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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0:42:09

메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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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svg FA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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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svg 매그니피센트 7 (Magnific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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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세계 지도_White.svg 일렉트릭 11 (Electric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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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메타
Meta Platforms Inc.
<colbgcolor=#0265e0> 한글 명칭 메타 플랫폼스 주식회사
이전 사명 Facebook, Inc. (2004~2021년)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04년 1월 4일 ([age(2004-01-04)]주년)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더스틴 모스코비츠
앤드루 맥컬럼
크리스 휴즈
에두아르두 사베린
이사회
의장
마크 저커버그
등기임원
CEO
마크 저커버그
COO
하비에르 올리반
CFO
수잔 리
CPO
크리스 콕스
CTO
앤드류 보즈워스
편입 지수 S&P 500[2] (2013년 12월~ )
상장 거래소 나스닥 (2012년~ / META)
시가 총액 1조 3,400억 달러 (2024년 4월)
부채 764억 5,500만 달러 (2023년 연결)
자본 1,531억 6,800만 달러 (2023년 연결)
MAU 30억 7,000만명 (2023년 연결)
매출 1,349억 200만 달러[3] (2023년 연결)
영업 이익 467억 5,100만 달러 (2023년 연결)
잉여현금흐름 438억 4,700만 달러[4] (2023년 연결)
고용 인원 71,469 명(2023년 2분기)
법인 소재지 델라웨어
본사 소재지 1 Hacker Way, Menlo Park, CA 94025, U.S.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사업 분야5. 주요 임원6. 관련 인물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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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265e0><tablebgcolor=#fff,#191919><bgcolor=#0265e0>||
Connection is evolving and so are we.
연결의 방식은 진화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변화합니다.
#
||

메타는 미국의 종합 IT 기업이다. 현재 대표이사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주도로 그를 포함해서 다섯 명이 창업했다.[5][6] 기업의 모태인 페이스북을 필두로 메신저,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타 퀘스트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2021년 기준, 미국에서 5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했다.[7]

마크 저커버그는 2021년 10월 28일 페이스북 개발자들의 연례 온라인 이벤트인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기업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FB'였던 나스닥에서의 주식 종목코드는 2021년 12월 1일부로 메타버스라는 뜻을 가진 'META'로 바뀌었다. 메타라는 사명은 고전 그리스어로는 '어떤 것들의 뒤 혹은 가운데에 있는 것'을 뜻하는 접두사 μετά에서 유래했고, 구체적으로는 메타버스를 뜻하며 소셜미디어에서 나오는 광고 수입에 치중된 기존 사업 모델에서 탈피하여 메타버스를 향후 주력 사업모델로 삼을 것이란 뜻을 밝혔다. 내부고발과 규제당국의 움직임 같은 내외부적인 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반응이 있다. 실제로 사명 변경 이후 Oculus메타 퀘스트로 통합시키고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

알파벳의 경우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나, 알파벳은 신설된 지주회사로서 구글을 자회사로 두는 등 법인 자체를 개편시킨 형태지만 페이스북과 메타는 그저 회사 명칭만 바꾼 것이다. 즉 회사의 이름만 바꾸고 페이스북 브랜드는 소셜 서비스명으로 유지하는 것.

2. 역사

3. 지배구조

주주명 A주 B주 의결권
마크 저커버그 - 99.7% 61.0%
뱅가드그룹 8.5% - 3.3%
블랙록 7.2% - 2.8%
피델리티 6.1% - 2.4%
2024년 4월 주주구성 기준#[35]
이름 구분 합류일 비고
마크 저커버그 사내이사 2004년 [의장]
마크 앤드리슨 사외이사 2008년 [37]
페기 알포드 2019년 [38]
앤드류 휴스턴 2020년 [39]
낸시 킬러퍼 [40]
로버트 키밋
트레이시 트래비스 [41]
토니 쉬 2022년 [42]
존 아놀드 2024년 [43]
혹 탄 [44]
2024년 4월 이사회 기준#

4. 사업 분야

파일:메타(기업) 로고.svg파일:메타(기업) 로고 컬러 화이트.svg 의 서비스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메신저 아이콘.svg 파일:WhatsApp 연두색 투명 로고.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 반전.svg 파일:Threads 로고.svg파일:Threads 로고 화이트.svg 파일:리얼리티 랩 로고.svg파일:리얼리티 랩 로고 화이트.svg

분야 매출(USD) 영업이익(USD) 비고
FoA
페이스북 1,330억 629억 [45]
인스타그램 [46]
메신저 [47]
왓츠앱 [48]
스레드 [49]
RL
리얼리티 랩 19억 -161억
2023년 연결 기준#

