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Therapy

Group Therapy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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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F20505,#666><tablealign=center><tablebgcolor=#F20505,#666>	EDM Tunes 선정 2010년대 20대 EDM 명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미국의 온라인 매거진 EDMTunes가 2019년 12월 3일 선정한 2010년대 20대 EDM 명반 리스트이다. 상위 15개 음반은 독자 투표, 하위 5개 음반은 스태프 선정.

스크릴렉스	데이비드 게타	아민 반 뷰렌	캘빈 해리스	네로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Nothing But The Beat	Intense	18 Months	Welcome Reality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게사펠슈타인	에릭 프리즈	오데사	아비치
Until Now	Aleph	Opus	A Moment Apart	True

루퍼스 두 솔	아비치	다프트 펑크	어보브 앤 비욘드	포터 로빈슨
Bloom	TIM	Random Access Memories	Group Therapy	Worlds

마데온	에릭 프리즈	맷 조	루퍼스 두 솔	어보브 앤 비욘드
Good Faith	Eric Prydz Presents Pryda	Damage Control	Solace	We Are All We Need

}}}}}}}}}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ffffff,#666><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666>	Dancing Astronaut 선정 2010년대 25대 일렉트로닉 명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2019년 12월 25일 댄스 뮤직 전문 웹진 Dancing Astronaut이 순위없이 선정한 2010년대 25대 일렉트로닉 명반 목록이다.

저스티스	오데사	프리티 라이츠	세바스티앙	마데온
Woman	A Moment Apart	A Color Map Of The Sun	Total	Adventure

아비치	디스클로저	데드마우스	다프트 펑크	스크릴렉스
True	Settle	while(1<2)	Random Access Memories	Recess

Jamie XX	TNGHT	제드	어보브 앤 비욘드	잭 유
In Colour	TNGHT	Clarity	Group Therapy	Skrillex and Diplo Present Jack Ü

에이펙스 트윈	에릭 프리즈	바우어	덕 소스	플룸
Syro	Opus	Aa	Quack	Skin

케이트라나다	게사펠슈타인	포터 로빈슨	데이비드 게타	네로
99.9%	Aleph	Worlds	Nothing But The Beat	Welcome Reality	}}}}}}}}}

Group Therapy

<colbgcolor=#02030C><colcolor=#fff> 발매일	<colbgcolor=#fff,#191919>2011년 6월 6일
장르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재생 시간	80:48
곡 수	15
프로듀서	Above & Beyond, Andrew Bayer
레이블	Anjunabeats

1. 개요2. 평가3.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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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6월 6일 발매된 Above & Beyond의 2번째 정규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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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5.00

Above & Beyond 정규 앨범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앨범이다. 1집에서 보여줬던 트랜스 장르에서 범위를 확장해, 가미한 수려한 멜로디가 만개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트랙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