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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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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adbd8> 파일:GTFO 로고.png
게임 정보 등장인물 · 무기 및 장비 · 아이템 ·
RUNDOWN #001 · #002 · #003 · #004 · #005 · 6.0 · 7.0 · 8.0
<colbgcolor=#000><colcolor=#fff> GTFO[1]
파일:GTFO_V1_Key_Art.webp
개발 10 Chambers Collective
유통 10 Chambers Collective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스팀, 험블 번들
출시 앞서 해보기
2019년 12월 9일[2]
정식 출시
2021년 12월 10일
장르 FPS, 호러, 협동
가격 49,990원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3]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스팀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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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 요구 사항4. OST5. 게임 플레이
5.1. 터미널
6. 등장인물7. 무기 및 장비, 아이템8. 9. 구역 내 특징10. RUNDOWN11. 팁/공략12. 평가13. 도전 과제
13.1. 노란색 업적13.2. 보라색 업적13.3. 빨간색 업적
14. 기타

[clearfix]

1. 개요

WORK TOGETHER OR DIE TOGETHER
함께 해내거나 함께 죽거나
10 챔버스 콜렉티브에서 제작한 4인 FPS Co-op 게임.

2. 트레일러

<colbgcolor=#ffffff,#191919>
티저 트레일러
<colbgcolor=#ffffff,#191919>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colbgcolor=#ffffff,#191919>
정식 출시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7 64-bit or later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2500K
AMD equivalent
Intel Core i7-4790K[4] or i7-7700[5]
AMD equivalent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 1030
AMD Radeon HD 7850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500 XT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15 GB

최소는 다운되었지만 권장은 더 올라갔다.

4. OST

<colbgcolor=#ffffff,#191919>
공식 타이틀 OST
<colbgcolor=#ffffff,#191919>
런다운 1~2 전투 BGM
<colbgcolor=#ffffff,#191919>
런다운 3~ 6.0 전투 BGM
<colbgcolor=#ffffff,#191919>
런다운 7.0 전투 BGM[6]
여담으로 전투 BGM들은 전투상황이 끝날 때까지 꺼지지 않는다. 즉, BGM이 끊겨야 전투가 끝난 것. 만약에 누군가 스텔스 킬에 실패하고 슬리퍼가 울었다면...

작곡가는 사이먼 비클룬드이다.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의 비중이 큰 페이데이 2처럼 신나는 음악이 아닌, 울프 안데르손의 비중이 컸던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처럼 진지한 음악으로 다시 되돌아왔다.

5. 게임 플레이


E3 2018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간략하게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레프트 4 데드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데드 스페이스, 킬링 플로어를 합친 느낌으로, 변이된 인간형 적을 상대하면서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E3 2018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로, 개발자인 울프 안데르손과의 인터뷰도 포함하고 있다. 영어에 자신있다면 한 번 잘 들어보자.

현재 많은 한국 유튜버들에 의해 알파 플레이가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상태. 아래 후술할 적이나 플레이, 아이템 등은 차후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전반적인 플레이는 목표를 수행 후, 빠르게 탈출하는, 제목 그대로 GTFO(Get The Fuck Out)하는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괴생명체들이 서식하는 폐기된 연구소 내부로 들어가, 교도관(Warden)이 요구하는 물건을 찾거나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하면 되는 식. 연구소는 각각 Zone이라는 구역으로 나뉘어 봉쇄되어 있으며, 일부 Zone의 경우 진입하기 위해선 특정 열쇠를 필요로 한다. 문제는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곳곳에 배치된 컴퓨터 터미널을 찾아 특정 코드 키를 입력해야 해당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7] 더군다나 일부 입구의 경우, 열려고 하면 경보음이 발생하는데 이 때 루트를 따라 특정 에어리어에 진을 치고 있어야 %가 오르며 다시 꺼지는 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반강제적인 웨이브를 수도 없이 겪어야 한다. 자원도 무한하지 않은데 적들은 물밀듯이 덮쳐오기 때문에 먹을 것만 먹고 바로 빠져나오는 것이 관건.