5. 주요 임원

출처

6. 관련 인물

7. 여담



[1] 파일:페이스북(기업) 로고.svg
페이스북 시절 로고. 서비스로서의 페이스북 로고가 아니라 지주회사격으로 페이스북 산하 모든 서비스를 통할하는 기업으로서의 페이스북 로고이다. 대중에게 익숙한 파란색 페이스북 로고는 페이스북 서비스에서만 사용하였고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른 서비스들을 소유한 기업으로서의 로고가 상기 로고였다.
[2] 테라다인을 대신하여 상장 2년만에 편입되었다.[3] 광고 매출 비중이 97% 이상을 차지한다. 페이스북의 담벼락과 인스타그램의 피드에 노출되는 광고형 게시물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며, 2020년대 들어서는 스토리와 릴스 등 휘발성 컨텐츠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인스타그램 매출 비중은 30% 수준에 달한다.[4]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에 잉여현금흐름의 45%를 사용했다. 2024년 2월부터는 자사주 매입 규모는 물론 배당 정책까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5] 에두아르두 사베린이 자금 대부분을 투자하여 지분 1/3을 받아갔고, 더스틴이 CTO격의 역할, 크리스는 마케팅, 앤드루는 그래픽을 담당한다. 나중에 합류한 애덤 디엔젤로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파이어호그 개발을 총괄하며 페이스북 실패에 대한 대비책을 구상했다.[6] 에두아르두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 나온 것 처럼 숀 파커가 합류하며 내동댕이 쳐졌으며, 마크의 실제 절친은 에드와도가 아니라 애덤 디엔젤로였다고 한다. 애덤은 나중에 페이스북 퇴사 후 Quora를 창업한다. 더스틴도 Asana라는 협업툴 서비스를 향후 성공적으로 런칭한다.[7] 나머지 넷은 MAGA. 이후 테슬라엔비디아도 1조 달러를 돌파하며 2023년 들어서는 매그니피센트7이라는 용어로 상술된 기업들을 통용한다.[8] 실패를 대비하여 와이어호그라는 파일공유 프로그램 프로젝트도 동시에 구상했다고 한다. AOL의 뒤떨어진 공유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9] 냅스터의 공동 창업자 숀 파커가 주도했다고 한다. 당시 페이스북은 웹사이트 내 배너광고로 수익을 올리고 있었으나 서버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택도 없는 금액이었다고 한다.[10] Zynga라는 대형 소셜게임 업체가 이를 통해 성장했고 페이스북은 플랫폼 수수료로 매출 30%를 받아간다. 다만 어도비 플래시가 HTML5의 등장으로 인해 쇠락하고 아이폰의 등장으로 주요 플랫폼이 웹에서 모바일로 옮겨지자 페이스북 플랫폼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저커버그는 iOS와 안드로이드에게 주도권을 내준 것을 페이스북 창업 이후 가장 후회되는 일로 뽑은 바 있다. 2020년대 메타버스 산업에 빠르게 진출하여 플랫폼 선점에 열을 올리는 것도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11] 셰릴이 합류한 이후에는 흩어진 사옥을 통합한 뒤 마크 저커버그는 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그 외에 자질구레한 것들은 모두 셰릴이 총괄하는 양강 구도로 흐르게 된다.[12] 이로 인해 타 플랫폼의 데이터까지 손쉽게 얻어가며 향후 자사 AI엔진 구축에 큰 구심점 역할을 한다.[13] 페이스북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인데, 트위터 딜 이후로 위협적인 회사를 발견하면 재빠르게 인수를 제안하고, 인수가 먹히지 않으면 서비스를 카피하는 방식으로 소셜 미디어 제국을 구축한다. 전자에는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후자에는 트위터를 비롯하여 스냅챗을 모방한 스토리 기능, 틱톡을 모방한 릴스 기능이 대표적이다.[14] 현금 1,500만 달러와 주식교환 3,250만 달러.[15] 포스퀘어의 GPS 기능을 모방하여 출시했다.[16] 당시 왓츠앱과 애플이 아이메세지에 밀려 힘을 쓰고 있지 못했다.[17] 모바일 시대는 페이스북의 큰 1차 위기였다. PC와 다르게 스크린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배너광고를 넣기 힘들어 수익이 급감했다. 따라서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주도로 페이스북폰과 운영체제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했으나, 내부 반대로 인해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규모를 축소시켰고 결과는 폭망이었다. 이로 인해 모바일 주도권을 구글과 애플에 넘겨준다.[18] 훗날 저커버그와 당시 CFO 사이의 이메일을 통해 구체적인 인수 배경이 알려졌다.#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의 매출이 제로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잠재적 경쟁자 제거와 더불어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과의 서비스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매우 높게 샀다고 한다. 당시 페이스북은 비교적 모바일 생태계에 취약한 편이었는데, 인스타그램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성장한 서비스였다. 또한 이미 인스타그램이 개척한 새로운 방식의 아이디어를 단순히 팔로업하는 전략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더군다나 구글+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로서는 오버밸류라고 평가받던 금액에 인수를 진행한 것이다.[19] 당시 기준으로 나스닥 역사상 최대 규모 상장이었으며, 엔젠투자자였던 피터 틸은 지분을 매각하기 시작했다.[20] 현재에도 주요 매출원인 뉴스피드 게시물형 광고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며 모바일 수익화에 성공하고 만년 적자를 벗어난다.[21]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보급 사업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적게 잡아먹는 페이스북 라이트앱을 개발하였고 현지 통신사 제휴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을 페이스북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자사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덕분에 이들로부터 대량의 데이터 확보에 성공하여 맞춤화 광고 알고리즘 구축에 큰 도음이 되었다. 