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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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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2020년
<colbgcolor=#e5e5e5><colcolor=#000> 1 iPhone 아이폰 Apple (조너선 아이브) 20​07
2 Macintosh 매킨토시 Apple 19​84
3 Google Search Engine 구글 검색엔진 구글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스콧 해선) 19​97
4 Eames DAR Chair 임스체어 레이, 찰스 임스 19​50
5 Sony Walkman TPS-L2 소니 워크맨 TPS-L2 SONY (오가 노리오) 19​79
6 OXO Good Grip Peeler 옥소 굿그립 필러 스마트 디자인 19​90
7 Uber RideShare 우버 라이드 셰어링 우버 20​09
8 Netflix Streaming 넷플릭스 스트리밍 넷플릭스 19​97
9 Lego Building Blocks 레고 블록 힐러리 피셔 페이지 19​39
10 iPod 아이팟 Apple (조너선 아이브) 20​01
11 Google Maps 구글 지도 웨어 투 테크놀러지스 20​05
12 Apollo 11 Spacecraft 아폴로 11호 NASA 19​69
13 Akari Lamp 1A 아카리램프 1A 노구치 이사무 19​54
14 MacBook Pro 맥북프로 Apple (조너선 아이브) 20​06
15 Post-Its 포스트 잇 3M (아서 프라이) 19​77
16 747 “Jumbo Jet” Airliner 보잉 747 보잉 (조 서터) 19​70
17 SX-70 Polaroid Camera SX-70 폴라로이드 제임스 길버 베이커 19​72
18 Model S 모델 S 테슬라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 20​12
19 Model 3210 모델 3210 노키아 (앨러스터 커티스) 19​99
20 Savoy Vase 사보이 꽃병 Iittala (알바, 아이노 알토) 19​37
21 Hue Lighting System 휴 조명 시스템 필립스 (Signify) 20​12
22 App Store 앱스토어 Apple 20​08
23 Spotify 스포티파이 Spotify (다니엘 에크) 20​06
24 Amazon Prime 아마존 프라임 아마존닷컴 20​05
25 Muji Rice Cooker 무인양품 밥솥 무인양품 (후카사와 나오토) 20​14
26 Airbnb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조 게비아) 20​08
27 Wikipedia 위키피디아 위키백과 20​01
28 NYC Subway Map 뉴욕 지하철 지도 유니마크 (마시모 비녤리) 19​72
29 iOS iOS Apple 20​07
30 Shinkansen 신칸센 일본국유철도 19​64
31 WeChat 위챗 텐센트 (장샤오룽) 20​11
32 Nest 네스트 Nest Labs (토니 퍼델) 20​11
33 606 Shelving System 606 선반 시스템 Vitsoe (디터 람스) 19​60
34 Skype 스카이프 Skype 20​03
35 Modern Classics 클래식 펭귄 북스 (얀 치홀트) 19​52
36 ClearRX 클리어RX 데버라 애들러 20​05
37 Mobike 모바이크 베이징 모바일 바이크 테크놀러지 20​15
38 Round Thermostat 원형 보온장치 허니웰 (헨리 드라이퍼스) 19​53
39 Stool 60 스툴 60 Artek (알바 알토) 19​53
40 Facebook 페이스북 Facebook (마크 저커버그) 20​03
41 Billy Bookcase 빌리 책장 IKEA 19​79
42 Pride Flag 프라이드 플래그 길버트 베이커 19​78
43 Lia Pregnancy Test 리아 임신 검사 베서니 에드워즈 (애나 심슨) 20​17
44 Super Mario Bros.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19​85
45 Vélib Bike Service 벨리브 자전거 서비스 JCDecaux 20​07
46 Apple Watch 애플워치 Apple (케빈 린치) 20​15
47 Bialetti MOKA Pot 비알레티 모카포트 알폰소 비알레티 19​33
48 Poäng 포엥 이케아 (나카무라 노보루) 19​74
49 Volkswagen Bug 폭스바겐 비틀 폭스바겐 (페르디난트 포르셰) 19​38
50 Office 365 오피스 365 Microsoft 19​90
51 Tupperware 터퍼웨어 얼 터퍼 19​48
52 View-Master 뷰마스터 찰스 해리슨 19​62
53 LifeStraw 라이프 스트로우 베스테르고르 프란센 20​05
54 Raspberry Pi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 재단 20​12
55 Flex-Foot 의족 외수르 19​71
56 Medical Toy Blocks 의학 장난감 블럭 이마무라 히카루 20​12
57 Life Magazine 라이프 Time, Inc. 19​36
58 Leica M 라이카 M 에른스트 라이츠 19​54
59 Lettera 32 레테라 32 마르첼로 니촐리 19​63
60 Airtable 에어테이블 에어테이블 20​12
61 Forever Stamps 영원우표 USPS 20​06
62 Telephone Area Code 지역번호 Bell Labs (라디슬라프 수트나르) 19​47
63 ET66 Calculator ET66 계산기 브라운 (디터 람스) 19​87
64 Apple Pay 애플페이 Apple 20​14
65 Flyknit 플라이니트 나이키 20​08
66 Orange-handled Scissors 오렌지 손잡이 가위 Fiskars 19​67
67 Pokémon 포켓몬 게임프리크 (타지리 사토시) 19​89
68 EpiPen 에피펜 Mylan 19​87
69 Medical Drones 메디컬 드론 Zipline 20​14
70 Geodesic Dome 지오데식 돔 버크민스터 풀러 19​48
