜레이 후 마우스 커서가 있는 방향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며, 이동 경로에 있는 적에게 중간 정도의 대미지를 주고, 경로에 파란색 불을 생성한다. 꾹 눌러 시전 타이밍을 늦출 수 있다. 스킬 사용 후 공중에 있을 시 등에 불사조 날개가 생겨 잠깐 동안 활공할 수 있다.[118] 꽤나 대미지가 높은데다가, 이동 속도가 순간이동 수준으로 빠르기에 성능이 꽤나 좋다. 딜링용/킬 캐치용으로도, 이동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기.
왼쪽 사진이 Y키를 누르지 않았을 때 / 그리고 오른쪽 사진이 Y키를 눌렀을 때
- 불사의 몸
궁극기. 잠시 동안 불사조로 변신하여 하늘로 상승한다. 이 후 잠시 동안 날아다니면서 마우스 커서 지점에 화염구를 발사하며, 지속 시간이 끝나면 마우스 지점으로 하강하여 폭발을 일으켜 큰 대미지를 준다. Y키를 눌러 일찍 하강할 수 있다.
이 때 발사하는 화염구는 색이 매우 다채로우며, 개당 50 대미지를 주고 지속 대미지를 주는 화염 지대를 생성한다.
6.6.1. 장점
- 미친 듯한 명중률
불꽃의 섬멸은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에 적어도 1개 정도는 맞고, 순간이동은 즉시이동+200 대미지 덕분에 이 두개만 반복해서 써도 대부분을 이길 수 있다.
- 대미지
명중률이 높은 데 이 정도 딜이 나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 장판형 회복기
심지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120]
전투 중에도 계속 회복을 할 수 있다.
- 가격
750젬이다.
6.6.2. 단점
- 조금 큰 마나소비
- 버리다시피 한 y축
- 궁극기
6.7. 오로라(aurora)
높은 기동성과 흉악한 대미지를 둘 다 가진 원소.
특징을 말하자면 긴 사거리와 짤짤이 성향. 난이도도 쉽다. 강한 공격력과 이동기로 적을 농락한다. 가격은 1225[121]다이아로 고급중 세번째로 비싸다. 긴 사거리와 빠른 기동성을 살려 싸우는 메인 딜러.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쓸 때에 좋다. 과거에는 피닉스 이상의 사기성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용자가 줄더니 현재는 쓰는 사람이 많이 없어졌다.[122]
기동력: 흉악
공격능력: 사기적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매우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쉬움[123]
- 극투영
풀히트로 맞출 시 반피를 날려버리는 엄청난 고화력기로, 이걸 잘 맞추느냐에 따라 오로라의 성능이 좌우되는 오로라 운영의 핵심이다. 스킬 특성상 에임이 매우 중요하며, 잘 못 맞추면 일반 속성에게도 밀릴 수 있는,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스킬이다. 그래도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 이외로 명중률이 높다.
- 발광
이동기. 마우스 커서 지점으로 순간이동을 하며, 적에게 맞춰 대미지를 주는 데 성공하면 한 번 더 순간이동한다. 최대 3번. 맞은 적은 화면이 다채로운 색으로 가려진다. 다만 범위가 좁아 적에게 맞추긴 매우 어려운 편. 이동거리가 엄청나게 길어서 도주용으로 매우 좋다.
- 빛나는 보렐리
- 유황비
- 북극성
6.7.1. 장점
* 정말 미친 대미지피해량이 모든 원소를 통틀어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심지어 최근 버프를 먹어서 더 강해졌다.
* 높은 기동력
인게임 내에서 가장 사정거리가 길고 또 가장 빠르고, 또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는 이동기가 있다. 심지어 쿨타임도 7초 정도로 이동거리에 비해 짧다.
*높은 생존력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위험하면 언제든 도망갈 수 있다.
6.7.2. 단점
* 콤보에 적합하지 않은 스킬셋사실상 이동기를 제외하면 콤보와는 거리가 먼 속성이라 할 수 있다. 모든 마법이 시전시간이 길고 선딜도 짧은 편이 아니기 때문. 그냥 오로라 그 자체로 썼을 때 가장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6.8. 폭발(explosion)
상대방을 강력하게 튕겨내고 스턴시키는데 특화된 공격형 원소[131]
말그대로 마구마구 튕겨내고 스턴을 건다. 물론 그만큼 맞추기가 어렵다. 무엇보다 마나소비량이 매우 높다. 맞추기 힘들 뿐만아니라 가격대비 효율이 매우나쁘다. [132][133]다만 컨트롤이 좋은 사람이 쓴다면 적을 녹여버릴수 있다! 그러므로 나중에 어느정도 조준이 숙달되면 사는 것을 추천한다
기동력: 매우 높음
공격능력: 흉악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매우 어려움[134]
- 집중 포격
아쉽게도 발사 직전까지 발사 방향을 설정할 수 없다. 그래도 투사체의 속도가 빠르고 범위도 넓어 에임이 좋다면 잘 맞는다. 하지만 아니라면...[138]
- 연이은 폭발
* 폭발 점프
움직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동경로 중간에 푸른 폭발을 이르킨다. 기본 140 대미지를 입히면서 스턴에 걸리게 한다. 쿨타임이 아주 적어[140] 엄청난 속도로 도망칠 수 있다. 또한 재밌는 게 점프하고 공중에서 쓰면 2단 점프가 된다.
- 조합
적이 투사체를 날릴때 이 능력을 사용시에 투사체를 흡수를 한후 매우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데 그 대미지는 약 400대로 매우 강력한 편이다.[143] 이건 그냥 쓰지 말자. 투사체 흡수하는 범위와 타이밍을 맞추기가 더럽게 힘들다.[144] 또 오류로 투사체가 흡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정 쓸데가 있다면 방어 스킬 칸을 차지해서 콤보에 쓰이기는 한다.
풀과 시간, 산성등의 [145] 카운터 스킬이다.[146]
- 조각난 분화
"터지기 전에 빠져 나가면 되지 않겠는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마법진 끝 쪽에 가시가 나오면서 스턴에 걸리며 능력 사용이 불가능 해지며 움직일 수도 없다. .
궁극기에 맞은 플레이어들은 공중으로 매우 높게 날아가게 되는데, 동시에 스턴도 걸리면서 대미지도 상당하다. [147]
불 궁극기와의 차이점은 불은 자기중심에서 터지지만 이 궁극기는 범위안에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터칠수 있다.
상대방이 어디를 갈건지 예측하고 쓰는 게 좋은데 왜냐하면 이동기나 구르기로 쉽게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치명적인 단점을 꼽자면 마법진 테두리에 가시가 나오기 전에 시전자가 죽으면 스킬이 취소된다.
6.8.1. 장점
* 정말 높은 딜량순간 피해량만 따지면 오로라보다 높다[148] 아니, 오로라를 넘어서 우주와 함께 인게임 내 최강의 순간 딜링을 발휘할 수 있다.
* 수많은 스턴기들
전체 스킬들 중 4개의 스킬이 스턴기다. 적을 넘어뜨리고 그 사이에 딜링을 넣으면 초상각.
* 높은 기동력
마나 소비가 낮고 쿨타임도 짧으며 점프 거리도 길다.
6.8.2. 단점
* 상당한 난이도상당한 실력차가 아니라면 이 마법으로 상대를 쓰러트리는 건 힘들다.
* 불안정한 딜링
한 발 한 발의 피해량이 가장 중요하다. 연이은 폭발 외에는 거의 한 발에 모든 것을 건 버스트 딜 스킬이기 때문에 빗나가면 딜량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6.9. 드래곤(dragon)
900다이아라는 파격적인 다이아로 살 수 있다.
특징은 스킬 시전시 이동기처럼 움직이며 쏘는 스킬이 있어서 도주하는 적을 잡거나 도주 시에 유용하고, 약간의 시야방해 효과도 있다.[149]
기동력: 높음
공격능력: 약간 높음
생존능력: 최상
지원능력: 보통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150]
- 날아오르는 격변
스킬 딜도 쏠쏠하고 맞추기도 쉬워서 쓸만한 스킬중에 하나.
- 후려치기
근접 마법 중에서도 특이한 시전 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을 사용하면 화면이 고정된다.
- 공포스런 울부짖음
- 용의 잉걸불
- 불길한 분노
능력 사용시 시점이 용이 된 상태에서 맵 밖에서 튀어나온후 어둠의 궁극기처럼 불꽃레이저를 발사하는데 이때 레이저와 함께 화염구를 날린다.
이 능력사용시 사용자의 화면이 붉어진다. 이 스킬이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버프를 먹었는데 살아있는 유저들은 주변에 동그란 구체가 생김으로써 좀 더 쉽게 추적이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맵 외곽의 투명벽에서 쓰지 말자, 용이 끼어서 마구 발버둥쳐 개판이 벌어질 수 있다.
6.9.1. 장점
- 높은 생존력
시야가리기와 스턴,날려버리는 기술들 덕에 오래 생존할 수 있다.
- 궁극기
6.9.2. 단점
- 심심한 딜량
*마나 소비
얼음은 은근히 마나 소비가 컸는데 이건 정말 채감이 확실해질 정도로 크다.
6.10. 기술(technology)
근거리 한정으로 딜 괴물인 우주보다 최강인 원소이자 근거리 전투를 추구하는 유저에게 완전 이상적인 원소
슬라임이 나온 뒤 약 8달 뒤에 나온 새로운 원소이다.
다이아 1337개[155]오로라를 재치고 고급중에서 가장 비싼 원소이다. 8개월을 기다린 보상인지 퀄리티가 역대 최고다. 쓰다보면 저절로 퀄리티에 감탄하게 된다.
기동력: 약간 높음
공격능력: 흉악[156][157]
생존능력: 매우 높음[158]
지원능력: 약간 낮음
효율: 보통
플레이 난이도: 어려움[159]
- 하이퍼-랑
소리의 메아리 기술과 같이 차징에 따라서 서로 다른 부메랑을 소환할 수 있다.[160]
총 3개의 부메랑이 저장된다. 즉, 한 번에 3개의 부메랑이 나간 상태에서는 부메랑 사용이 불가능하다. 짧게 누를 시엔 초록색 부메랑이 나가며 낮은 대미지를 주고 차징을 할 시 파란색 부메랑이 나아가며 대미지는 초록색 부메랑과 비슷하지만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또한 부메랑은 땅에 닿을 시 계속 유지되다가 6초뒤에 사라진다.[161] 그리고 이 기술은 인게임 내에서 최초로 쿨타임이 1초이다! 하지만 대미지도 프로와 뉴비 기준 100대미지이다..
명중률과 대미지와 가성비 모두 좋지 않으니 비추천.
- 소용돌이 폭탄
테크놀로지의 밥줄1사람들이 모여서 싸우고 있을 때 이거 날려주면 사람들이 좋아 죽는다.
처음 이 폭탄이 터질때 적을 끌어오며 몇 초후에 다시 터지면서 적을 멀리 밀쳐낸다.
적을 끌어올때는 대미지가 없지만 적을 밀쳐낼때 큰 대미지를 준다. [163] 그리고 이 데미지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할 수 없다.[164]
현재 가장 사용법이 많은 스킬 중 하나.
- 빛의 디스크
차징을 할시에는, 디스크 주변에 칼날이 생기고 디스크의 지속시간이 확연히 늘어난다. [167]이 상태에서 디스크의 칼날이 적에게 닿으면 매우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168] 하지만 이동거리가 결코 길진 않으며 이동 속도도 낮은 편이라 도주용으론 좋지 않다. 하지만 아래의 궤도 공격과 연계해서 사용할 시 매우 좋은 효율을 보인다. 다만 이동중에 벽을 만나면 튕겨나가며 이동방향이 달라지는데 판정이 이상해서 시도때도 없이 튕겨나간다. 현재 버그가 있는데, 짧게 쓰든 길게 쓰든 사용 후에 디스크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 데미지는 주지 않으나 지속적으로 남아 렉을 유발하므로 이 스킬 이용은 자제하도록 하자.