이 게임이 타 FPS 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4인 코옵을 강요한다는 점이다. 게임 내 수감자들은 체력이 약하고[8] 적들은 대미지가 강하며[9] 자원과 아이템은 매우 부족하다. 거기에다 맵 내부 아이템과 적들의 스폰지점이 랜덤성이 강하기 때문에 편법을 찾기 힘들다. 당연히 혼자서 맵을 깨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상당히 어렵다.[10][11] 2인으로 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적어도 3인 이상 팟을 구해야 게임을 원활히 깰 수 있다. 따라서 이 게임은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처럼 적들을 마구 쏴갈기는 게임이 아니라 은신 플레이 및 팀원들의 호흡을 맞추는 게임이기 때문에 처음 이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은 꽤 당황할 수 있다. 그나마 수감자 측의 화력이 상당히 강한 편이기에 각각 무기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활용한다면 어느정도 돌파가 가능하다.

5.1. 터미널

기본적인 미션 목표만 주어지고 그 외의 정보는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내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설 곳곳에 배치된 터미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터미널로 미션 목표, 키카드, 루팅 가능한 모든 아이템의 위치를 검색할 수 있다.

터미널은 cmd 사용하듯이[12] 플레이어가 명령어를 키보드로 타이핑하면서 정보를 찾는 방식인데, 기본적으로 Help와 Commands 명령어로 게임 내에서 터미널 사용법을 볼 수 있다. 명령어 입력에 대소문자는 가리지 않지만[13] 아이템 코드에 들어가는 언더바(_)는 꼭 입력해야된다.

설정상 수감자가 터미널을 사용하면 교도관이 물건의 위치를 알려주는 형식이며 터미널을 이용한 모든 작업은 수감자가 연결망 구축역할을 하며 교도관이 그 구축된 연결망을 통하여 작업을 하는 방식이다.

런다운 7 이후로 터미널이 상당부분 한글화되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LIST E_??? CE 로 자원과 셀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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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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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기 및 장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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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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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역 내 특징

종합 연구 시설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시설로 칙술루브 크레이터 내부에 위치해있다. 산토니안 인더스트리가 드레이퓨스와 코박의 지원을 받아서 건설한 곳으로 광산, 광물정제시설, 연구시설과 데이터 관리 시설 그리고 정수시설외 각종 시설들이 존재한다. 현재는 슬리퍼들이 가득 차 말그대로 생지옥이 되어버린 상태이며 수감자들은 이곳에 진입하여 각종 임무를 수행하게된다.

수감자들은 온갖 구역을 돌아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게되고 구역내 여러가지 특징 혹은 환경으로 수감자들의 임무 수행을 어렵게 만든다.

10. RUNDOWN

플레이어들이 수행할 미션들. 깊게 내려갈수록 맵이 더 커지고 어려워진다. 티어로 지역이 구분되며 더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선 그 전 티어의 맵들을 전부 깨야 한다. 이 게임만의 특징으로서 일정 주기로 RUNDOWN을 교체하여 맵과 미션 목표, 심지어 무장까지 계속 교체한다. 패치 전까진 이전 맵들은 플레이할 수 없었으나, 2022년 10월 20일 패치로 런다운 1~7까지 순차적으로 리메이크+복각하도록 패치되었으며 얼리엑세스 맵을 즐길 수 없었던 유저들도 리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체크포인트 또한 런다운 1부터 생겼으므로 지옥같은 난이도에 소위 입구컷(...) 당해 게임을 즐기지 못했던 사람들도 부담이 조금 덜었다.

알파 테스트 때는 C1,[31] 베타 테스트 때는 A1과 B1이 공개[32]되었고 2021년 기준 현재는 티어 A~D로 구분되는 6~8개의 맵이 있다.

맵은 크게 Zone으로 나뉘고 Zone은 다시 알파벳으로 나뉘는 구역으로 나뉘게 된다. Zone 내부에서 다른 구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패널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문으로 닫혀있어서 열고 닫는데 있어서 자유로우며 적의 진행을 막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C-Foam으로 문을 강화할 수 있으며 문을 강화하면 뚫리기 전까지의 시간을 크게 벌 수 있다.

Zone에서 Zone을 이동할 때는 일반 문이 아닌 보안문을 열어야 하며 보안문을 열 때는 보안 잠금 해제를 위해 모든 팀원이 다같이 있어야 한다.[33] 보안문은 일반 문과 달리 한번 열면 닫을 수 없다. 특정 보안문들은 열기 전에 알람이 울린다고 경고하는데 이런 보안문을 열려고 하면 알람이 울리면서 적들이 몰려온다.[34] 알람을 해제할 때까지 적은 계속 오며 알람을 해제해도 왔던 적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잠금이 풀린 보안문을 열기 전에 적을 정리하자.

