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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7 15:00:43

Ferry Corsten

{{{#!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10px; margin-bottom:-1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131313><tablebordercolor=#131313> 파일:ferrycorsten-new.png 페리 코스턴
Ferry Cor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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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ERRY-CORSTEN-LEMME-TAKE-YOU-e1628237705161.jpg
<colbgcolor=#131313><colcolor=#fff> 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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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yella[1]
System F
Moonman
Pulp Victim
Albion
출생 1973년 12월 4일 ([age(1973-12-04)]세)
로테르담
국적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직업 프로듀서 | DJ
활동 1989년 ~ 현재
장르 트랜스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소속 Flashover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홈페이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1.1. 작품 목록
1.1.1. 스튜디오 앨범1.1.2. 싱글1.1.3. 리믹스1.1.4.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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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의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 작곡가 겸 DJ. 본인의 레이블인 Flashover Recordings를 운영하고 있으며 팟캐스트인 Corsten's Countdown도 있다. EDM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 이전인 1990년대 트랜스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렸는데, 트랜스 사운드에 80년대 스타일 신스팝의 요소를 접목하여 인기를 끌었다.

한창 트랜스로 잘나가던 젊은 시절 때 인기는 최고였으나 EDM씬이 세계적으로 유행을 탄 2010년대부터는 티에스토아민 반 뷰렌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티에스토는 트랜스에서 하우스로 장르를 변경했고 아민은 본인의 레이블의 양성과 메인스트림 위주의 작곡, 라디오 네임이기도 했던 ASOT를 크게 성장시켰던 두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많이 밀린 편. 그러나 2014년 들어서 Markus Schulz와 함께 듀오로 활동한 New World PunX와 개인 프로젝트 명인 System F와 티에스토와의 합작 프로젝트인 Gouryella[2][3]를 혼자 이끌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옛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전성기 때는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물론 더치 트랜스 자체가 전성기 때에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은 것도 있지만, 이 영향으로 하마사키 아유미에게 제공한 곡도 꽤 있다. 이 때문인지 Gouryella 곡 중에서는 "Tenshi"[4] 란 이름도 있다(일본어로 천사라는 뜻).

최근들어서는 자신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레코드인 Flashover는 9개월째 소식이 없고 2021년쯤에 Armada 영상에 아민하고 단독으로 영상을 찍고 ASOT 1000에 기념 콘서트때 라이너 한명으로 참가한거 봐선 Armada Music으로 이적한거 같다.

큐베이스를 사용한다. #

1.1. 작품 목록

1.1.1. 스튜디오 앨범

1.1.2. 싱글

1.1.3. 리믹스

1.1.4. 게임



[1] 티에스토와의 더치 트랜스 장르 합작이었으나 현재는 페리 혼자서 이끌고 있다.[2] 1999년 결성된 합작 프로젝트로, 티에스토와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4개의 곡을 남기고 해체되었다는 자료가 있다.(출처 : 만곡선생의 음악전문 팟캐스트인 "나는 무식(Music)하다")[3] Gouryella, Walhalla, Tenshi, Ligaya Discogs링크[4] FIFA 2002에 삽입되기도 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