- 궤도 부수기
위에서 내려오는 세갈래의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만약 이 빔을 맞을시, 높은 대미지와 적을 매우 멀리보내버린다. 처음에 맞을 때 약 100중반의 대미지와 10정도의 낮은 대미지를 수없이 많이 입힌다. 끝까지 끌려가면 대미지를 100 중반의 대미지를 한번 더 입는다.
테크놀로지 원소가 처음 나왔을 때 이 스킬의 공격 거리는 상당히 길었다. 현재 스킬의 경우 광선에 처음 맞을 때와 끝까지 밀려났을 때 2번 큰 데미지를 입었지만 출시 초기에는 끝까지 밀려났을 때의 큰 데미지가 없는 대신 광선의 지속시간이 매우 길어 적을 엄청나게 멀리 밀쳐내면서 작은 데미지를 더 많이 입히는 방식이었다. 출시 이후 몇 달 되지 않아 바로 현재 모습으로 고쳐진 것으로 보아 이 스킬이 얼마나 사람을 짜증나게 하고 또 효율적이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다.
중거리부턴 효율이 급감하니 꼭 근거리에서만 쓰도록 하자.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스킬.[169]
- 가상공간
6.10.1. 장점
- 높은 생존력
- 강력한 근거리 대치 능력
6.10.2. 단점
- 낮은 원거리 대치 능력
- 스킬 적중 후 폭풍
6.11. 창조(Creation)
많은 스턴기와 뛰어난 기동성, 강한 대미지로 무장한 인파이팅형 원소
엄청난 가격과 더불어 높은 퀄리티,성능도 만능이라 가성비 값 하는 속성.
새것도 새것인지라 인기가 많고 젬을 묵혀둔 고수들은 바로 구입 버튼을 누를 것이다.
또한 공격할 때 보라색 비눗방울 효과가 나오는데 마치 울트라맨 오브 스페시움 제페리온의 변신 효과와 묘하게 비슷하다.
기동력 : 최상
공격능력 : 사기적 [175]
생존능력 : 매우 높음
지원능력 : 높음
효율 : 약간 낮음
플레이 난이도 : 어려움 [176]
*창 찌르기
오른손에 보라빛 창을들고 꽤나 긴 선딜레이 후에 연보라빛 섬광과 함께 돌진한다.[177] 특이하게 위 아래로도 돌진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불사조의 신성한 질주와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은 사정거리가 불사조보다 짧다. 그래도 상대를 밀쳐내며 위아래 방향도 조종이 가능해 신성한 돌진의 단점이 보완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묘하게 맞히기도 쉽다. 대미지는 200~250으로 괜찮은 편이다.
보통은 선딜레이가 길고 적을 밀쳐낸다는 점에서 진입기로 많이 활용한다.
*나이프 난사
활용 방법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 되는 양날의 검
시전 시 뒤로 도약하며 폭발성의 미세한 검들[178]을 엄청나게 날리는데 문제는 이 검들의 산탄 범위가 너무 넓어 원거리에서는 맞히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반대로 근거리에서는 엄청난 화력을 뽐낸다. 그러나 사실상 초근접이 아니면[179] 효과적인 피해를 줄 수 없다. 또 애초에 시전할 때부터 이미 도약을 하기 때문에 맞히는 건 더욱 힘들어진다.
하지만 이 스킬을 다르게 활용한다면 상대방의 스킬을 회피하는 데에 기가 막히게 쓸 수 있다. 위로 도약하는 거리가 생각보다 길고 선딜이 짧아 상대방의 스킬들을 피하기가 매우 쉽다. 마나 소모량도 적은 편이고 쿨타임도 4초라 회피기로 안성맞춤이다. 다만 근거리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면 난사기가 없는 셈이 되는 것이라 딜을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가장 쓰기에 좋은 방법은 슬라임 방어 스킬로 묶어놓은 다음 쓰면 시전자는 도약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검만 날리고 피격자는 묶인 상태로 맞기 때문에 거의 모든 공격을 넣을 수 있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슬라임 방어 스킬로 묶는 것도 힘들다. 그러나 후술할 콤보에서 쓰면 물 이상의 화력을 낼 수 있다.[180][181]
*사슬 당기기
사슬을 발사한다. 상대에게 사슬이 맞으면[182] 상대를 끌고 와서 주먹을 날려 최대 대미지 기준 총 약 300의 피해를 입히고 날려버린다. 참고로 여러 대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사슬의 경로 내에 사람이 있으면 전부 끌려가 피해를 입게 된다. 하지만 사슬의 히트 판정 범위가 너무 좁고 시전 시 고정이라 적을 맞추지 못한다면 역관광 당할 수 있다.
사슬은 10대미지,주먹은 300대미지 정도.쿨타임은 8초다.
주로 중거리 견제에 쓰이기는 하지만 빗나갈 시에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잘 채용되지 않는 스킬이다.
*끊임없는 연격
얼음 원소처럼 시전 유형이 2가지인 스킬.
1.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사용시 발동. 주변 모든 플레이어들을 끌어와 중심부에 놓고 난타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여러가지 무기들이 나온다. 주위에 포탈을 만들고 사슬을 소환해 찌르거나 칼로 매우 빠르게 찌르거나 이것저것 때리다 마지막에 망치로 쳐서 멀리 날려버린다. 문제는 대미지가 상당히 낮다. 아무리 강해봤자 300을 넘기 힘들다. 또 범위기 치고는 범위가 좀
보통은 딜링을 목적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겉멋으로 쓰거나, 가끔은 콤보에서 시간의 근접기처럼 적을 묶어두고 용암 장판딜이나 슬라임 등으로 딜을 하기도 한다.
2. 움직이면서 사용시 발동. 검을 들고 회전하며 주변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최대 대미지 기준) 150, 100의 피해를 입히고 다시 휘두르며 똑같은 피해를 입힌다. 그러니 약 500의 매우 큰 피해를 입는 것이다. 게다가 맞은 적에게 스턴까지 건다. 상당히 활용 가치가 높은 기술. 하지만 상대가 거리조절을 잘 하여 스턴에 맞지 않았다면 시전 중 이동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1번 유형과 다른 점은 확정 피해는 아니라는 것.
팁으로 창조의 이동기를 쓴 후에 쓰면 스턴 연계가 되어 비교적 풀히트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다.
*창조의 본질
위로 떠오른 뒤 거대한 크기의 연보라빛 형상이 생겨나고,그 후 보라빛 검을 5번 내리꽂는다.
다른 궁극기와는 다르게 스턴은 없다.
검은 마지막 검으로 갈수록 대미지가 커지는데 첫번째 검이 약 110대미지이고 마지막 검은 약 220대미지이다. 총 대미지는 약 7~800정도. 쿨타임은 100초다.
여담으로 맞추기가 매우 힘들다. 폭발 이펙트 때문에 상대방의 위치가 보이지 않고, 스턴도 없으며 탄속까지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잘 채용되지 않는다. 난전 상황에서 던져주면 킬을 가져갈 수 있다.
6.11.1. 장점
*엄청난 물량의 딜대부분의 스킬이 15히트 이상이라 딜이 수준 이상이다.
몇개 미스나도 나머지 물량으로 맞추면 된다.
*낮은 쿨타임
이동기와 연사기 등 다양한 스킬들이 쿨타임이 낮다.
무지개 충격파 쿨타임과 같은 정도.
*비교적 쉬운 난이도
이동기와 연사기의 쿨타임이 적고, 스킬들을 맞추기도 어렵지 않아서
비교적 쉬운 난이도로 할 수 있다.
*기동성
이동기를 제외 하고도 여러 스킬들이 기동성에 매우 적합하다.
*넓은 범용성
창조 이름답게 스킬들 구성에 수많은 바리에이션의 공격이 있다
끊임없는 연격은 2가지의 바리에이션이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183]
*깔끔한 연계
스턴기가 많아 연계가 매끄럽다. 창조 원소 하나만으로도 쓸만한 콤보가 만들어질 정도.
6.11.2. 단점
*너무 높은 가격젬이 1856젬으로 천사 가격에 버금간다.
웬만한 초보들은 엄두도 못낼 정도이다.
*비교적 낮은 대미지
물량과 대미지를 맞바꾼듯 하다.
풀히트의 대미지는 좋다. 그러나 많은 물량 때문에 다 맞추기는 어렵다.
*콤보에 부적합
짧게 2~3개의 스킬로만 연계 하기엔 좋지만 원콤 콤보로 쓸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사슬 당기기는 끌고 오다 날려버리고, 끊임없는 연격은 기술 자체가 콤보라서 대신할 수가 없다. 이동기는 사정거리가 약간 짧아 진입용으로 쓰기엔 약간 어렵다. [184]
7. 고급 조합
매우 많은 젬이 필요한 속성.[185]그리고 정확한 컨트롤이 필요한 속성들이기도 하다.
7.1. 공허(void)
순간이동,시야가리기등 강한스킬로 무장한 상급 원소. 강력한 CC기를 한 개 보유하고 있으며 컨셉답게 공간을 조종한다.[186] 고효율 근거리 딜러긴 하지만 마나 소모가 큰 편인게 단점.
참고로 게임의 가장 마지막 원소이자 가장 비싼 원소였다. 많은 원소가 생긴 지금 기준으론 빛 + 어둠이라는 중간급 난이도에 조합 가격도 없어서 중간급 원소 취급을 받는 중.
조합법: 빛 + 어둠= 보석 1300
기동력: 최상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조금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
- 그림자 기습
이동기로 지정한 지정으로 순간이동하며 대미지를 주는 스킬. Y축 지정 범위는 굉장히넓고 X축은 적당한 정도 상대에게 접근에서 근접스킬을 쓰는등의 콤보도 가능하다. 활용도가 넓기는 하지만 그만큼 사용이 까다로운 스킬로 그냥 쓰면 화면이 가려서 안보이기 때문에 3인칭 뷰로 머어어얼리서 보는 편이 쓰기 유용하다.[187]
- 공허 폭탄
공허의 핵심1.
투사체형 마법.공허 속성의 주요 포인트로 충돌 지대에 폭발을 일으키며 맞은 대상의 시야를 가려버리는 무지막지한 CC기
대미지도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주력딜로도 활용가능한 만능스킬. 범위도 넓다. 다만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 근거리에서 최강의 위력을 발휘한다. 그림자 기습과 같이 쓰면 효율적이지만 숙련이 필요하다.[188]
- 망각
공허의 핵심2.
광역 마법. 넓은 범위에 유저에게 대미지를 주고 클릭한 곳으로 유저를 이동시키는 기술로 이걸 맞고 우왕좌왕 하는 적에게 마무리 일격을 날리거나 이거 자체를 마무리일격으로도 쓸수있다. 사정거리[189]가 굉장히 넓어 적을 멀리까지 보내버릴 수 있다.
- 공허의 번개
근접스킬로 대미지는 준수한 편에 스킬발동시간도 준수한 편. 프로즌 인커전을 조금 빠르게 시전한다는 느낌. 하지만 프로즌 인커전과는 달리 지면에서 시전하므로 역시 상황을 봐서 사용해야 한다. 근거리 스킬 특성상 사용이 좀 어렵고 다른 좋은 스킬이 많기에 채용률은 딸리는 편.[190]
- 공허의 문
블랙홀을 생성하여 주변적을 끌어당겨 대미지를 주는 스킬. 끌어당기는 범위가 매우넓고 시야도 가려버리며 대미지도 높은 편으로 상황에 따라서 스킬을 체인지 해가며 사용해줘도 나쁘지 않은 스킬. 거기에 시전이 끝난 이후로도 떨어지는 적들에게 스킬을 연타하면 킬먹는 것은 시간문제. 서바이벌에서 쓰면 좋다. 다른 스킬[191]들은 타겟팅의 수가 정해져 있는데 이 스킬은 무제한이라 범위 내에 모든 적들을 끌어당긴다.
7.1.1. 장점
* 높은 순간적 딜링망각, 그림자 밟기, 공허 폭탄, 공허의 번개를 차례대로 빠르게 사용하면 마나가 전부 소진되지만 적을 완전 즉사시킬 수 있다. 엄청난 순간적 딜링이 공허의 자랑. 심지어 망각과 공허 폭탄만 사용해도 6~700에 가까운 딜량이 나온다! 거의 폭발과 비슷한 순간적 딜량을 가지고 있다.* 다인큐의 카운터.