알람 해제를 위해선 알람 해제 발판을 밟은 뒤 100%가 될 때까지 있어야 하며 한 싸이클에 작은 발판 4개 혹은 중간 크기의 발판 2개, 큰 크기의 발판 1개를 밟아야 하며 싸이클 횟수는 보안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번이나 3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알람 해제 발판은 빨간색 원으로 나오며 해당 구역 안에서만 나오며 흰색 선으로 가이드 라인이 나온다.[35] A1같이 알람 해제를 좁은 구역에서 하는 경우는 발판이 뜨는 곳이 멀지 않은지라 4명이서 알람 해제를 하고 적을 상대해도 무난하지만 B1, B2만 가도 넓은 구역에서 알람 해제를 하는데 발판이 넓게 퍼지고 생성되는 속도도 제각각인지라 적의 어그로를 끌면서 막을 인원과 알람을 해제할 인원을 따로 구성하기도 한다.

슬리퍼들은 보안문을 한번이라도 열었던 지역에서 오는 것 같으므로 적의 공세 방향을 줄이려면 알람이 울리는 구역과 연결되는 곳의 보안문은 최대한 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또한 RUNDOWN #001에서 적은 최단 경로를 선택하므로 계단보다는 사다리를 통해 몰려오고 문을 2개 통과하는 곳 보다 1개만 통과할 수 있는 곳[36]으로 몰려와 방어가 다소 수월했으나, RUNDOWN #002에선 적들이 이동경로를 바꾸는 경우도 있으므로 방어전의 난이도가 더욱 어려워졌다.

참고로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들이 시끄러운 비명소리와 함께 낙하기를 타고 내려갈텐데 낙하하는 시간은 맵 로딩 시간이다. 쓸데없지만 낙하하는 도중 다른 플레이어의 마우스 움직임대로 해당 캐릭터의 시선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로딩이 어느정도 끝나면 플레이어들은 낙하하는 도중 손전등을 조작할 수 있다.

RUNDOWN #003까지는 수감자가 해당 구역에 투입되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스토리 파악이 어느정도 되었으나 RUNDOWN #004부터는 부가 임무가 추가되어 스토리가 어느정도 꼬인 감이 있다.

10.1. RUNDOWN ALPHA(알파 테스트)

Pre-Alpha Rundown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10월 28일 밤 11시에 열렸고 29일 밤 11시에 테스트 서버가 닫혔다. 기존 세션을 진행중이었던 플레이어가 다운되면 다시 일으킬 수 없게 되었고, 탈출 진행중에 모두 다운되어 멤버 그대로 게임을 다시 진행하면 마지막 탈출 퍼센티지가 시작하자마자 상단에 표시되었었다.

공식 디스코드 관리자에 의하면, 한국기준으로 2019년 10월 31일 23:00부터 3일간 버그픽스를 거친 버전의 테스트 서버가 열린다고 한다.

24시간 1차 알파 테스트에서 150,639명이 들어가서 272명만 탈출하여 총 0.18%만이 클리어에 성공했고, 2차 알파 테스트에서는 392,954명이 들어가서 3,786명이 탈출하여 총 1.25%만이 클리어에 성공했다고 한다.

10.1.1. C1 : NETWORK ALPHA (네트워크 알파)

C1 : NETWORK ALPHA
Retrieve data sample from Hydrostasis
//:디코딩된 지하 통신





//:지하 통신 종료
DEPTH: 427FT

최초로 공개된 맵이자 알파 테스트에서 사용된 맵으로 후에 R3C1 : ALPHA에서 난이도 상승 및 구역을 확장하여 재활용되었다. 특이하게도 알파 테스트 자체가 시간대에 없던 건 아니었는지 나중에 추가로 언급이 된다.[37] 그리고 시간대가 앞이라 그런지 다른 런다운들과 다르게 등장인물 혹은 선발대의 메시지가 비어있다.

10.2. RUNDOWN BETA(베타 테스트)

Beta Rundown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12월 3일에 열렸다. 알파 테스트와 다르게 A맵과 B맵이 추가되었다.[38]

10.3. RUNDOWN #001(EA, AL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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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RUNDOWN #002(EA, AL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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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RUNDOWN #003(EA, AL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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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RUNDOWN #004(EA, AL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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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RUNDOWN #005(EA, AL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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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RUNDOWN 6.0,://EXT(정식, ALT://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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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RUNDOWN 7.0(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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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RUNDOWN 8.0(정식,최종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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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O의 마지막 챕터. 결말은 두가지로 B1루트의 경우 사형수의 배신으로 신호가 끊기거나 사망하는 결말이라면 A1은 그 사형수의 말을 따르지 않고 다른 지구로 탈출하는 결말이다. 단 해석이 갈리는데 B1에서는 주인공측은 전멸하고 다른 사형수들로 진행하는것이 A1이라는 해석과 두루트가 평행세계로 B1의 미래를 A1에서는 기억해서 결국 또다른 가능성으로 간것이라는 해석으로 나뉘는중이다.

