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1000><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Hold Your Colour
1집
2005. 07. 26.In Silico
2집
2008. 05. 09.Immersion
3집
2010. 05. 21.Inertia
4집
2025. 08. 22.
- [ 관련 문서 ]
- ||<tablebgcolor=#fff,#1f2023><tablewidth=100%><width=1000> Knife Party ||
| Immersion의 주요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Music Attitude 선정 2010년 최고의 앨범 40선 | |||||||||||||||||||||||||||||||
}}} ||
| Immersion | |
| | |
| <colbgcolor=#203440><colcolor=#fff>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10년 5월 21일 |
| 장르 | 일렉트로닉 록 • 인더스트리얼 록 • 드럼 앤 베이스 |
| 재생시간 | 67:14 |
| 트랙 | 15 |
| 프로듀서 | 롭 스와이어 • 가레스 맥그릴렌 |
| 레이블 | Earstorm •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
1. 개요
2010년 5월 21일 발매된 밴드 펜듈럼의 3번째 정규 음반.2. 평가
| | ||
| 오피셜 앨범 차트 역대 1위 음반 | ||
| ← | Immersion 펜듈럼 (1주) | → |
| Exile on Main St. 롤링 스톤스 | To The Sea 잭 존슨 | |
| | |
| 메타스코어 63 / 100 | 유저 스코어 8.8 / 10 |
| 상세 내용 | |
| |
| 3/5 |
| |
| 3.29 / 5.00 |
전작과 달리 거의 완전한 락 사운드로 바뀌었으며 드럼 앤 베이스 요소를 비트 정도로만 사용되어, 드럼 앤 베이스 팬들에게는 확실하게 변절했다며 큰 호불호가 갈린 것을 제외하면 준수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앨범 완성도로 봤을 때 비평적으로는 2집보다 조금 낮지만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싱글곡 하나하나로 봤을 때 대중적으로 가장 크게 알려진 앨범이기도 하다.
1집, 2집과 마찬가지로 영국 내에서 30만장 이상 팔려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Official Charts 앨범 1위를 달성했다.
3. 수록곡
| # | 곡명 | 길이 |
| 1 | Genesis | 1:09 |
| 2 | Salt in the Wounds | 6:38 |
| 3 | Watercolour | 5:04 |
| 4 | Set Me on Fire | 5:02 |
| 5 | Crush | 4:13 |
| 6 | Under the Waves | 4:54 |
| 7 | Immunize (feat. Liam Howlett) | 4:36 |
| 8 | The Island – Pt.I (Dawn) | 5:20 |
| 9 | The Island – Pt.II (Dusk) | 4:09 |
| 10 | Comprachicos | 2:48 |
| 11 | The Vulture | 4:03 |
| 12 | Witchcraft | 4:12 |
| 13 | Self vs. Self (feat. In Flames) | 4:45 |
| 14 | The Fountain (feat. Steven Wilson) | 5:00 |
| 15 | Encoder | 5:21 |
| 총 러닝타임 - 67:14 | ||
4. 여담
- The Prodigy의 리암 하울렛,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인 인 플레임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포큐파인 트리의 스티븐 윌슨 등 아티스트들이 작업에 참여했다.
- 저희는 Immersion을 만들면서 몇몇 곡을 제외했었어요. 그 중에서 큰 반응을 보인 곡이 있었는데, 2009년 WMC(윈터 뮤직 컨퍼런스)를 위해서 만든 'Ransom' 이라는 곡이죠.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해당 곡을 우리 웹사이트에 공개해서, 얻은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롭 스와이어, 2011년 당시 해당 곡을 펜듈럼 웹사이트에 공개하면서 올린 글 중 일부. 아카이브
앨범 작업 당시 Ransom이라는 트랙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앨범의 사운드와 어울리지 않아서 제외되었다. 이 트랙은 1년 뒤인 2011년 4월 6일에 동일본 대지진 피해 기부를 위해 다운로드 전용 싱글로 발매되었다. 발매 이후 수익금은 적십자사와 국경없는의사회에 전액 기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