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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ate/Grand Order의 이벤트인 배틀 인 뉴욕 2019의 엑시비전 퀘스트를 정리한 문서.이후 2022년 3월 배틀 인 뉴욕 2022에서 복각되었다. 당시 환경에서 어떻게 클리어했는지 참고하면 좋다.
2. 제1연기:본선 파이널 매치
| 本戦ファイナルマッチ | 1AP | 추천 Lv.90+ | |
| 주요 드랍 아이템 : 세이버 모뉴 피스, 아처 모뉴먼트, 랜서 모뉴먼트 | |||
| 1/1 | 백장미의 신부 (세이버) Lv.70HP:213,720/370,448 | 에린의 수호자 (랜서) Lv.70 HP:211,485/366,574 | 프랑스 포병대장 (아처) Lv.70HP:196,455/340,522 |
나폴레옹, 핀, 네로 순으로 셋 중 하나가 어태커, 나머지가 서포터가 되며, 맨 먼저 나폴레옹부터 어태커로 시작[1]한다. 어태커가 변경되는 조건은 3가지. 어태커가 게이지 브레이크 되거나, 보구봉인 상태이상에 걸리거나, 매료, 스턴 등 행동불능이 되었을 때 변경된다. 이때, 왼쪽의 캐릭터로 변경되며, 네브가 서포터로 변경될 때에는 다시 나폴레옹이 어태커가 된다. 변경 타이밍은 적 턴 개시시.
전원 박스 버프를 갖고 있어서, 어태커 일때는 공격력이 초절 업, 서포터 일때는 매 턴 HP가 2만 회복 및 전 공격 내성, 전 공격 위력 감소가 달려있다. 포지션이 변경되면 맞지않는 버프는 비활성화되므로, 서포터는 잡지 않고 어태커를 때려잡는 게 핵심이 된다. 즉, 작년 네로제의 재규어던과 비슷한 기믹. 대신 난이도는 이쪽이 더 쉽다.
나폴레옹은 브레이크시 아군의 방어 강화상태를 전부 해제한 후, "적 전체에 크리티컬 위력 업 버프"를 부여[2]하고, 핀은 "자신을 제외한 적 전체에 확률 회피(1회)"한 후, 자신에게 강화해제 내성 상태(2회)를 부여[3]하며, 네브는 "적 전체에 일반 공격시 화상 상태 부여 버프" 및 자신에게 강화해제 내성 상태(2회)를 부여[4]한다. 화상 데미지는 300정도로 매우 약하다.
전원 차지 스킬을 갖고 있어서 보구 타이밍을 잡기 쉽지 않다. 가장 골치아픈 적은 핀으로, 자신에게 타깃집중 및 1턴간 확률 회피를 거는 스킬을 사용한다. 그 외에 나폴레옹 보구가 방어무시인 점, 핀 보구 이후에 핀에게 정신약체 무효 3턴 걸리는 점 역시 주의.
대군보구로 한번에 미는 방법으로 갈 경우, 서포터의 내성을 씹을 정도로 화력이 강해야 하며, 아르주나 얼터가 주로 선호된다. 확률 회피를 뚫기 위해, 홈즈의 보구로 무적관통을 부여하거나, 수영복 오사카베히메의 스킬로 필중을 달아줄 수 있다.
아르주나 얼터와 수영복 히메의 필중 부여를 이용한 최단클 사례가 있다.아르주나 얼터
대인보구로 1명씩 격파하는 경우, 핀의 브레이크 효과(확률 회피)때문에 핀을 맨 마지막에 잡는 경우가 다수. 핀이 어태커 상태일 때는 간드 등으로 행동불능을 만들어 넘기게 한 후, 네로와 나폴레옹을 먼저 잡게 된다. 추천되는 서포터는 잔다르크(스턴+무적)와 BB(스턴+회복). 스턴요원이 없다면 칼데아 전투복이라도 가져가자.
배틀 인 뉴욕 2022 시점에서는 재규어던보다 낮은 난이도인 만큼 온갖 사기 서포터와 딜러들이 폭증한 현 시점에서는 딜러들의 보구 레벨이 높다면 딜찍누로 깨지는 수준이 되었다. 다만 1브레이크 후 적들이 주기적으로 박스 버프로 확률 회피를 걸기 때문에 필중이나 무적관통 버프를 이용해 공략하자. 한명씩 천천히 처리하고 싶다면 보구로 3턴간 무적관통을 거는 초인 오리온도 딜러로 괜찮다. 버프만 잘 바르면 역상성인 핀도 평타로 잡을 수 있다.
코얀스카야와 버스터 대군보구를 기용해서 첫 턴부터 보구를 쓸 때는 가급적 핀에게 후속 평타를 가하는 것이 좋다. 나폴레옹은 어태커로 시작하기에 애초에 딜이 잘 박히고 네브는 코얀스카야 2스킬의 인 특공 대상이라 딜러의 보구 레벨이 받쳐준다면 서포터 상태여도 무난하게 브레이크가 깨지기 때문.
3. 제2연기:사모님이 마녀(저주)
| 奥様が魔女(呪) | 1AP | 추천 Lv.90+ |
| 주요 드랍 아이템 : 버서커 모뉴 피스 | ||
| 1/1 | 혈부왕 (버서커) Lv.70 HP:253,025/566,655/1,315,730 | |
배틀 시작 시점에는 에릭에게 해제 불가능한 방어 버프가 부여되어 있는 상태이다. 기본적으로 매 턴 군힐드가 아군 캐릭터 1명에게 저주를 부여한다. 처음에는 5턴간 방어력 및 NP 수급률 다운, 5턴간 500의 저주를 받으며, 1브레이크시 5턴간 공격력 다운이 추가되며, 2브레이크시 5턴간 HP회복량 다운이 추가된다. 저주를 받는 대상 서번트는 에릭에게 가까운 순서대로 차례로 받는다. 군힐드의 저주는 해제 가능하지만, 공략의 핵심은 에릭에게 걸린 버프가 문제다. 이 방어 버프는, 첫번째 브레이크시 해제 불가능한 회피로 변경되며, 두번째 브레이크도 깨면 전 공격 내성으로 변경되는데, 딜이 거의 안 들어간다.
에릭에게 걸린 버프가 무효화되고, 매 턴 군힐드가 내리는 디버프를 걸지 않는 조건은 세 가지. '아군 서번트의 퇴장/에릭의 공격이 크리티컬로 들어갔을 때/에릭이 보구를 사용했을 때'의 경우이다. 해당 경우가 딜링 타임. 해당 턴에는 "군힐드는 남편의 활약에 눈을 떼지 못한다!"(아군 퇴장), "군힐드는 남편의 크리티컬에 눈을 떼지 못한다!"(크리티컬), "군힐드는 남편의 보구에 눈을 떼지 못한다!"(보구)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타깃집중을 활용하여, 딜을 넣을 타이밍에 맞춰 서번트를 퇴장시키거나, 딜러의 보구를 모으고 버프가 해제될 때까지 서포터로 보호하는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딜러를 바꿔가며 진행이 가능하다면 처음에는 방어무시, 1브레이크에는 필중/무적관통을 지닌 딜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어새신 시키와 후지노는 둘 다 가능하다.
