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수록 버전 | 오투잼 아날로그 |
장르 | Ethnic Electronica |
BPM | 125 |
작곡 | M2U |
비주얼 | Hazard |
오투잼 아날로그의 수록곡으로, Hyperion을 통해 오투잼에 곡을 제공하기 시작한 M2U의 세 번째 오투잼 참여 곡이다.
제목 그대로 집시풍의 음악이 나온다. 일렉트로닉 장르에 집시 음악을 합친 듯한 느낌이 든다. 제목이 Gypsy Tronic인 이유도 집시 + (일렉)트로닉인듯. 어쨌든 작곡가답게, 곡의 평가 또한 상당히 좋다.
오투잼 아날로그 내에서는 5k HARD의 레벨이 20. 전체적으로 레벨 값에 맞는다. 이후 Gypsy Tronic HD까지 등장, 5k HARD의 레벨이 24로 동일 작곡가의 23레벨 곡인 Hyperion을 넘어섰다!
오투잼 U에서는 최고 레벨이 17. 패턴 자체도 아날로그 열화판이다.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24비트 폭타를 계단식으로 해 놓아 그리 어렵지 않은 편.
다만 M2Ustudio에서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Hyperion이나 Placebo Dying을 쌈싸먹는 미친 난이도를 보여준다.
Cytus에 수록된 동일 작곡가의 곡 Masquerade가 이 곡의 Part.2 격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실제로 두 곡의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다.
1. TAPSONIC BOLD
패턴 | 난이도 |
EASY | 3 |
NORMAL | 7 |
HARD | 8 |
EXPERT | 12 |
EXPERT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