공허는 진형을 부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무방하다. 재빨리 적진으로 잡입해 적을 한 곳으로 모으거나 지원하는 사람만을 집중 타격할 수 있고 궁극기는 모든 사람을 멘붕에 빠트리게 할 수 있다.
* 연계성
다른 원소와의 콤보 연계가 매우 좋다
7.1.2. 단점
* 강한 원소들의 거의 공통된 특징, 폭발적 딜링과 함께 폭발적 마나 소비인게임 내 최고의 마나 소비. 분광, 폭발보다 마나 소비가 크다.
* 빗나가면 역관광
역시 한 방 한 방이 중요한데 빗나가서 콤보가 끊기면 그 자리에서 벙쪄서 당할 수 있다.
- 낮은 원거리 대치력
* 애매한 단일 스킬 능력
공허는 스킬들이 모두 단일로 사용하기 애매하다. 콤보와의 연계가 매우 좋은 원소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단일 스킬의 능력이 별로 좋지 못한 원소이다.
7.2. 분광(specturm)
엄청난 딜량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마나 소모량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원소
한때 가장 많은 보석이 필요한 원소였지만 지금은 다른 고급조합 때문에 많이 밀려났다.
특징은 기술이 매우 화려하며 대미지가 강하지만 마나소비량이 커서 한번 빗나가면 손해가 크다.
[192]
근중원거리 모두 좋은 딜러.
여담으로 최초로 조합과 다이아몬드를 모두 사용해야 하고 조합되어 만들어진 속성을 또 조합에 쓰는 속성이였다
조합법: 빛 + 크리스탈 + 보석 450 = 보석 1550
기동력: 매우 높음
공격능력: 최상
생존능력: 약간 높음
지원능력: 약간 높음
효율: 보통(역시나 큰 마나소비)
플레이 난이도: 매우 어려움[193]
- 홀로 빔
커서방향으로 유도되는 빔을 쏜다. 빔은 일정거리 이동후 소멸하며 그 전에 부딪히거나 명중하면 높은 폭뎀후 낮은 지속뎀을 여러번 입힌다. 대미지는 쎄지만 마나소모량이 커 자주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길게 누르면 더 강해진다. 명중하면 400대미지나 닳는다.
여담으로 모든 유도기가 그렇지만 유도해서 죽였을 때 쾌감이 쩐다.[194]
- 무지개 충격파
지정한 방향으로 빠르게 일정거리 날아간다. 실용성이 높으며 2초의 낮은 쿨타임과 적은 마나소비량으로 채용률이 높다. 근거리에서 적에게 대고 사용하면 더 멀리 날아가며[195] 부딪힌 적은 대미지를 입으며 기절상태가 된다. 현재 사정거리 너프를 심하게 먹었지만 다들 회피용으로 쓰고 다닌다.[196][197]
- 레인보우파이어 멕시마이저
페인트볼같은 투사체를 여럿 발사한다.맞은적은 0.5초간 스턴되며 스턴풀리기전에 또 맞으면 또 스턴된다.
거기다가 계속 맞출때 피흡까지된다. 그리고 맞은적은 플라즈마와 같은 점점 나의 지속대미지 5회가 부여된다.
다만 높은 마나소모량 때문에 채용률은 낮은편.길게 누르면 더 많이 발사한다. 다만 일점사가 불가능하다. 바스티온 경계모드처럼 정확도가 떨어져 멀리 있는 적을 맞추기는 힘들다. 투사체의 색에 따라 피격자에게 특수한 효과를 부여한다는 말이 있다 -청록:사용자가 치유된다. -파랑:상대를 약간 스턴 시킴. -빨강:중간정도의 대미지를 준다. -노랑:지속 대미지. -초록:상대의 스태미나를 감소시킨다. -보라: 상대의 마나를 감소시킨다.
특이하게 연발 스킬중에 어둠의 것과 함께 탄퍼짐이 있는 몇 안되는 스킬이다. 플라즈마도 탄퍼짐이 있지만 유도 능력으로 인해 결국은 한 곳으로 모이고 크리스탈은 아얘 샷건처럼 5 갈래로 퍼지는 형식이니 따지자면 다크니스와 스팩트럼 둘뿐이 맞긴 하다. 아무튼 이로 인해 정확히 쏘더라도 몇 발은 바닥에 박히거나 딴곳에 박히게 된다.
- 감마선 파도
마우스 커서로 지정한 구역에 마법진을 생성후 하늘에서 나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광선을 생성한다.
광선이 땅에 닿을 경우 마법진안과 그 주변에 있던 적은 높은 대미지를 받는다.
선딜레이가 길어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다른 기술과 연계가 용이하다.
폭격기 컨셉 잡을 때 유용한 것은 함정.
- 광대무변한 신전
다만 그 자리에 고정이 돼서 쓰면 대부분 맞고 죽는다.[198]
근데 이게 잘못쓰면 고정은 됐는데 파동을 안맞아 대미지가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바로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패치를 먹어 궁극기 범위 내에 들어온 적은 전부 한 곳으로 몰린 뒤 대미지를 받는다!
그리고 서바이벌에선 사용은 가능하나 특정 사항이 있으면 불가하다. 그 특정사항 이라는 것은 바로 몬스터이다. 즉 몬스터에게는 궁극기의 대미지를 못 입히고,플레이어에게만 가능하다.하지만 궁극기를 시전하면 마법진은 생기지만, 약 0.5초후 마법진이 사라지면서 마나가 다시 들어온다. 쿨타임은 없다.(근데 궁극기를 쓸때 몬스터가 마법진 안에 있으면 그 몬스터 들은 3~30 정도의 피해를 입기 때문에 연속으로 클릭하면 좀비가 약간씩 피해를 입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래에서 사용하면 몬스터들은 스턴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이동기를 쓰던 아니면 높이 올라가다가 떨어진 때 사용하면 된다. 궁극기를 쓰면 내자리가 고정되기 때문에 떨어지지는 않는다.)(
7.2.1. 장점
* 높은 정확도연타 스킬이 많고 홀로빔은 유도 공격이라 일단 스킬 첫타는 맞히기 쉽다. 계속 짤짤이만 넣는다고 쳤을 때 마나 소비까지 생각하면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 폭딜
스킬들의 피해량이 매우 준수한 편이다.
* 높은 기동력
원래 너프 전에라고 쳤다면 최강의 기동력이라 되었겠지만 너프를 먹으면서 이동기의 사정거리가 반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그래도 2초란 짧은 쿨타임과 효율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완전 꽝이라 할 수는 없다.
7.2.2. 단점
* 엄청난 마나소비량피닉스보다 마나소비가 커서 마나관리가 심각할 정도로 어렵다.
* 콤보 없이는 낮은 딜량
폭딜이 좋긴 한데 홀로 빔이나 레인보우 맥시마이저 모두 긴 시간에 걸쳐 폭발하기에 스턴기 없이는 200 언저리의 첫타만 맞는다.
* 낮은 원거리 대치력
원거리까지 갈 수 있는 스킬은 홀로 빔과 레인보우파이어 맥시마이저 둘 뿐인데 홀로 빔은 날아가는 속도가 느린 편이고 레인보이파이어 맥시마이저는 집탄률이 말아먹었기 때문에......
* 낮은 궁극기 대미지
방어력이 만렙인 고수 기준 400대미지밖에 안된다... 방어력이 만렙이 아니여도 대미지가 450~570밖에 안된다. 그래서인지 궁을 쓴 후엔 죽어버린 자신이 보인다..
[199]
7.3. 우주(space)
무식할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원소
대부분의 스킬이 적을 넘어뜨린다. 덕분에 콤보 연계에 많이 쓰인다.
예전엔 콤보 시동기인 이동기의 사거리도 짧고 난사 스킬도 맞히기가 정말 힘들어서 매우 어려웠지만 지금은 매우 할만한 편이다. 다만 아직도 혜성 추락을 못 쓰면 어렵긴 하다.
1vs1에 특화되어 있는 속성이다.(일부 스킬만)
조합법 : 공허 + 중력+보석 250개=2050개
여담으로 쓰레기는 아니지만 가격이 성능에 비해 너무 비싸서 탈이다...돌격형 딜러.
기동력: 보통
공격능력: 사기적 [200]
생존능력: 높음
지원능력: 보통
효율: 약간 높음
플레이 난이도: 극악[201]
- 소행성 고리
버프를 먹어 이제 누른 곳에 가서 터진다! 다만 대미지는 50 정도로 줄었다.
- 블랙홀 구슬
마우스를 클릭한 곳으로 매우 천천히 움직이는 검은색 구체를 날린다. 이 스킬이 놀라운 이유는
구체 주변에 있는 적은 구체로 끌려간다는 것이다.
하여튼 구체로 끌려가 구체와 접촉하면 구체가 폭발을 일으키고
높은 대미지를 입히며 구체에 끌려갔던 사람은 넘어진다.
콤보용으로 많이 쓰인다.
최근 업데이트로 블랙홀 구의 모습이 진짜 블랙홀처럼 변했다. 그리고 땅에 닿으면 폭발해서 일부러 땅속에 넣고 속박용도로만 쓰는 전략은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구체를 스피드핵 유저에게 날려서 스피드핵 유저가 구체 근처로 달려가면 고수들도 감당못할 미친스피드를 무시하고 구체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끌려간다 구체에 끌려가는 핵유저는 피하지도 못하고 상대의 공격에 그냥 갈려나간다. 다만 스피드가 빠른지라 구체에 끌려가도록 조준을 잘해줘야 한다.
- 혜성 추락
원래 사거리가 짧았으나 12월 20일 업데이트로 공중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모션이 되며 사거리가 길어지고 맞히기 쉬워졌다. 사용 시 공중에 떠오른 뒤 땅에 추락하며 번개와 구름이 섞인 이펙트가 나타나고, 불의 불기둥처럼 적을 띄우며 시야를 회색으로 가린다. 우주의 콤보 시동기로, 이 스킬을 못 맞히면 가까이서 써야 하는 블랙홀 구슬과 중성자 펀치를 맞힐 수 없고 걸어간다고(...) 해도 스턴을 거는 이쪽이 확실히 편하다. 이전에는 불타는 몸 또는 관성을 사용하고 바로 이 스킬을 사용하면 커서 방향으로 날아가는 버그가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패치되었다.
- 중성자 펀치
일단 발동 되면 적을 붙들고 엄청난 대미지를 입히며 멀리 날려버린다.[205]
그러면서 동시에 큰 안개를 생성하여 다른 사람이 볼 수 없게 간접적으로 시야를 가린다.
피격시 스턴된다. 이건 맞출 확률이 일단 적고 맞을시 적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콤보 마무리 기술로 쓰면 좋다. 참고로, 인게임 내에서 가장 사정거리가 짧은 스킬이다. [206][207]
- 초신성
7.3.1. 장점
* 최상의 공격모든 스킬의 대미지가 인게임 내 최상급이다.
* 최강의 스턴 능력
모든 스킬이 적을 넘어뜨리므로 연계가 가능하다.
* 높은 범용성
각종 원소와 함께 쓸 수 있는 스킬이 아주 많다.
7.3.2. 단점
* 마나 소비량역시나 마나 소비가 다리를 부러뜨린다. 상당히 마나 소비가 큰 편
* 말아먹은 정확도
블랙홀 구슬이나 혜성 추락 외에는 정말 맞추기 힘들다.
7.4. 사신(reaper)
사용자의 실력이 좋다는 가정 하에, 딜링이 정말 사기적인 원소
이 게임 모든 원소중 가장 손을 많이 타는 원소라 해도 될 정도로, 플레이 난이도가 정말 높은 근거리형 원소이다.[209]
조합법: 어둠 + 악몽 + 보석 50[210] = 보석 1600
2017년 할로윈을 맞아 새로 출시된 원소다. 성능은 사용자의 손이 결정한다.
특징이라면 짤짤이 성향이 조금 있다. [211][212]스페이스와 대조적인듯?