71 Tampon 탐폰 얼 하스, 게르트루트 슐츠 텐더리히 19​33
72 23 & Me 유전자 검사 린다 에이비, 폴 쿠센차, 앤 워치츠키 20​06
73 Dyson Bagless 다이슨 백리스 제임스 다이슨 19​80
74 Netscape Browser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AOL & Mercurial Communications 20​05
75 Futura Typeface 푸투라 글꼴 파울 레너 19​27
76 SUICA 스이카 JR East 20​01
77 Air Jordan 1 에어 조던 1 나이키 (피터 무어) 19​85
78 Pocket Survival Tool 멀티툴 티머시 S. 레더먼 19​83
79 Box Chair 박스 체어 엔초 마리 19​71
80 Ultra-Light Down 울트라경량다운 유니클로 20​11
81 Havaianas 하바이아나스 로버트 프레이저 19​66
82 Womb Chair 움 체어 Knoll 19​66
83 PeaPod 피팟 앤드루 파킨슨, 토머스 파킨슨 19​89
84 Magic Band 매직밴드 Disney (Frog Design) 20​13
85 Type 2 타입 2 폭스바겐 (벤 폰) 19​50
86 Unix OS 유닉스 Bell Labs (켄 톰슨, 데니스 리치) 19​70
87 Wayfarer 웨이페어러 Ray-Ban (Raymond Stegeman) 19​52
88 Stokke Tripp Trapp 스토케 트립 트랩 페테르 옵스비크 19​72
89 Aravind Eye Hospital 아라빈드 안과 고빈다파 벤카타스와미 19​76
90 Bitcoin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 20​09
91 National Park Map 내셔널 파크 맵 마시모 비녤리, 렐라 비녤리 19​77
92 911 911 Porsche 페르디난트 포르셰 19​63
93 Teema Tableware 티마 테이블웨어 카이 프랑크 19​63
94 LINN Sondek LP12 린 손덱 LP12 에드거 빌처 19​63
95 Valentine Typewriter 발렌타인 타자기 에토레 소트사스 19​63
96 IBM Logo IBM 로고 폴 랜드 19​63
97 Model 500 모델 500 웨스턴 일렉트릭 (헨리 드라이퍼스) 19​51
98 Great Green Wall of Africa 아프리카 녹색장성 Panafrican Agency of the Great Green Wall 20​07
99 IBM Mainframe IBM 메인프레임 엘리엇 노이스 19​52
1​00 Blackwing 602 블랙윙 Eberhard Faber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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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어비앤비 로고.svg 파일:부킹 홀딩스 로고.svg 파일:우버 로고.svg파일:우버 로고 화이트.svg 파일:Shopify_logo.svg 파일:더 트레이드 데스크 로고.svg파일:더 트레이드 데스크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1ed760><colcolor=#fff,#1c1d1f> 스포티파이[1]
Spotify AB
파일:Spotify 로고.svg
설립 2006년 4월 23일 ([age(2006-04-23)]주년)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08년 10월 7일 ([age(2008-10-07)]년)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2021년 2월 2일 ([age(2021-02-02)]년)
창업자 다니엘 에크, 마르틴 로렌트손
경영진
CEO
다니엘 에크
편입 지수 러셀 1000
상장 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2] (2018년 4월~ / SPOT)
시가총액 644억 달러 (2024년 6월)
부채 52억 3,500만 유로 (2022년)
자본 15억 9,900만 유로 (2022년)
매출 117억 2,700만 유로 (2022년)
영업 이익 -6억 5,900만 유로 (2022년)
MAU 6억 2600만명 (2024년 3분기)
구독자 2억 2,000만 명 (2023년 2분기)
본사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톡홀름 SE-111 53, 레예링스가탄 19
플랫폼 iOS, macOS, tvOS, watchOS
Android, Wear OS, Windows, Linux, PlayStation, Xbox
Web, 타이젠, webOS, 테슬라 소프트웨어
주요 기능 음원 스트리밍
오프라인 듣기
각종 맞춤 플레이리스트
슬로건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함께
서비스 요금 무료 또는 월간/연간 구독
홈페이지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홈페이지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웹 플레이어 파일:스포티파이 차트 아이콘.svg차트
데스크톱 앱[3]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Windows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macOS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Linux
한국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글로벌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기능3. 요금제
3.1. 프리미엄과 무료 계정의 차이
4. 이용 가능 플랫폼5. 기록6. 한국 서비스7. 지배구조8. 문제점 및 논란
8.1. 광고 기반 사업모델8.2. 조 로건 후원 논란8.3. 잦은 서버 다운
9. 기타
9.1. Apple Music과의 비교9.2. Spotify HiFi9.3. Spotify Kids

