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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자크 드 몰레(Fate 시리즈)
1. 인게임 정보
1.1. 아트 워크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 |||
기본 | 1, 2차 | 3차 | 최종 |
1.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 ||||||||||||||||||||||||||||||||||||||||||||||||||||||||||||||||||||||||||||||||||||||||||||||||||
기존 스탯 Lv. 1 | 기존 최대 Lv. 40 | 1차 최대 Lv. 50 | 2차 최대 Lv. 60 | 3차 최대 Lv. 70 | 최종 수치 Lv. 80 | 성배전림 Lv. 90 | 성배전림 Lv. 100 | |||||||||||||||||||||||||||||||||||||||||||||||||||||||||||||||||||||||||||||||||||||||||||
Atk | 11782 | |||||||||||||||||||||||||||||||||||||||||||||||||||||||||||||||||||||||||||||||||||||||||||||||||
Hp | 14248 |
보유 스킬 | ||||||||||
이미지 | 이름 | 효과 | ||||||||
기사단의 맹세 A | 범위 내 모든 아군에게 방어력 업(30초) 일정 시간마다 HP회복 상태 부여(10초마다 3회) 자신에게 약체무효상태 부여 | |||||||||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
이미지 | 이름 | 효과 | ||||||||
희사의 권유 A | 범위 내 적군에게 일정 시간마다 NP가 감소하는 상태 부여(10초마다 3회) 자신에게 일정시간마다 NP획득 상태부여(10초마다 3회) | |||||||||
3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
이미지 | 이름 | 효과 | ||||||||
순례의 수호자 B | 범위 내 아군 전체에게 근성상태부여(1회 30초) 데미지컷 상태 부여(3회 30초) 강화 해제 내성 업(30초) |
클래스 스킬 |
기승 C
커맨드 카드 |
1.3. 보구
보구 | |||||
이토록 기나긴 순례의 여정 - 펠레리너지 드 템플 ([ruby(斯くも永き巡礼の旅路), ruby=Pèlerinage De Temple)] |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타입 : Buster | |||
효과 |
1.4. 강화 소재
1.5. 프로필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
ILLUST: 쿠로보시 코하쿠 | CV: 나카지마 요시키 |
캐릭터 상세 |
성지 예루살렘으로의 순례자를 수호하는 기사 수도회 「템플 기사단」. 몰레는 그 23대 총장이자 마지막 그랜드 마스터로 유명하다. 기사단의 막대한 자산을 탐낸 단려왕 필리프 4세는 몰레에게 이단의 이심을 품고 기사단을 폐지에 빠뜨렸다. 저주의 말을 남기면서 몰레는 파리에서 화형을 당했다. |
패러미터 | |||||
근력: B | 내구: C | 민첩: B | 마력: A | 행운: C | 보구: B |
마테리얼 |
언록조건: 유대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키 ・ 몸무게: 180cm, 68kg 출전: 사실 지역: 유럽, 키프로스, 시리아 지역의 십자군 국가 속성 : 질서 선 성별: 남성 "야... 양, 귀엽죠" |
언록조건: 유대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13세기 당시 신성로마제국에 속한 부르고뉴 군 몰레의 소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21세에 템플 기사단에 가입하여 기사가 되었다. 몰레는 최후의 거점도시 아콘의 방어전에 참가하지만 십자군의 원군을 받지 못한 채 도시는 함락된다. 기사단 본부는 키프로스 섬으로 옮겨지지만 몰레는 성지 탈환을 포기하지 않고 십자군의 재원정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고 부패와 자만이 만연한 기사단의 개혁을 주창하며 총장에 취임한다. |
언록조건: 유대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성실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 첫인상은 커뮤니케이션 장애로 인해 심하게 취약한 분위기. 그런데 막상 교섭의 장이 되면 일변하여 끈질기고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한다. 본인의 몸상태가 악화됨에 따라 변론이 날카로워지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템플 기사단의 맹세인 "청빈" "정절" "복종" "항복보다는 죽음을 택한다" 를 고집스럽게 지키려 한다. 기사단의 금고는 신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금전을 다루는 데 있어서 매우 드라이하다.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절대로 자신이 손해 보지 않는 거래에 유의한다. 위를 고생시키면 구토를 하게 되는데 그때는 그저 귀여운 것을 생각하고 있다. |
