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of Line

영화 트론의 명대사에 대한 내용은 End of line 문서 참고하십시오.

End of Line

<colbgcolor=#000><colcolor=#20C6F4> 발매일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2010년 12월 8일
녹음실	Daft House (프랑스 파리)
장르	일렉트로 하우스, 신스웨이브
재생 시간	2:36
작사/작곡	토마 방갈테르 기마뉘엘 드 오맹크리스토
프로듀서	다프트 펑크 미첼 라이프
레이블	월트 디즈니 레코드

1. 개요2. 상세

2.1. 특징2.2. 리믹스

3. 영향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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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믹스 버전

End of Line는 프랑스 전자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가 작곡한 곡으로, 2010년 개봉한 디즈니의 장편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의 사운드트랙에 12번째 곡으로 수록되어있다. 영화 속 엔드 오브 라인 클럽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2. 상세

트론을 대표하는 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운드트랙 내에서 "Derezzed"와 함께 가장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손꼽히며, 영화의 분위기를 대표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2.1. 특징

다프트 펑크 특유의 신스 사운드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압도한다. 또한, 강렬하고 반복적인 리듬은 청중의 심장 박동을 자극하며, 영화의 시각적인 효과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프트 펑크의 1집 15번 째 트랙인 Alive와 비슷한 연출 방식이다.

2.2. 리믹스

3. 영향


팬메이드 리믹스

다프트 펑크 특유의 독창적인 사운드 디자인은 현대 일렉트로닉 음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으며, 강렬한 비트와 반복적인 구조는 대중들에게 쉽게 각인되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중심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팬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리믹스와 커버 버전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