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11 (Electric Eleven) | |||||
1. 개요
1. 개요
에버코어의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는 2024년 3월 매그니피센트 7 대신 일렉트릭 11이라는 신조어를 제시했다.매그니피센트 7 구성 기업들인 알파벳, 아마존닷컴, 메타 외에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부킹 홀딩스, 우버, 쇼피파이, 더 트레이드 데스크를 포함시켰다.
전부 북미와 유럽 등지의 대형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1]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흑자전환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