언록조건: 유대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템플 기사단은 각국 제후들의 지원으로 막대한 부를 얻었고 나아가 은행업의 선구가 되는 금융업을 널리 경영함으로써 자산을 불렸으며 유럽 각지에 크고 작은 1만 개소의 관구를 가진 일왕국에 필적하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기사단 총장이 된 몰레 역시 현대은행의 행장과 비슷한 입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목적을 잃은 기사단에 타락이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몰레는 어디까지나 독실한 수도사일 뿐이었다. 군사적 성과를 거두지 못한 과거를 뉘우치고 오로지 성지 예루살렘 탈환을 목표로 하였다. 프랑스 왕 필리프 4세에게 흑마술이나 악마 숭배 등 이단의 누명을 쓴 템플 기사들이 일제 체포된 불길한 날은 흔히 말하는 "13일의 금요일" 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유폐와 고문 끝에 화형에 처해진 몰레는 필립 4세와 그의 교황 클레멘스 5세에 대한 저주를 외쳤다. 실제로 1년이 채 되지 않아 두 사람은 쇠약사한다. 서번트가 된 몰레에게는 결국 쇠망의 길을 걷게 된 프랑스 왕가에 대한 연민이 있을지언정 미움은 없다. 그냥 빌려준 돈 돌려받고 싶다. 그뿐이다. |
언록조건: 유대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이토록 기나긴 순례의 여정』 랭크: C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100 최대포착: 2인 펠레리너지 드 템플. 템플 기사단의 영광과 쇠망의 역사. 찬란한 환영을 입은 검과 기마의 돌격. 예루살렘 솔로몬 신전 터의 발상으로부터 파리 센 강 시테 섬의 화형장에 이르기까지 200년에 걸친 기사단의 삶을 자랑한다. 몸을 태우는 업화에 휩싸여 칼을 휘두르는 마지막 총장 자크 드 몰레의 웅장한 모습은 마치 등멸(灯滅)을 무릅쓰며 빛을 더하는 것과 같다. |
2. 대사
소환 | ||||
"세이버, 자크 드 몰레. 여기에 찾아왔습니다. 아... 저, 저는 몰레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
대기 화면 | "계, 계셨습니까. 마스터." | |||
"부(富)의 힘은 굉장합니다. 마스터도 소비하시기 보다는 재산을 늘리는데 힘을 쏟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 ||||
"양이 한 마리… 양이 두 마리… 어디까지 세어도 양은 양. 변하질 않는 훌륭한 존재입니다." | ||||
마이룸 | "연대 보증인, 이라는 저주를 알고 계십니까?" | |||
"나, 낭비는 악덕이지만, 재산을 늘리는 행위에는 죄가 해당되지 않을지니. 즉, 소유자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 ||||
"제 소원은 템플 기사단의 재부흥! 그, 그러면 성지를 향한 길도 열리겠죠." | ||||
강화 | "" | |||
"" | ||||
편성 | "" | |||
인연레벨 전용 | ||||
1 | "송금 불가 사기…?[1] 뭐죠, 그건? 혹시… 이단의 허위!?" | |||
2 | "목숨보다 무거운 금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목숨이야말로 무한한 부(富)일지니. 우리들 템플 기사의 맹세야말로 순례자를 지키는 빛. 그, 그건 그렇다 치고 빌려드린 건 돌려받을 겁니다만. | |||
3 | "구, 궁핍한 자의 절약은 사악한 자가 빼앗는 재산보다 훨씬 나은 법입니다. 그걸 부디 잊지 말아 주시길." | |||
4 | "야, 양… 귀엽죠…. 들어 주세요, 마스터! 저 생물은 실로 100%, 순수한 양이랍니다!아아…! 놀라운 기적…!" | |||
5 | "마음의 열쇠. 마스터가 가시는 순례의 여행길을 지켜 드릴 겁니다. 보여 드리겠습니다. 신께서 맡겨 주신 부의 힘을! 돈의 힘을!!" | |||
10 | "https://www.youtube.com/watch?v=uIZ9xUb1s_0" | |||
영기재림 | 1차 | "항복보다는 죽음을 택하고, 반역의 늑대보다는 복종의 양을 고르겠습니다. 당신이 신뢰와 함께 투자해 주신 자본. 반드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
2차 | "제, 제 손에 쥐어진 찬란한 상승장을 적에게 넘겨주는 일은 벌어져선 안 됩니다. 마스터, 당신을 말하는 겁니다." | |||
3차 | "나의 십자의 방패는 신앙의 방패! 결단코 깨지지 않는 나의 맹세! 이 공고한 원금이 분산될 일은 결코! …뭐, …으흠! 대비는 해둬야 하는 법이겠죠." | |||
4차 | "복수 따위에 관심은 없습니다. …그, 그렇지만 거듭 쌓인 타락, 이단 재 전향자의 불꽃이 이 몸을 책망합니다. 서번트로서 이 세상에 서게 된 지금, 바로 이 열이 저를 채찍질하고 있죠. …얄궂은 일입니다." | |||
전투 | ||||
보구 준비 완료 | "" | |||
"" | ||||
보구 발동 | "기사로서 패배하고, 수도사로서 파괴하고 총장으로서 폐절 당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 한 채로, 악인으로서 산화한 나의 원통함, 지금 이 곳에서 해소하겠다! 『[ruby(이토록 기나긴 순례의 여로, ruby=펠레리너지 드 템플)]』!" | |||
패배 | "" | |||
승리 | "" |
[1] 振り込めない詐欺. 인터넷 유저들이 훌륭한 동영상이나 일러스트를 봤을 때 붙이는 태그. 자발적으로 송금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라는 걸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