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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25 16:36:42

J.D. 마르티네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bd3039> 파일:785px-RedSoxPrimary_HangingSocks_svg.png 보스턴 레드삭스
2020시즌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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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마르티네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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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18

파일:Logo_of_AL_Alt.png 201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행크 아론 상
호세 알투베
(휴스턴 애스트로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호세 바티스타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이클 브랜틀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J.D.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넬슨 크루즈
(시애틀 매리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크 트럼보
(볼티모어 오리올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업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지명타자 부문 실버 슬러거
넬슨 크루즈
(시애틀 매리너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넬슨 크루즈
(미네소타 트윈스)

{{{#FFFFFF [[휴스턴 애스트로스|휴스턴 애스트로스]] 등번호 14번}}}
마이클 본
(2008)
J.D. 마르티네즈
(2011~2013)
헤수스 구즈만
(2014)
{{{#FFFFFF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28번}}}
알렉스 곤잘레스
(2014)
J.D. 마르티네즈
(2014~2017)
니코 구드럼
(2018~)
{{{#e3d4ad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28번}}}
오스카 에르난데스
(2016)
J.D. 마르티네즈
(2017)
스티븐 수자 주니어
(2018)
{{{#FFFFFF [[보스턴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28번}}}
로비 로스
(2015~2017)
J.D. 마르티네즈
(2018~)
현역
}}}||
파일:JD_Martinez_BOS.jpg
보스턴 레드삭스 No. 28
훌리오 다니엘 "J.D." 마르티네즈
(Julio Daniel Martinez)
생년월일 1987년 8월 21일 ([age(1987-08-21)]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출신학교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신체조건 190cm / 99kg
포지션 외야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20라운드 전체 611번 (HOU)
소속구단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1~201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4~201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7)
보스턴 레드삭스 (2018~ )
계약 2018 ~ 2022 / $110,000,000
연봉 2020 / $23,750,000
수상 3× All-Star (2015, 2018, 2019)
3× AL Silver Slugger Award (2015, 2018)
AL Hank Aaron Award (2018)

AL RBI leader (2018)
기록 Hit 4 home runs in one game (2017.9.4)

1. 개요2. 선수 생활
2.1. 초기 시절2.2.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2.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2.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2.5.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2.5.1. 2018 시즌
2.5.1.1. 포스트 시즌
2.5.2. 2019 시즌
3. 시즌별 기록

1. 개요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야구단 보스턴 레드삭스의 거포 외야수로 지명타자로도 뛴다.[1]

미미했던 휴스턴 시절을 뒤로 하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시절에 완벽하게 각성하여 MLB 최정상급 타자가 되었다.

2. 선수 생활

2.1. 초기 시절

쿠바 혈통으로 플로리다 말린스 팬으로 자랐다고 한다. 2006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되었지만 지명을 거부하고 대학에 진학, 2009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된다.

2.2.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파일:마르티네즈 휴스턴.jpg

입단 이후 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다가 2011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팀의 간판 외야수 헌터 펜스의 대체자로 콜업되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데뷔 당시의 성적은 그리나쁘지 않았고 이듬해에는 11홈런을 기록하면서 파워도 어느정도 인정받아 2013년까지 3년간 휴스턴에서 꽤 기회를 받았지만 끝내 타격에서 확고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끝내 2014년 3월 24일에 방출되고 만다.

2.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

파일: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jpg

휴스턴에서 방출된 마르티네즈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2014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잽싸게 바로 주워갔는데...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다.

트리플A에서 뛰면서 17경기 동안 10홈런을 치는 엄청난 괴력을 선보이더니, 결국 팀이 그의 계약을 구매해서 2014년 4월 21일에 메이저리그에 올라왔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다가 특히 6월에는 .345의 타율에 7홈런 21타점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22일에는 A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될 정도[2]로 엄청난 활약을 이어간다. 마르티네즈는 이후 2014시즌 종료까지 미겔 카브레라빅터 마르티네즈의 뒤를 받치는 5번 타자로서 맹타를 휘두르면서 123경기 .315 .358 .553 23홈런 76타점 fwar 4.0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며 타이거스의 보물이 되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은 비록 ALDS에서 전패하면서 탈락했지만 J.D.는 3경기 동안 2홈런 5타점을 올리는 괴력을 보였다.

그저 플루크 시즌에 불과하다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2015년에도 변함없이 활약을 이어나갔다. 특히 6월 21일 뉴욕 양키스에서 개인 첫 3연타석 홈런을 치는가 싶더니 7월 5일에 A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다.(24타수 11안타 4홈런 10타점) 다음날에는 2015년 올스타 게임에 아메리칸리그 후보로서 출장하게 되었다. 후반기에는 전반기보다 타율은 떨어졌지만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5시즌 최종 성적은 158경기 .282 .344 .535 38홈런 102타점 fwar 5.0으로 아메리칸리그 우익수 부분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골드글러브 후보에도 올랐으나, 콜 칼훈에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다.

2016년에는 연봉조정을 피해서 FA까지 커버하는 2년 18.5M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6월 16일에 15일자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이 확정되었다. 이날까지의 성적은 .286 12홈런 39타점이다. 8월 3일에 복귀하였고, 첫 타석에서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였다. 다만 이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하여 지난 두 시즌과 비교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성적은 120경기 .307 .373 .535 22홈런 68타점 fwar 1.8으로 타격은 여전히 좋았지만 이전보다 떨어진 수비 스탯이 아쉬운 시즌이었다.

