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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5:43:14

Chase & Status


파일:chaseandstatus-hz.png
파일:e0d6cb8e-da5b-11ed-954e-0ecc81f4ee58.jpg
<colbgcolor=#E7E7E7> 현 멤버 사울 밀턴(Saul Milton)
윌 케너드(Will Kennard)
전 멤버 패트릭 윌리엄스(Patrick Williams)MC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직업 프로듀서, DJ
활동 2003년 - 현재
장르 드럼 앤 베이스, 정글, 빅 비트, 영국 힙합
소속 MTA, RAM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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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앨범2.2. 믹스테이프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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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런던 출신의 드럼 앤 베이스 디제이, 프로듀서 듀오. The Prodigy, Rudimental과 함께 밴드 형태를 갖춘 영국 출신 드럼 앤 베이스 뮤지션 중에서 가장 높은 대중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이들 중에서도, 특히 고전적인 드럼 앤 베이스와 정글의 색채가 많이 두드러지는 음악을 만든다.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다양한 피처링진을 통해 대중적인 드럼 앤 베이스를 시도했었던 2집 No More Idols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어둡고 베이스가 깊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편이다. 하지만 톰 그레넌, 크레이그 데이빗, 타이니 템파, 에밀리 산데, 베키 힐 등 많은 브리티시 팝 뮤지션들과 협업해 대중적인 느낌을 살린 드럼 앤 베이스 곡들도 많이 프로듀싱하며 그라임 뮤지션들의 프로듀싱을 통한 언더그라운드의 영국 힙합도 만들어 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장 영국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프로듀싱 활동으로 2024년 브릿 어워드 올해의 프로듀서 부문에서 우승을 따내기도 했다.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앨범

2.2. 믹스테이프

3.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