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비트 | |||
힙합 (일부) | 드럼 앤 베이스 | UK 개러지 | 덥스텝 |
빅 비트 | 저지 클럽 |
빅 비트 Big beat | |
<colbgcolor=#FC1153><colcolor=#000> 기원 | 장르 일렉트로니카,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하우스, 테크노, 애시드 하우스, 힙합, 네오 사이키델리아, 얼터너티브 락 |
지역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잉글랜드 | |
등장 시기 | 1990년대 초반 |
사용 악기 | 키보드, 턴테이블, 신디사이저, 기타, 베이스, 드럼, 시퀀서, 샘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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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대 중기에 생겨난 브레이크비트의 하위 음악장르. 120-140BPM 정도의 빠른 박자와 애시드 하우스에 영향을 받은 사이키델릭한 느낌, 60~70년대 펑키 혹은 재즈 등에서 따 온 샘플 소스등으로 인해 당시 90년대의 실험적인 음악계에서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우 펑키하면서 필터, 페이징 같은 왜곡된 이펙터를 사용하고 강렬한 브레이크비트와 베이스라인을 사용된다.팻보이 슬림, 케미컬 브라더스, 더 프로디지, 크리스탈 메소드, 베이스먼트 잭스 등의 아티스트들이 빅 비트 장르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영국의 음악평론가들이 이들의 음악장르로 정의하기도 했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영국을 휩쓴 메이저한 장르로 자리를 잡았으나, 2000년대 초반 이후 트랜스의 유행을 시작되어 급격하게 쇠퇴하였다. 하지만 힙합 음악이나 락 음악을 샘플링으로 사용하거나, 아예 락 음악에 가깝게 강렬한 비트나 베이스라인, 기타리프를 사용해 일렉트로닉 음악을 듣는 클러버들과 인디 록의 간극을 해소시킬 수 있었던 장르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2. 리듬게임에서의 빅 비트
리듬 게임에선 리듬게임 음악 치고는 애매한 속도의 BPM이라 어려운 채보를 만들기 힘들다는 점, 그 외 음악성 덕분인지는 몰라도 쉽게 볼 수 있는 장르는 아니다. BEMANI 시리즈에선 TaQ가 작곡한 곡들(Schlagwerk, Distress 등)이 회자 되는 편이고 투덱 초기작의 수록된 GAMBOL도 빅 비트. HYENA는 드물게도 빠른 템포의 빅 비트다.- 비트매니아
- METALGEAR SOLID ~Main Theme[1]
- RVTK-1
- Destruction
- Super Dynamite Soul
- Sweet Breeze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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