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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0:31:26

In my Dream

1. DJMAX의 수록곡2. <브레인 파워드>의 OP3. SBS 드라마 <별을 쏘다>의 주제곡4.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래

1. DJMAX의 수록곡

In my Dream(DJMAX) 문서 참조.

2. <브레인 파워드>의 OP

평범한 애니메이션 주제가풍인 곡과 달리 붉은 장미 꽃잎이 가득 뿌려진 실크침대에서 밤새도록 뒹굴자는 가사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브레인 파워드의 오프닝을 19금으로 만드는 필수요소 중 하나.

범상치 않은 가사 때문에 감독인 토미노 요시유키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론 보컬인 신교우지 에리가 직접 작곡·작사했다. 하지만 오프닝이 시작부터 끝까지 날아다니는 여성의 알몸으로 점철되어 있어서 토미노 변태설이 지지를 받게 된 원인이 되었다.

곡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1] 그래서인지 "가장 부르기 어려운 애니송"이란 떡밥이 도는 중. 난이도가 높아서 도전하는 사람들(특히 여성 오덕)도 많은데, 정말 시도하기 어려운 난이도를 지닌다.[2][3][4] 웹상에 많은 도전자들의 커버 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SBS 드라마 <별을 쏘다>의 주제곡

원곡은 차게 앤 아스카On Your Mark를 번안한 곡. 조장혁이 불렀다.

4.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문서
번 문단을
In My Dream (Feat. H.O.T.)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중반부에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오는 것은 효과음이 아닌 실제 목소리로 내는 것이다.[2] 특히 후렴부분. 고음을 정말 오랫동안 내질러야 한다. 게다가 후반부에선 한 키를 더 올려 부른다.[3] 이 곡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2절 이후의 간주 부분이다. 전반부 후렴 부분 최고음이 E5(3옥 미)인 반면 이 구간에서는 정확히 한 키가 더 올라가 최고음이 F5(3옥 파)가 된다.[4] 니코동에서는 아예 태그에 불러봐라(歌ってみろ)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