11. 팁/공략

초심자에게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게임인데, 그를 위한 공략들과 기타 정보들이 있는 사이트가 있다.
GTFO 공략 - 모든 맵과 정보 가이드

게임이 매치메이킹보다 디스코드 서버가 활성화되어있다. 매치메이킹으로는 일정 난이도 이상은 매칭조차 잡기가 힘들다. 한국인과 게임을 하고 싶다면 아래에 있는 한국 디코 서버를 우선으로 오는 것이 좋다.
GTFO 한국디코서버
GTFO 공식디코서버

12.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gtfo|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pc/gtfo/user-reviews|
7.6
]]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12월 10일 얼리 액세스로 발매되었다.

우선 게임플레이 자체는 협동 게임으로서는 상당히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추구했고, 비슷한 계열의 게임인 레프트 4 데드킬링 플로어 2같은 게임들과는 달리 플레이어 측의 화력에 비해 적들의 물량이 많아 아예 물자를 빠방하게 보급해주고 호드 웨이브와의 전면전을 주구장창 벌여야 하는 반응로 방어전을 제외하면 손전등을 끄고 살금살금 가서 근접 무기로 적들 머리통을 하나하나 박살내는 잠입 플레이가 중요 요소이다. 고난도 단계로 갈수록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잠입 처치를 성공하는 양상이 주가 된다.

긴장감 있고 하드코어한 게임성, 그리고 각종 기믹처리를 위해 4인 협동을 강제하는 설계로 페이데이 제작진 참여 경험을 토대로 협동 1인칭 게임이라는 정체성을 살린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인게임 내 세부적인 튜토리얼이 없어[39] 게임 진행에 필요한 요소를 게임에서 안내하지 않는다는 점, 매치메이킹 시스템의 네트워크 오류 문제, 버그 등이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정식출시 이후에도 여전히 떠오르는 문제점은 밸런스가 안 맞는 난이도[40], 봇 시스템의 한계[41], 신규 적들의 성의없는 디자인과 무개성함[42][43], 치명적인 버그[44]체크포인트 버그가 대다수인데 화물을 든 상태로 죽으면 화물을 내려놓을 수 없는 버그가 가장 악랄했다.] 등이 생겼다.

최근엔 유저들의 실력이 고여가면서 평가가 조금 하락했는데, 새롭게 추가되는 컨텐츠 없이 이전 맵을 그냥 복각시키는 것에 지루함을 느낀 유저들이 점점 많아졌으며 그로 인해 초창기 활발했던 것에 비해 유저층이 더 줄어들었다. 거기에 원래부터 난이도가 합리적인 게임은 아니였는데 계속해서 유저를 짜증나게하는 요소들 위주로 도배해놓은 것도 문제. 이걸 클리어는 해보고 낸거냐는 지적에 개발진들은 이 게임을 갓모드를 키고 클리어했다고 한다.

제작진들이 최근 해외 디스코드 공지에서 타 하이스트 게임제작에 집중하느라 런다운 8.0 이후부턴 새로운 컨텐츠 추가는 어려울 것이라고 못 박았기 때문에 런다운 8.0 이후 향후 업데이트는 불투명한 상태다. 결국 TGA 2023에서 파이널 챕터로 공개되면서 이는 사실이 되었다.

13. 도전 과제

스팀 도전과제.

여담으로 업적 이미지의 색깔이 노랑, 보라, 빨강으로 완화, 증폭, 공격적 아티팩트와 색이 같다.

13.1. 노란색 업적

런다운 또는 섹터의 클리어 여부에 따라 달성된다.

다음 8개의 업적은 과제 내용에는 따로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해당 런다운의 모든 섹터를 완료해야 달성된다.
다음 5개의 업적은 가능한 모든 난이도로 모든 섹터를 완료해야 달성되며, 수감자 효율 없이 난이도를 한 번에 하나씩 완료해도 된다.

13.2. 보라색 업적

숨겨진 업적들이다.