[clearfix]

1. 개요

Listening is everything[4]
모두를 위한 음악[5]

전세계 1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6] 음악 스트리밍 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며 현대의 세계 음악 시장을 주도하는 앱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7]
본사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위치해 있다.

2. 주요 기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potify/주요 기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요금제

Spotify 요금제(한국 기준)(부가세 10% 포함)
'''
무료
''' ₩0.00/월 [8]
'''
베이직
''' ₩8,690/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75em"
개인}}}''' ₩11,900/월
'''
듀오
''' ₩17,985/월[9]
Spotify 요금제(미국 기준)
'''
무료
''' $0.00/월 [10]
'''
학생
''' $5.99/월(국내 미출시)[11]
'''
개인
''' $11.99/월
'''
듀오
''' $16.99/월
'''
가족
''' $19.99/월(국내 미출시)[12]

부가세를 포함한 한국 서비스의 가격은 개인 ₩11,990/월, 듀오 ₩17,985/월. 계정의 최초 가입(아이디 생성)시 7일 무료체험이 즉시 적용된다.[13]

결제는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계정의 국가에서 발급한 신용 및 체크카드, 혹은 PayPal[14] 등으로 할 수 있다. 인앱 결제는 Google Play에서만 가능하며, App Store는 지원하지 않는다. Apple 기기에서 사용할 경우 웹 결제 사이트로 이동한다. 국내 한정으로는 이동통신사 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ISP인 NHN KCP를 통해 결제가 되기 때문인지 국내 전용 카드도 잘 결제된다.

해외 계정으로 Premium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구독 공유 중개 플랫폼 등지에서 가족 플랜 멤버를 모집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지만,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플랫폼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PayPal을 사용하여 결제 국가를 우회하거나, 아마존닷컴 등지에서 판매 중인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여 등록하는 방법 등이 있다. 기프트카드는 최대 18개월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학생 요금제는 애플 뮤직도 국내 런칭을 안 했지만 한국에서는 가족 요금제도 출시되지 않은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 경쟁 플랫폼 애플 뮤직에 비해 국내 요금제가 비싸다.[15][16]

이후 한국 시장에서 가격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걸 의식했는지 2022년 11월 모바일과 PC에서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만 가능한 베이직 요금제를 출시하였다. 가격은 월 7,900원(VAT 별도). 추가로 광고와 셔플은 그대로인 채 스킵만 무제한으로 가능한 1,100원 플랜도 테스트 중인 듯 하다.

한국에서는 2024년 4월에 무료 버전 서비스를 출시했다.[17] 다만, Free 요금제가 별도로 존재하는 해외와는 달리 5월 22일 기준 별도의 무료 요금제는 안내되어 있지 않다. 이후 2024년 6월, 대한민국의 스포티파이 무료 계정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종전처럼 다시 3개월 무료 체험으로 변경되었다가, 동년 10월 10일 한국에서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뉴스가 배포되었다. # 아무래도 4월 ~ 6월까지 서비스되던 무료 버전은 베타테스트였던 모양. 실제로 기존 회원 중 유료 요금제를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있던 휴면 계정에 휴면이 해지되고 무료 요금제 사용 계정으로 전환한다는 안내 메일이 발송되고 있다. 다만 일부 곡들은 프리미엄을 구독해야 들을 수 있다는 안내가 나온걸로 보아[18], 아직 배급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배급곡이 해당되나, SM이나 JYP, HYBE같은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의 곡들은 스포티파이 한정 해당 기획사에서 직접 배급하기 때문에 감상 가능하다.

3.1. 프리미엄과 무료 계정의 차이

대부분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다르게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제약이 있다.
공식 웹사이트 기준 무료 <colcolor=#fff> 프리미엄
광고 있음 없음
오프라인 듣기 불가능[19] 가능
음질 최고 160kbps 최고 320kbps
청취 셔플 강제 적용[M][21] 자유
다음 곡 넘기기 시간당 6번[M] 무제한
데스크톱에서 무료 계정은 프리미엄과 별로 차이가 없다. 광고 배너도 일부 공간만 차지하고 일반적으로 듣기에는 음질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는 셔플 재생만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어 재생목록 내 특정 음악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다.[23] 또 재생목록에 있는 노래[24]가 15곡 미만이면 임의의 노래를 가져와 15곡을 채우고 재생한다.[25] 광고가 노래 사이사이에 있어 상당히 거슬린다. 태블릿 및 크롬북은 곡 넘기기 제한이 없고 셔플이 강제되지 않아 모바일보다 사용하기 편하다.

프리미엄 구매 시 Spotify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광고가 제거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모드는 29일마다 온라인으로 전환해줘야 하고 Spotify 앱으로만 재생할 수 있다.

이용 중인 국가와 현재 지역이 맞지 않는 경우에 한정해서, Spotify를 사용할 때 VPN이 필요한 상황은 최초 가입할 때와, 2주마다 로그인을 다시 요청할 때이므로[26] 굳이 대용량 VPN을 찾을 필요는 없다. 재로그인 요청은 무료 사용자에 한해서 적용된다. Free를 사용하는 해외 이용자의 경우 2주마다 VPN을 사용하여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프리미엄 이용자는 이에 자유롭다.