에릭은 다음 턴에 자신의 크리티컬 발생률을 1턴간 올리는 해제 가능한 특수 스킬[5]을 사용한다. 크리티컬 위력이 상당해서 맞으면 죽을 수 있으니 회피나 무적, 어그로, 거츠 등을 대비해 둬야 한다. 또한 블러드 샤워(ブラッドシャワー)라는 스킬로 인해 아군 1마리가 살해당할때마다 차지가 1개 올라가고 보구봉인이 걸린다.
2번째 브레이크 이후에는 또 다른 특수 스킬[6]을 사용하는데, 공격시 자신의 공격력을 5턴간 올리는 대신 자신의 HP를 1000 감소하는 디메리트를 가진 스킬이다. 이 스킬은 해제 불가능하지만, 올라간 공격력 버프는 해제 가능하다.
에우리알레등으로 에릭에게 매료를 걸 경우, "군힐드는 남편을 홀린 괘씸한 놈들에게 격노했다!(グンヒルドは夫を誑かす不埒者に激怒した！)"라면서 주액(저주의 위력 상승)을 10개 걸어버린다. 맞으면 저주 데미지가 1.5배로 폭증하게 되지만 500 데미지가 고작 750으로 증가하는 정도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체감은 되지 않는다. 아군 서번트를 빨리 잡기 위해서 오히려 매료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매료에만 터지는 기믹이므로, 간드, 석화, 구속, 스턴 등에는 먹히지 않는다.
버티기팟으로 잡고 싶은데 시황제도 잔느도 없을 때는 공뻥예장을 끼워 둔 배포 문 캔서 BB와 마슈, 멀린 그리고 아틀라스원 예장을 조합할 경우 제법 편하게 잡을 수 있다. 전열 셋이서 보구를 계속 돌려가면서 마지막 브레이크가 깨질 때까지 버티며 잡는 방식으로, 마침 BB에게는 군힐드의 저주를 풀 약체해제도 있으니 적절하다. 이 조합을 쓸 경우 마슈에 막달라의 성해포를 끼워 놓으면 에릭의 평타에 비명횡사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다.
이 경우 마지막 브레이크가 깨진 뒤 거의 필연적으로 BB를 제외한 나머지가 퇴장하게 되는데, 이를 대비해서 후열에 타겟집중 스킬을 가진, 혹은 타겟집중 예장을 끼워 둔 고기방패들을 세워 두는 것으로 대처할 수도 있다. 레오니다스나 게오르기우스에 캄란 전투/자비없는 자 등의 예장을 끼워 두는 것으로 BB의 보구 회전률을 더 올릴 수도 있다.
흑잔 3턴클
쿠로 3턴클
라토키 3턴클
배틀 인 뉴욕 2022 시점에서는 최단클을 단축시킬 수 있는 기믹을 지닌 바제트의 등장으로 카드 패만 잘 뜨면 2턴클도 가능하다. 아니면 캐밥과 멀린 같이 아군 보호가 가능한 서포터와 함께 1브레이크시 걸리는 회피 기믹을 대비하기 위해 필중이나 무적 관통 성능이 있는 대인 딜러를 데려가거나 아군 전체 3턴 필중 버프를 걸어주는 수사카베를 이용하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정 생각하기 귀찮다면 위의 B마멀 조합에서 마슈만 캐밥으로 교체해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4. 제3연기:아리따운 고르곤 세 자매
| 麗しきゴルゴン三姉妹 | 1AP | 추천 Lv.90+ | |
| 주요 드랍 아이템 : 아처 모뉴 피스, 어새신 모뉴먼트, 라이더 모뉴먼트 | |||
| 1/1 | 고르곤의 차녀 (아처) Lv.70 HP:152,854/ HP:452,683 | 고르곤의 장녀 (어새신) Lv.70 HP:152,844/ HP:452,163 | |
에우리알레는 아츠, 스텐노는 버스터 내성을 갖고 있으며, 메두사는 등장 시 "...... 커다란 방패입니다.(……大きな盾です.)" 라고 하면서 퀵 카드 내성 및 영속적인 타깃집중과 언니들에게 초특급 보구 내성을 건다. 내성 및 타깃집중 모두 해제 불가능하다. 또, 각자 자신이 죽으면 다른 생존자들에게 자신이 가진 카드 내성을 부여한다. 메두사가 필드 위에 있는 한, 에우리알레와 스텐노에게는 강력한 보구 내성이 들어가 대군보구 데미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둘 다 남성 서번트에게 매료를 거니까 여성 서번트를 데려가면 될 것 같지만, 여성 서번트를 데려가면 고르곤 자매는 특수 스킬을 사용하여 아군 여성 서번트의 HP를 2000 깍으면서 자신의 HP를 15% 회복한다. 이 특수스킬의 사용 빈도는 매우 높다. 따라서, 여성 서번트를 파티에 편성하는 것은 추천할 게 못된다. 남성 서번트를 파티에 데려갈 경우, 매료 대책이 필수적이다. 약체 내성이나 무효, 해제 등을 구비할 필요가 있으며, 스텐노의 경우 남성 서번트를 즉사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그러므로 이번 엑시비전 퀘스트의 핵심 서번트는 "무성 서번트". 이 엑시비전이 추가된 시점에서 무성 서번트는 총 5명(엘키두, 시황제, 어벤저 놋부, 데옹, 톨포)있으며, 이 중 엘키두와 시황제가 추천된다. 시황제는 브레이크 이후, 메두사를 잘 처리하면 에우리알레 보구 타이밍에 보구만 써주면 되며, 엘키두는 세 서번트 모두 가진 "신성" 스턴을 가지고 있으며, 에우리알레에게 상성상 유리하다.
그외에는 약체내성이 높고 스텐노에게 매료, 즉사당할 걱정 없는 킹 핫산이나, 매료에 내성을 가진 지존전사가 있다. 킹 핫산은 에우리알레와 메두사를 먼저 잡고, 스텐노를 나중에 남기면 되며, 메두사에게 상성상 유리한 것도 장점이다. 스텐노 외 서번트 둘만 처리하면 나머지는 시간 싸움이 될 정도로 매우 수월해진다.
최단클로는 아르주나 얼터, 암굴왕, 신성특공을 가지고 있는 어벤저 놋부, 나폴레옹, 천지특공을 가지고 있는 라이코, 서번트 특공의 길가메쉬, 그리고 버슬롯이 있다.
한그오에서는 스테노와 에우리알레의 모선 개편을 미리 앞당겨왔기 때문에 일그오와는 달리 1년 빠르게 모션 개편 된 두 자매를 적으로 만날 수 있다.
