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리치 프로덕션 GLITCH PRODUCT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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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창립자 | 케빈 러드위쳐글(Kevin Lerdwichagul) |
| 루크 러드위쳐글(Luke Lerdwichagul) | |
| 국적 | [[호주|]][[틀:국기|]][[틀:국기|]] |
| 창립일 | 2018년 1월 13일 |
| 구독자 | 1200만명[기준] |
| 관련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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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저희는 글리치 프로덕션, 세상에 그 누구도 본적 없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기 위한 인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입니다. 저희는 세상에 아주 많고 놀라운 이야기들과 다채로운 색깔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잠재력을 가진 제작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선보일 기회일 것입니다.
호주의 애니메이터 루크 러드위쳐글(SMG4)이 2018년에 만든 인디 애니메이션 제작사. 초반엔 META RUNNER나 SUNSET PARADISE처럼 독자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지만, 후에는 Murder Drones나 The Amazing Digital Circus처럼 다른 애니메이터와 협업해 감독으로 세워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다.
2. 주요 애니메이션 목록
GLITCH PRODUCT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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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파라다이스 등장인물(메기 스플렛저)ㆍ에피스드 목록(시즌 1) | ||
| Liam Vickers 총괄 머더 드론 등장인물( 우지ㆍNㆍV) ㆍ설정 에피소드 목록ㆍ사운드 트랙 | Gooseworx 총괄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등장인물ㆍ에피소드 목록 | }}}}}}}}} |
2.1. 메타 러너 (2019)
메타 러너는 글리치 프로덕션 최초의 작품으로써 공개된 SF 애니메이션 웹 시리즈이다.
메타 러너 제작 팀에는 감독인 루크 러드위처글, 프로듀서 겸 공동 작가인 케빈 러드위처글, 자스민 양이 있고 모든 OST는 AJ Dispirito가 작곡했다.
2.2. 선셋 파라다이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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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파라다이스 |
2021년 3월 13일 SMG4 채널과 GLITCH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된 액션 코미디 웹 애니메이션.
선셋 파라다이스 제작 팀에는 감독 루크 러드위처글, 프로듀서 케빈 러드위처글, 스토리 작가 자스민 양과 재스퍼 말로우가 있다.
2.3. 머더 드론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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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더 드론 Murder Drones |
클리프사이드 및 인터네시온 큐브를 제작한 리암 빅커스가 총괄을 맡고, SMG4는 본인 소속사에서 리암 빅커스의 감독 아래 제작에 참여했다.
어딘가 부족한 퀄리티로 평가가 애매했던 전작들과 달리 귀엽고 개성 있는 드론들의 디자인과 폭력적인 테마 덕분에 줄곧 답보 상태에 있던 글리치 프로덕션의 인기를 견인했다. 또한 이어 공개된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말 그대로 대흥행을 거두며 동시에 어느 정도 수혜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2.4.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2023)
|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The Amazing Digital Circus |
Gooseworx가 총괄하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2023년 10월 13일에 파일럿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지금의 글리치가 있게 해준 일등공신으로, 파일럿 에피소드가 올라오자마자 머더 드론마저 뛰어넘는 고도의 성장세를 자랑했다. 나갈 수 없는 가상세계라는 아련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주제와 감독 구스웍스의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3. 단편 및 기타 애니메이션
3.1. Fast Food Fight
메타 러너의 보너스 에피소드이자 TheOdd1sOut, Egoraptor와의 콜라보 영상. GLITCH 채널 활성화 이전에 제작되어 메타 러너 1기 개별 에피소드와 함께 SMG4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3.2. Ultra Jump Mania! (PILOT)
메타 러너의 테오를 주역으로 앞세운 스핀오프 계획이었으나, GLITCH 애니메이션 중 유일하게 파일럿 에피소드 이후의 컨텐츠가 제작되지 않았다.
3.3. Bo 단편 (가칭)
GLITCH의 홍보 담당 캐릭터인 "Bo" (보)가 활동하는 애니메이션. 3부작으로 여러 에피소드가 있으나 개별 재생목록도 없어 정식 시리즈 이름이 없으며, 주로 굿즈 홍보를 위해 메타 러너 1~2기 사이에 제작되었다. 이후에는 각 시리즈의 캐릭터나 러드위쳐글 형제가 직접 홍보하는 관계로 더 이상 나올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Bo는 주로 메타 러너 홍보를 하는 캐릭터고 세계관 내에는 TASCORP 회사의 마스코트지만, 모델링은 당시에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선셋 파라다이스의 디자인 스타일을 사용했다.