다만 드론 인터넷, 위성 인터넷 사업에는 실패하여 마냥 성공만 한 것은 아니다.[22] 얀 르쿤은 딥러닝을 부활시켜 AI붐을 주도한 인물 중 하나로, 이 연구소에서는 상용 목적보다는 논문과 기반기술 개발에 집중하였다. 생성형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랭킹 알고리즘 등의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2021년에 MetaAI로 명칭을 변경하였다.[23] 향후 30억 달러까지 제안을 높혔음에도 최종 실패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2016년에 스토리 기능을 그대로 따라해, 스냅챗은 2017년 이후로 성장세가 제대로 꺽이며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게 된다.[24] 그는 페이스북 가짜뉴스 바이럴을 악용하며 언론을 장악하여 대선에서 승리하게 되고 이것을 기점으로 페이스북 내의 가짜뉴스는 커다란 문제점으로 떠오른다.[25] 언더독이었던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과는 달리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게팅 광고를 저비용 고효율로 진행하였고, 러시아 공작원이 조작한 가짜 뉴스를 퍼뜨려 그를 지지하지 않은 집단에게는 투표를 하지 않도록 유도했다. 결국 대선에서 승리하였고, 향후 2016년 선거는 타겟팅 광고계의 바이블급으로 평가받게 된다. 페이스북과 저커버그는 이 선거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을 계기로 대중의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되고 악의 축, 빌런 취급을 받게 된다.[26] 가짜뉴스 확산, 프라이버시 이슈, 데이터 유출, 무책임경영 등의 악재로 인해 기업 평판이 극악으로 치닺자 타개의 일환으로 투어를 실시했다.[27] 저커버그는 일론 머스크처럼 극도로 표현의 자유주의를 중요시하던 인물이었으나, 이를 기점으로 자사 프라이버시 제한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바뀌고 거듭된 비판을 타개해나가기 위해 애쓴다.[28] 메신저와 왓츠앱은 광고 모델이 빈약하여 수입이 없는 대신 수집 가능한 데이터가 넘쳐났고, 이를 이용하여 앱간 연동으로 간접적 수익화 모델을 구축한다.[29] 향후 미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대폭 축소되는 데 이어 사업이 중단된다.[30] 앱추적 선택 여부 기능이 추가되어 페이스북을 비롯한 서드파티 앱들은 데이터 수집이 어려워져, 맞춤 광고 알고리즘 구축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광고주들이 떨어져나간다.[31] iOS 14.5, 틱톡의 급부상, 메타버스 사업부 적자 심화, 경기 둔화로 인한 광고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고점 대비 주가가 1/4 수준으로 빠졌다.[32] GIF 검색엔진 기업이다. 2020년에 4억 달러로 인수했으나, 영국 당국의 압박으로 인해 단돈 5,300만 달러에 재매각.[33] 인텔, AMD, 오라클, 예일 대학교 등 50여 곳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했다. 오픈소스 방식으로 업계 선두인 OpenAI구글에 대항하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34] 2021년 3분기 이후 10분기여만에 다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같은 달 22일 NVIDIA가 16.4%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일간 2,700억 달러 상승하기 전까지 역대 미국증시 일간 최대 시가총액 증가 기록이었다.[35] 클래스 B 주식의 차등의결권을 통해 저커버그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의장] [37] 앤드리슨 호로위츠 창업자.[38] PayPal 총괄부사장.[39] 드롭박스 CEO.[40] 맥킨지&컴퍼니 전직 파트너.[41]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CFO.[42] 도어대시 CEO.[43] 아놀드 벤처스 창업자.[44] 브로드컴 CEO.[45] 동네 단위 네트워킹 연장선을 추구하는 소셜 미디어. 블루앱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46]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형 컨텐츠 위주의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보다 네트워킹 범위가 넓은 편이다. 기능도 다양한 편이다. 2024년 4월 연방거래위원회의 반독점법 관련 분쟁으로 인해, 매출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2021년 매출은 324억 달러에 달했으며, 2022년 상반기에만 16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47] 인스턴트 메신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메신저 앱이다. 왓츠앱이 보안성을 내세운다면, 메신저는 가벼움을 무기로 삼고 있다.[48] 인스턴트 메신저. 유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메신저 앱이다. 문자 메시지이메일 사용 빈도가 높은 미국과 현지 메신저들[51]이 시장을 장악한 동아시아, 지역적 특수성으로 글로벌 기업이 제대로 진출하지 못한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49] 2023년 7월에 출시한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이다.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텍스트형 컨텐츠 생성을 지향한다.[50] 이후 러시아 외무부 계정 및 러시아 정부 공식 해외 홍보 계정을 제외하고 모든 계정이 업로드를 중지했다. 아예 러시아의 집권 여당인 통합 러시아는 공식 계정들을 통해서 메타를 강도 높게 비난하고 업데이트를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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