배틀 인 뉴욕 2022 시점에서는 빛코얀, 오베론, 캐밥 등의 고성능 서포터와 함께 여성 딜러를 데려가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상기한 특공 딜러들에게 버프만 잘 발라주고 보구 연사를 해주면 된다. 브레이크 시 나오는 메두사는 퀵 내성이 붙으니 웬만하면 버스터나 아츠 딜러가 추천된다.
5. 제4연기:어릿광대를 잡아라!
| 道化師を捕まえろ！ | 1AP | 추천 Lv.90+ | |
| 주요 드랍 아이템 : 캐스터 모뉴 피스 | |||
| 1/1 | 악마의 어릿광대 (캐스터) Lv.70 HP:666,666/ HP:666,666 | 마음을 팔아버린 사람(어새신) Lv.70 HP:31,380 | 혼을 팔아버린 사람 (버서커) Lv.70 HP:80,222 |
| 마음을 팔아버린 사람(어새신) Lv.700 HP:32,426 | 금기를 범한 마술사(캐스터) Lv.70 HP:120,507 | 악마와 계약한 자 (라이더) Lv.70 HP:140,728 | |
| 마음을 팔아버린 사람(어새신) Lv.70 HP:41,104 | 혼을 팔아버린 사람 (버서커) Lv.70 HP:83,025 | 마음을 팔아버린 사람(어새신) Lv.70 HP:42,186 | |
| 어둠에 떨어진 기사 (라이더) Lv.70 HP:352,661 | 마음을 팔아버린 사람(어새신) Lv.70 HP:50,190 | 금기를 범한 마술사(캐스터) Lv.70 HP:120,672 | |
| 혼을 팔아버린 사람 (버서커) Lv.70 HP:91,638 | 악마와 계약한 자 (라이더) Lv.70 HP:145,152 | 마음을 팔아버린 사람(어새신) Lv.70 HP:51,405 | |
| 혼을 팔아버린 사람 (버서커) Lv.70 HP:91,638 | 어둠에 떨어진 기사 (라이더) Lv.70 HP:400,318 | 마음을 팔아버린 사람(어새신) Lv.70 HP:52,522 | |
| 혼을 팔아버린 사람 (버서커) Lv.70 HP:101,013 | 금기를 범한 마술사(캐스터) Lv.70 HP:206,253 | 악마와 계약한 자 (라이더) Lv.70 HP:204,050 | |
시작시 うふふ、最初の契約とまいりましょう！라고 하면서 혼의 계약이라는 특수 스킬을 사용, 후열을 포함한 아군 전체에게 강화 무효(3회), NP 수급률 업 및 6턴 후, 아군 전체의 최대 HP를 10000 감소 및 즉사시킬 수 있는 상태를 부여한다. 이 즉사 스킬은 이후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게 다행. 이후, "~의 계약"이라는 특수 스킬을 아군 1명에게 부여한 후 메피스토펠레스는 후열로 도망친다. 메피스토펠레스가 부여하는 계약이라 이름붙은 6종의 특수 스킬은 아래 표 참조.
이후, 메피스토펠레스는 해당 계약 스킬을 부여받은 서번트가 오더체인지 혹은 사망해서 없어진 경우, 해당 스킬의 디메리트가 발동된 경우 튀어나오며, 다음 턴에 다시 계약 버프를 걸고 도망친다. 예외로, 혼의 계약으로 직접 즉사시킬 경우에도 무조건 튀어나온다. 기본적으로, 모든 계약 스킬은 박스 버프/디버프라서 해제 불가능.
메피스토펠레스는 항상 아군과 가장 가까운 쪽의 잡몹과 오더체인지돼서 튀어나오며, 메피가 튀어나왔을 때에는 다른 잡몹 전체에 타깃집중이 부여된 상태가 된다. 따라서, 대군보구로 잡몹과 같이 메피를 잡는 것이 추천된다. 대인보구도 불가능은 아닌데, 2마리가 동시에 타겟집중이 걸려있기 때문에 커맨드-커맨드-보구로 둘 다 동시에 때려잡아야 메피에게 보구가 들어가서 추천하지 않는다.
잡몹들은 3기사를 제외한 4종의 클래스로만 나오기 때문에, 얼터에고가 선호되며, 어새신 클래스 적의 HP가 적기 때문에 라이더로 편성을 해도 무관하다. 메피스토펠레스의 오더체인지는 상대 차례 개시시에 실행되므로, 잡몹만 있을 때 1턴만에 적을 전멸시켜버리면 그 턴에는 오더체인지할 대상이 없어서 나올 수 없다. 전투 시작 시점에서 이미 후열의 서번트까지 전부 혼의 계약을 당한 상태이므로 6종의 계약을 피하는 것 정도이다.
| 계약 스킬명 | 버프 효과 | 해제 불가능 디버프 |
| 힘의 계약 | 아군 1명의 버스터 성능 업(2턴) | 2턴 후 공격력 다운(3턴) |
| 지혜의 계약 | 아군 1명의 아츠 성능 업(2턴) | 2턴 후 보구 위력 다운(3턴) |
| 재빠름의 계약 | 아군 1명의 퀵 성능 업(2턴) | 2턴 후 크리티컬 위력 다운(3턴) |
| 맹독의 계약 | 부여받은 적 잡몹을 공격시, 해당 잡몹은 10000데미지의 독 걸림(2턴) | 아군 전체 독 걸림(2000, 3턴) |
| 방어의 계약 | 부여받은 적 잡몹에게 2턴간 타깃집중, 방어력 업 | 2턴 후 잡몹 방어력 다운 |
| 필살의 계약 | 부여받은 적 잡몹의 차지 최대 및 보구 위력 업(2턴) | 2턴 후 잡몹 즉사 |
가장 중요한 점은, 혼의 계약으로 인한 6턴 뒤의 즉사 발동. 거츠 예장이나 스킬등을 준비해 두거나, 즉사무효 스킬을 써 둘 필요가 있다. 가장 편한건 스카디의 보구로 아군 전체에게 즉사무효를 부여하는 것이지만, 그 외에 에레쉬키갈은 자신에게 즉사무효를 부여 가능하고, 나이팅게일은 아군 1명에게 3턴간 1회의 즉사무효를 부여, 인슌의 보구로 자신에게 즉사무효를 1턴간 부여 가능하다. 산의 노인도 즉사무효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역상성이라서 비추천된다. 1턴 시점에서 즉사무효 버프를 쓰는 게 아니라 즉사효과가 발동하는 6턴 시점에서 무효버프가 있어야 함에 주의. 즉사는 1회 뿐이지만, 이후에도 최대 HP가 10000 감소한 상태로 싸워야 한다. 장기전을 생각하고 있다면 후열에 이상의 왕성 예장을 한두장 넣어 체력감소에 대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장기전으로 갈 자신이 없으면 단기결전을 노릴 수 밖에 없다. 7턴동안 보통은 3번 튀어나오는데 이 3번동안 폭딜을 퍼부어서 때려잡는 방식. 보편적으로 계약하러 나오는 3턴, 6턴, 그리고 즉사시키러 나오는 7턴, 이 3번의 기회를 노려 단기전을 한다. 최대한 크리딜을 노려야하므로 별 수급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메피가 나오는 턴에 딜러의 카드가 여러장 나와줘야 하니 운이 필요하고, 딜러에게 계약이 걸리면 망하기 때문에 여러번 리트라이해야 할 것이다.