치고 빠지는 게릴라전을 펼치기 좋다. 특징이 더 있다면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강함이 결정된다. (대충 손빨을 많이 받는다는 뜻)
기동력 : 높음[213]
공격능력 : 낮음 ~ 사기적
생존능력 : 높음
지원능력 : 매우 낮음[214]
효율 : 높음 ~ 매우 높음[215]
플레이 난이도: 매우 어려움[216]
- 사신의 격노
- 사신의 검
- 사신의 봉인
- 사신의 애도
- 사신의 분노
자신이 직접 사신이 되어 낫을 들고 상대를 난도질한다. 대미지는 플레이어 수에 반비례해서 플레이어 수가 많을 수록 한 사람에게 입히는 딜량은 떨어진다.[219] 직접 사신이 되어서 매우 빠르게 이동하긴 하는데, 무적은 아니어서 대미지는 받는다. [220] Y축을 무시하고 지형도 통과하며, 범위도 마법진 모양보다 살짝 넓어서 빛 맵의 피라미드 같은 곳에서 쓰면 좋다. 단점이라면 쓰는 동안 적들이 그대로 멈춰서 킬을 뺏길 수 있다.
7.4.1. 장점
* 범용성콤보에 넣기 좋은 스킬들이 3가지이다.
* 높은 피해량
대미지가 상당히 강하다.[221]
* 높은 기동력
이동기가 이동거리도 길고 쿨타임도 4초라 좋다.
* 생존력
이동기로 도망가기도 쉽고 방어스킬로 받는 대미지를 줄임과 동시에 빠른 스피드로 금세 도망칠수 있다.
7.4.2. 단점
* 강한 원소들의 특징인 마나 소비량마나 소비가 적은편은 아니라서 연달아서 쓰면 마나가 금방 단다.
* 낮은 정확도
스킬들의 대부분이 근거리형이다.
* 극악의 난이도
스킬들의 정확도 때문인지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
7.5. 환상(illusion)
분신, 끌어당기기, 시야가리기 등의 cc기로 가득해 범용성이 뛰어난 원소
원소 모양을 보면 모티브는 펜로즈 삼각형이다.
자연+시간+777[777인]=1727다이아
기동력:보통
공격능력: 약간 낮음
생존능력:약간 높음
지원능력:낮음
효율:높음
플레이 난이도:약간 어려움[223]
- 밑장빼기
- 3분법
이 분신들은 본체와 똑같이 움직이며[225] 본체가 마법을 사용하면 본체 혼자만 마법을 시전하기 때문에 들키기도 쉽다. 다만 마법 시전 동작은 따라한다. 만약 분신들도 마법을 사용했다면 엄청난 사기 스킬이 될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 스킬이 더 발각되기 쉬운 이유가, 분신들은 이동이 불안정하다. 본체가 이리저리 움직일 때 분신은 살짝 느리게 움직인다. 고수들은 분명히 그 장면을 포착하고 본체를 찾아낼 것이다. 또 분신이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에는 아주 천천히 낙하한다. 이것 또한 발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여튼 적을 속이기엔 별로지만, 그저 이동기의 성능으로 보면 빛이 되어 날아갈땐 무적이고 이동 거리도 길어서 도망가기 좋다. 또한 변칙적인 이동[226]이 가능해서 상대를 기습하는 용도로도 좋다.
분신이 생성되고 6초 정도가 지나면 분신들이 사라진다. 여담으로 이 기술을 테크놀로지 앞에선 절대쓰면 안되는데 환상 자체가 테크놀로지에게 불리하지만 특히나 이 3분법은 사용하는 즉시 궤도부수기에 순식간에 막혀버리고 금세 발각된다.
* 굴절
하늘에 거울이 여러 개 생기고 레이저가 그 거울들에 반사되며 날아오다가 플레이어의 마우스커서 방향으로 레이저가 날아와 큰 피격을 입히고 적을 밀쳐낸 후 시야를 가린다. 완전히 가리는 건 아니고 아주 가까이 있는 적은 보이지만 보통 3인칭으로 플레이해서 사실상 의미없다. [227] 혼돈처럼 카드에 맞으며 굴절되어서 어디로 쏘는 지 알 수 없으며 맞을시 실명까지 걸려 매우 피하기 힘들다. 그런데 또 피하기 쉬울 수도 있는데 번개처럼 끝까지 공격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레이저가 생성될 때 결정되기 때문에 방향 조절도 힘들다.
- 환상의 쐐기
- 천상의 감각
이때 피해받는 사람과 사용자는 일정한 시야에 놓이며 빙글빙글 돈다.[229]
그리고 어둠 궁 처럼 주변이 까매지며 중력처럼 사람이 빨려간다.
만약 궁극기 시전이 끝나면 다시 이전의 시야로 돌아가며 사람들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230]
중력 궁과 비교하자면, 중력보다 시전 속도가 빨라서 명중률이 좋지만 시전이 끝나면 피폭자가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는 특징 때문에 딜을 더 넣기는 어렵다. 그리고 둘 다 시전 중에 저격당할 위험이 있다.
7.5.1. 장점
*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스킬거의 모든 스킬이 상대방에게 디버프를 걸수 있으며, 이 때문에 범용성도 좋은 편이다.
* 높은 생존력
회복 능력이 없지만 조작키 반전과 분신술, 실명으로 도주 시에도 유용하다.
7.5.2. 단점
* 높은 난이도명중률이 낮고, 대미지도 높은 편이 아니라 거의 상급자용 원소라고 볼 수 있다.
* 상대방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성능
상대방의 방향키를 반대 방향으로 바꾸거나 분신을 소환하는 등 여러가지 스킬로 상대의 눈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이 이 마법의 주특기이지만, 한계가 있다. 방향키 반전은 구르기로 빠져나오면 그만이고, 분신술 같은 경우도 파훼법만 알면 금방 걸린다. 특히 방향키 반전 같은 경우 근거리 마법이 아니라면 별 타격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7.6. 산성(acid)
끌고가거나 묶어두는 등 지원을 방해 할 수 있는 원소.
나오자마자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아직도 인기있고 강력한 원소다.
물 + 어둠 + 보석500 = 1300다이아
기동력:높음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높음
지원능력:약간 높음[231]
효율:높음[232]
플레이 난이도: 약간 어려움[233]
- 산성비
만약 산성웅덩이를 밟으면 지속대미지가 들어간다. 동시에 시야가 황록색이 된다.[234]하지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조준을 잘 해야한다
- 패혈성 분말
- 하수도 폭발
광역기이다. 사거리가 꽤 넓다.[238] 사용할시 땅에 금이가며 그 곳에서 산성 소용돌이가 생겨나며 주변의 적들을 하늘로 띄운 뒤 속박하여 지속적으로 40정도의 피해를 3~4번 주다가 마지막에 2~300의 큰 피해를 입히며 높이 날려버린다. 이 스킬은 맞으면 화면이 초록색 얼룩으로 군데군데 가려진다. 큰 의미는 없는 특성. 이 스킬의 신기한점은
아무곳에나 소환이 가능하단 것이다.
- 부식성 물줄기
특히 천사의 천사의 깃이나 풀의 독성 바늘과 연계하면, 적은 이미 죽어 있다.
- 독성의 바실리스크 (?)[240]
참고로 이 스킬은 쿨타임이 160초이다.[243]
E키를 눌러서 피닉스처럼 시전중에 더 빨리 찍어 내릴 수 있다.
7.6.1. 장점
* 움직임을 바꾸는 스킬전체적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바꿀 수 있어 피하기도,공격하기도 편하다
* 지속 대미지
스킬에 지속 대미지를 주는 스킬이 있어 한 번 맞추면 잡기 편해진다
7.6.2. 단점
*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더 많은 궁극기궁극기를 시전시 시전자와 주변 적들도 함께 스턴당하기 때문에 궁극기에 걸리지 않은 적이 다가와 궁극기로 묶어놓은 적을 공격하여 킬을 스틸당할 가능성이 높다. [244]
7.7. 천사(angel)
성능은 좋지만 비싼 가격때문에 가성비가 좋지 않은 원소
새해 기념 원소로 출시 되었다. 하지만 제작자들이 업데이트 날짜를 지키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었다.[245] 매우 비싼원소로 가격이무려 3000보석인데다가 이보다 더 싼 오로라와 맞먹는 효율때문에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초보를 죽일 땐 아주 좋은 효율을 보이지만 고수전에선 스타팅 원소인 풀한테도 지기에 후반 효율은 낮은 편이다.
빛(650)+ 영혼(450) + 보석2000 =3100다이아
기동력:매우 높음
공격능력: 사기적 [246]
생존능력: 사기적 [247][248]
지원능력: 높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보통[249]
- 신성한 화살
다만 명중률이 낮고 큰 마나 소비량[250]을 가지고 있으며 긴 쿨타임과 긴 고정 시간 때문에 채용률은 낮다.[251]
추가로 소리로 히트 여부를 알 수 있다.[252]
- 날개깃의 단검
키다운이 가능한 투사체 난사 스킬. 키다운은 약 2초 정도 가능하며 키다운 시간에 따라 투사체의 양이 늘어난다. 시전하면 시전자의 등에 날개가 생기고 날개가 뒤로 접혀진다. 키다운을 끝내면 날개를 한 번 펄럭이며 시전자는 뒤로 일정거리 후퇴하고 전방으로 여러 개의 깃털을 날린다. 깃털이 날아가는 도중 깃털과 가까이에 있는 상대에게 딱 한 번 유도되어 쫓아가기 때문에 유도된 깃털을 상대가 피했다면 못맞춘거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스피드 스탯이 어느정도 높아야 피하기가 쉬우므로 초보자들은 스킬을 사용하거나 공중제비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피하기가 힘들다.[253] 깃털당 대미지는 파워스탯 만렙 기준 약 30~40이고 키다운을 가장 오래 했을 때 깃털의 수는 약 10~15개 추정. 초보도 쓰기 쉽다.
대미지가 굉장히 쎄다. 풀히트시 대미지는 약 600정도. 하지만 적이 접근하면 대미지가 상당히 줄어든다. 깃털을 날리기 직전 펄럭할 때 약 150의 대미지를 입히면서 스턴시키는데 이것 또한 운용이 어찌어찌 가능하긴하다.
마지막으로 이 스킬은 투사체가 벽을 통과하는 몇 안되는 스킬이기 때문에 엄폐물 뒤에서 사용한다면 상황에 따라 더 유리할 수 있다.
여담으로 저 깃의 모양이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이다.
- 섬광 가르기
풀대미지는 약 600정도로 이동기중에서도 최상급이지만 문제는 맞추기가 힘들기에.....
다른 플레이어를 묶어둘수 있는 스킬을 쓰고 이 스킬을 사용하는 콤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천사의 아우라
마나소비가 더 큰 자연의 치유보다 훨씬 더 실용적이므로 여러모로 많이 쓰인다.
- 신비로운 수호자
시전자는 시전후 체력과 마나가 지속적으로 회복되지만 무방비 상태가 된다.[263]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이 스킬의 범위는 원뿔 형태이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사용할 경우 범위만 늘어난다. 화살의 개수는 고정된 채로 스킬의 가장 하단부분 범위만 넓어지기 때문에 화살 간의 간격이 넓어질 수밖에 없다.[264]
여담으로 상대가 산성의 하수도 폭발을 쓰고 자신이 천사의 궁극기를 사용하면 맵 밖으로 튕기거나 맵에 끼이는 경우가 있다. 상대에게 1다이아를 무료 공급한다는 소리.[265]
+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는데 환상의 3분법을 사용하고 직후 천사의 궁극기를 발동하면,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7.7.1. 장점
* 회복 스킬궁극기와 신체기가 회복이 되는 스킬이다!
* 생존력[266]
끝없는 회복, 이속증가, 텔레포트, 이동기겸 투사체 스킬 등등 생존에 필요한 스킬들이 굉장히 많다.
* 쉬운 조작 난이도
유도형 투사체 스킬은 맞추기 쉽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할 경우 득을 많이 본다.
* 강력한 대미지
모든 공격이 최고 대미지 기준 약 400을 넘어간다!
