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IA THE WORLD ~光~2.2. IA THE WORLD ~風~2.3. IA THE WORLD ~影~2.4. IA THE WORLD ~星~2.5. IA THE WORLD ~翼~2.6. IA THE WORLD ~鍵~2.7. IA THE WORLD ~夢~2.8. IA THE WORLD ~紅~2.9. IA THE WORLD ~蒼~2.10. IA THE WORLD ~心~2.11. IA THE WORLD ~華~2.12. IA THE WORLD ~雨~2.13. IA THE WORLD ~刻~
「このままもう目が覚めなきゃいいな」 「이대로 다시는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どれだけ願ってもまたいつもの朝だ 아무리 바라도 다시 언제나의 아침이야
名前も顔もこの暮らしも捨てて 이름도 얼굴도 이 생활도 버리고 風に吹かれるまま消えたくもなるけど 바람이 부는 대로 사라지고도 싶었지만
できないのかやらないのか 할 수 없는 걸까, 하지 않는 걸까 したくないのかも分からないまま 하고 싶지 않은 건지도 모르는 채
僕が僕でしかいられないなら 내가 나로밖에 있을 수 없다면 救われる日など来やしないから 구원받을 날 따위는 오지 않으니까 誰の目にも触れない場所 探してしまうんだよ 누구의 눈길도 닿지 않을 장소를 찾아내는 거야 優しい嘘で上手く騙してよ 상냥한 거짓말로 잘 속여줘 馬鹿な僕は気付きやしないから 바보인 난 눈치채지 못하니까 覚めない夢がきっと 깨지 않을 꿈이 분명 どこかにあるってことを信じさせて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믿게 해줘
ショーケースの奥に憧れて 진열장 안에 있는 것을 동경했지만 手に入れた瞬間 どうでもよくなって 손에 넣은 순간 관심이 없어졌어 必要なものを買い揃えたら 필요한 것을 모두 사고 나면 本当に欲しい物 なんて忘れた 정말로 원했던 건 왠지 잊은 채지
何も欲しくはないと誤魔化して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다고 어물쩡 넘기고 手に入らないことが怖いだけ 손에 넣지 못할 것이 두려웠을 뿐 誰と居ても何をしても満ち足りないけど 누구와 있어도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지만 優しい歌が聴きたくなったよ 상냥한 노래가 듣고 싶어졌어 それもどこか他人事だとしても 이것도 어딘가 남의 일이라 할지라도 たとえ分かり合えなくても 비록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ここにいてもいいんだと信じさせて 이곳에 있어도 괜찮다고 믿게 해줘
彼方を夢見て 그대를 꿈꾸고 そばにあるもの遠ざけて 곁에 있는 것을 멀리 하고 気付いたら手遅れ 눈치챘을 때는 이미 늦어 それでもまた朝を迎えてく 그래도 다시 아침을 맞이해 가
僕が僕でしかいられなくても 내가 나로밖에 있을 수 없어도 救われる日など来やしなくても 구원받을 날 따위는 오지 않아도 誰の目にも触れない場所がどこにも無くても 누구의 눈길도 닿지 않는 장소는 어디에도 없어도 「君が君でいてくれてよかった」 「네가 너로 있어서 다행이야」 この言葉に偽りはないから 그 말에 속지는 않으니까 醒めない夢で君と出会う日を待ち焦がれて 깨지 않을 꿈 속에서 너와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어 また眠るだけ 다시 잠들을 뿐
「このままもう目が覚めなきゃいいな」 「이대로 다시는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どれだけ願ってもまたいつもの朝だ 아무리 바라도 다시 언제나의 아침이야
君がくれたプラネタリウム どんな風に映ってるのかな 네가 선물한 플라네타리움, 어떤 식으로 비치고 있을까 綺麗だねと笑いかけてみた ぎこちないかな 예쁘다고 말해 봤지만 어색한 것 같아
姿を変えて いつかは逢えるよ本物に 모습을 바꾸어 언젠가는 가식 없이 만날 수 있기를
深い 深い闇をぶら下げた空を見上げた 깊은 깊은 어둠이 드리운 하늘을 올려다봤어 誰もが忘れ消えた あの輝きもう一度だけ 누군가가 잊어버린 저 반짝임을 다시 한 번만 水面に浮かぶ舟に乗り 旅に出かけようか 물 위에 뜬 배에 올라 여행을 떠날까? 燻る想い 今はまだ知らないままでいたいから 응어리진 마음을 아직은 모른 채 있고 싶으니까