스킬 봉인이나 스턴, 매료를 걸 경우 계약을 못해 도망가지 않기 때문에 스킬 봉인이 있는 대군보구나 전체스킬을 사용하는것도 방법 중에 하나이기는 하다. 단 메피스토는 행동불능에 내성이 올라가있어서 스턴이나 매료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메피스토펠레스를 브레이크 하면 후열 포함 아군 전체의 강화상태가 해제되고, NP를 100 감소[8]시킨다. 500% 확률로 강화해제를 하기에 강화해제내성도 무시한다. 또한 아군 중 혼의 계약이 걸리지 않은 대상이 있는데 디버프가 걸린 상황이어도 무조건 후열로 후퇴한다. 대신, 혼의 계약 이외의 다른 디버프도 전부 해제된다.
최단클로는 네브와 아스클레피오스를 이용한 아르주나 얼터, 윌리엄 텔과 바토리를 이용한 드레이크, 아틀라스원 예장과 타마모를 활용한 아르주나 얼터, 이아손을 활용한 아킬레우스, 그리고 킹프로테아가 있다. 계약이 걸린 서번트를 사망이나 오더 체인지로 필드에서 치워버려서 메피스토가 도망가는 걸 막고 폭딜을 넣는 방식이다.
배틀 인 뉴욕 2022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챌던에서 치트키라 불리는 히캐멀 활용이 어려운 챌던 중 하나로 꼽힌다. 문제되는 디버프가 즉사와 강화해제이기에 캐밥의 약체해제, 대숙정방어만으로는 대처가 안 되기 때문. 다만 이것도 해결방법이 있는데, 보구로 광역 즉사무효를 주는 스카디를 사용하는 방법.
1.먼저 오더체인지 예장을 든 뒤에 스카디/멀린/캐밥에 후열로 히미코or모르간을 넣고 시작한다.
2.스카디의 즉사무효의 지속시간이 3턴이고, 즉사는 6턴 뒤에 오기에 바로 스카디의 보구를 켜서는 안되고 4턴까지 평타를 치며 적당히 버틴다.
3.4턴이 되면 강화스킬들로 멀린과 캐밥의 강화무효를 벗겨낸 뒤 스카디의 보구를 켜서 즉사무효를 부여한다.
4.그후 다음 턴에 스카디와 히미코or모르간을 오더체인지로 교체한다.
5.사용하는게 히미코라면 근성을 부여하는 예장으로, 모르간이라면 3스킬로 즉사를 씹어준뒤 모캐멀/히캐멀 운용을 하면 된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신규 서번트 중 미스 크레인은 스킬로 즉사내성을 줄 수 있으며, 도만과 태공망은 메피스토텔레스에게 상성딜을 넣을 수 있으면서 스킬봉인으로 후퇴를 지연시킬 수 있기에 유용하게 쓰인다. 에레쉬키갈은 보구퀘로 명계의 가호 버프가 있을시 보구로 3턴간 즉사무효를 걸 수 있으니 즉사 기믹은 무난하게 넘길 수 있어서 여전히 딜러로 써도 괜찮다.
6. 제5연기:진홍의 용사전설 HD리마스터
| 真紅の勇者伝説HDリマスター | 1AP | 추천 Lv.90+ | |
| 주요 드랍 아이템 : 용의 역린 | |||
| 1/6 | 와이번A (라이더) Lv.70 HP 30,787 | 바실리스크(랜서) Lv.70 HP 15,145 | 해마 (아처) Lv.70 HP 4,810 |
| 와이번B (라이더) Lv.70 HP 52,872 | 와이번 드레드 (버서커) Lv.70 HP 132,359 | ||
| 2/6 | 메탈 스케어크로우 (버서커) Lv.70 HP 5,074 | 스켈레톤 A(아처) Lv.70 HP 7,258 | 용아병 (아처) Lv.70 HP 72,610 |
| 스켈레톤 킹 (랜서) Lv.70 HP 379,342 | 구울 (버서커) Lv.70 HP 80,600 | 구울 글루톤 (버서커) Lv.70 HP 109,075 | |
| 3/6 | 고블린 (어새신) Lv.70 HP 150,769 | 늑대(라이더) Lv.70 HP 6,033 | 붙잡힌 마을사람 (라이더) Lv.70 HP 2,574 |
| 4/6 | 바실리스크 (랜서) Lv.70 HP 104,238 | 대왕해마(아처) Lv.70 HP 51,089 | 와이번 오리진 (어벤저) Lv.70 HP 301,255 |
| 크리처치 (랜서) Lv.70 HP 152,987 | 메탈 스케어크로우 (버서커) Lv.70 HP 10,874 | ||
| 5/6 | 그레이트 데몬 (캐스터) Lv.70 HP 350,764 | 스포터(아처) Lv.70 HP 281,418 | 브론즈 스프리건 (세이버) Lv.70 HP 432,074 |
| 6/6 | 드래곤 킹 (라이더) Lv.70 HP 1,051,696/1,728,225 |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컨셉의 던전으로, 바토리 브레이브로 적의 막타를 쳐서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각 잡몹을 잡을때마다 공격력(힘), 최대HP(체력), NP 수급량(마력) 중 하나의 레벨이 올라서 총 10레벨까지 성장 가능. 해당 던전 패러디 정리. 스킬명이나 잡몹 이름 등이 전부 깨알같이 히라가나로 나오는 점 역시 패러디다.
1라운드에는 드래곤 리더라는 와이번이 보스로 나온다. 등장시 10턴 지속의 힐량 감소를 걸며 4턴내에 모두 전멸시킬 경우 "문제해결! 용사는 마을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군에게 10턴간 필중이 걸린다. 보스 격파시 바토리에게 용 특공 버프가 걸린다.
2라운드에서는 사천왕 스켈레톤 킹과 은색 스케어크로우가 나온다. 스켈레톤 킹이 나올때 바토리에게 8턴간 해제 불가능한 타겟 집중을 걸어서 바토리가 위험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스케어크로우의 경우 확률 회피가 걸려있고 2턴 후 "메탈 고스트가 도망쳤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라진다.
3라운드는 늑대, 인간, 고블린이 나오는데, 인간은 건들지 말고 늑대랑 고블린을 잡으면 된다. 인간은 체력이 굉장히 적어서 평타 한대로도 죽을 수 있으니 세심한 턴 계산이 필요하다. 늑대와 고블린을 잡으면 고마워. "자, 답례.(感謝するよ。ほい、お礼)"라면서 20턴 지속의 매턴 HP 회복 버프를 준다. 2턴만에 잡을 경우, 추가로 HP회복량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단, 인간을 죽였을 경우, "무슨 짓을 하는 거냐!"라면서 후열을 포함해서 아군 전체에게 해제 불가능한 마을 사람의 분노라는 스타 발생률 다운 디버프를 건다.