일본의 무료 계정은 모바일을 제외한 모든 기기에서 한 달 15시간 제한이 있다. 제한은 매월 1일이 아닌 계정 생성일을 기준으로 1개월 주기로 초기화된다. 제한을 풀 수 있는 방법은 프리미엄을 구매하거나 한 달을 기다리거나 국가 설정을 바꾸는 방법 밖에 없다. 무료 계정은 VPN을 사용해 바꾸고 싶은 국가 IP로 Spotify 계정 설정에 들어가면 바꿀 수 있다. 프리미엄 계정은 결제가 진행된 순간부터 다른 국가로 바꾸는 설정이 막힌다. 국가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그 국가의 결제 수단으로 바꾸거나 프리미엄을 해지해야 한다. 바로 국가 설정이 바뀌지는 않고 다음번 구독 갱신 때 변경된다.

대한민국에서는 2024년 3월까지는 무료 요금제를 지원하지 않았다.[27] 2024년 4월부터 대한민국에서도 무료 요금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사실 스포티파이 측에서는 이미 2021년부터 무료 요금제에 관해서 추후 공지하겠다, 긍정적으로 준비중이다라는 답변을 한 전적이 있어, 무료 요금제를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객센터 답변1고객센터 답변2 그러나 2024년 6월부터 무료 요금제 사용이 중단되었다.

해외에서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월 $0.99 요금제를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2021년 8월에 밝혀졌는데 이후 소식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유료 요금제인데도 불구하고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만 프리미엄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건너뛰기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원래는 2021년 말에 Hi-Fi 스트리밍을 출시할 예정이나, 2021년 12월 29일(현지시각 기준)에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입장문을 올렸다. 이 역시 프리미엄 기능이다.#Hi-Fi 연기 소식

2023년 10월 6일, 스포티파이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앱 내부에 Supremium 로고가 발견됨과 함께 Hi-Fi 스트리밍을 준비하는 것이 알려졌다. # 루머에 따르면 Supremium으로 명명되어 더 이상 HiFi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요금은 월 19.99달러로 해당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서비스 국가 및 지역 #==
Spotify 웹사이트의 서비스 지역 목록 볼드체는 무료 서비스 불가 지역.

4. 이용 가능 플랫폼

sudo snap install spotify}}}
snap이 없는 경우나 apt를 쓰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된다.
{{{#!syntax sh
curl -sS https://download.spotify.com/debian/pubkey.gpg | sudo apt-key add -
echo "deb https://repository.spotify.com stable non-free" | sudo tee /etc/apt/sources.list.d/spotify.list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spotify-client}}}

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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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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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율 의결권
다니엘 에크 16.5% 31.7%
베일리 길포드 14.5% 5.1%
마르틴 로렌트손 11.1% 42.6%
텐센트 8.6% 0%
티 로우 프라이스 8.3% 3.0%
2022년 12월 기준.#
파일:D3DD5E4F-9CC4-4B08-AED3-D06C4AC01BB6.webp
스포티파이 지배구조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본사(HQ) Spotify AB[35]룩셈부르크에 있는 지주회사 Spotify Technology SA[36]가 100% 지분 소유를 통해 지배하고 있는 구조를 띠며, 이 지주회사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직상장했다.

8. 문제점 및 논란

8.1. 광고 기반 사업모델

비싼 요금제와 더불어 상당한 양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동시에 여타 플랫폼 대비 창작자에게 배분되는 로열티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여러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면에는 여러가지 고질적 요인들이 숨어있다.

우선 자주 비교되는 동영상 스트리밍 업계와 달리 음원 스트리밍 업계는 판권이 음반사들에게 있기 때문에 매번 음반사로부터 판권 라이선싱을 하여 음원을 가져오는 방식을 쓴다.[37] 따라서 넷플릭스 등과 같이 한 번 오리지널 컨텐츠를 만들어 내면 더 이상의 고정 비용 없이 그걸로 지출을 상회하는 수준의 현금을 회수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고정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든다. 실제로 매출원가의 절대다수가 저작권료로 쓰이며 음원 자체는 플랫폼 별 오리지널 컨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업계 진입 장벽이 낮아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기도 한다.

이로 인해 유저 당 매출이 매우 저조한 편이며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떨어진다. 유료 요금제가 최저 10 달러부터 시작됨에도 2명에서 6명을 모아 듀오나 패밀리로 계정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유료 사용자 월 유저당 매출은 4달러 수준에 불과하다.[38]