繋いだ手を 離した時に寂しくなる 身勝手な心 잡은 손을 놓자마자 쓸쓸해진 제멋대로인 마음 隠して見えなくなった 君という存在 숨겨져 보이지 않게 된 너란 존재
遠い 遠い希望・願い事 広げてみたら 멀리 멀리 희망과 바라는 것들을 늘어놓다 보면 こんなに側にあって触れられない どうすればいい? 이렇게 곁에 있어도 만질 수 없으니 어떡하면 좋을까? チープな光 それでもいい手に入れたかった 싸구려 빛, 그래도 괜찮아, 손에 넣고 싶었어 密かな想い 君に届いてたよ誰よりも速く 비밀스런 마음이 네게 닿았어, 누구보다 빠르게
スタスケープ ねぇ側においで そして辿り着いたよ この場所 스타스케이프, 있지, 곁에 있어 줘, 그리고 결국 도착했어, 이 장소
この時を待っていたよ 見たがっていた 本当の空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어, 보고 싶었던 진정한 하늘
いつか いつか問いかけた 巻き戻せたら 언젠가 언젠가 물었던 것을 되감는다면 何かが変わる そんな気がしたのは気のせいだった 무언가가 변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던 건 기분 탓이었어 どんなに名前を呼んでも 忘れてしまうことに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잊어 버리고 마는 것들에 私は慣れてしまう 分かってたよ 分かりたくない 나는 익숙해져 버리고 말았어, 알고 있었어, 알고 싶지 않아
知らない町で 今そっと君がくれたプラネタリウム 輝く 이름 모를 거리에서 네가 선물했던 플라네타리움이 빛나고 있어
壊れそうなほど怯えてるの 부서질 듯이 겁에 질린 悲しい雨が降り止まずに 슬픈 비가 멈추지 않고 내려와서 あの日交わした約束も涙も 그날 엇갈린 약속도 눈물도 キレイごとだけでは止められない 손을 더럽히지 않고는 멈출 수 없어
(with you) 心の鍵さえ (너와 함께) 마음의 자물쇠마저 (dreaming) 何もかも預けたくて (꿈꿔) 무엇이든 의지하고 싶어서 (only once again 吐息混じりの優しい言葉 (다시 한 번만) 한숨 섞인 부드러운 말 (lonely) 触れ合わなければ (홀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 (be with you) I nothing is understand forever (너와 함께할 거야) 난 영원히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어 (only love again) 時を重ねてく (다시 사랑해 줘) 시간을 거듭해도 this moment your in mind 이 순간 네 마음 속에
あの頃はいつも笑ってた 그 시절에는 언제나 웃었던 悲しい雨が呼び起こして 슬픈 비가 불러 일으켜 出会わなければ想いも傷跡も 만날 수 없다면 마음도 상처도 苦しみの中から連れ去って 괴로움 속에서 갖고 가
(with you) 笑顔の数だけ (너와 함께) 미소의 수만큼 (dreaming) 心ごと絡まるほど (꿈꿔) 마음이 얽힐 만큼 (only once again) 消せない気持ちは寂しい記憶 (다시 한 번만) 사라지지 않는 기분은 쓸쓸한 기억 (lonely) 触れ合わなければ (홀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 (be with you) I nothing is understand forever (너와 함께할 거야) 난 영원히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어 (only love again) 時に身を委ね (다시 사랑해 줘) 시간에 몸을 맡겨 this moment your in mind 이 순간 네 마음 속에