3.4. If Friday Night Funkin was 3D
선셋 파라다이스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Friday Night Funkin'의 남자친구가 등장한다. 다만 Fast Food Fight와는 달리 공식적인 콜라보는 아니고, SMG4 시리즈의 If Mario was In...형식의 영상처럼 캐릭터랑 컨셉을 질려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프나펑 제작진이 Special Thanks에 적혀있다.
제목에 선셋 파라다이스가 아예 안 적혀있는데 프나펑의 이름값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프나펑만 제목에 넣은 것으로 보이며 이 덕분에 머더 드론 공개 이전에 GLITCH 영상 중 조회수 2위를 찍었었다.
4. GLITCH INN
2024년에 도입된 후원 시스템. 가격은 월 당 $9.99로 통일되며 후원자는 특별 디스코드 서버에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글리치 작품의 제작 과정에 사용된 자료를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있다.
홍보용 영상에서 글리치 작품 캐릭터들을 SD화한 "Animiniz"가 나오는데, 올드팬들은 최신작 편애가 너무 심하지 않냐는 의견도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머더 드론과 디지털 서커스는 주연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데 메타 러너는 타리 혼자 나오고 선셋 파라다이스는 아예 아무도 안나왔기 때문.
GLITCH INN 한정으로 나오는 오리지널 펭귄 캐릭터는 Cube (=FightingMario54321)의 오너 캐릭터라고 한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애니메이터 및 성우 혹사 논란
2024년 3월 1일, 트위터에 한 아티스트가 글리치 퇴사 후에 내부 관리자들이 마감기한을 맞추기 위하여 애니메이터들을 혹사시켰다는 내용을 담은 한 트윗을 게시했다.# 이에 추가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더 많은 종사자들이 퇴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해당 아티스트의 트위터를 통해서 애니메이터 혹사, 크런치, 추가수당 없는 초과근무 등이 있었다는 타 애니메이터들의 내부사정 관련 익명 폭로글이 Glassdoor에 추가적으로 올라왔으며#, 주로 CEO인 케빈 러드위쳐글의 결정에 의해서 인사조치가 이뤄졌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공동 창립자인 루크 러드위쳐글 또한 공동책임자인 만큼 이 사실을 알고 있을 법함에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점에서 비판받고 있다.
글리치 프로덕션은 마침 메타 러너의 주인공 타리의 성우인 Celeste를 해고 통보 없이 부당하게 해고해 인사관리가 잘 되고 있느냐는 지적을 받고 있던 참이였다.# 해당 이슈는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대단한 흥행을 거두는 와중에 들려온 뜻밖의 소식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글리치 프로덕션에 해명을 요구했다. 타리 성우 교체 논란의 경우,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글리치 프로덕션의 성우 디렉터 자스민 양이 '이는 본인이 교체 소식을 실수로 미리 전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며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셀레스트가 무려 6년간 글리치에서 일했던 것을 생각하면 매유 중요한 결정인데도 단순히 공지하는 걸 까먹었다는 것과 정확한 성우 교체의 이유도 밝히지 않았고 무엇보다 자스민이 성우 교체 결정을 혼자 내렸을 리가 없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분분하다.[3]이 사태로 인해 메타 러너에서 타리와 함께 주역을 맡았던 테오의 성우 로빈 배리코터가 SMG4와 더 이상 일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는 별개로 타리의 새로운 성우인 로티는 이 일을 알고 셀레스트에게 사과하였고, 셀레스트는 괜찮다며 그녀의 잘못은 없다고 말하며, 오히려 이런 상황을 만들게 해 미안하다 말하며 그녀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명을 촉구하는 사람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글리치 트위터 계정으로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관련 소식만 게시되자[4] 일각에선 글리치가 일부러 모른체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커져갔다.(현재 비공개됨)
하지만 글리치에서 약 지난 1년 반 동안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를 맡고 있던 Nezha는 3월 4일 트위터를 통해 오히려 자신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매우 좋으며, 자신의 부서는 일정도 잘 맞는데다 작업 환경도 좋고, 과로를 느낀 적도 없으며, 심지어는 가끔씩 과한 임금을 받는 기분이라며 해당 게시물과 반대되는 입장을 내놓았다. #
