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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at 2nd Single Album | |
<colbgcolor=#fff><colcolor=#000> 발매일 | 2013년 1월 2일 |
가수 | GLAM |
프로듀서 | 방시혁 |
장르 | 댄스/팝, 랩/힙합 |
기획사 | 쏘스뮤직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유통사 | YG PLUS |
곡 수 | 4곡 |
재생 시간 | 13:20 |
타이틀곡 | I Like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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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1월 2일에 발매된 GLAM의 두번째 싱글 앨범이다.2. 앨범 소개
I Like That 2nd Single Album |
|
3. 수록곡
I Like That | |||
2013. 1. 2. (수) 발매 | |||
트랙 | 곡명 | 작곡 | 작사 |
01 | I Like That 타이틀곡 | 방시혁, Pdogg, RM | 방시혁, RM, COLE DAVID BRYON |
02 | Party(XXO) |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
03 | I Like That(Inst.) | 방시혁, Pdogg, RM | |
04 | Party(XXO)(Inst.) |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
4. 뮤직비디오
I Like That Music Video | |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 〈I Like That〉 |
Uhwoo uhwoouh uhuhwoo uhwoouh
Uhwoo uhwoouh uhuhwoo uh
고깃집에서 혼자 앉아서
난 괜찮아
I like that I like that
노래방에서 친구도 없이
I like that I like that
Uhwoo uhwoouh uhuhwoo uhwoouh
Uhwoo uhwoouh uhuhwoo uhwoouh 뭐라고?
사랑하고 다시 헤어지고
Everybody (Like it) Everybody (Like it)
각자의 멋이 있어 Say it! (Like it)
사랑하고 다시 헤어지고
Everybody (Like it) Everybody (Like it)
Everybody (Like it Like it Like it)
Uhwoo uhwoouh uhuhwoo uhwoouh
Uhwoo uhwoouh uhuhwoo uh
바퀴벌레가 나와도 내가
더럽지만
I like that I like that
술에 취해도 집에 기어가도
더럽지만
I like that I like that
Break it down now!
사랑하고 다시 헤어지고
Everybody (Like it) Everybody (Like it)
각자의 멋이 있어 Say it! (Like it)
사랑하고 다시 헤어지고
Everybody (Like it) Everybody (Like it)
Everybody (Like it Like it Like it)
Uhwoo uhwoouh uhuhwoo uh
Let's GO 커플링을 되(팔 때)
영화관에 혼자 (갈 때)
슬픈 음악 듣다 (잘 때)
기분 더러울 수밖에
But 혼자서도 잘해
사실 조금은 I like that~
다시 예전 나답게
달라질게 나(살 빼)
Uhwoo uhwoouh uhuhwoo uhwoouh
Uhwoo uhwoouh uhuhwoo uhwoouh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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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 원래 발매 당시에는 글램 공식 채널과 1theK 채널에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올라왔었으나 글램 채널에 올라와있던 뮤직비디오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면서 현재 공식 영상은 1theK 채널에만 존재하게되었다.
- TRINITY가 탈퇴하고 4인조가 되어 컴백. 12월 컴백 떡밥을 잔뜩 풀다가 20일부터 페이스북에 멤버별 테마사진이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후 2013년에 활동 시작. 타이틀곡인 'I Like That'은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를 샘플링한 곡.
- 첫 무대에서 시유와 함께(?) 불렀던 Glamorous가 병맛이 넘치는 가사로 이슈가 된 걸 감안했는지 이번에는 대놓고 병맛스러운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왔다. 그러나 가사가 병맛인 것과는 별개로 의상이나 안무는 멀쩡.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 많지만 응원하는 층도 조금씩 상승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