(with you) 心の鍵さえ (너와 함께) 마음의 자물쇠마저 (dreaming) 何もかも預けたくて (꿈꿔) 무엇이든 의지하고 싶어서 (only once again) 吐息混じりの優しい言葉 (다시 한 번만) 한숨 섞인 부드러운 말 (lonely) 触れ合わなければ (홀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 (be with you) I nothing is understand forever (너와 함께할 거야) 난 영원히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어 (only love again) 疑う気持ちは抑えきれなくて... (다시 한 번만) 의심하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어... (with you) 戸惑うしぐさに (너와 함께) 당황한 표정에 (dreaming) 心ごと奪われても (꿈꿔) 마음을 빼앗겨도 (only cry for you) 確かめ合うように愛しさあふれてくのに... (너만을 위해 울어) 서로 확신하듯 사랑이 넘쳤는데도... be with you, only cry for you 너와 함께 할게, 너만을 위해 울어
(with you) (너와 함께) (dreaming) (꿈꿔) (only once again) (다시 한 번만) (lonely) (홀로) (be with you) (너와 함께할 거야) (only love again) (다시 사랑해 줘)
固く閉ざした心の扉の鍵を 굳게 잠긴 마음의 자물쇠를 解き放て 魔法健少女 풀어 버릴 매지컬 키 걸
ポケットの中 大事にしまったはずの 주머니 속 소중하게 간직했을 小さな鍵が見つからない 작은 열쇠가 보이지 않아 流す涙の 行き場も見つからなくて 흐르는 눈물이 향하는 곳도 알지 못한 채 人混みの中 立ち尽くす 인파 속에 멍하니 서 있기만 해
そんなときは今すぐ空に向かって 그런 때는 바로 하늘을 향해 呼びかけよう 心の中 SOSを 외치자, 마음 속 SOS를
帝都の闇夜 舞い降りる光 それは魔法健少女 제도의 어두운 밤을 춤추며 내려오는 빛, 그것은 매지컬 키 걸 嘘と虚構の鎖で縛られた街 笑顔に変える 거짓말과 속임수로 묶인 거리를 미소로 바꿔 帝都の闇夜 切り裂き輝く力「百万本の鍵束」 제도의 어두운 밤을 가르는 빛나는 힘, 「밀리언 키 체인」 固く閉ざした心の扉の鍵を解き放て 魔法鍵呪文 굳게 닫힌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라, 매지컬 키워드
開けちゃいけない鍵も時にはあって 열면 안 되는 자물쇠도 때로는 있어 罪と悲しみが入ってる 죄와 슬픔이 들어 있는 「パンドラの筐」 「판도라의 상자」 君は開いてしまった 너는 열어 버렸어 明けない夜がやってきた 끝나지 않는 밤이 오고 말았어
最後に一つだけ残された希望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한 가지는 희망 魔法の鍵つかんだのは小さな私 마법의 열쇠를 잡은 것은 보잘것없는 나
帝都の闇夜蔓延る悪夢を砕け 魔法健少女 제도의 어두운 밤에 만연한 악몽을 깨워라, 매지컬 키 걸 原罪の悪魔 筐に閉じ込めて そして 鍵をかける 원죄의 악마, 상자에 가두고 자물쇠를 걸어 帝都の闇夜 安らかに眠る街に戦いの子守唄 제도의 어두운 밤, 편안히 잠든 거리에 싸움의 자장가 愛しい君の心の扉の鍵を開くため今日も歌うよ 사랑스런 네 마음을 열기 위해 오늘도 노래해
約束はまだここにある 약속은 아직 이곳에 있어 必ず守るから待っててね 꼭 지킬 테니 기다려 줘 鍵をかけてしまいこんだ君への想い 자물쇠를 걸어 잠가 버린 너를 향한 마음
帝都の闇夜 舞い降りる光 それは魔法健少女 제도의 어두운 밤을 춤추며 내려오는 빛, 그것은 매지컬 키 걸 嘘と虚構の鎖で縛られた街 笑顔に変える 거짓말과 속임수로 묶인 거리를 미소로 바꿔 帝都の闇夜 切り裂き輝く力「百万本の鍵束」 제로의 어두운 밤을 가르는 빛나는 힘, 「밀리언 키 체인」 固く閉ざした心の扉の鍵を解き放て 魔法鍵呪文 굳게 닫힌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라, 매지컬 키워드
IA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IA THE WORLD의 여덟 번째 시리즈. IA THE WORLD ~蒼~와 동시에 발매되었다. 가격이 백 엔 내리긴 했지만 큰 의미는 없다. 아무래도 새로운 록 전용 라이브러리 IA ROCKS의 발매 즈음인 만큼 선공개 트랙인 블러디 그래비티 (ブラッディ グラビティ), 서비스 잔업 (サービス残業), 태양의 아이 (タイヨウの子) 등에 IA ROCKS 라이브러리가 사용되었다.