* 생존부분에서 사기성이 짙은 궁극기
넓은 범위와 적당한 대미지 + 체력, 마나 회복까지 갖춘 만능 궁극기이다.
7.7.2. 단점
- 애매한 범위
* 고인물들과의 전투에서 불리한 스킬 구성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경직시키는 스킬이 많기 때문에 전투중에서 빈틈을 잘 노리는 고인물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 가격
드럽게 비싸다. 진짜 드럽게 비싸다. 분명 좋은 마법인것은 맞지만 가격값을 제대로 하는 수준은 아니기에 가성비 별로라고 욕을 먹는다.
7.8. 태양 (Solar)
Solar |
조합식 |
+ + 2022 다이아몬드 |
2021년에 개발진이 교체된 후 2022년의 첫 원소로 출시되었다. 매우 강력한 피해량과 엄청난 범위의 궁극기를 가졌다. 하지만 이동기가 없어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흉악한 피해량과 범위로 킬을 쓸어담을 수 있는 특성 때문에 악성 유저들이 모든 스킬을 태양으로 도배하고 교전이 일어나기만 하면 모든 스킬을 쏟아붓는 킬딸러들이 태양 원소 출시 이후 매우 많아졌고 자주 보이게 되었다. 외국에서는 이들을 주로 'Solar Spammer'라고 부르며 비꼰다.
- 더블 레이
- 죽어가는 별
- 태양의 홍채
- 태양의 포옹
- 적대할 수 없는 태양의 힘
엄청난 범위와 피해량으로, 이 스킬을 제외하면 스킬을 아무것도 사지 않은 것 마냥 교전이 일어난 곳에 이 스킬만 주구장창 날려 킬을 쓸어담는 비매너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때문에 암묵적인 규칙으로 이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고수들이 꽤 존재한다.
7.8.1. 장점
- 매우 강력한 대미지
- 마나와 스테미나까지 회복하는 회복기
- 궁극기
간지
7.8.2. 단점
* 낮은 적중률공격 스킬들을 적중시키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스킬의 쿨타임도 길고 마나 소모도 적지 않기에 신중히 사용해야한다.
* 가격
정말 미친듯이 비싸다.[274][275]
* 낮은 기동성
이동 스킬이 없기 때문에 기동성이 낮다.
* 긴 시전 시간과 자리 고정
거의 대부분의 스킬이 일정 시간 동안 자리에서 고정된 상태로 시전하는 데다 시전 시간이 길어 기술 쓰는 도중 두들겨 맞고 죽는 일이 많다.
* 높은 마나 소모량
스킬이 데미지도 좋고 맞추기도 쉽지만 마나가 너무 딸린다
8. 특수 원소
특정 조건을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원소. 얻기는 쉬운 편이며 고급 마법에 필적하는 성능을 갖고 있다.공략도 있으니 원소가 부족한 사람은 꼭 얻도록 하는 것이 좋다.(단, 얻어도 특수 맵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원소도 있다.)[276]
8.1. 샌즈(sans)
기동력: {{{#purple 흉악}}}
공격능력: 높음
생존능력: 매우 높음
지원능력: 낮음
효율: 높음
플레이 난이도: 매우 쉬움[277]
이스터에그 원소. 유일하게 원소 중에서 궁극기가 없다.
스킬들의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안맞는다.[278]
투사체 스킬은 정확도가 너무 낮으니 비추. 난사 스킬은 공격력도 높고 무엇보다 정확도가 매우 높아서 필수다. 범위 공격은 그저 그런 대미지를 갖고있다. 이동기는 범위가 미친듯이 넓고 벽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사기 기술의 끝판왕이다. 총평은 꽁원소이지만 강력한 성능을 가진 원소라고 볼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 원소는 그 맵에서만 작동되므로 얻었다고 마냥 좋아라 하지는 말자.
참고로 한글 번역에는 산스크리트(...)로 나온다.
* 뼈 투척
지정한 방향으로 빙빙 도는 뼈를 날린다. 문제는 범위가 말아먹었다는 점. 다만 날아가는 속도가 무지하게 빨라서 그나마 좁은 범위를 채워준다. 뼈는 벽에 닿아도 폭발하지 않으며 적에게 맞으면 검은 폭발을 일으킨다. 대미지도 나쁘지는 않다.
* 뼈 비
사신의 낫처럼 마우스 포인터가 있는 방향으로 뼈들이 빠르게 쏟아져 내린다. 발당 대미지는 사신보다 낮지만 더 많이 쏟아지고 사신보다 공격 허용 범위[279]가 더 넓다.
- 순간이동
* 만유인력
지정한 곳으로 까만색 광선을 쏜다. 날아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어느 정도냐면 거의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0.3초 정도다.(...) 문제는 맞추기가 오질라게 어려운데 정확히 맞혀야 효능이 발휘된다. 맞은 적은 스턴되며 끌려온다. 대미지는 100~200 정도로 보통 수준.
* 만유척력
만유인력의 반대효과. 자신의 주변으로 파동이 배출되면서 주변에 있던 적에게 만유인력보다 더 높은 피해를 주며 멀리 밀쳐버린다. 순간이동의 스턴을 덮는 스킬.[280]
9. 출시되지 않은 원소
현재로서는 얻을 수 없는 원소이다.10. 원소의 업데이트 날짜
원소 업데이트 날짜는 모두 이렇다.[281]2017년 업데이트 원소 | ||||
순서 | 이름 | 업데이트 날짜 | 투표 여부 | 특이사항 |
1 | 플라즈마 | 2월 9일 | o | 첫 추가원소 |
2 | 크리스탈 | 2월 11일 | | 투표에서 탈락했지만 후에 추가됨 |
3 | 영혼(정신) | 2월 18일 | o | 없음 |
4 | 중력 | 2월 26일 | o | 없음 |
5 | 악몽 | 4월 15일 | o | 없음 |
6 | 스펙트럼 | 5월 21일 | x | 조합할 때 다이아를 쓰며, 조합원소를 또 조합에 쓰는 최초의 원소 |
7 | 시간 | 6월 3일 | x | 없음 |
8 | 우주 | 7월 14일 | x | 없음 |
9 | 불사조 | 8월 15일 | x | 없음 |
10 | 사신 | 11월 1일 | x | 없음 |
11 | 오로라 | 12월 23일 | o | 이름이 한번 바뀜 |
2018년 업데이트 원소 | ||||
순서 | 이름 | 업데이트 날짜 | 투표 여부 | 특이사항 |
1 | 소리 | 5월 15일 | | 원래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이었지만 지금은 다이아로 살 수 있게 바꿔져서 다이아 350개로 살 수 있음, 투표에서 탈락했지만 후에 추가됨 |
2 | 폭발 | 6월 16일 | x | 토너먼트에서 이긴 두 플레이어가 미리 얻은 원소. |
3 | 혼돈 | 7월 21일 | o | 없음 |
4 | 환상 | 9월 22일 | | 예전에 투표에서 혼돈에게 졌지만 출시 |
5 | 드래곤 | 10월 12일 | x | 없음 |
6 | 산성 | 12월 20일 | o | 없음 |
2019년 업데이트 원소 | ||||
순서 | 이름 | 업데이트 날짜 | 투표 여부 | 특이사항 |
1 | 천사 | 1월 12일 | o | 없음 |
2 | 슬라임 | 4월 20일 | x | 없음 |
3 | 기술 | 12월 23일 | x | 이전 이스터에그로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오로라와 같은 날짜에 출시됨 |
2021년 업데이트 원소 | ||||
순서 | 이름 | 업데이트 날짜 | 투표 여부 | 특이사항 |
1 | 창조 | 2월 12일 | x | 없음 |
현재에도 스탠다드 맵의 절벽 틈새에 샌즈 머리가 숨겨져있다. 그머리를 밟으면 MINILOVANIA라는 맵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는 샌즈 엘리멘탈을 사용할 수있다. 하지만 그 맵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022년 업데이트 원소 | ||||
순서 | 이름 | 업데이트 날짜 | 투표 여부 | 특이사항 |
1 | 태양 | 2월 20일 | × | 없음 |
이 문단엔 출시될 원소를 적는다. 제작자의 트위터 또는 제작자의 디스코드에서 확인가능하다.
[1] 불은 지속 피해와 큰 한방 피해, 물은 밸런스가 잘 맞는 스킬들이 있고 풀은 짤짤이에 특화되어 있다.[2] 버그 이용 한정 높음[3] 대미지 초당 20에 지속시간 10~11초. 즉 최대 550~570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것.[4] 맞추는 팁을 주자면 앞구르기를 하고 바닥을 향해 쏘면 쉽게 맞출 수 있는 편이다. 각도가 너무 낮으면 폭발하지 않고 바닥을 따라서 이동하기 때문.[5] 의외로 범위가 좁기 때문에 적의 동선을 예측해서 사용하는 게 맞추기 쉽고 스타트 마법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긴 시간의 스턴을 적에게 부여하기 때문에 고수들이 자주 애용하는 스킬이기도 하다.[6]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카레로 불린다[7] 현존하는 모든 원소 마법의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서바이벌 모드나 원콤이 안나는 콤보를 사용할 때 자주 애용되는 편이다.[8] 피닉스, 어둠같은 특수 그을림은 제외.[9] 이 때 CC기를 맞으면 캔슬당한다.[10] 불덩이는 자체 이동기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이동기로 치부하기엔 어려움이 있다.(애초에 공격이 메인인 스킬)[11] cc[12] 스턴상태[13] 그런데 스턴이 없기 때문에 이 기술에 의해 위로 올라가도 여전히 스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14] 이걸로 안전 구역에 있는 사람을 끌어올 수 있다. 다만 잠수가 아닌 이상 쉽게 피한다.[15] 사실상 뉴비가 아니라면 위험해질 일은 적은편이지만 뉴비가 많이 쓰는 스타팅 마법이기 때문에 궁극기 시전 도중에 죽는 경우가 많다[16] 가끔 바닥에 닿지 않았는데도 미리 터져버리는 경우도 있다[17] 이미 고여버린 고인물들 한테는 의미 없는 단점[18] 스턴상태[19] 덩굴 식물 + 불덩이[20] 이 동안은 무방비 상태가 되기에 일점사당해 죽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사용하자.[21] 쿨타임도 긴 편이라 차라리 오브젝트에 이동한 후에 시전자가 튕기게 바뀌거나 쿨타임 감소 혹은 최대, 최소 길이가 더 증가하면 지금보다는 나을테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다시피 하기에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22] 풀마법의 주요 스킬인 독가시[23] 뉴비가 사용했을 때 엄청 약하다는 게 아니다. 정말 잘 사용하면 고수고 나발이고 전부 녹일수 있지만 그런 플레이를 하려면 숙련도가 어느정도 필요할 뿐더러 다른 계열 마법과의 연계가 필요하기 때문.[24] 주로 다른 원소 마법의 조합식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25] 홀드시에 흙덩이의 개수가 늘어난다[26] 홀드하지 않을 때의 대미지가 풀차징할 때의 대미지보다 상당히 낮기 때문에 대부분 풀차징으로 사용하는 편이다.[27]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스킬[28] 넉백[29] 스턴 하나만큼은 오래 지속되는 편이다.[퀘스트_내용] Standard의 세이프 존의 마법사에게 퀘스트를 받는다. 플레이어 5명을 죽이고, 서바이벌에서 몬스터 50마리를 죽인다. 마지막으로 빛, 물, 불의 맵에서 각각 두루마리를 가져야 한다. 이후 퀘스트를 준 마법사에게 가서 얻어야 했다.[31] 추가로 피격당할시 플레이어는 바깥쪽으로 밀쳐진다.[32] 거대한 음파는 표식이 남겨진 플레이어들을 추적하며 주변에 표식이 있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 플레이어로 튕겨 날아간다[33] 음파의 파장이 넓어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파장이 넓어지는 동안 이미 다 범위 바깥에 도망가있는 경우가 많다[34] 스턴[35] 다만 대상이 공중에 떠있거나 핑 문제 같은 경우로 상대가 떨어지는 용암에 안 맞을 수 있는데 이러면 사실상 피해가 없다...