해당 게시물의 업로드 이후 다른 직원들의 입장문 또한 올라왔으며, 3월 4일 글리치 프로덕션의 3D 캐릭터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일라이자 스티븐슨이 '지금 글리치에서 경험하고 있는 일들은 매우 놀라웠으며, 예전에 일했던 직원들의 처지를 대변할 수는 없지만 만약 자신이 일하는 곳에 큰 문제가 있었다면 직접 나서서 목소리를 냈을 것'이라며 글리치 프로덕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또한, 글리치에서 현재 3D 리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애니메이터 Zophiekat도 '자신은 Nezha의 글에 공감하며, 지금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말하는 소식들을 듣고 자신이 사악한 버전의 평행차원으로 보내지기라도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해당 논란을 부정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글리치의 제작&운영 매니저 Cube는 현재 글리치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며 글리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자신도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권리가 있다며 2021년 부터 글리치에서 일해왔던 자신의 경험 및 이슈 관련 루머들을 정정하는 내용을 담은 4페이지 가량의 장문의 입장문을 추가적으로 게시해 다른 사람의 관점 또한 봐달라고 부탁했다. #
다음날 아침 Cube는 트위터에 자신의 친구로부터 디스코드로 CEO 케빈의 집 주소가 털렸다는 소식과 해당 사진을 받았다며 제발 이런 짓은 하지말라고 당부했다#. 다행히도 해당 주소와 관련된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이와 같은 직원들의 입장문과 함께 자신의 집 주소까지 털리자 한국 시간 기준 2024년 3월 5일 오전 8시에 Glitch Production의 CEO인 케빈 러드위쳐글이 해당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후 직원들의 언급을 보면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고 서로 합의를 보았다고 한다.
다만 입장문에 여전히 타리의 성우 교체에 관한 언급이 없어서 SMG4, 메타 러너 팬들은 다소 찝찝해 하고 있는 상황.
6. 기타
- 창립자가 창립자인지라 글리치 채널에서 만든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밈을 많이 생산하며, 관련된 밈이 재밌으면 직접 댓글을 달거나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한다.
- 머더 드론 이후 부터 각 에피소드가 나올때 마다 에피소드 관련 공식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홍보 영상도 매번 올라오는 편이다.
- 본래 글리치에서 만든 애니메이션들은 같거나 비슷한[5]인트로씬을 사용하였지만,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1화에선 사용하지 않았다.
- 이후 머더 드론 7화 부터 글리치에 입사한 ZaminationZ가 만든 시리즈 전용 인트로를 사용하며, 인트로가 없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1화와는 달리 2화 부터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또한 시리즈 전용 인트로를 사용하고 있다.
- 무슨 이유에서인지 국내에선 해즈빈 호텔을 제작한 회사라고 잘못 알려져 있으며, 글리치와 해즈빈 호텔의 제작자 빕지팝의 접점은 글리치 X를 통한 인디 애니메이션 제작자들간의 토크가 전부이다[6][7].이는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유행전 인디 애니메이션계의 정상에 위치하던 해즈빈 호텔과 같은 인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빕지팝이 글리치 X에 참여했다는 점,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감독인 구스웍스가 해즈빈 호텔의 Ost 일부를 담당했다는 점,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공개 이후 해즈빈 호텔의 정식 방영이 확정되어 상영되었다는 점, 그리고 이런 잘못된 정보를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소개하는 유튜버들이 이목을 끌기위해 잘못 인용했다는 점 때문에 널리 퍼진 것으로 보인다.
- 글리치 본 채널에선 머더 드론 이후부터 한국어를 포함한 약 10개국의 언어로 된 자막과 더빙을 지원해 주고 있다.
- 다만, 이중엔 러시아어와 같이 이름있는 성우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경우 중국 기업인 'Wiitrans Studio'에서 작업을 맡았기 때문에 번역의 질은 그나마 좋은 편이지만[8], 더빙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다. 이는 머더 드론에서 부각되는 편으로, 성우들의 연기가 전체적으로 부자연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중간에 아예 대사가 나오지 않거나, 갑자기 일본어 더빙이 나오는 등의 문제점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9] 이후 6화에서 성우가 전체적으로 바뀌었지만 퀄리티가 크게 나아지진 않았고, 7화에서 또 성우가 교체되었지만 여전히 별로라는 의견이 많다.
- 글리치 채널의 다른 작품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에서도 머더 드론을 능가하는 역대급 쓰레기 더빙[10]을 보여주면서,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한국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하자 하나의 밈이 될 정도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 후 해당 에피소드가 크게 흥행하자 다시 더빙되었으며 욕설 필터링 문제는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았지만 전에 보여주었던 더빙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로 나와 비판이 줄어든 편이다.