生まれ落ちて来た場所を 태어난 장소를 夢に見ていた場所を 꿈꾸던 장소를 探し歩いた先は 찾아다닌 끝은 いつも同じだったんだ 언제나 똑같은 곳이었어
見果てぬ希望の先は 끝까지 보지 못한 희망의 끝은 まだ見ぬ失望の果ては 아직 보지 못한 실망의 끝은 きっと一つの道の上で 분명 하나의 길 위에서 待ち構えているんだ 기다리고 있는 거야
譲られるでもなく奪い取るでもない 양보받는 것도 아니고 빼앗는 것도 아냐 ここにあることに気づけばいいだけさ 이곳에 있다는 것만 깨달으면 되는 거야
いつもこの両脚を動かすもの 언제나 이 두 다를 움직이는 것 この胸を脈打つもの 이 가슴을 뛰게 하는 것 決して交わらない二つの手を伝わるもの 결코 이어지지 않는 두 손을 내미는 것 どこを見渡しても見えないもの 어디를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것 誰もが手にしているもの 누구나 손에 쥐고 있는 것 それに名前を付けた僕らなら 그것에 이름을 붙인 우리들이라면
声にならない声と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 形にならない言葉 형태를 갖추지 않는 말 呼吸と鼓動が刻む 호흡과 고동이 새겨 その意味を探している 그 의미를 찾고 있어
望まれるでもなくそう望んだだけ 바란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랐을 뿐 ここにあることに気づいたから行くよ 이곳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가자
いつもこの喉を震わすもの 언제나 이 목을 울리게 하는 것 この指が示すもの 이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 決して一つになれなくても繋いでくもの 결코 하나가 되지 못해도 이어 주는 것 耳を澄ましても聞こえないもの 귀를 기울여도 들리지 않는 것 いつも共にあるもの 언제나 함께 있는 것 それに名前を付けた僕らなら 그것에 이름을 붙인 우리들이라면
逃げ出して 隠れたって 도망치고 숨었다고 해도 すべて見られていて 전부 볼 수는 있어 いつだって 僕は僕を 언제라도 나는 나를 裏切れやしなくて 배신하지 않고 「もうやめようか」「まだ行けるかい」 「이게 그만둘까?」「더 갈 수 있겠어?」 振り子は揺れるけど 진자는 흔들리지만 細い糸 支えるもの ひとつだけ 지탱해 주는 가느다란 실은 하나뿐이야
いつもこの両脚を動かすもの 언제나 이 두 다를 움직이는 것 この胸を脈打つもの 이 가슴을 뛰게 하는 것 決して交わらない二つの手を伝わるもの 결코 이어지지 않는 두 손을 내미는 것 どこを見渡しても見えないもの 어디를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것 誰もが手にしているもの 누구나 손에 쥐고 있는 것 それに名前を付けた僕らなら 그것에 이름을 붙인 우리들이라면
[GUMI] 니코니코 동화에는 GUMI의 곡으로 업로드되었다.[RIN] 니코니코 동화에는 카가미네 린의 곡으로 업로드되었다.[GUMI][GUMI] 니코니코 동화에는 GUMI의 곡으로 업로드되었다.[GUMI][MIKU] 니코니코 동화에는 하츠네 미쿠의 곡으로 업로드되었다.[7] 유작이다. 이 곡이 나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8]와타아메와는 다른 인물이다.[9] 본래는 해신(海神)을 의미하는 고어이지만, 일본 반전운동의 대표적 저작인 <와다츠미의 소리를 들어라(きけ, わだつみのこえ)>에서 차용하여 태평양 전쟁 당시 전사한 학도병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10] 태평양 전쟁 당시 전의 고양을 위한 대표적 표어.[MIKU] 니코니코 동화에는 하츠네 미쿠의 곡으로 업로드되었다.[MIKU] 니코니코 동화에는 하츠네 미쿠의 곡으로 업로드되었다.[13] 중의적인 뜻. 피안(彼岸)이란 단어는 저쪽 언덕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나 춘분이나 추분의 전후 3일간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