[36] 그런데 어둠 궁극기처럼 레이저가 아니라 투사체 형식이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맞추기 정말 어렵다. 그나마 서바이벌에서는 쓸만하다.[37] 팀원이 있을 때 옆에서 치료만 해 주고 적이 다가오면 뾰족한 방패 써서 밀어내면 만사 OK 그래도 역시 낮은 공격능력은 어쩔 수 없다.[38] 대미지가 강한 우주, 바람, 대지.[39] 버프를 먹어 0.5초로 회복량이 2배 가량 상승하였다.[40] 선딜이 짧아 콤보용으로 적합하다.[41] 버프로 받는 대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대충 설명하자면 프로가 이걸 시전하는 동안 뉴비가 쏜 불의 거대한 불덩이에 맞으면 0대미지가 들어간다. 오히려 지속 대미지가 폭발뎀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황[42] 현재는 너프를 먹어서 피격이 가능해졌다. 다만 피격 대미지가 매우 적어진다.[43] 궁극기를 좁은 곳이나 벽쪽에서 사용 했을 땐 풀 히트시 1000이 넘어가는 미친 대미지를 보여준다[44] 실제로 번개와 불조합으로 만든다[45] 일단 플라즈마 미사일은 맞추기가 어려울 수도 있고 이동기 활용, 큰 마나소비 등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고수들이 쓰면 적들이 녹아내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46] 하지만 일정 범위가 있다. 밸런스 조정을 위해서 인 듯 하다.[47] 10이 되지 않는 미세한 피해를 수없이 많이 입힌다.[48] 보석 병기는 무조건 맞추지만이젠 아니야.....(솔져)여러 스킬들이 맞추기 쉽지만 역시 대미지가 낮다는 것이 흠.[49] 천사와 슬라임의 등장으로 유일함이 사라졌다.[50] 팀원이 같이 힐을 받으면 보석이 지속되는 시간이 n분의 1로 떨어진다.[51] 참고로 판정이 좋아 보석의 옆에 있어도 맞은걸로 판정되니 조심하자.[52] 정신이라고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영혼이 맞다[53] 써보면 알게 되고 당해봐도 알게 된다.[54] 은신으로 몸을 숨기며 기습을 하기 수월하고 도망도 갈 수 있으며(욕을 먹는 것을 감수하자.) 대미지도 크다. 거기에 마나 소비까지 낮은 편이라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하다.[55] 최고의 상태로 맞출 시 발당 50의 악몽과 맞먹는 딜을 자랑한다.[56] 처음 나왔을 때는 이 전기공격이 스턴효과가 있었다.[57] 다른 마법들은 폭발하면 펑 하고 끝인데 이 마법은 펑이 아니라 그 펑 효과가 목성 모양 처럼 나와 빙글빙글 돌다가 사라진다.[58] 어느정도냐면, 기본맵의 모래구간 3분의2를 시전시간동안 지나갈수 있다.[59] 어느 정도였냐면, 파워 스탯 만렙시, 만피여도 원콤이 났다.[60] 특히 배경부분이 다른 원소의 스펠모양과 차이를 두었다.[61] 초보자들도 쓰기 쉽게 대미지는 강하고 조작 난이도도 쉽게 만들었으나, 마나 소비가 약간 크다.[62] 어느 정도냐면 정말 미쳤다. 20대미지 정도의 대미지를 웬만한 투사체 난사 공격을 땅에 발사하는 것처럼 폭발이 빠르게 일어난다.[63] 대신 본체는 같이 떠오르지 않는다[64] 발동시 앞으로 나아가는데 마나 소비량도 적고 쿨타임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연타하며 앞으로 나아갈시 그냥 날아다닌다[65] 판정이 상당히 이상하다. 마법진은 굉장히 작은데 꽤 떨어진 적까지 발동된다. 마법진은 우주 정도의 크기지만 범위는 피닉스와 비슷한 듯 하다.[66] 이게 왜 팀플레이에 좋은 원소냐면, 도망치는 적을 이 기술로 끌어와서 앞뒤로(앞엔 애초에 기다리고 있던 팀원, 뒤에는 이동된 시전자.) 포위할 수 있고 심지어 혼령의 형상을 쓴 뒤 힐러에게 이 스킬을 쓴 후 팀까지 온 뒤에 y키를 누르면 끔살을 당하게 할 수 있다.[실제로] 이런 짓을 반복하는 짓은 정말 욕먹을 짓이다.*[진짜] 웬만하면 하지 말자. 계정이 날아갈 수 있다.*(공허의 3번 스킬도 마찬가지)[69] 헤븐 맵에서도 인성질이 가능하지만, 헤븐에선 구사일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헤븐에서 이 기술을 쓰고 떨어진 다음 위치를 바꾼다 해도 같이 떨어지면 동반자살, 그리고 바뀌었을 때 소리의 방어기인 음파를 적당히 차징하여(중간정도)사용하면 엄청나게 높게 뜨기에 이걸 이용하여 살아날 수 있다.[70] 이름이 바뀌었다[71] 설명하기가 약간 힘들다. 광선의 측면이 아니라 중앙에서 정통으로 맞았을 때의 경우엔 똑같은 피해를 더 많이 입고 측면에서 얻어맞으면 똑같은 피해를 적게 받는다. 그리고 중앙에서 맞더라도 시전자와의 거리에 따라 피해를 다르게 입는다. 가까이 있다면 3~4번, 멀리 있다면 1번 정도.[72] 바람 포와는 다르게 스턴이 없는데 스턴을 걸고 사용하면 기본보다 멀리까지 밀어낸다.[73] 이동기로 빠져나가도 다시 그 자리로 끌려온다.[74] 시전자 포함[75] 시전자를 제외한 주변에 있는 플레이어 우선 추적.[76] 시전시에 방어력이 크게 증가한다.[77] 보통은 피닉스가 서폿을 하기 때문에 빛은 보통 딜을 넣는 역할이다.(근데 솔직히 피닉스가 있는 파티는 딜이랑 서폿을 둘다 피닉스가해서... 파티플은 피닉스의 하위호환.)[78] 일단 위에 설명한 것처럼 대미지는 아주 강하지만 문제는 스턴기가 흑내장의 경휘와 궁극기 밖에 없다. 거기에 움직이는 적들을 맞추기란 어마어마하게 어려울 것이다. 새벽의 폭광과 궁은 범위도 사거리도 높아 맞추기가 그나마 쉽지만 다른 기술들은 맞추라고 있는 건지가 의문이 들 정도로 맞추기 힘들다. 거기에 모든 스킬이 고정된 상태에서 쏘기 때문에 시전 동안 자신도 스턴이 된다는 이른바 양날의 검이다.[79] 파워 만렙일 때 풀차지 하면 400 대미지 풀차지 이상이다.[80] 번역을 하기 애매하여 의역포함. 원문은 빛을 볼 때 순간적으로 시야가 검어지는 흑내장 현상과 아른거리다 라는 뜻의 단어를 합쳤기에 눈부신 아지랑이로 변환.[81] 말이 폭발이지 실제로는 그냥 빛이 나온다.[82] 옛날에는 시전 시간이 2초였는데 지금은 1초로 줄어들었고 스킬을 쓰는 동안 다른 스킬도 쓸 수 있게 되어 핵! 버프를 받았다.[83] 약 10초 정도 차지가능[84] 대미지는 수룡 범위는 지옥의 중심부[85] 일단 솜버 브리스크는 일점사가 아니기 때문에 근거리, 중거리 전에 유리하고 빛처럼 고정되어 쏘는 스킬이 없어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자신도 공격할 수 있고 어쩌다가 한 번이라도 맞으면 지속 대미지 덕분에 80에 육박하는 미친 대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쉬운 점은 지속 대미지가 중첩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솜버 브리스크만 잘 써도 상대를 죽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스킬은 맞추기가 빛처럼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 솜버 브리스크만 쓰는 것을 추천. 궁극기는 무조건 일점사로 쏴야 상대를 녹일 수 있다.[86] 이제 우주가 나오면서 2위로 밀려났다.[87] 1대1인 상황에 사용하면 짧은 쿨타임과 높은 공격력으로 상대를 갈아버릴수 있다[88] 패치인진 모르겠지만 넘어진 자리에서 상대가 고정이 되기 때문에 히트가 쉬워졌다. 원래는 맞으면 계속 밀려났다. 풀히트 대미지는 500~800정도.다만 여전히 불안정하다. 확실한 것은 파워 스탯 만렙일시 뉴비들은 만피여도 이 스킬에 죽는다. 이 게임에서 통합 피해량이 가장 높은 스킬 중 하나.[89] 중력작용을 2번 정도 사용한 다음, 중력장으로 공격하고, 이걸을 반복하는 속성이다.[90] 중력 작용은 효율이 좋다. 궁극기도 범위가 높고 모든 스킬이 마나소비가 적은 편이다.초보자들이 쓰기에 좋은 원소 중 하나.[91] 쿨타임이 정말 짧다..... 기본 쿨타임은 5초 정도이지만 시전 시간이 있어 실질적인 쿨타임은 3초 정도이다.[92] 불사조의 핵심인 불꽃의 섬멸을 막을 수 있다. 불사조 유저에겐 뼈아프다. 다만 상대가 푸른 불사조를 사용하면 스킬 쿨타임 하나 날려먹는 셈이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사용하자.[93] 예전에는 불꽃의 섬멸이 막아지지 않았다.[94] 오로라의 유성비를 튕겨낼 수도 있다. 그러면 유성비는 수직으로 하늘로 날아가 사라진다.[95] 악몽의 핵심기라고 할 수 있는 오싹한 폭발이 마나소비가 약 400정도로 매우 많다. 그리고 해골 습격은 맞추기가 어렵고 해골 떼는 마나 소비뿐만 아니라 투사체 속도도 약간 느려 적이 피하기 쉽다.[96] 발 당 8의 생명력을 회복한다.[97] 1위는 바람, 폭풍 125 3위는 우주 80~90 4위는 대지 70, 하지만 드래곤의 등장으로 더 밀려났다. 그래도 풀차징으로 했을 때 풀히트시 대지가 더 많은 대미지를 준다.[98] 흡혈 효과 중복이 가능해 서바이벌에서 최고의 효율을 발휘한다.[99]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범위가 너무 좁아 바로 옆에서 터지지 않는 이상 바로 도망칠 수 있다. 거기에 시전시간도 있는 편이다. 이렇게 쓰레기 스킬로 만들어 놨으면 대미지라도 많이 상향시켜주든가.......[100] 이 스킬을 맞으면 스피릿의 최강기술인 투명화가 바로 풀린다...[101] 파티원은 힐이 된다[102] 2 정도이다. 만약 그 이상이었다면 엄청난 밸붕이 왔을 것이다.[103] 뒤틀림의 폭탄은 맞추기 쉽다. 시간 함정은 사거리가 넓고 대미지 또한 크다. 이동기는 아니지만 크로노스타시스는 자신을 위험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다. 궁극기는 마나소비가 500으로 낮다. 입사 광선은 너프를 먹어도 아직 사기다. 고로 초보자들에게 추천한다.[104] 이걸 이용해서 영혼의 은신 스킬을 쓴 상대에게 부착해서 위치를 알아낼수 있다![105] E키로 일찍 터트릴 수 있다.[106] 뉴비들이 이걸 렉으로 알고 게임을 껐다키기도 하는데 헛수고다. (E키 한번만 누르면 만사 OK)[107] 예를 들어 구르기를 하는 중간에 써서 상대를 가둘 수 있다.[108] 대략 200정도. 파워스탯 만렙시 300정도.[109] 50 대미지.[110] 예전보다 구체의 반경도 너프가 된 상태[다만] 쿨타임이 다른 궁에 비해 약 2배 정도로 길다.........[112] 난이도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모든 스킬이 마나 소비가 매우 크며 마나를아껴야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명중률이 높아 마나 소비라는 리스크를 씹어 먹는다.[113] 이동 스텟 만렙 유저도 이동기가 없다면 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114] 다 맞으면 525 대미지 정도. 예전엔 한 명이 최대로 맞을 수 있는 양의 제한이 없어서 이거보다 더한 딜을 쑤셔넣을 수 있었다. 현재는 최대 3개로 너프.[115] 공허의 망각을 이용하면 8갈래로 나누어진 투사체를 거의 확정적으로 모두 맞출 수 있다. (물론 실제 대미지는 3개로 들어온다.) 방법은 간단한데, 공허의 광역기, 망각으로 불꽃의 섬멸이 8갈래로 나뉘는 위치로 적을 강제 순간이동 시키고 바로 불꽃의 섬멸을 쓰면 된다. 적이 이동기를 쓰는 타이밍에 하지 않는다면 거의 확정으로 다 맞게 된다. 다만 나뉘는 위치를 정확하게 외워야 하기 때문에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116] 상대방의 스킬 타이밍에 맞춰서 쓰면 상대방의 기술이 취소된다. 오류인지는 불명.[117] 가장 넓은 건 시간.[118] 솟아오르는 바람을 쓴후 이 기술을 쓰면 그냥 날 수 있다.[119] 갈라진 투사체를 3개 이상 맞을시 3개 제외 나머지의 피해량은 들어가지 않는다. 전탄 다 맞으면 이론상 1200이 넘는 피해량이 나와서 그런듯.[120] 힐 이펙트는 보인다. 흰 불꽃때문에 잘 안보이긴 하지만.