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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의 연대기 | ||||
1984년 10월 19일 EP '74 Jailbreak | → | 1985년 7월 1일 9집 Fly on the Wall | → | 1986년 5월 26일 사운드트랙 Who Made Who |
Fly on the Wall | |
<colbgcolor=#c1662f><colcolor=#fff> 발매일 | 1985년 7월 1일 |
녹음일 | 1984년 10월 - 1985년 2월 |
장르 | 하드 록, 헤비메탈 |
재생 시간 | 40:30 |
곡 수 | 10곡 |
프로듀서 | 앵거스 영 · 말콤 영 |
싱글 발매곡 | |
사용 악기 | |
스튜디오 | 마운틴 (몽트뢰) |
레이블 | • Alb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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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C/DC의 9번째 정규앨범2. 상세
글램 메탈이 락씬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었던 1980년대 중반, AC/DC는 자신들의 특징이라 할수있는 "간단하면서 강렬한 사운드"를 강조하여 주도권을 잡으려 하지만 오히려 역풍을 제대로 맞아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결과를 맞게되면서 AC/DC의 암흑기가 계속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일부 비평가는 "브라이언 존슨의 목소리를 알아들을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상업적으로 실패한 이유중엔 연쇄살인범 리처드 라미레스의 어그로도 한몫했는데, Night Prowler를 듣고 살인을 결심했다고 말하던가[3] 범죄현장에 AC/DC 티셔츠를 두고 가는등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행보를 보인 끝에 평소 AC/DC를 아니꼽게 바라보던 기독교도들이나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만한 주제거리를 원하는 매채 등에서 AC/DC는 악마숭배자라느니 비판을 해댄 까닭에 이 앨범의 홍보는 성공할 리가 없었다.그래서 이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AC/DC 팬들이 그를 싫어한다.--
3. 배경
전작 은 상업적으로 실패했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었던 AC/DC가 EP를 낸 다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985년 1월에 열린 "Rock in Rio" 페스티벌에 2일간 헤드라이너로 서면서 스콜피온즈, 화이트 스네이크, 오지 오스본 밴드와 함께 25만명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하면서 녹음을 잠시 중단 했다가 다시 재개하였다.4. 트랙 리스트
4.1. Side A
4.1.1. Fly on the Wall
4.1.2. Shake Your Foundations
4.1.3. First Blood
4.1.4. Danger
4.1.5. Sink the Pink
4.2. Side B
4.2.1. Playing with Girls
4.2.2. Stand Up
4.2.3. Hell or High Water
4.2.4. Back in Business
4.2.5. Send for the Man
5. 여담
AC/DC 최초로 참여한 모든 멤버가 영국 출신인 앨범이다.[1] B면은 Back in Business.[2] B면은 Send For The Man.[3] 사실 이곡은 한 남자가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주무실때 몰래 여친 집에 들어간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