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메탈루르흐 자포리자 | |
FC Metalurh Zaporizhzhia | |
<colbgcolor=#ff111a><colcolor=#fff> 정식 명칭 | Футбо́льний Клуб Металу́рг Запорі́жжя Football Club Metalurh Zaporizhzhia |
별칭 | Ураган (허리케인) |
창단 | 1935년 5월 2일 ([age(1935-05-02)]주년)[1] |
소속 리그 | 우크라이나 페르샤 리하 (Ukrainian Persha Liha) |
연고지 | 자포리자(Zaporizhzhia) |
홈구장 | 슬라부티치 아레나(Slavutych Arena) (12,000명 수용) |
한국인 선수 | 김평래 (2009) 황훈희 (2009) |
회장 | 막심 루파슈코(Maxim Lupashko) |
감독 | 볼로디미르 미키틴(Volodymyr Mykytin)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소비에트 퍼스트 리그(2부) (1회) | 1960 |
소비에트 세컨드 리그(3부) (1회) |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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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C 메탈루르흐 자포리자(FC Metalurh Zaporizhzhia)는 자포리자를 연고로 하는 우크라이나의 축구 클럽이다. 현재의 메탈루르흐 자포리자는 1935년부터 2016년까지 존재했던 옛 소련의 공장 팀인 메탈루르흐 자포리자의 피닉스 클럽이다. 원래의 클럽은 소비에트 2부 리그에 참가[2]하면서 소비에트 축구의 역사적인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메탈루르흐 자포리자는 소비에트 2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시즌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리그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 클럽은 또한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대회에서 3번 우승했다.2. 역사
메탈루르흐의 역사는 1935년 5월 2일, 철강 생산 회사인 자포리슈탈(Zaporizhstal)이 FC 스탈(FC Stal)을 결성하면서 시작되었다. 그해 말, 지역 스포츠 연합은 스탈에게 지역의 주요 클럽의 지위를 주었다. 1930년대에 클럽은 국내 대회에 정기적으로 출전하였고, 종종 소비에트 톱 리그의 클럽들과 경기를 펼쳤는데, 그 중 가장 주목받았던 경기는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경기였다. 1949년 10월, 팀의 이름은 '메탈루르흐'로 변경되었다.19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우크라이나는 독립하였고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였다. 메탈루르흐는 리그의 원년멤버로 참여하였다. 메탈루르흐는 1995-96 시즌에 5위를 차지하며 16시즌을 모두 1부 리그에 잔류하였다. 메탈루르흐는 2006년에 국내 컵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결승전에서 메탈루르흐가 FC 디나모 키이우와 만나 1-0 패배를 하며 준우승을 했지만, 이 활약으로 다음 시즌에 UEFA컵에 진출할 수 있었다. 자포리슈탈은 여전히 최대의 클럽 스폰서로 남아 있으며 클럽의 비용 대부분을 적극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3. 같이 보기
1991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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