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V 작센 라이프치히 | |
LFV Sachsen Leipzig | |
<colbgcolor=#098c49><colcolor=#fff> 정식 명칭 | Leutzscher Fußballvereins Sachsen Leipzig e.V. |
창단 | 2014년 10월 27일 ([age(2014-10-27)]주년)[1] |
소속 리그 | 슈타트클라세 라이프치히[2] (Stadtklasse Leipzig) |
연고지 | 작센주 라이프치히-로이치 (Leipzig-Leutzsch, Sachsen) |
홈구장 | 빌리 퀸 슈포르트파르크(Willi-Kühn-Sportpark) (4,999명 수용) |
감독 | 디르크 하펠(Dirk Havel)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NOFV-오베르리가 남부 (5부) (2회) | 1992-93, 2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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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FV 작센 라이프치히는 독일 작센 주 라이프치히의 축구 클럽으로, 현재 9부리그인 슈타트클라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문서는 1990년에 창단된 FC 작센 라이프치히를 포함한다.2. 역사
1963~1990 | 1990~1997 | 1997~2011 | 2011~2014 | 2014~ |
BSG 헤미 라이프치히 | FC 작센 라이프치히 | FC 작센 라이프치히 | SG 작센 라이프치히 | LFV 작센 라이프치히 |
BSG 헤미 라이프치히 |
FC 작센 라이프치히 로고 |
이팀의 전신은 BSG 헤미 라이프치히라고 할 수 있는데 이팀은 1950년에 창단했다. 그러던 1990년 헤미 라이프치히가 BSG 헤미 뵐렌이라는 팀과 합병하며 FC 작센 라이프치히라는 이름으로 재창단되자, 기존 헤미 라이프치히 명칭을 보존하기 위해 1997년 BSG 헤미 라이프치히라는 이름으로 1997년 새 팀을 창단했다.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는 클럽이었으며 리가참가는 하지않았다.
그러던 2001년 재정위기로 인해 파산을 선언했고, 당시 4부리그였던 NOFV-오버리가로 강등되었다. 이때 레드불이 독일 축구에 손을 대며 구단을 인수하려고 했으나 서포터들의 강경한 반대로 무산되었고 레드불은 같은 리그의 SSV 마르크란슈테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 즈음부터 보드진의 알수없는 행보가 계속되었다. BSG 헤미 라이프치히의 명칭을 응원에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며 헤미 시절 엠블럼을 딴 깃발 역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이러한 문제가 이어지자 다수의 팬들이 이에 반발해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던 클럽 헤미 라이프치히로 옮겨가 2008-09시즌부터 정식 리가에 참가, 작센 라이프치히와는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
팬들이 사라지자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재정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RB 라이프치히와 청소년 협력 계약을 맺었으나 이로인해 오히려 관중수가 줄어드는 악영향을 미쳤고, 재정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2009년 두번째 파산을 선고하게 된다. 이후 2011년 6월 30일을 기해 완전히 해체되었고, 모든 선수들은 RB 라이프치히로 편입되게 된다.[3]
2014년 10월 FC 작센 라이프치히의 팬들이 역사를 계승하기위해 새로 팀을 창단했다. 12부리그에서 시작해 2023-24시즌 기준 현재 9부리그에 참가중이다.
3. 같이보기
1990-91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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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0년 - BSG 헤미 라이프치히 창단
1990년 - FC 작센 라이프치히 창단
2014년 - LFV 작센 라이프치히 창단[2] 9부 리그다.[3] 이때 라젠발에 입단한 선수중엔 톰 크라우스도 있었다.
1990년 - FC 작센 라이프치히 창단
2014년 - LFV 작센 라이프치히 창단[2] 9부 리그다.[3] 이때 라젠발에 입단한 선수중엔 톰 크라우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