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대량으로 뽑아 텔레마케팅 업무를 시킨다. 채용된 직원들은 해당 시기의 분양마케팅이 진행되는 지역주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분양홍보를 한다. 당연히 이 전화를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시도때도없이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게 되어 스트레스이다. 업체에서는 전화받는 상대방이 정중하게 거절하여도 최대한 계약이 성사되도록 전화를 가급적 먼저 끊지 않도록 권장한다.
이 곳은 계약 한 건 성사시키면 200만원씩 지급한다.이 계약이라는 것이 전화받는 고객들을 모델하우스로 불러낸 후 계약서까지 쓰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깐 그 계약이 없으면 그냥 열정페이인 것이다. 부서에 따라 틀리지만 주말 출근을 권장하는 팀도 있다. 또한 평일에도 밤 시간대까지 운영한다. 이러한 근무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며칠만에 퇴사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급여를 받지 못한 피해사례도 종종 올라왔다.
면접 경험담
면접 경험담2
안강건설이나 다른 분양업체 이름으로도 자주 바꾸어서 활동하는 듯 하다. 별도의 홈페이지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