[121]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나타낸다.[122] 아마도 1번 스킬(극투영)의존도가 높다보니 자연스레 이 스킬을 난사하게 되는데 유저들이 피하는데 익숙해져서 성능이 점차 낮아지다가 결국 픽률도 하락한것으로 보인다.[123] 3인칭으로 하면 맞추기가 엄청 쉽다. 그래서 현질러 초보들이 이 스킬로 전부 지져버리는 욕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미지까지 높아 엄청난 밸붕 원소.[124] 참고로 풀차징은 계속 꾹 누르는 게 아닌 0.6초만 누르고 있어도 된다. 사실상 나머지는 조준용.[125] 17정도의 대미지를 약 20타정도 입힌다.[126] 다만 오로라의 다른 기술들보단 짧은 편. 심지어 보통은 거리가 너무 멀면 발동되지 않는 다른 마법과 다르게 이 기술은 발동자 머리 위로 투사체가 떨어진다.유황비로 샤워하기[127] 먼저 유황비를 쓰고 떨어질 때 시간 함정을 쓰면 유황비는 계속 떨어지면서 적은 가둬져 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유황비 풀히트를 맞고 거기에 시간함정 대미지까지 더해진다. 유황비 최대 발 당 50대미지 시간함정 최대 300정도. 총 800대미지정도.[128] 또한 줄어드는 지속대미지를 입힌다.[129] 고수들도 달리기를 사용한다 해도 회오리가 빠르게 날아와 공격하기 때문에 피하기가 힘들다.아니, 불가능하다.[130] 그러나. 이 스킬 또한 타겟팅을 할 수 있는 적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을 맞추기란 불가능하..........지 않고 모아둔 다음 스킬을 쓰면 전멸을 시킬 수 있다.[131] 이 능력은 예전게임 Elemental war에서 arc of destruction에서 따온걸로 추측된다.[132] 80레벨 미만인 초중반 플레이어들에게만 해당한다. 왜냐하면 높은 명중률을 요구하고 한번 빗나가면 마나손실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133] 난이도가 매우 높기에 컨트롤이 좋은 유저가 사용하면 매우 강력한 원소지만 컨트롤이 미숙한 유저가 사용하면 마나만 낭비하는 쓰레기 원소로 자신의 컨트롤 실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효율성이 크게 갈린다.[134] 상대방이 엄청나게 튕기며 명중시키기 어려운 스킬로 이루어져있다.[135] 프로와 뉴비 기준 438 대미지[136] 에임이 좋아야만 가능한 얘기이다.[137] 쿨타임 8초에 마나 소비 350이므로 신중하게 쓰자.[138] 여담으로 이름답게 마법진이 3개가 겹친다.[139] 약 500이상의 매우 강한 딜량을 선사한다![140] 4초라는 짧은 쿨타임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동하는 도중에 쿨타임이 걸리므로 사실상 3초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다.[141] 다만 사거리는 매우 짧다.[142] 그래도 스턴 덕분에 견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143] 어느 정도냐면 지옥의 중심부(불)의 폭발 대미지가 보통 400이 조금 안되는 편인데 그것보다 강하다.[144] 범위가 엄청 넓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딜이 짧지도 않다.[145] 슬라임은 안 된다[146] 독가시나 뒤틀림의 폭탄이 땅에 부착될때에도 그 능력을 흡수하면서터진다.[147] 400에서 500 대미지[148] 오로라의 모든 스킬들이 안정적으로 딜링을 넣는 반면에 폭발은 버스트 딜링이다.[149] 화면이 가려지는 게 아닌, 화면의 색을 바꾸거나 화면을 흔들리게 한다.[150] 스킬의 범위가 하나같이 좁아서 처음에는 힘들 수도 있지만, 적응하면 폭발보다 맞추기 훨씬 쉬워진다.[151] 날아가는 것을 이용해 이동기 처럼 쓰일수 있다.[152] 이 돌진이 매우 순식간이여서 점멸처럼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153] 공격 스타일이 흑내장의 경휘처럼 공격한다.[154] 시전 중에 방어력이 높아져서 죽을 위험이 없다.[155] 여담으로 다이아가 1337개인 이유는 1337은 알파벳 LEET로 변환이 되는데 이는 유명한 인터넷 은어중 하나이다.[156] 근거리 한정[157] 단 두개의 기술만으로 상대방의 절반이상의 피를 깎아내릴수 있다![158] 준수한 이동기와 적을 밀치는 스킬을 2개 가지고 있어, 위험한 상황에서도 쉽게 살아나갈수 있다.[159] 하이퍼 링으로 계속 공격이 가능하며 다른 스킬들도 범위가 넓으며 무엇보다 대미지도 높다. 그러나 말만 이렇지 쉽지만은 않다.[160] 이 기술 이름또한 부메랑(boomerang)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161] 부메랑에 접촉함으로써 일찍 회수 가능[162] 투사체이며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니 계산을 잘 해야 한다. 하지만 착탄 예상 지점이 표시가 되니 적의 이동 경로에 날려주면 된다.[163] 프로와 뉴비 기준 375대미지[164] 정확히는, 만약 폭탄에 의해 끌려가기 시작했다면 폭발 범위에서 벗어난다 해도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온다. 설령 순간이동으로 회피하든 오로라로 최대한 멀리 떨어지든 상관없이 전부. 이것 때문에 이 스킬이 상당히 자주 쓰인다.[165] 잘 안 맞는다.[166] 자세히 보면 표창에 이진법으로 무언가가 적혀있다.[167] 차징을 할 시, 이동거리가 인게임 내에서 4번째로 길어진다!(이동 경로에 적이 없다는 기준)[168] 거의 400데미지[169] 하지만 현재는 범위가 3배 정도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과한 너프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 스킬을 막는데 좋은 효율을 보이는 스킬도 딱히 없고, 근거리에서는 회피 방법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심한 너프는 아니다. 다만 성능이 낮아진건 확실히 체감되는 수준. 원래 심각한 사기급이었는데 그냥 강력한 스킬이 되었다.[170] 사실 마지막 빔의 대미지가 전체 대미지의 80%정도를 차지한다.[171] 약 900대미지로 일부 조준형 궁극기(용암, 불사조, 오로라 셋다 전탄 명중시)를 제외하면 최고의 대미지를 자랑한다.[172] 원래는 프로와 뉴비 기준 약 1000정도의 준즉사기였다[173] 하지만 시전이 끝나자마자 대기타던 플레이어에게 뚜까 맞고 죽는 경우도 흔치 않다는 게 함정.[174] ‘하이퍼-랑’은 투사체의 크기가 작아서 맞추기 힘들고 ‘소용돌이 폭탄’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조준을 잘 해야하며 ‘빛의 디스크’는 이동거리가 짧은 편이고 표창을 날리는 것도 맞추기 어렵다. 또, ‘궤도 공격’은 멀어질수록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도 멀어져서 원거리전에 약하다.[175] 적은 마나 소모량과 짧은 쿨타임, 스턴기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상대를 압박하는 운영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176] 기본적으로 어려운 편에 속하지는 않지만, 실력에 따라 성능이 크게 좌우되는 편이다. 스턴기가 많기는 하지만 적을 날려버리므로 날아가는 적의 예상 경로에 스킬을 써야 하므로 연계 난이도가 상당하다. 이 외에도 범위가 매우 좁은 투사체기, 조금만 멀어져도 제대로 된 대미지가 나오지 않는 난사기 등으로, 단순히 피지컬 뿐 아니라 운영법까지 알아야 비로소 제 가격 값을 하는 원소이다.[177] 말이 돌진이지 사실상 순간이동이다.[178] 각각 20대미지정도 이지만, 투사체의 갯수가 많아 풀히트시 매우 강력하다.[179] 거의 근거리 마법의 사정거리 정도. 조금만 멀어저도 검이 어마어마하게 퍼져 피해가 완전히 분산된다.[180] 불사조 투사체, 공허의 망각, 오로라 이동기, 슬라임 쉴드, 그리고 창조 투사체 스킬을 쓰는 콤보이다. 맨 앞 3개 스킬을 거의 동시에 쓰고 타이밍 맞춰 슬라임을 쓰면 적은 순간이동 됨과 동시에 쉴드에 갇힌다. 그때 창조를 차징해서 쓰면 웬만한 유저는 즉사하고도 남는 딜이 나온다.[181] 최대대미지 기준 불사조 4~500+공허 300+ 슬라임190+오로라150+창조 약 4~500=최소 약1440--그러나 실제론 방어 스탯 덕분에 1000정도 나온다. 파훼하기도 쉽다.[182] 생각보다 판정이 후해 주변에만 있어도 끌려간다. 생각보다라고 했지 판정이 좋다고는 안 했다.[183] 오죽하면 소리도 뛰어넘을 정도.[184] 맞추기만 한다면 연계하기는 좋다.[185] 뿐만아니라 샤드도 10000개는 기본으로 갖춰야 4개속성 다 업할 수있다[186] 공간 조종이 흰수염의 그것같은 게 아니라 순간이동,블랙홀 같은것이다.쾅[187] 버그로 이 스킬을 쓰는 동시에 흑내장의 경휘를 쓰면 그림자 기습을 시전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아 콤보넣을라 했는데[188] 공허 폭탄이 터졌을 때 나오는 검은 기둥도 대미지를 입힌다.[189] 공격을 줄 수 있는 범위가 아닌 적을 보낼 수 있는 거리[190] 저게 쓰레기인 진짜 이유는 번개가 터지는 곳에 가야만 대미지가 들어간다...버그로 상대방이 날아가다가 앞에서 멈추면 대미지 0인거지 뭐[191] 오로라, 사신, 악몽 등[192] 이걸로 콤보를만들면 피가 1/5밖에 안남은 상대방을 볼 수 있다(또한 유도스킬도 있어서 한번 연계에 걸리면 아무리 스탯이 좋아도 손하나 못쓰고 털린다)[193] 모든 스킬의 마나 소비가 피닉스보다 크다. 공격력은 높지만 맞추기가 힘들고 스킬의 콤보를 잘 알아야 비로소 분광의 엄청난 효능이 발휘된다. 레인보이파이어 멕시마이저로 속박시키는 동안 홀로 빔이나 감마선 파도를 쓰면 상대를 잘 녹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한 방으로 상대가 죽지 않았으면 전투가 힘들어질 것이다. 당연하지만 그 2개의 스킬로는 상대를 죽이기 힘들다.[194] 그리고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킬 쓰면서 마우스 커서를 계속 원처럼 돌리면 레이셔 쇼가 가능하다.스크류바다![195] 사실 시전자도 넘어지면서 좌아악 미끄러지는 것이다.[196] 사정거리가 약 반으로 줄어들었다![197] 중력의 관성 스킬을 쓰고 위로 사용해보자. 맵을 날아다닐 것이다.[198] 이제 이것도 옛말. 중력과 비슷한 효과로 투사체 공격을 모두 튕겨낸다.[199] 다만 이 궁극기는 다른 투사체를 막기 때문에 죽을 확률은 낮아졌다.[200] 근거리에서의 순간 공격력은 거의 최강이다.[201] 분광보다 스킬들을 맞추기가 힘들다. 대미지와 정확도를 맞바꿨나 싶을 정도로 맞추기가 어려운 편. 그러나 다행히도 다른 스킬들과 연계는 쉬운 편이다.[202] 바위 주먹은 상대를 끌고 오며 스턴을 걸어 상대가 스킬을 쓰지 못하게 하지만 혜성 추락은 맞아도 스킬 시전이 가능하여 카운터가 가능하다. 바위 주먹과는 다르게 눈뽕을 일으킨다.[203] 의외로 가장 대미지가 강한 근거리 마법은 용암이다.[204] 대미지는 스탯에 따라 바뀌지만 파워 스탯 만렙 시, 기본 430대미지.[205] 정확히 말하자면 주먹으로 딱콩!(...)하고 때린다.[206] 분명 스킬 시전시 표시되는 사거리 안에서 사용했는데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207] 잘 맞춘다면 근거리 공격 중 가장 좋은 스킬. 다른 근거리 마법은 시전시간이 길어 킬을 뺏기거나 자신이 맞아 죽을 수 있는 반면 이 스킬은 다른 원소에 비해 시전 시간도 엄청 빠르고 피해량도 높기 때문.[208] 무려 600대미지다. 전체기술 한방대미지 최고[209] 이것이 어느 정도냐면, 잘 사용하지 못하면 소리에게도 패배할 수 있으며, 잘 사용한다면 1대1 최강자 취급을 받는 기술도 이길 수 있다..[210] 특이하게도 조합비용이 정말 저렴하다. 