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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V80 Coupe |
| Genesis Versatile 80 Coupe |
1. 개요
2023년 9월 26일에 공개된 GV80 기반의 준대형 쿠페형 SUV이다.2. 상세
===# 콘셉트 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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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매트릭스 스트럿 브레이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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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V80 쿠페 컨셉카 | }}} | ||
외관의 전면부는 더블 지-매트릭스 패턴의 크레스트 그릴, 2줄 쿼드 헤드램프가 특징이며 앞 범퍼에 있는 4개의 에어 벤트는 엔진룸 냉각을 위한 최적의 공기 흐름을 만들어준다. 후면부는 제네시스의 두 줄 시그니처 디자인이 표현된 테일램프, 공기역학을 고려해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리어 스포일러 및 스포일러 립을 적용했다.
인테리어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에는 격자무늬 이중 스티칭, 오렌지색 파이핑(piping), 탄소섬유 직물, 검은색 나파 및 스웨이드 가죽 등이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뒷좌석은 통합된 형태가 아니라 버킷시트로 2개의 좌석을 나눠 4인승으로 만들었으며, 트렁크 부위에 지-매트릭스 스트럿 브레이스(G-Matrix Strut Brace)를 설치해 구조적인 강성을 강화했다.
외장 컬러는 마그마(Magma) 색상이 적용됐다.
내부는 의자 부분을 제외하면 기존 GV80과 거의 비슷한 모습인데 이는 GV80이 페이스리프트될 때 바뀔 수 있는 만큼 양산형은 변경됐다.
2.1. 1세대 (JX1 CUV, 2023.9.26.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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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fff> 리어 스포일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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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V80 쿠페 | ||
전면부의 경우 기존 GV80과 큰 차이가 없지만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G-Matrix 패턴을 적용했으며, 후면부의 테일램프의 2줄 미등/브레이크등 부분은 면발광으로 차별화를 뒀는데, 후면부의 경우 세단인 G80과 트렁크 버튼부 크롬과 머플러 팁이 상당히 비슷해서인지 G80을 좀 더 두툼하게 만들어둔 느낌이라는 평도 많은편이다. 전용 베링 블루를 포함해 총 13종의 외장 컬러로 운영한다.
보조 브레이크등은 공개된 바에 따르면 트렁크 리드 끝부분에 크롬 라인과 함께 길게 뻗어있는 모습이였지만 리어 글래스 하단에 위치한 GV80 쿠페가 포착되었다.#[1]
인테리어에도 D컷 스티어링 휠, 전용 시트 패턴&스티치, 카본 패턴 가니쉬를 적용했으며, 내장 컬러는 총 6종으로 운영한다. 리클라이닝 기능, 2단 접이식 러기지 쉘프,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플렉스 브레이크, 런치 컨트롤/오일 게이지 기능(48V 한정)이 들어간다.
쿠페 전용으로 G90에서 선보였던 415마력의 3.5T 48V MHEV 슈퍼차저(e-S/C)가 더해졌으며, 레드 색상의 캘리퍼, 듀얼 트윈 머플러 팁을 적용해 2024년 1월 3일부터 출고를 시작했다.[2] 반면 2.5T, 3.5T는 GV80 페이스리프트와 달리 듀얼 싱글 머플러팁이 달린다.
가격은 AWD+E-LSD, 20인치 휠 조합을 기본 적용하고, 일반 GV80과 차별화된 사양을 넣었기 때문에 8,255만원부터 시작하며, 3.5T 48V MHEV에 모든 옵션을 집어넣으면 대략 1억 840만원[3]까지 오른다.
다만 제네시스 차량을 사면서 완전 풀옵션을 출고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깡통에 가까운 모델을 사는 경우도 드물다보니 그래도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4]
북미형은 2023년 11월 17일 LA 모터쇼에서 데뷔했으며, 2024년 여름부터 2025년형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81,300~87,100달러.[5]
중국 시장에는 2024년 4월 25일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 GV80 쿠페 블랙 | |
2024년 10월 25일 2025년형을 조용히 출시했다. 전륜 하이드로 부싱, B필러 트림 가죽 마감, 브레이크 경고음을 적용했는데, 가격을 8,190만원으로 인하했다.
3. 제원
| <colbgcolor=#000000> GV80 COUPE | |
| 생산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
| 코드네임 | JX1 CUV |
| 차량형태 | 5도어 준대형 SUV |
| 가격 | 8,255~9,190만원 |
| 승차인원 | 5인승 |
| 전장 | 4,965mm |
| 전폭 | 1,975mm |
| 전고 | 1,710mm |
| 축거 | 2,955mm |
| 윤거(전) | 1,674mm |
| 윤거(후) | 1,689mm |
| 공차중량 | 2,170kg2.5T 2,230kg3.5T |
| 연료탱크 용량 | 80ℓ |
| 트렁크 용량 | 644ℓ |
| 타이어 크기 | 265/50R20 265/40R22 |
| 플랫폼 | 현대 M3 플랫폼 |
| 구동방식 | 앞엔진-4바퀴굴림(F4)+e-LSD |
| 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9] |
| 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10] |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 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 인포테인먼트 | ccIC27 |
| <colbgcolor=#000000> 파워트레인 | ||||||||
| 모델 |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과급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0~100Km/h |
| 2.5T | 현대 스마트스트림 G2.5T (세타 III, G4KR) |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2,497cc | 304ps | 43kgf·m | 8단 자동변속기 | - |
| 3.5T | 현대 스마트스트림 G3.5T (람다 III, G6DS) | V형 6기통 | 트윈터보 | 3,470cc | 380ps | 54kgf·m | 5.7초 | |
| 3.5T 48V e-S/C | 현대 스마트스트림 G3.5T (람다 III, G6DV) | V형 6기통 | 트윈터보+ 48V MHEV 슈퍼차저 | 3,470cc | 415ps | 56kgf·m | 5.4초 | |
4. 논란
출고 직후 선팅 작업 또는 출고 후 3일에서 열흘도 안된 차들이 배터리 방전으로 인하여 시동이 불가능한 결함으로 제조사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해당 배터리 결함 이슈로 3회 이상 방문하였는데도 문제 해결이 안되는 차주도 있다.현재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한 리콜 또는 대응이 없는 상황이다. 출시된지 3년이 되었는데도 GV70 및 GV80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동일하게 발생한다는 점 때문에 차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상황이다. #, #
5. 경쟁 차량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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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셉트 카 | |||
[1] 신형 22인치 휠과 듀얼 트윈 머플러팁이 적용된 3.5T 48V MHEV 슈퍼차저 사양이다.[2] 초기에는 V6 3.5T만 출시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3] 액세서리 패키지 시 1억 1,464만원.[4] 가격에 비해 실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내비게이션 UI 시인성 및 조작 편의성 등의 완성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X6나 GLE 쿠페 등의 경쟁 차량들의 경우 승차감에 큰 역할을 하는 고가 옵션인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있다.[5] 한화 약 1억 1,290~1억 2,090만원.[6] 11월에 조용히 출시했다.[7] G90 블랙이 3.5T e-S/C 단일인 것과 달리 3.5T와 3.5T e-S/C 선택이 가능하다.[8] 뒷좌석 듀얼 모니터는 G90 블랙은 기본이지만, GV80 쿠페 블랙은 선택이다.[9] 로워 위시본이 2개의 링크로 나뉘어진 형태[10] 어퍼 위시본이 2개의 링크로 나뉘어진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