4라운드에는 어벤저 와이번과 잡몹들이 등장. 등장시 하는 말을 보면, 1라운드의 그놈이다. 등장시 10턴간 자신의 공격력을 올리고, 아군 전체의 HP 회복량을 10턴간 깍는다. 은색 스케어크로우가 나오는데, 3턴 후 사라진다. 와이번의 공뻥은 강화해제로 처리 가능. 어벤저 와이번을 바토리로 죽이면 용 특공 버프가 강화된다.
5라운드에서는 나머지 사천왕 3명이 동시 등장. 아처 게이저, 캐스터 데몬, 세이버 스프리건이다.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드립도 친다. 영속적으로 무적해제, 약체무효 및 매 턴 2칸 차지를 건다. 가장 큰 문제는 게이저. 아처 클래스라서 역상성인 바토리로는 잡기 힘든데다가, 차지가 3칸이면서 버프때문에 매 턴 2칸 차지되고, 무적관통까지 달려있다. 이놈은 차지공격이 전체공격이라 맞으면 끔살 확정. 무적관통을 강화해제로 제거하거나, 차지감소 등으로 시간을 벌면서 어떻게든 빨리 잡아야 하며, 나머지 2마리는 차지공격이 1명 대상이므로, 타겟집중으로 막으면 된다. 다만 데몬은 차지공격이 무려 2턴간 스턴을 거는지라 타겟이 잘못 잡히면 무빙을 다 꼬이게 만드므로 유의.
최종 보스는 1,049,356/1,728,725의 드래곤 킹. 전투 시작시, 세이버 바토리를 제외한 아군 전원에게 강화해제를 걸고, 세토리 이외의 아군 전체에게 영속적인 방어력 다운을 거는 대신 세토리의 HP를 100% 회복시킨다. 게이지 브레이크시, 세이버 바토리에게 2턴간 매료를 걸고[9], 매 턴 자신의 방어력을 올린다. 방뻥은 강화해제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때쯤 되면 거의 대부분의 다른 서번트들은 퇴각한 이후다. 바토리의 보구가 방어무시이므로, 잘 활용하면 클리어 가능. 참고로 20턴내로 도착하면 "벌써 온거냐 용사여?! 칭, 칭찬해주마.(もう来たのか勇者よ！？ほ、誉めてやろう.)"라면서 드래곤에게 준비부족이라는 디버프가 여러개 걸리는 숨겨진 특성이 있지만, 그렇게 빨리 진행했다면 바토리가 그만큼 제대로 크지 않았다는 뜻이 되니 큰 의미는 없다.
방어력 버프를 자주 걸어줄 수 있는 서포터나 멀린과 함께 아군 전원에게 약화 해제가 있는 서포터가 추천되는데, 3스킬에 아군 전체 NP차지와 약화 해제를 주는 아스클레피오스, 보구에 전체 무적과 약화해제가 있으면서 룰러라서 상성이 유리하여 생존력이 좋은 잔느 등이 쓰인다.
간단하게 바토리 솔로로도 공략이 가능하다. 이경우 특공뻥을 받은 브레이브 체인을 매번 넣을 수 있어 적을 처리하기 쉽고, 경험치 독식도 간단하다. 특수 기믹만 받아 먹는다면 솔플이 더 편하다. # ##, 한글판.
배틀 인 뉴욕 2022 시점에서는 여전히 단기 클리어는 어렵더라도 제일 까다로웠던 5라운드가 캐밥의 실장으로 난이도가 폭락했다. 무적 관통을 달고 있는 아처 게이저가 대숙정방어에 너무나도 쉽게 막히기 때문이다. 세토리를 딜러로 세울 경우 최종 보스는 아군 전원을 동시에 타격해서 대숙정방어 횟수를 빠르게 소모시키니 주의하자. 추천 조합은 멀린+캐밥+세토리.
한그오는 해당 퀘스트의 복각 업데이트일 당시 세토리의 개념 예장에 공격력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였고, 때문에 장시간을 트라이해도 클리어를 실패한 유저들이 속출했다. 바토리를 사용하지 않고 186턴이나 걸려서 모캐멀로 클리어하거나 영주를 사용하여 어찌 클리어하는 사례가 나오긴 했지만 준비물도 많이 필요하고 세토리 없이는 워낙 시간이 많이 걸려서 결국 오류가 수정되는 다음 점검일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7. 제6연기:녹색 혜성
| 翠の彗星 | 1AP | 추천 Lv.90+ |
| 주요 드랍 아이템 : 라이더 모뉴먼트 | ||
| 1/1 | 준족의 아킬레우스(라이더) Lv.90 HP:152,018/2,504,000 | |
설정으로 갖고있는 보구들을 기믹으로 갖고 있는데, 보구에 대한 내성(대장장이신의 방패)과 신성을 가지지 않은 서번트의 공격에 대한 내성 및 신성을 가진 서번트의 공격에 대한 내성약화(불사의 축복)를 갖고 있다. 그래서 1게이지의 15만의 HP도 상성 신성 서번트가 아니면 데미지가 덜 박힌다. 그래도 내성 배율이 생각보다는 낮아서 데미지가 아예 안 들어가는 건 아니다.
브레이크를 깬 후에는, 매료내성이 증가[10]하며, 10턴간 크리티컬 위력 및 크리티컬 발생률이 증가하는데, 크리가 마구 터져서 역상성도 한, 두방에 죽는다. 크리버프는 해제가 가능하니 너무 아프다 싶으면 강화 해제를 걸자. 또, 영속적으로 "HP가 감소할수록 공격력이 올라가는 버프"가 부여되는데 해제 불가능하다. 피통은 250만이나 되지만, 1:1 권유라는 특수한 기믹이 있어서, 이를 이용하면 쉽게 깍을 수 있다. 원작에서 나왔던 투기장을 게임상에서 재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1:1 권유는 "어새신, 캐스터 클래스 및 여성 서번트를 제외"한 다른 서번트 1명에게 거는데, 해당되는 서번트가 전열에 없을 경우, "전부 쳐부수겠다"라며 매턴 풀차지로 보구를 날려와서 버티기가 매우 힘들다. "무성 서번트"에게도 1:1 권유는 잘만 건다. 1:1 권유는 디버프 취급이기 때문에, 약체무효를 걸어 놓은 상태에서는 걸리지 않으므로 주의.