한편 광고 실적은 더욱 저조한데, 월 유저 당 매출이 0.4 달러 남짓으로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 디지털 광고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이스북의 월 유저 당 매출이 4달러 남짓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스포티파이의 수치가 얼마나 낮은 수준인지 체감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포티파이는 광고 기술과 광고주들을 높은 단가에 끌어들일 만한 유인책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가 애플 뮤직 등장 이후로도 점유율 감소가 5%대에서 그치며 음원 스트리밍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광고 기반의 무료 계정이 견고했던 덕분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무료 사용자도 어느 음악을 듣든, 전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39] 사실상 애플 뮤직은 다른 나머지 서비스들을 잠식시키고 업계 2위에 등극한 것에 가깝다. 따라서 만성적인 적자는 수익성이 좋지 않은 무료계정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스포티파이가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도 무료계정 덕분인 점이라는 게 딜레마다. 성장을 이어 나가기 위해 북미와 유럽권 외에 사업 확장이 비교적 덜 진척된 동아시아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는 추세지만, 무료 계정을 열어둔 곳에서는 선전하고 있는 한편 광고단가 문제로 인해 적자가 심각하다. 반면 수익성을 고려하여 유료 플랜만 출시한 대한민국 등에서는 기존의 현지 플랫폼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스포티파이의 특이한 구조 때문에 저작권 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뮤지션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실제로 2020년 기준, 스포티파이는 업계 선두임에도 스트리밍 당 평균 $0.00397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도 기준 스트리밍 당 평균 $0.0075, 2018년도 기준으로 스트리밍 당 평균 $0.0054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했던 것을 비교하면 창작자한데 돌아가는 수익이 오히려 점점 줄어들고 있다.[40] 상술했듯 무료계정의 광고기반 수익성이 유료 계정 월정액 단가의 10%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성적인 적자를 개선하려면 광고보다 유저 당 매출이 10배 가까이 높은 유료 구독으로 사용자들을 전환시키는 게 중요하다. 또한 한국 등 해외의 여러 국가에 가족 요금제를 출시하지 않은 점도 이러한 만성적인 적자를 개선해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그 외에 대한민국의 음원 수익 배분 비율은 음원 유통 사이트가 40%, 제작사(소속사)가 44%, 작사/작곡가가 10%[41], 가수/연주자가 6% 정도의 수익을 가져간다.[42] 또한, 국내 업계는 플랫폼→유통/배급사→창작자 순으로 가지만 해외 업계는 플랫폼→유통/배급사 및 창작자[43]한데 각각 따로 지불하는 방식이다. 일부에서는 이런 특이한 구조와 수익 구조에 대한 우려를 내놓기도 한다.

8.2. 조 로건 후원 논란

관련 기사

2022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있는 조 로건과 스포티파이가 1억 달러 가량의 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팟캐스트도 진행했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된 사건.

이후 전설적인 뮤지션인 닐 영이 스포티파이가 백신에 대한 거짓 소식을 퍼트리고 있다고 발언하며[44] 자신의 음악들을 스포티파이에서 모조리 내리겠다고 한 것을 시작으로,[45] 전 세계 각지의 유저들이 스포티파이에게 거센 비판을 가하고 있다. 게다가 얼마 안 가 조니 미첼과 닐 영의 동료들로 일했었던 데이비드 크로스비, 그레이엄 내시, 스티븐 스틸[46]까지 합세하여 자신의 음악을 내리겠다고 했으니, 기존에 스포티파이로 해당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던 유저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꼴이 아닐 수가 없다.# 스포티파이 유저는 대다수 대도시 리버럴~진보 청년층에 가까운지라 타격이 큰 편이다.

스포티파이에 반대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경쟁 상대인 Apple Music으로 떠나고 있다. Apple Music도 이 기회를 틈타 닐 영의 음악이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중이다.#

결국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 CEO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담은 모든 팟캐스트에 그 콘텐츠에 대해 주의하라는 경고를 달겠다고 밝혔다. 또 이용자를 코로나19 관련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보건·의료 사이트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슬며시 논란이 된 팟캐스트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닐 영과 합의가 되었는지, 닐 영 곡들이 다시 돌아왔다.

8.3. 잦은 서버 다운

최근들어 굉장히 잦아진 서버 문제다. PC, 모바일 가릴 것 없이 재생이 불가해지고 PC 접속시엔 아예 Upstream request timeout 이라며 홈페이지와 웹 플레이어마저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도 스포티파이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환불 등 대책을 전혀 마련하지 않는다.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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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potify_Alarm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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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Apple Music과의 비교

Spotify 창립자는 Apple Music에 대해 "Oh ok."라고 간단히 대답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기사)

2022년 4분기 기준으로 Spotify의 유료 이용자인 프리미엄 사용자는 2억 500만 명에 달한다. Apple Music의 프리미엄 이용자는 약 8,000만 명으로 추산되어 Spotify가 2배 이상 앞선다.(출처)

전반적으로 둘을 비교했을 때 나오는 중론은, Spotify는 더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고[52] 무료 요금제를 서비스하며, 검색 및 믹스 알고리즘이 더 우수한 대신 Apple Music은 추가요금 없이 무손실 음원을 제공하며 Apple 기기 내 환경에서의 최적화가 우수하다는 것이다.