13.3. 빨간색 업적

14. 기타



[1] Get The Fuck Out의 약어.[2] 원래 2019년 봄 출시 예정이었지만 퀼리티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갈아엎으면서 연기되었다.[3] 과도한 폭력 표현 심의 내역[4] 스팀기준[5] 공식홈페이지 기준[6] 스캔 방어전이나 리액터 방어전 시[7] 특정 코드 키와 함께 해당 물건의 이름을 입력하는 식. 마찬가지로 다른 아이템 위치를 알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찾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이 코드 키는 게임 내에서 알려주긴 하나 직접 터미널을 타이핑하면서 찾아야 한다(...). Help와 Command로 터미널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8] 캐릭터 설정상으로도 제대로 된 방독면과 방탄복조차 착용하지 않았다. 거기다 후술하겠지만 게임 내에서 서로 아군오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총 쏠 때 주의해야 하며 별로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져도 낙하 대미지를 입는다.[9] 가장 자주 보게 되는 스트라이커의 대미지가 체력을 12%나 까기 때문에 물량전에선 답이 없다.[10] 가장 쉬운 A맵조차 맵 구조와 스폰 지점을 완전히 암기 및 예측하지 않는 이상 솔로로 깨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 유튜브에서도 솔로로 깨는 영상은 드물며 무엇보다도 플레이 영상길이가 기본 1시간이 넘어서 다 보기 힘들다 B맵부터 내려갈수록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든 구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팟을 구해서 게임을 하자.[11] 하지만 결국 유튜브에서 대다수의 맵을 수감자 효율 난이도로 솔클한 용자가 나왔다. 참고로 이 유저는 런다운 #003 영상부터 업로드하였고 정식 런다운에서는 무려 봇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엔 R7E1을 솔클했다![12] 사실 SQL이나 리눅스에 더 가깝다. 미션 오브젝트와 파밍 아이템들의 위치 검색, 암호 타이핑 미션 정도에만 사용하므로 원본의 그것들만큼 복잡한 커맨드는 없지만.[13] 애초에 대문자로만 출력이 된다.[14] '_52'까지만 입력하면 코드명에 _52가 들어있는 아이템까지 검색되기 때문에 최소한 E까지는 붙여주는게 좋다.[15] Resources, Cell[16] 일반적으로 근접 무기를 최대치까지 차지해서 공격해서 부수지만, 시간이 없거나 급박한 상황이라면 그냥 총을 갈겨서 부수기도 한다. 제일 기본적인 근접 무기인 슬레지해머의 경우 풀차지 시 한 방에 부숴지지만, 근접 무기에 따라서는 풀차지를 해도 한 방에 부숴지지 않기도 한다. 어느 쪽이건 소음이 발생하므로 근처에 동면 중인 슬리퍼가 있다면 그 소음을 듣고 깰 수 있음에 유의하자. 특이하게 방망이는 노차지로 자물쇠를 때려도 한방에 부숴진다.[17] 런다운 8.0기준으로 최대 12등급까지 나왔다.[18] 저 12등급 알람은 옆방임무 완수를 통해 4등급으로 완화시킬수 있다[19] 대신 웨이브에 오는 슬리퍼 수는 적다.[20] Mix의 줄임말이라고 한다.[21] 거의 확정적으로 소형종 수십 마리와 하이브리드 2마리가 등장한다.[22] 다만 팀원이 적으면 스캔 속도가 느려진다.[23] 얼리액세스 시기에는 S1 알람(S1 Alarm)으로 불렸었다.[24] 2회, 3회 혹은 그 이상으로 진행하는 S형 알람문도 존재한다.[25] 실제로 R4B3의 끊어진 통신 내용 중에 '진행도가 뒤로 간다'면서 생체 스캔 지점에 들어오라고 하는 메시지가 있다. 바로 이 S형 알람 보안문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26] 런다운 #004에선 혼자서 S형 알람 스캔을 하면 스캔속도가 솔로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느리게 진행되었고 인원수가 올라간만큼 스캔 속도가 빨라졌으나 런다운 #005에선 무조건 4인 스캔속도로 고정이 되었다.[27] 얼리액세스 시기에는 Big Cluster의 약자인 BC형 알람(CLASS BC Alarm)으로 불렸었다.