1:1권유 디버프에 걸리면, 다음 턴 1:1로 싸우게 된다. 전 서번트는 2턴간 보구봉인 및 스킬봉인, 해당되는 서번트에게는 2턴간 타겟집중이 부여되며, 해당되는 서번트 이외에 2턴간 전원 스턴 및 1:1로 싸우는 서번트의 커맨드 5장으로 2턴간 커맨드가 고정되며, 어떤 서번트로든 오더체인지가 불가능하다. 덤으로, 마스터 예장의 쿨타임이 2턴간 줄어든다. 대신, 아킬레우스가 가진 내성이 2턴간 전부 사라지며, 아킬레우스에게 2턴간 보구봉인 및 스킬봉인이 부여된다. 사실상 유일한 극딜타임.
즉 1:1권유 디버프가 걸리면, 미리 3턴짜리 버프를 디버프가 걸린 딜러에게 잔뜩 발라주고, 2030등으로 크리티컬 스타도 미리 모아둬서, 1:1 상황에서 폭딜을 가하면 된다. 1:1을 할 수 있으면서, 신성 스킬을 갖고 있어서 아킬레우스의 내성을 무시할 수 있는 서번트가 딜러로 주로 사용되며, "신성을 가진 남성/버서커"클래스가 이에 부합된다. 해당되는 예는, 쿠 훌린 얼터, 아르주나 얼터, 헤라클레스, 킨토키의 4명. 다만, 이 4명이 아킬레우스의 평타에 맞아 죽을 수 있으니, 서포터나 마술예장으로 보조를 해 줄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보통은 자신과 프렌드, 양쪽 다 상성딜러가 필요하다.
정 상성 딜러가 없다면, 시황제, 홈즈, 잔느 등을 이용해 숟가락 딜로 잡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장기전이 되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또한 의외로 사마의가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사마의의 스킬과 보구는 아킬레우스의 기믹을 버티는데 용이하여 버서커 딜러를 이용해도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
천적 펜테실레이아로 클리어한 용자도 등장했다. 버프를 최대한 중첩시켜 후열로 보낸 뒤 전열의 쿠훌린 얼터로 반쯤 체력을 깎은 후이지만, 투기장도 아닌 내성상태의 아킬레우스를 상대로 어마무시한 특공딜을 뿜어낸다.
신준 3턴 클리어
배틀 인 뉴욕 2022 시점에서는 크게 달라진것이 없지만 캐밥의 추가로 공격력과 생존성을 올리기가 쉬워졌다. 대숙정방어를 미리 겹쳐두면 딜러가 투기장에 들어가도 살아남기 쉬워지고, 공격력도 올라가므로 난이도가 매우 낮아지게 된다. 단기전을 노린다면 멀린에 코얀스카야를 넣어서 버뻥을 잔뜩 걸어주는게 좋다. 평타 강화에 특화된 초인 오리온도 신성 특성이라 쓰기 좋아보이지만, 보구로 자신에게 약화 무효 버프를 걸어서 아킬레우스의 1:1 권유 디버프를 무시하기 때문에 쓰기 까다롭다.
기어코 120 레벨 보구 5의 신준 2턴이 나왔다. 산르타 보구의 신성 특공 부여를 이용해 투기장까지 갈 필요도 없이 내성을 뚫어버리는 압도적 딜량이 압권.
8. 피날레:영원의 도시
| 永遠の都 | 1AP | 추천 Lv.90+ | |
| 주요 드랍 아이템 : 랜서 모뉴 피스 | |||
| 1/1 | 로마병 (랜서) Lv.70 HP:51,590 | 신조 (랜서) Lv.70 HP:501,225/ HP:1,039,125/ HP:1,503,675 | 로마병(아처) Lv.70 HP:41,023 |
| 로마병(아처) Lv.70 HP:41,023 | 로마병 (랜서) Lv.70 HP:51,590 | 로마병사장 (세이버) Lv.70 HP:150,198 | |
| 로마병(아처) Lv.70 HP:41,023 | 로마병 (랜서) Lv.70 HP:51,590 | 로마병사장 (세이버) Lv.70 HP:150,198 | |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병(아처) Lv.72 HP:41,023 | 로마병 (랜서) Lv.78 HP: 51,590 | |
| 로마병사장 (세이버) Lv.85 HP:150,198 | 로마병 (랜서) Lv.78 HP:51,590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
| 로마병 (랜서) Lv.78 HP:51,590 | 로마병(아처) Lv.72 HP:41,023 | 로마병사장 (세이버) Lv.85 HP:150,198 | |
| 로마병 (랜서) Lv.78 HP: 51,590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
| 로마병 (랜서) Lv.78 HP:51,590 | 로마병사장 (세이버) Lv.85 HP:150,198 | 로마병(아처) Lv.72 HP:41,023 | |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병(아처)Lv.72 HP:41,023 | |
| 로마병사장 (세이버) Lv.85 HP:150,198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병 (랜서) Lv.78 HP:51,590 | |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병 (랜서) Lv.78 HP:51,590 | 로마 거인병사장 (세이버) Lv.85 HP:230,274 | |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병(아처) Lv.72 HP:41,023 | 로마병 (랜서) Lv.78 HP:51,590 | |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로마거인 병사장 (세이버) Lv.85 HP:230,274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
| 로마병(아처) Lv.72 HP:41,023 | 로마병(랜서) Lv.78 HP:51,590 | 로마 거인병 (버서커) Lv.70 HP:65,398 | |
| 로마거인병사장 (세이버) Lv.85 HP:230,274 | |||
총 40명이나 되는 로마 잡몹들은 무시하고, 신조 로물루스만 잡으면 클리어. 작년 고난이도에서 재규어 퀘스트가 실질적인 피날레 취급을 받은 것과 달리, 이번 피날레는 올해 나온 엑시비전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턴이 경과함에 따라서 적 전체가 강해지는데, 매 턴 "로마가 ~하게 확대됐다"라는 말이 나온다. 버프는 "제X의 로마 확대중"이라고 이름붙어 있다. 아래의 표 참조. "제4의 로마 확대중" 버프가 나오게 되면, 100%의 배리어 때문에 데미지는 안 박히는데 적의 화력을 아군이 도저히 버틸 수 없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패배한다. 이 버프는 전부 해제 불가능하다.
| 턴 수 | 버프명 | 효과 |
| 10턴 | 제1의 로마 확대중 | 적 전체의 HP 회복량 업 |
| 20턴 | 제2의 로마 확대중 | 적 전체의 크리티컬 발생률 업 |
| 35턴 | 제3의 로마 확대중 | 적 전체의 보구 위력 업 |
| 70턴 | 제4의 로마 확대중 | 적 전체에 특수 내성 부여 및 무적관통 부여 |
로물루스는 매 적 턴 개시시, 특수한 스킬로 "로마"특성을 가진 몹들에게 버프를 걸어주는데, 이 버프는 "로마"특성을 가진 아군 서번트들도 받을 수 있다. 1번째 턴에는 HP를 아군은 3,000, 적은 30,000 회복(로마의 은혜), 2번째 턴에는 아군은 NP 50차지, 적은 1칸 차지 및 3턴간 1회 보뻥(로마의 예지), 3번째 턴에는 3턴간 3회 공뻥(로마의 무력)을 순서대로 받으며, 이후에는 다시 회복으로 돌아간다. 단 브레이크 다음 턴에는 다시 로마의 은혜로 고정된다.