Apple Music은 iOS, iPadOS, macOS, watchOS, tvOS, HomePod 환경 내에서 기본 '음악' 앱을 이용하고, Windows에서는 Windows 10용 iTunes 앱을 이용해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Windows 11용으로 아이튠즈에서 없던 기능(대표적으로 무손실)이 추가된 Apple Music 앱이 출시되어 Windows에서도 Apple Music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53]

이는 분명한 강점이다. 기본 앱이기에 성능 최적화와 배터리 소모 최적화가 타사 앱보다 확실히 좋으며[54], 같은 사용자의 다른 Apple 기기끼리는 'iCloud 음악 보관함'을 이용해 사용자가 다운로드 해 놓은 로컬 음원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음원이 함께 관리된다. 당연하게도 이 기능으로 로컬 음원과 스트리밍 음원을 섞어서 본인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스포티파이도 로컬 파일을 불러오는 기능이 있지만, 그 기능의 편의성만큼은 Apple Music이 더 좋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취향 차이긴 하나 이 또한 보통은 Apple Music이 좀 더 유려하다는 평을 받는다. iTunes만 있던 Windows도 Apple Music 앱의 출시로 같은 강점을 누릴 수 있다. 대신 몇몇 기능(대표적으로 좋아요)은 스포티파이가 편리한 점도 있다. 물론 이런 인터페이스의 기능적 차이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함으로서 극복이 가능하다.[55]

스포티파이 커넥트 기능은 아직 Apple Music에서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다. 스포티파이 커넥트 기능은 스포티파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이다. 다른 스트리밍 앱들은 아직 스포티파이만큼 커넥트 기능을 중요시 하지 않는 것 같다. 스포티파이가 설치되어 있고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되어 있다면 가능한 커넥트 기능은 아무데서나 뒹굴대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다.

향후 두 스트리밍 서비스가 어떤 방향과 기조를 가지고 변화할지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지만, 적어도 2023년 기준으로는 정식으로 둘 모두 한국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이후에 나오는 평. 다만, 스포티파이는 비오의 LOVE me remix, 코요테 실연 등 ”이게 없어?“ 싶을 정도로 가끔 Apple Music에는 있지만 누락된 곡들이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 음원이 Apple Music에서도 풀렸고, 무손실 음원과 Dolby Atmos를 추가요금 없이 지원하면서 음질과 가성비 측면에서는 Apple Music이 스포티파이보다 좋다.

||<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width=40%><bgcolor=#fff> 파일:Spotify 로고.svg ||<colbgcolor=#ddd,#383b40><width=20%> 비교 ||<width=40%>
파일:애플 뮤직 로고 흰색.svg
||
[웹] AAC 128kbps(무료), AAC 256kbps(프리미엄)
[앱][1] HE-AACv2 24kbps[2], Vorbis 96kbps, 160kbps, 320kbps(프리미엄)
[Hi-Fi][3] FLAC 16-bit/44.1kHz, 자동
코덱 [모두] AAC 256kbps
파일:content-block-sm-lossless-audio_2x.svg[무손실] ALAC 16bit/44.1kHz ~ ALAC 24bit/48kHz까지
파일:content-block-sm-lossless-audio_2x.svg[고해상도 무손실] 최대 ALAC 24bit/192kHz
X 공간음향 Dolby Atmos
[학생] $4.99
[베이직] ₩7,900[A]
[개인] ₩10,900[A] /$9.99
[듀오] ₩16,350[A] / $12.99 - 최대 2명
[가족] $14.99 - 최대 6명
가격 [학생] $4.99[7]
[개인] ₩8,900 / $10.99
[가족] ₩13,500 / $14.99 - 최대 6명
O(광고 포함) 무료계정 X
$3~$5 아티스트 지급 로열티
2023년 기준[8]
$10
1개월[9] / 3개월 무료 체험 기간 1개월[10]
Windows, Android, iOS, iPadOS macOS, tvOS, watchOS, webOS, 타이젠, PlayStation, XBOX, Oculus, Linux, Web[11], 테슬라 소프트웨어[12] 서비스 지원 운영체제 Windows[13], Android, iOS, iPadOS, macOS, tvOS, watchOS, HomePod, webOS, 타이젠, PlayStation, XBOX, Web[14], 테슬라 소프트웨어
블루투스, AirPlay, Google Home, Spotify Connect
무선 연결 프로토콜 블루투스, AirPlay, Google Home[15]
사용자 재생목록 공유
Discord 연동
소셜 서비스 재생목록 공개 기능을 통한 사용자 간의 공유
장르 & 무드 음원 분류 방식 장르 & 무드
Last.fm 연동
Shazam 연동
기타 기능 Apple Music Sing
Apple Music Classical
Apple Music 1 라디오
iCloud 음악 보관함
Shazam 연동
O 실시간 가사 지원 O
O 대한민국 서비스 여부 O
각주

[1] 데스크톱, 모바일 및 태블릿[2] 데스크탑버전 불가능[3] 일부 지역 지원 예정이다.[A] 부가세 별도[A] 부가세 별도[A] 부가세 별도[7] 한국에서는 서비스하지 않는다. 미국이나 일본 등 몇몇 국가에서만 가입 가능[8] 스트리밍 1,000회 당. YOUREDM-"This Is How Much Apple Music, Spotify and YouTube Pay Per 1,000 Streams"[9] 7일 무료체험은 결제 정보가 필요하지 않다. 결제 정보가 필요한 무료체험은 1개월.[10] 이벤트 여부에 따라 휴대전화 통신사를 통해 8개월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AirPodsApple 제품 구매 시 최대 6개월의 무료 기간을 제공하기도 하며, Shazam카카오페이 등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2~5개월 정도의 추가 무료체험을 받을 수 있다.[11] https://open.spotify.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12] 펌웨어 2019.32.10 (V10.0)부터 지원, 한국은 2021.36.5.5 펌웨어부터 지원[13] Windows용 iTunes 앱을 이용한다. 2023년에 맥 버전과 동일한 앱을 Windows 11용으로 출시했다.[14] 2020년 4월에 공식적으로 정식 웹사이트가 출시되었다. 또한 관련 API로 기능을 지원해서 Oculus나 Linux와 같은 미지원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15]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Google Home으로 송출을 이용하거나 Google Home에서 어시스턴트를 직접 호출해서 이용해야 한다.


