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인베스토르 주식회사 Investor AB[1] | |
<colbgcolor=lightblue> 설립일 | 1916년 |
국가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
최대주주 | 발렌베리 재단 (23.7% / 2023년) |
이사회 | 의장 야콥 발렌베리부의장 마르쿠스 발렌베리 |
등기임원 | CEO 요한 포르셀CFO 헬리나 섹손 |
유형 | 주식회사(Publikt aktiebolag) |
업종 | 지주회사 |
부채 | 1,210억 스웨덴 크로나 (2023년) |
자본 | 7,174억 스웨덴 크로나 (2023년) |
영업이익 | 1,327억 스웨덴 크로나[2] (2023년) |
홈페이지 | | |
[Clearfix]
1. 개요
스웨덴의 투자 전문 지주회사. 그룹의 모태 스톡홀름앤스킬다은행과 함께 발렌베리의 양대 기둥이라 할 수 있으며, 회장 자리는 발렌베리의 두 명의 수장이 번갈아가면서 앉는다. 발렌베리 가문 계열의 세 곳의 재단[3]이 지분 23.7%를 보유하고 있다. 인베스터 AB는 2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가문의 컨트롤타워 격 기업이다. 가문은 인베스터 AB 외에도 EQT 펀드를 통해 수십개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를 포함할 경우 100여 개의 기업들을 관리하는 격이다.주수입원은 관계기업과 EQT의 배당금이다. 2023년 기준 잉여현금흐름의 78%를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2.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 지분 비중 | 의결 비중 |
크누트 & 앨리스 발렌베리 재단 | 20.07% | 42.96% |
AMP 연금 & 폰더 | 3.93% | 8.27% |
알렉타 기업연금 | 3.13% | 2.10% |
노르게스 은행 | 2.67% | 2.00% |
뱅가드그룹 | 2.53% | 1.59% |
스웨드뱅크 로버 폰더 | 2.46% | 1.19% |
스톡홀름엔스킬다은행 재단 | 2.29% | 4.92% |
마리앤느 & 마르쿠스 발렌베리 재단 | 1.94% | 4.15% |
스톡홀름엔스킬다은행 펀드 | 1.93% | 0.48% |
블랙록 | 1.88% | 0.46% |
<rowcolor=#fff> 2023년 12월 주주구성 기준# |
3. 포트폴리오
기업명 | 자산비중 | 지분비중 | 의결비중 |
관계기업[4] | |||
아트라스콥코 | 17% | 17% | 22.3% |
ABB | 14% | 14.1% | 14.1% |
아스트라제네카 | 8% | 3.3% | 3.3% |
SEB | 8% | 21.3% | 21.4% |
Epiroc | 5% | 17.1% | 22.7% |
나스닥 | 4% | 10.1% | 10.1% |
Sobi | 4% | 34.7% | 34.7% |
사브 | 3% | 30.2% | 39.7% |
바르질라 | 2% | 17.7% | 17.7% |
에릭슨 | 2% | 8.0% | 23.7% |
허스크바나 | 1% | 16.8% | 33.5% |
일렉트로룩스 | 1% | 17.9% | 30.4% |
EPG[5] | 0% | 20.5% | 32.5% |
종속기업[6] | |||
Molnlycke | 9% | 99% | 99% |
Laborie | 2% | 99% | 99% |
permobil | 2% | 98% | 98% |
sarnova | 2% | 96% | 96% |
piab group | 1% | 97% | 97% |
Advanced Instruments | 1% | 98% | 98% |
BraunAbility | 1% | 93% | 93% |
Vectura | 1% | 100% | 100% |
Three Scandinavia | 1% | 40% | 40% |
Atlas Antibodies | 0% | 93% | 93% |
EQT[7] | |||
EQT AB | 6% | 14.0% | 14.0% |
EQT 펀드 | 4% | ||
2024년 기준# |
[1] 'AB'는 스웨덴어로 '주식회사'라는 뜻을 지닌 약어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투자자' 정도의 의미인 셈.[2] 다만 대부분은 포트폴리오 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기업가치 상승분이기 때문에, 현금화가 안된다. 그 외 배당금과 종속기업 영업이익 합계는 249억 스웨덴 크로나다.[3] 크누트 & 앨리스 발렌베리 재단 지분이 대부분이며, 마리앤느 & 마르쿠스 발렌베리 재단, 마르쿠스 & 아말리아 발렌베리 재단.[4] 자산 비중 68%. 나스닥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기업의 이사회에 사측 이사를 선임했다.[5]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 그룹.[6] 자산 비중 23%.[7] 자산 비중 10%. EQT AB는 대안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자산운용사다. 또한 펀드를 출자하여, 섹터 별로 수십개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