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세계대전의 동맹국 항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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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격기 | 타우베, 고타 G.IV, AEG G.IV, 한자-브란덴부르크 G.I(오-헝), 로이드 40.08 루프트크로이저(오-헝) | |
| 정찰기 | 로너 B.II | |
| 공격기 | AGO S.I | |
| 수상기 | FF.60 | |
| 기타 항공병기 | 체펠린 비행선, 알바트로스 J.1, |
Friedrichshafen FF 60
1. 개요
독일의 항공기 회사 플루그제이크바우 프리드리히샤펜가 독일 제국군을 위해 제작한 해상 장거리 정찰기. 실험용으로만 사용됬다.2. 제원
| 전폭 : 27.0 m 전고 : 3.30 m 익면적 : 235.00 m² 중량 : 4,875 kg 동력: 메르세데스 D.IIIa 6기통 수냉식 인라인 피스톤 엔진(각 하나당 160마력) 4기 최대속도 : 140 km/h 항속시간 : 10시간 무장 7.92 mm MG14 기관총 3정 폭장량 1000kg |
3. 상세
FF.60은 1918년 체펠린 비행선 설계자인 테오도르 코버가 대형 삼엽기로 개발했으며 하단과 중간 날개에 4개의 엔진을 배치한 그 당시로는 매우 이례적인 디자인이었다. FF.60은 장거리 정찰기로 설계되었으며 3~4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무장을 최대로 달았을 때 최대 10시간 동안 공중에 머무를 수 있었다. 해상상태 4인[1] 상태에도 비행이 가능했다.아마도 3대가 생산 계획되었을 것이며 해군 번호 3301~3303로 예약되었다. 그러나 콩피에뉴 휴전협정 때까지 FF.60을 제작중이던 만첼 공장에서 단 한 대의 FF.60만 완성할 수 있었고 콘스탄츠 호수에서 비행 테스트만 몇 번만 수행하다 끝이 나게된다.
[1] 자유 표면의 상태를 구별하는 단계로 4단계는 1.25~2.5미터의 파도가 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