9.2. Spotify HiFi

무손실 CD 품질 음원 서비스다.

Spotify Connect가 지원되는 스피커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재 무기한 연기된 상태이다.

TIDAL처럼 기존에 있는 프리미엄 구독보다 Hi-Fi 구독료를 더 높게 받을 예정이라고 하나, 최근들어 Apple Music에서 Hi-Fi 음원도 기존 구독하는 곳에 추가 요금 없이 전부 무료로 포함시키고, 아마존 뮤직 역시 추가 요금 없이 고음질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기에, 차후 Spotify 역시 기존 프리미엄 구독에 무료로 추가시킬 가능성 역시 있다.

2023년 10월 6일, 스포티파이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앱 내부에 Supremium 로고가 발견됨과 함께 Hi-Fi 스트리밍을 준비하는 것이 알려졌다. # 루머에 따르면 Supremium으로 명명되어 더 이상 HiFi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요금은 월 19.99달러로 해당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9.3. Spotify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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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근 'Spot(점)'과 접미사 '-tify(-화하다)'의 파생어이다.[2] 기존 투자자들에게 엑싯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공개가 아닌 직상장 방식으로 상장했다.[3] 웹 기반이며, 크로뮴 기반의 Chromium Embedded Framework을 활용한다. 따라서 모든 운영체제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lectron을 사용했다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Electron 기반이 아니다! #[4] 직역하면 “듣는 것이 전부다”라는 뜻.[5] 대한민국 스포티파이 공식 슬로건[6] 2위 플랫폼인 애플 뮤직 대비 두 배 가량의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7] 대중음악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불법 음원 다운로드가 성행하고 CD 등 기존의 피지컬 음반 시장이 축소되는 등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5년 연속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위기를 맞은 바 있다. 하지만 스트리밍 플랫폼이 흥하면서 2021년에는 드디어 1999년의 시장 규모와 대등해지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일련의 현상을 주도한 업체가 바로 스포티파이다. 현재는 3대 음반 레이블(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과 함께 현대 대중음악의 주된 수익 창출원이기도 하다. 3대 레이블도 모두 매출의 절반 이상이 스트리밍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다.[8] 해당 플랜 사용시에도 음악을 다 들을 수 있지만 중간중간 광고를 들어야 한다.[9] 55개국에 론칭됨.(출처)[10] 해당 플랜 사용시에 음악을 일부 음원빼고 들을수 있는데 중간중간 광고를 들어야 한다.[11] 대학생만 해당하며 해당 대학 이메일 계정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12] 월 14.99달러였던 가격이, 2021년 4월 30일부터 소폭 상승하였다. 기존 가족 요금제 가입자는 청구일이 6월인 청구부터 변경된 가격이 적용된다. 월 15.99달러에서 2023년 8월 가격 또 인상. 2024년 6월경 또 올랐다.[13] 이 때 최초 가입과 동시에 시작되는 7일 무료체험은 배이직이 아니라 개인이다. 오프라인 모드는 불가능하다. 처음에 이 사실을 모르고 가입후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혜택은 날라가니 가입 후 바로 사용 시작하길 바란다. 최초 가입 직후 이메일로도 알려준다. 결제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간이 끝나도 자동 결제되지 않으며, 이후에도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 무료체험 1개월을 다시 할수 있다. 끝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스포티파이 프리로 전환된다.[14] DCC가 되므로 외국에서 발급한 카드가 아니라면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하자.[15] 미국에서는 같다.[16] 단, 애플 뮤직은 환율로 봤을때 한국이 훨씬 싸며 스포티파이도 미국 달러보다 200원 가량 싸다. 멜론과 비교해도 기본 요금제 기준 100원 정도 서로 엇비슷한 가격을 형성중이다.[17] https://www.spotify.com/kr-ko/free/[18] 해당 싱글, 해당 EP, 해당 앨범은 Premium을 구독해야 들을 수 있습니다 라는 안내와 함께 잠금 처리 되어 들을 수 없다.[19] 캐시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에는 연결 되어있지 않더라도,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재생 가능하다. 연결이 유실된 다음에도 다시 네트워크에만 연결하면 재생이 가능함.[M] 모바일과 Connect 기기 한정.[21] 즉,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선택할 수가 없다. 재생목록에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곡을 선택하면 하이라이트만 들려준다.[M] [23] 다만 Spotify에서 만들어주는 재생목록은 임의로 선택할 수 있으나 셔플, 반복재생은 사용할 수 없다.[24] 무료요금제에서 재생을 허용하지 않은 곡은 제외한다. 이러한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추가시 가수명 옆에 자물쇠 버튼이 생기고 셔플재생에서 제외된다.[25] 적은 수의 곡을 재생목록에 넣어 재생하면 셔플이 무용지물이 되기때문에 Spotify에서 설정해놓은 걸로 보인다. 재생목록에 있는 노래가 15곡 이상이 되면 이러한 설정은 사라진다.[26] 가입과 로그인 상황 외에는 편하게 VPN을 끄고 사용해도 된다.[27] 한동안 대한민국에서는 듀오 밎 개인 프리미엄 요금제만 지원했었다. #[28] 한국의 경우, 한국 출시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파일:Spotify Live lyrics.jpg
