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 286 | ||
| <nopad> | ||
| 관측 정보 | ||
| 위치 | 적경 | 01h 33m 54s |
| 적위 | +89° 00′ 55″ | |
| 별자리 | 작은곰자리 | |
| 물리적 성질 | ||
| 형태 | A3V형 주계열성 | |
| 거리 | 102.2 파섹 333.0 광년 | |
| 반지름 | 1.9 태양반경 | |
| 질량 | 2M☉ | |
| 광학적 성질 | ||
| 겉보기 등급 | 6.46 | |
| 절대 등급 | 1.42 | |
| 명칭 | ||
| HR 286, HD 5914, HIP 7283 길들여진 여우별, TYC 4627-259-1, Gaia DR2 576394854622883072 | ||
| HR 286의 위치 |
1. 개요
HR 286은 작은곰자리의 항성이다. 약 340 광년 정도 떨어져 있으며, 주계열성이 A형이라 표면온도가 태양의 1.5~2배 정도 된다. 안시등급이 6.46 정도 된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우리가 보기에는 북극성에 정말 바로 옆에 위치한 별이다. 비교적 매우 밝은 별[1]이 바로 옆에 있으니 잘 관측되지도 못하고 또 그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별이고, 알려진 지식도 많지 않다. 우리말로는 '길들여진 여우별[2] 이라고 한다. 항성이 가진 특성[3]과 독특하면서도 이쁜 이름으로 인하여 실제로 소설과 음악[4]등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이 별은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수소를 헬륨으로 핵융합하며 안정하게 빛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이 수소를 모두 소모하게 되면 적색거성이 되어 크게 부푼 후 만들어진 헬륨을 탄소나 산소로 융합시킨다. 이 별이 죽음을 맞이하면 주변에 행성상성운을 만들면서 백색왜성이 되어 수천 년 동안 빛을 외부로 방출한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장영실이 천문학을 세종에게 소개하면서, 우주를 묘사한 듯한 그림(정확히는 까맣게 덮은 창호지에 각기 다른 구멍을 내고 호롱불에 비춘 형태)를 보여주며 가장 큰 별인 북극성을 왕의 별로서 소개하자, 세종이 내 별 옆에 네 별도 있어야지 하며 만들어준다. 다만 실제 조선시대 당시에는 조선은 물론이고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픽션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