공략의 핵심은, "로마"상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있다. 로마의 예지 때문에 차지도 빠르고, 세이버/아처/랜서가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클래스 편성도 쉽지 않은 편. "로마"상태가 되었을 때에는, 로물루스의 보구 데미지가 적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하는게 중요하다.[11] 대신 "로마"특성의 아군이 로물루스에게 주는 데미지도 줄어들며 로마 확대중 쿨타임도 그만큼 줄어든다. 공격한 순간 무조건 로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브레이브 체인은 NP채우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고 보구나 크리로 쎄게 후려쳐서 한방에 큰 데미지를 먹여야 한다. 아니면 딜러를 2명 쓰는것도 방법이다.
적은 별도의 타겟지정 효과를 제외하면 로마화가 없는 아군부터 공격하게 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체력이 부족한 서번트를 보호하고 역으로 HP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로마"특성은 약체해제로 해제 가능하므로 딜 타임 때는 적당히 해제하자. 이 때문에 마술예장으로는 즉발 약체해제가 가능한 아틀라스원이 추천된다.
로물루스를 1번째로 브레이크하면, 5턴간 "로마"특성을 가진 아군 전체에 오버차지를 2단계 올리는 상태를 부여하는 대신 NP를 40% 감소시키고, 로물루스에 10회의 데미지컷 상태가 부여[12]된다. 마지막 브레이크도 깨면, 5턴간 "로마"특성을 가진 아군 전체에 스타발생률 업, NP수급률 업, 카드 성능 업을 부여하고, 로물루스에 10회의 해제 불가능한 무적상태가 부여[13]된다.
보통 대군보구 세이버로 공략하며, 보구로 병사를 한꺼번에 처리해 제n 로마효과를 지연시킬 수 있어서 턴관리에 유리하다. 다만 딜러의 스킬육성과 보구레벨이 높지 않거나 파티에 고성능 서포터가 부족하다면 기회가 오더라도 폭딜을 넣기 힘들어 중장기전이 강요된다.
추천 딜러로는 np충전이 있는 청밥과 모드레드. 특히 모드레드는 3스킬(약체해제+방어력 상승+np차지)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로마특성을 벗겨내고 보구를 쓸 수 있으며, 2브레이크의 10회 무적스톡을 무시할 수 있고 즉사로 잡몹처리가 용이하며 보구 사용 이후 로마특성이 해제되어 후속 평타딜을 한 번 더 꽂아넣을 수 있는 세이버 시키도 이용 가능.
대인보구 세이버에 버프를 덕지덕지 중첩시켜서 브레이크를 한번에 깨버리는 속전속결법도 있으나, 이 경우 병사를 처리하기 힘들어 제n 로마효과가 금방 누적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고스펙 유저가 아니라면 시도조차 쉽지 않다. 대인 역시 보구레벨이 높을수록 유리하므로, 배포 대인세이버(바토리 브레이브, 세이버 호쿠사이)를 채용해도 좋고 약화해제와 무적관통을 가지고 있는 무사시도 공략에 유리하다. 로마화 특성을 이용하면 공업, 보구업을 받기 용이하므로 추가로 커맨드를 보조해주는 서포터(타마모/멀린/스카디 등)가 추천되며, 위 영상처럼 버스터 딜러를 채용할 경우 커맨드버프 50%, 로마화를 3회 무효할 수 있는 나이팅게일의 보조가 빛을 발한다.
아츠 파티로 구성한다면 상술한 세시키에 타마모+잔느를 서포트로 보조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특히 이 조합의 장점은 로마 속성의 이점만 적극적으로 취하기 좋다는 점인데, 세시키와 잔느 보구 모두 약체 해제가 있어서 로마의 예지를 발동할 타이밍에 로마 속성을 얻어 NP를 얻고 바로 다음 턴 보구를 써서 로마 속성을 해제하는 식으로 단물만 빨아먹고 빠지기 아주 좋다. 특히 잔느와 타마모의 기본 보구 회전률이 안 좋다는 점을 이런 기믹을 잘 이용하면 상쇄할 수 있으며, 구성원 전원이 아츠 커맨드가 중심이다보니 아츠 체인으로 로마 속성을 가져올 경우 사실상 70+a 차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후반부에 타이밍을 잘 조절하면 로마 속성으로 보구딜을 약화시키기보다는 아예 잔느의 보구나 3스, 타마모의 1스 등으로 보구 턴을 넘기거나 흘려버릴 수 있고 세시키의 보구 전후로 잔느의 보구 타이밍을 맞춰 보구딜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14]
네로나 칼리굴라, 카이사르처럼 로마 속성을 가진 서번트는 처음부터 로마 상태로 나온다. 반대로 부디카는 전용 버프 ローマじゃないっての!를 받기 때문에 로물루스를 공격해도 로마특성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브레이브 체인으로 풀딜을 넣을 수 있지만 부디카의 본래 역할은 서포터이고 이 스테이지에선 서포터는 로마 확대를 피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로마 버프를 받아 보구 및 생존을 챙기는 것이 좋으므로, 딜이 엉망이고 상성도 찌를 수 없는 부디카를 딜러로 쓸 이유는 전혀 없다. 대신 아군 전체에게 로마 특공 버프와 크뻥 버프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딜러의 딜이 어마어마하게 막강해진다.
프렌드 제외 3성 이하로 공략, 저레어 공략 2, 3성 이하 공략
이 로마 상태이상은 나중에 다시 써먹게 된다.
배틀 인 뉴욕 2022 시점에서는 역시나 캐밥의 실장으로 인해 난이도가 대폭 떨어졌다. 로마 버프를 캐밥의 보구로 바로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대군 세이버와 캐밥만 있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해졌다. 거기에 로물루스의 버프 중 오버차지 업이 있어서 캐밥이 로마 디버프를 보유한 상태에서 보구를 쓰면 오버차지가 2단계 이상 상승하니 안정성이 대폭 상승한다.
최단기 클리어에 추천되는 딜러는 무라마사나 수사시. 수사시는 버서커 상성딜+3스킬의 3턴 무적 관통이 로물루스의 10회 무적을 관통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또한 커맨드 코드인 하얀 그릇의 영인(공격시 약화 상태 1개 해제)도 딜러에게 달아주면 평타로 로마 디버프를 1개 지울 수 있어 쓸 만하다.