[29]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서비스 중지[30] Ubuntu 프로그램 설치에서 Spotify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이 가능하나, Fedora는 앱 설치는 가능하나 대한민국 프리미엄 계정은 이용이 불가능하며 프리미엄을 사용할 수 없는 국가라는 알림이 뜬다. 웹 브라우저로 접속해 웹 플레이어로 듣는 방법 밖에 없다.[31] TV 리모컨에서 홈 버튼을 눌러 Apps를 선택해 Spotify를 검색 후 설치하면 된다.[32] 한동안 웹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다가 다시 지원한다. #파일:Safari_support_spotify.jpg[33] 현재는 무료플랜도 웹플레이어를 사용가능하다. Upgrade to Premium이라는 문구를 통해 무료플랜 이용중임을 확인 가능하다. 파일:1073D0E0-E1DE-42AB-98D8-64F78F0DD950.jpg[34] 미대륙 내수용일 경우 판도라랑 같이 제공한다.[35] AB는 스웨덴어로 주식회사(aktiebolag)를 뜻한다.[36] SA는 프랑스어로 주식회사(société anonyme)를 뜻한다. 룩셈부르크는 자국의 독자적 언어(룩셈부르크어)가 존재하나, 1984년에서야 국어로 지정되어 언어 계통상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여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고 프랑코포니 회원국이기도 하다. 때문에 룩셈부르크 현지에선 '주식회사'를 SA로 표기한다.[37] 참고로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인해 각 나라마다 제공되는 노래가 다르다. 특정 국가에만 노래가 표시되도록 하는 사례는 YouTube MusicApple Music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 저작권 라이선스, 애플 뮤직은 아이튠즈 음원 라이선스에 영향을 받는다.[38] 비슷한 요금제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 대비 3배 가량 낮은 수치이다.[39] 하지만 무료 계정은 모바일에선 곡을 선택할 수 없으며, 몇 곡을 청취한 이후에는 1분 이내의 광고가 재생되며, 앨범을 차례대로 재생하며 접근할 수 없는 곡이 많다. 아마도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아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40] 다만 이는 스포티파이만의 문제는 아닌게, 2016년도 기준으로 Appl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12, YouTub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15(유튜브 프리미엄 수익 별도)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하였으나, 2020년도 기준으로 Appl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783, YouTub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074(유튜브 프리미엄 수익 별도)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41] 민요는 저작권 관련 해당사항 없음[42] 다운로드 음원 수익 한정으로는 음원 유통 사이트가 30%, 저작권료가 70%다.[43] 즉, 아예 처음부터 스트리밍 업체에서 창작자한데 로열티를 따로 준다.[44] 닐 영은 소아마비를 투병한 이력이 있어서 이런 문제에 민감한 편이다.[45] 실제로 싱글 몇 개 말고는 앨범들이 모조리 내려간 것이 유저들에게서 확인되었다.[46] 특히 크로스비, 내시, 스틸은 같이 Crosby, Stills, Nash & Young이라는 밴드 활동도 했었다. 이들은 2015년 불화로 사이가 소원해진 상태였는데, 이 논란으로 인하여 서로 다시 뭉쳤다.[47] 로그인된 기기를 이용하여 크롬캐스트 스트리밍 시 작동 확인됨. 미국 계정 기준.[48] 다만 좋아요를 한 곡이나 재생목록에 등록한 뒤에 재생할 때는 바뀌지 않으며 앨범으로 들어가서 재생해야 볼 수 있다.[49] 미국 계정 기준으로 학교 목록에 서울대학교가 포함되어 있다.[50] 또한 동시에 경기장 명명권도 얻어내어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 노우는 스포티파이 캄 노우로 명칭이 바뀌었다.[51] 아프리카 4개국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 아시아 7개국 (아프가니스탄, 중국, 이란, 미얀마, 북한, 시리아, 예멘), 북아메리카 1개국 (쿠바)[52] 상대적으로 빠진 곡이 없으며 유튜브에만 올라와 있는 음악이나(유튜브 뮤직에는 발매하지 않고, 영상으로만 남아있는 음악들도 드물지만 있다), 기타 마이너한 곡들까지도 잘 갖추어져 있다는 뜻이다.[53] 설정 내에서 국가 변경 기능을 사용해서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바꾸면 사용가능하다.[54] Windows 11용 Apple Music 앱도 최적화 면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오히려 왜 Mac 버전보다 버그가 덜하냐(…)는 소리를 듣는 중. 다만 베타라서 아직 잔 버그가 꽤 있다.[55] Apple Music, 스포티파이 둘 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드파티 앱이 많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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