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Essity AB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위생용품업체다. 중국 현지 자회사로 Vinda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1] 또한 이 때문에 계열사 빈다그룹을 통해 일대일로 연루 의혹을 받고 있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2]2017년 모체인 SCA에서 분리되었으며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이남의 Abena 밤보와 같이 러시아에서 보이콧을 완전히 해버린다.1. 같이 보기리베로[1] 이 과정에서 당시 테나를 수입하던 대한펄프를 악연으로 만든 흑역사가 있다. 여담으로 스웨덴은 1960년대에 세계최초로 중국을 승인, 수교까지 했던 나라이다.[2] 실제로 아베나가 한국총판을 지정한 시기가 빈다코리아 출범시기와 비슷했다. 분류 스웨덴의 기업 2017년 기업 위생용품 제조사 스웨덴-중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