무라마사는 2스킬의 무적 관통이 1턴밖에 되지 않아서 수사시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공격 상성뿐만 아니라 방어 상성에서도 우위라 로물루스의 공격을 받아도 별로 타격이 크지 않고 NP 수급률이 막강해서 보구를 1~2턴에 1번꼴로 난사할 수 있어서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프렌드만으로는 클리어가 불안하다면 산르나를 넣어주면 좋다. 약체 해제는 아니지만 스킬에 3회 약체 무효가 있어서 적절한 타이밍에 자기 자신을 포함한 딜러에게 스킬을 걸어서 로마 버프를 받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는 딜포터 역할을 할 수 있고 보구가 대인 보구인데 배포캐라서 5렙이 보장되어서 자버프만으로도 로물루스에게 폭딜을 넣는 극딜러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 방어 상승 우위로 안 그래도 단단한 편인데 2스킬의 회피도 생존력을 증가시킨다. 다만 쫄들을 처리할 수 없다는 것과 보구 난사, 10회 무적을 관통할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라 단독 딜러로 운용하기는 힘들기에 무라마사나 수사시 등과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다. 무라마사나 수사시로 딜을 주기적으로 넣으면서 로물루스의 10회 무적이 깨지면 산르나의 보구를 발동해서 로물루스에게 극딜로 마무리를 가한다든가. 반대로 말하면 로물루스의 10회 무적이 있는 동안에는 별로 활약을 할 수 없기에, 산르나는 후열에 넣어놓고 전열 3명을 캐밥 + 프렌드 딜러(무사마사 or 수사시) + 다른 서포터(공명, 멀린, 라이네스, 잔느, 마슈 등)로 채웠다가 전열 중 누군가가 사망하면 후열에서 올라온 산르나를 사용한다는 전법도 있다. 산르나가 올라올 때쯤이면 로물루스의 10회 무적이 거의 깎여있기 때문.
운이 따라야 하지만 캘러미티 제인 3스킬이 별 40개 이상이면 아군 전원에게 무적관통 부여, 50개 이상이면 2스킬과 같이 사용 시 30차지를 부여하는 캘러미티 제인을 퇴포터로 사용해서 3턴클을 노리는 것도 가능은 하다. 상술한 산르나에 미스크레인까지 활용해서 3턴클도 가능은 하나 미스크레인이 2스킬로 NP차지 시 아군 전원에게 타겟집중을 걸어서 캘러미티 제인이 퇴각하지 않을 수 있고, 50차지 서폿에 산르나의 어펜드 2스킬 또는 2스킬로 20차지, 캘러미티 제인으로 30차지를 수급. 2턴은 캐밥의 약체해제 사용 후 보구딜, 3턴은 산르나의 약체무효 또는 캐밥의 약체해제 사용 후 보구딜과 퀵크리로 마무리 하는 식이다.
안정적인 클리어를 원하면 세이버 시키도 여전히 딜러로 유용하다. 캐밥이 공뻥과 아뻥 버프를 둘 다 보유한 덕분에 보구 딜이 상승했고, 세시키도 보구로 아군 전체 NP 10% 차지 + 약체해제 성능을 보유해서 캐밥의 보구 회전율과 아군 로마 디버프 해제에 도움을 준다. 멀린을 기용해서 세시키의 보구 회전을 더 빠르게 하면 로물루스를 제외한 로마군을 싸그리 잡아버리는 일도 가능하다.
8.1. 피날레 Triumphus[15]
배틀 인 뉴욕 2022에서 추가된 피날레의 강화판. 로물루스의 HP가 1.5배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별 차이점이 없어서 기본적인 공략법은 동일하다. 다만 피통이 1.5배가 되었기 때문에 턴 제한이 더욱 더 빡빡해지게 되었다. 캐밥으로 신속하게 로마를 해제하는게 중요하다. 공략하기 가장 편한 파티는 모캐멀 조합으로, 캐밥의 보구를 먼저 써서 모르간에게 걸린 로마 디버프를 지우고 보구를 날리는 식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상술한 세시키 + 캐밥 + 멀린도 보구 체인만 잘해주면 이 난이도에서도 층분히 먹힌다.반면 피통이 늘었지만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이 새로이 추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3턴클도 여전히 가능하다. 버스터의 경우 무사시는 명함이라도 100레벨 이상에 이벤트 예장이 만렙인 경우 서포터가 전부 갖춰져 있다는 전제 하에 커맨드 카드 운에 따라 3턴클이 가능하며, 보구 딜이 높고 약체해제와 무적관통 스킬이 둘 다 있어서 공략에 제일 유리하다. 약화무효와 무적관통이 있는 디오스쿠로이도 가능하지만 코얀과 오베론의 서포팅을 제일 잘 받은 무사시에 비해서는 보구딜이 약해서 육성 상태 등의 조건을 탄다. 사이토 하지메는 최소 보5에 서번트 레벨과 예장 레벨이 둘 다 높다면 조건부로 3턴클이 가능하다. 3턴이나 지속되는 약화 무효를 가진 펜테실레이아도 로마 디버프를 완전히 무시할 수 있어서 편성만 갖춰지면 3턴클이 가능하다. 물론 무리해서 3턴클을 노리지 않아도 상기된 기믹을 공략해서 딜 타이밍을 잘 잡으면 층분히 클리어 할 수 있다.[16]
[1] 스킬명 : 먼저 내가 길을 열겠다![2] 스킬명 : 적의 수비는 무너뜨렸다![3] 스킬명 : 아름다움으로는 우리의 승리다![4] 스킬명 : 모두 불꽃을 두르거라![5] 스킬명: 振り被る[6] 스킬명 : 血の祭演[7] 스킬명 : 커다랗고 커다란 방패, 커몬!(大きな大きな盾カモン！)[8] 스킬명 : 아하하! 다시 시작할까요![9] 매료를 걸 때 나오는 대사가 '내 밑으로 들어오면, 에리짱 라이브를 세계 투어로 해주마(軍門に下れば、エリちゃん単独ライブを世界ツアーで組んでやろう.)'.[10] 증가만 하지 면역은 아니라서 매료수치가 높으면 잘 걸린다[11] 보구위력 다운 디버프와 연계하면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약해진다.[12] 스킬명 : 浪漫を感じよ！[13] 스킬명 : ローマを感じよ！[14] 세시키에게 로마 속성이 걸려있을 경우 보구 시전시 데미지->로마 속성 부여->약체 해제 순으로 들어가다보니 로마 속성은 해제할 수 있어도 보구딜은 약해지는데 그 전에 잔느의 보구로 로마 속성을 해제하면 보구딜을 더 크게 먹일 수 있다. 역으로 로마 속성이 안 걸려 있다면 세시키 보구->평타->잔느 보구 순서로 데미지만 먹고 로마 속성을 해제하는 운용도 가능.[15] 개선식[16] 극딜이 필요한 턴을 계산해서 서포터에게 타겟 집중을 걸거나 일부러 적의 차지 공격을 맞게 해서 퇴장시킨 뒤 후열 서포터를 불러오는 식으로 운용하면 된다. 게임 특성상 운의 요소가 많이 따르지만 퀘스트 자체가 시간이 오래 끌리면 적에게 제 4의 로마 버프가 걸려서 클리어가 실패하는 타임어택이니, 안된다 싶을 때마다 리트라이 하다보면 기회가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