- 동영상 외적으론, 본 채널 소개문구 까지 번역을 해놨는데, 이를 Glitch 한국어로 번역해놔야 할 것을 Glitch 한국인 [11]이라고 당당하게 번역해놓은 탓에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로 유입된 사람들이 채널 이름을 보고 Glitch를 우리나라의 인디 애니메이션 개발사라고 알려지게 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있다.
- 다른 국가 더빙들의 성우진들은 대부분 공개된 상태이며, 유일하게 Wiitrans Studio 에서 더빙을 맡은 국가들은 성우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한국어 성우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으며, 이와 같이 중국어 성우 또한 알 수 없고 일본어 성우 또한 알기 힘들다.[12]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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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표준시로 2023년 11월 9일 오후 4시[16]에 인디 애니메이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라이브 스트리밍 GLITCH X를 진행했었다. 게스트로 Murder Drones의 제작자인 리암 빅커스(Liam Vickers)와 The Amazing Digital Circus의 제작자인 Gooseworx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그후 애니메이션 제작자 파트와 성우 파트에서 래커데이지, 무시무10월, 헬루바 보스에 참여했던 여러 제작자들과 성우들에게 토크와 활동들 위주로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 #
- 이후 공식 채널 로고가 위 로고로 바뀌었고[17], 공식 소개 영상도 위 영상으로 교체되었다[18].
- 스트리밍에서 머더 드론 7,8화의 공식적인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고, Special Announcement파트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GASLIGHT DISTRICT의 제작을 공개하였다. 총괄 PartTimeSeaGull의 1년전 트레일러 글리치X의 트레일러 클립
[기준] 2024년 11월 11일[2] 본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사이트이다. 정품을 살려면 여기에서 사도록 하자[3] 셀레스트 또한 자신이 해고당하는 것 자체는 자신이 오랫동안 일했으니 이해한다고 안급했으나, 아무런 영상이 올라온 당일이 되어서야 자신이 해고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않은 것 때문에 슬펐다고 말했다.[4] 하지만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관련 게시물은 해당 논란이 터지기 전인 시즌1 확정 영상 1주일 전부터 한국 기준 매일 새벽 5시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로 꾸준히 소식을 전해 왔었다.[5] 머더 드론에선 교육용 비디오 인트로 처럼 용도를 틀어서 사용하기도 했다.[6] 해즈빈 호텔의 제작사는 FOX소속 애니메이션 제작사 벤토 박스 엔터테인먼트 이며, 배급은 A24, 스트리밍은 정식방영 기준 프라임 비디오에서 진행되었다.[7] 해즈빈 호텔의 제작자인 비비안 메드라노(Vivzepop)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애니메이터를 맡았다는 거짓된 루머도 있으며,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엔딩 크레딧에선 비비안 메드라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8] 이 와중에도 테드를 새드로 번역한 것과 제목인 머더 드론을 학살 드론으로 번역한 것에 대해서도 시선이 좋지만은 않다.[9] 첫 공개 당시에는 가뭄의 단비 느낌으로 환영을 받았지만, 퀄리티가 상상을 초월하였기에 AI가 더빙했냐는 말이 많았다.[10] 중복되는 성우는 물론이요, 원작에서 극찬을 받는 오프닝송을 박치와 음치가 결합된 혼종이 불렀으며, 킹어의 목소리가 중복 재생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막까지 싱크가 맞지 않으며, 모든 등장인물의 대사에 감정이 없고, 원작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던 케인은 머더 드론에서 최악의 더빙상을 받았던 칸과 같은 성우를 썼는지 다른 의미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전체적으로 발연기가 심하고 심지어 20대인 캐릭터부터 40세가 넘는 캐릭터 까지 모두 반말을 쓰는 등 조선족이 부른것이 아니냐는 드립이 생기기도 했다. 심지어 반말을 쓰는 점은 재더빙판에서도 이어져 오고 있다.[11] GLITCH Korean에서 Korean이 '한국어'라는 뜻과 '한국인'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 탓에 일어난 일.[12] 대체로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와 머더 드론 팬더빙으로 공식급이나 그 이상으로 평가 받는 더빙팀 Chips의 더빙판 성우를 거의 공식급의 성우로 보고 있다.[A]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에서만 제공[A]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에서만 제공[A]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에서만 제공[16] 한국시간으론 11월 10일 오전 9시부터 스트리밍이 시작되었다.[17] 전 로고 ![파일:glitch_open_graph.png]()
[18] 교체 전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