[28] 마지막 OVERLOAD 부분에서 톤이 갑자기 기괴하게 변한다. 쓸데없이 긴장감과 공포감을 높여준다. 또한 뒤쪽의 Proceed with caution 부분은 런다운 6.0에서 해당 음성이 재녹음되면서 추가된 부분이다.[29] 체력이 80% 남아 있는데 감염도가 40%라면 100 - 40 = 60%까지 체력이 줄어드는 방식.[30] 클래스 수치가 나와야 할 부분에 //ERROR!가 떠 있거나 그냥 대놓고 WARNING: //ERROR ALARM DETECTED 같이 클래스 수치가 나와야 할 부분에 에러가 뜬 알람 보안문들을 뜻한다. 이런 문들의 경우 보안 스캔은 짧게 한두 번만 거치고 끝나지만, 알람 자체는 보안 스캔 완료 이후에도 무한히 지속된다.[31] 다른 RUNDOWN인지 원래 얼리 액세스의 C1과 다른 맵이다. 그리고 이 맵은 R3에서 복귀했다. 더 어려워진채로.[32] 첫번째 얼리 액세스 RUNDOWN의 B1, C1이다.[33] R1C1의 경우 알람을 울리지 않는 보안문임에도 팀이 전부 모여야 하는 기존의 발판과 달리 개인 발판 4개로 보안 잠금 해제를 하기도 한다.[34] 이런 웨이브를 보통 호드(Horde)라고 부른다.[35] 근데 이게 가이드 라인을 단번에 그어주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걸어가는 수준의 속도로 나오고 그 끝에 발판이 생성되는 식이다. 알람 해제는 빨리 하고싶은데 흰색 가이드 라인 생성 속도는 느려터진지라 플레이어의 속을 썩인다. 게다가 알람 해제를 시작하면 가이드 라인이 하나 나오다가 어느 지점에서 4갈래로 갈라지는 식으로 생성이 되는데 이게 은근 사람을 낚는다. 더군다나 1층, 2층이 나눠지는 구역이라면 높은 확률로 가이드 라인이 층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혈압까지 높인다.[36] 문을 전부 닫아놓았을 때 기준.[37] 다시 가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교도관이 또 실수한건지 HSU에서 얻은 DNA가 손상돼서 다시 가게 된다.[38] 이후 이 두 맵은 각각 런다운 #001에서 B1맵, C1맵으로 들어갔다.[39] 런다운 7.0부터 튜토리얼이 있기는 한데 정말 기본 중에 기본만 알려준다.[40] 단적으로 상위 크리처가 배치되는 고난도 단계인 D맵보다 짜증나는 기믹이 여러 비치되어 있는 B, C맵이 전반적으로 체감 난도가 어려운 등의 문제가 지적된다. 고난도 맵 또한 한 번 실수하면 전멸할 수 있는 특정 크리처를 한 장소에 여럿 우겨넣거나 무한알람만 주구장창 집어넣어 피로를 유발하는 등 맵마다 특별한 진행 방식보다는 같이 도전하는 네 명 중 하나라도 실수하면 클리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는 비판이 여전히 있다.[41] 봇들의 경우 화물을 들고 사다리에서 제자리 걸음하는 버그가 종종 나타났고, 대형종과 마주칠 때 가끔 총을 안 쏘고 근접으로 때리다 자기 스스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이거나 난전에서 아군오사를 내버리는 등의 AI 성능을 보여주며 심지어 봇에게 모든 명령을 일일이 수동으로 시켜야한다. A, B맵까진 괜찮아도 난이도가 급증하는 C맵부터는 봇들을 데려가도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않아 클리어를 위해 사람을 반강제로 구해야하는 건 동일하기에 몇몇 유저들은 봇 시스템이 있으나마나라는 비판이 가끔 있다.[42] 특히 섀도우 스카웃과 차저 스카웃은 그저 스카웃에다 섀도우와 차저 디자인만 재탕했고 특징은 일반 스카웃과 변함없으며 빅 마더나 쇼커의 경우 디자인은 달라도 덩치만 키웠지 특징은 마더나 플라이어와 체력만 다르고 별다른게 없다.[43] 단, 모든 신규몹이 그런건 아니고 플라이어, 크라켄, 스내처의 경우 개성이 뚜렷해서 호평이다.[44] 특히[45] R1부터 R3까지는 격벽이 없기 때문에 클리어만 하면 된다.[46] 이후 실사 트레일러에서는 울프가 나오긴 하지만 가면을 쓰고 있거나 해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말도 안한다. 게임 내 더빙은 다른 대사를 따와서 합치거나 그대로 쓰는 식으로 추가했다.[47] 한국 디스코드는 관리가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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