하지만 하위 원소가 정말 비싼 편...[211] 물론 1번스킬만 잘 써도 짤짤이는 찾아볼수 없다.[212] 1번스킬제외 모든 한방 공격력이 300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이 자체로는 단점이라고 할 수 없다. 강하다고 평가되는 혼돈, 환상, 오로라 역시 한방 공격력이 300대미지를 넘는 기술이 몇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데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데도 강하다.[213] '사신의 인장' 스킬은 인게임 탑급 이동기로 취급받으며, '사신의 애도' 스킬은 시전이 종료되면 이동 속도가 대폭 상승한다.[214] 팀에게 득이되는 기술이 없고 궁극기는 팀원까지 위험하게 만들기도 한다.[215] 위에서 말했듯이 사용자의 손을 매우 많이 타는 원소이다. 그러나 조합비용이 50 다이아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효율은 좋은 편이다.[216] 앞에서 미리 서술한대로, 사용[217] 파워스탯 만렙 기준 250대미지 정도.[218] 리그 오브 레전드의 존야의 모래시계처럼 매우 강한 공격이 날아올 때 대미지를 씹는 용도로 유용하다.[219] 이런 점을 이용해서 적수가 많은 서바이벌에선 한방에 몹을 초살하는 대미지가 나올 수 있다.[220] 다만 매우 빠르게 움직여서 설치형 스킬이 아니면 큰 의미는 없다.[221] 사신의 격노의 대미지는 약 400이상, 사신의 검도 풀히트시 피의 반이 증발한다. 물론 파워 만렙 기준[777인] 이유는 마크에 7이 세 개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행운을 뜻하는 그게 아니다[223] 특히 굴절 스킬은 상대방을 헷갈리게만드는 만큼 자신도 헷갈릴 수 있다 그리고 3분법 역시 잘못쓰면 바닥에 박히기 때문에 잘 사용해야 한다.[224] 마법을 사용한 직후 어디를 보고 있는지에 따라 플레이어가 3갈래의 빛 중 어디로 날아갈지가 결정된다. 다만, 오류로 안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225] 심지어 /e wave 명령어인 인사나 /e dance 명령어인 춤 까지 따라한다![226] 무슨 말이냐면, 일반적인 이동기는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이동하기에 상대가 그 방향을 예측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스킬은 3 방향으로, 적이 예상 못 하는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227] 사실상 피해량은 2~300정도이다.[228] 그래봤자 궁극기 치곤 낮은 대미지인 300~400정도만 들어간다[229] 시야 조절이 불가능하며 시야는 시전자 주변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으로 고정된다.[230]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처음 빨려 들어갔을 때 그 위치다.[231] 잘못했다가는 팀원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진다[232]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킬들로 구성되어 있다.[233] 맞추기가 어렵다. 동시에 마나 소비도 적은 편은 아니며 손이 재빨라야 한다.[234] 완전히 가려지는 것이 아닌, 악몽처럼 시야의 색깔을 바꿔버린다.[235] 현재 어이없는 버그가 있는데 체력이 0이 되어 사망한 상태에서 적에게 이 기술을 시전하면 적이 즉사한다. 참고로 당하면 매우 빡친다[236] 죽을 위기에 처하면 세이프존으로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고 세이프존에서 존버하는 뉴비들을 비꼬는 말. 재빨리 나왔다 들어가면서 힐스킬을 발동하기도 하고 짜증나게 공격하기도 하니 이 멸칭이 생긴 것이 그리 억지스러운 것은 아니다.[237] 이전에는 모든 끌어당기거나 밀치는 기술들이 유저들을 세이프존에서 밀어버릴 수 있었지만 패치로 이 스킬과 바람 대포만이 가능해졌다.[238] 테스트 결과 오로라 이동기와 최대 사정거리가 비슷하다![239] 한마디로 나무의 나뭇가지, 맵의 경계선, 심지어는 피라미드의 천장(!!) 까지 가능하다. 세이프존 안에 소환 가능한건 덤 세이프존 안에 있다가 이 기술로 끌려오면 이게 그렇게 짜증난다 카더라[240] 원문이 'Toxic Basilisk'이다[241] 여기서 문제인게 칼질을 할 때 주변 모두가 아닌 자신의 방향에 있는 플레이어에게만 대미지가 들어간다. 신기한게 궁을 맞지 않은 상대도 자신이 쳐다보고 있는 방향에 있다면 데미지를 입는다.[242] 난도질이라곤 하지만 10번이 넘지 않는다.[243] 현재까지 1위였던 시간의 더 월드 (120초)를 한참 앞서는 쿨타임 아마도 궁이 마나를 절반만 먹어서 그런 것 같다 (...)[244] 불행 중 다행인지 궁극기 시전자는 방어력이 올라가서 풀피인 상태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주변 적들이 투사체로 공격을 해도 잘 죽지 않는다. 궁극기 범위에 들어가면 바로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원거리 스킬이 아닌 이상 근접스킬로 궁극기 시전자를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245] 1월 11일 금요일 출시 예정이였으나 1월 12일 토요일 출시됨 또 크리스마스 테마의 맵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어서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246] 하지만 상대방의 실력이 나와 동급이고, 둘 다 고수라면 말이 달라진다. 투사체기는 범위가 좁고, 차징 시간 동안 고정이 되기 때문에 적의 스킬을 모두 맞아줘야 한다. 난사기는 이동속도가 일정 스텟 이상 찍혀있다면 그냥 달리기로 아주 쉽게 피해진다. 이동기는 맞추기가 어렵고 회피용으로도 그닥 좋지 않다. 신체기는 이동속도를 올려주고 순간이동 능력과 지속적으로 힐을 해주지만 직접적으로 공격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그나마 쓸만한 딜링기는 궁극기 뿐이지만 1 대 1 경기에선 궁극기는 금지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고수전에선 사실상 쓸 일이 없는 원소이다.[247] 스피드와 회복력은 천사로만 세팅해도 충분할 수준이다.[248] 하지만 대부분의 스킬에 고정이 있어 공격 도중 상대의 스킬을 다 맞고 죽는 경우가 많다.[249] 스킬 시전이 빠르며 투사체의 속도도 빨라서 사용이 간편하다.[250] 발동할 때 400마나 차징할 경우 발사할 때 300마나 총 두번 마나소비를 한다.[251] 원거리 스킬을 자주쓰는 유저에게는 많이 채용되는 편[252] 폭발대미지만 맞았거나 못 맞췄으면 펑하고 폭발하는 소리, 폭발딜과 화살딜 둘다 맞췄으면 추가적으로 특수한 폭발음이 나고, 화살딜만 맞추면 유리깨지는 소리가 난다.[253] 반대로 스피드 스탯이85정도만 넘어가도 쉽게 피할 수 있다.[254] 너프로 인해 조건이 까다로워져 대미지를 주기 힘들어졌다. 성검에 닿아야 대미지가 들어간다.[255] 1대당 100의 마나를 채워준다[256] 서바이벌에서 쓰면 마나가 100에서 1500이 되어 있는 마술을 볼수있다 따라서 풀의 스킬인 포자폭탄을 들면 무쌍영화 하나 찍을 수 있다.(4번베고 포자폭탄으로 쏴주기만 하면 풀피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주의할점이 있다면 적이 적을수록 효율은 떨어진다 그러니 최소 10마리정도는 모은 다음 활용하자)[257] 이 특성 때문인지 스킬을 시전하면 가운데 스킬 시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숫자가 표시된다. 적과 부딪힐수록 0.5초 정도 늘어난다. 참고로 한 상대에게 중복으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이것 때문에 컨트롤이 정말 좋은 사람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적에게 계속 피해를 주고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258] 스킬을 공중에서 시전 한다면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다.[259] 초당 4 회복[260] 스테미나만 소비되었던 기존과 달리 현재 너프로 인해 마나까지 소비되는데 생각보다 많이 소비된다.[261] 준비동작시간이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스킬이 발동되기 전에 이동스킬로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다.[262] 확정적으로 정해진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대미지를 적게 받을 수도 있다.[263] 움직일 수는 있다[264] 한마디로 높은 곳에서 사용할 경우 땅에서 사용했을 때보다 대미지를 더 적게 입힌다는 소리[265] 천사 궁극기 외에도 난사기나 투사체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266] 천사 마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267] 고정 스킬이 많은데 시전 시간도 길어 일부 고수들은 이때를 노려 시전하는 도중 두들겨 맞고 죽는다.[268] 적도 조준선이 보이기 때문에 이를 유의해야 한다.[269] 속도가 걷는 속도 못지않게 느리다...[270] 그런데 이게 난사형 마법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피해량이 사기적으로 높다. 탄속이 거의 즉발이라 명중률도 높은 데다 태양 폭발까지 휘말리면 피의 2/3이 날아갈 정도. 다만 광선 사정거리가 짧고 태양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 맞추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271] 이 스킬을 쓴 상태로 사신의 궁극기을 사용하면 태양이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다니며 지속 피해를 추가로 준다.[272] 서바이벌에서 불 버프 스킬을 키고 사용할 시, 틱당 47데미지에 908이라는 폭발데미지를 볼 수 있다(!!)[273] 창조에 탈출 가능한 스킬이 많은데, 이동기로 선딜에 맞춰 피하거나 중간에 모였을 때 멈춰서 광역기의 무적을 이용해 살 수 있다.[274] 조합 원소인 용암과 우주를 포함한 가격이 최소 2200보석이라 현재까지 나온 원소들중 가장 비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다 비싸다고 소문난 우주까지 조합식에 있으니[275] 용암(450보석/불(150보석)+대지(300보석)+우주(250보석/중력(500보석)+보이드(1300보석/빛(650보석)+어둠(650보석)+2022보석=4522보석[276] 현재 샌즈를 제외한 특수원소는 존재하지 않는다[277] 날아다니는 수준의 이동기와 난사스킬 맞추기가 누워서 떡먹고 나서 식은죽 먹는 것보다 쉬워서 초보자들도 의외로 잘 쓴다.[278] 좋은 스킬은 정말 좋고 나쁜 스킬은 정말 나쁘다.[279] 공격이 최대한 멀리 있는 곳까지 닿을 수 있는 거리[280] 한마디로 순간이동을 한 직후 이걸 쓰면 상대는 날아가버려 공격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스턴이 되는 동안 공격받을 위험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70% 넘게 보완한 것이다.[281] 여기서 투표 여부에서의 x란 탈락의 x가 아니라 투표로 추가된 원소가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