2017년에는 FA를 맞아 5월 22일[3]과 7월 16일[4]에 AL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리빌딩이 필요한 사정으로 인해 2017년 7월 18일에 유망주 3명과의 트레이드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떠나게 되었다. 2017년 디트로이트에서의 성적은 .305의 타율에 16홈런 39타점 OPS는 1.018을 기록하였다.

디트로이트에서의 성적은 AVG .300 99홈런 285타점 OPS .912를 기록했다.

2.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

파일:마르티네즈 애리조나.jpg

7월 19일에 애리조나 데뷔전을 치루었는데 작은 부상으로 22일까지 못 나오다가 23일에 교체로 복귀하였다.

7월 24일 애틀랜타전에는 선발출전하여 스리런 홈런을 기록하면서 애리조나 소속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였다!! 26일 3차전 경기에서는 멀티 홈런을 기록하면서 미친 장타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다음날 세인트루이스 전에서는 만루홈런을 기록하면서 트레이드 이후 그야말로 미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8월 27일 경기에서 홈런만 두 방을 뽑아내었다.

이후 9월 4일에 펼쳐진 LA 다저스 원정 1차전 경기에서는 5타수 4안타를 기록하였는데, 이 4안타가 모두 홈런, 그것도 4연타석 홈런이라는 미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시즌 홈런 개수는 30개에서 순식간에 34개가 되었다. 그러다가 9월 10일에 펼쳐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전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모두 홈런을 기록하면서 세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였으며[5], 9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전에서는 1홈런 포함 6타점 경기를 펼쳤다. 다음날에는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확실히 디트로이트 시절에 비해 삼진이 늘어났어도 사막버프를 받으면서 팀의 좌상바 갈증을 해결해 줌과 동시에 폴 골드슈미트와 함께 중심타선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상대 팀들이 골거X를 시전할 수 없게 된 것이 큰 상황.

2017년 역시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해 규정타석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최종성적은 119경기 .303 .376 .690(ML 1위)[6] 45홈런 104타점 fwar 3.8이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 기세를 몰아 2017 NLDS에서도 다저스를 상대로 2차전까지 홈런 한 개를 포함 8타수 4안타로 고군분투하였으나, 3차전에서 폴 골드슈미트와 함께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7년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그의 행보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마르티네즈 본인이 에이전트를 스캇 보라스로 교체하는 결정이 이뤄짐에 따라, 사실상 애리조나와는 결별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라스는 명성에 걸맞게 마르티네즈가 타자 친화적 환경인 애리조나에서만 150경기 이상 치렀다면 70홈런에 장타율 0.741까지 가능했을 것이라 입을 털면서 몸값을 드높이려는 중. 마르티네즈는 총액 2억불 이상의 계약을 원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2월이 다 되어가도록 계약 소식이 거의 알려지고 있지 않은데 가장 유력한 팀이 보스턴 레드삭스라고는 하지만 마르티네즈가 원하는 몸값보다 한참 뒤떨어진 5년 125M 가량을 제시하는 바람에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J.D.의 공격력이 최상위권에 들긴 해도 유리몸에 사실상 지명타자급의 수비력을 가진 외야수인지라 2억불 이상을 원한다는 건 괜한 뜬구름 잡는 것이라는 말이 많다.

2.5.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결국 이런저런 진통 끝에 현지시간으로 2월 19일에서야 유력 팀으로 링크되던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110M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첫 2년간 50M의 금액을 받으며, 2년 뒤와 3년 뒤 두 번의 옵트아웃 조항이 붙어있는 형태라고 한다. 그런데 계약을 합의한 이후 정식 체결 기사에 안 뜨자 메디컬 테스트에 문제가 생긴 거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생겨 계약이 지연되는 걸로 알려졌다. 이대로라면 1억은 꿈깨라는 소리 하지만 계약에는 큰 조정이 없었고 결국 현지시간으로 2월 26일, 금액 그대로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2.5.1. 2018 시즌

파일:MartinezHankAaronAward.jpg
2018 AL Hank Aaron Award Winner

4월 7일이 되어서야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초반에 삽질하면서 헨리 라미레즈파블로 산도발이 되나 싶었지만 몰아치기로 OPS가 9할대까지 상승했다. 전 시즌 이적했던 애리조나처럼 보스턴도 불방망이를 휘두르기 시작한 건 덤. 4월 26일에 펼쳐진 토론토 원정경기에서 5회초에 3점홈런(시즌 5호)을 터뜨리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4월 29일 탬파베이와의 시리즈 3차전 홈경기에서는 4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등 지난 애리조나 시절만큼의 타격감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월에는 홈런을 5개를 기록하였다.

5월 들어서 본격적으로 미친 놈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5월 13일과 14일에 연속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하루 쉬고 16일과 17일에 또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등 장타에 있어서 무키 베츠마이크 트라웃 등과 함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0일 볼티모어 전에서는 홈런 두 방을 포함하여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5월 23일까지 .335 .391 .659 15홈런 41타점이라는 어마어마한 타격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순위권에 드는 중.



6월 1일 휴스턴 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6월 3일 기준으로 57경기 219타수 69안타 19홈런 50타점 21볼넷 59삼진 1도루 .315 .374 .648의 스탯을 기록 중이며 현재 ML 홈런, 타점 선두를 마크 중이다.

6월 5일 홈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전에 선발 출장하여 0-0이던 1회말 1사 2루에서 풀카운트 상황에 상대 선발투수 아티 르위키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월 담장을 넘겨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는 올 시즌 개인 20호 홈런이면서 마이크 트라웃을 제치고 다시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후 6월 9일에 홈런을 기록하면서 21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현재 54홈런 145타점 페이스이다. 그러나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선지 불과 약 1주만에 마이크 트라웃에 다시 역전되고 말았다.

그러다가 6월 22일 시애틀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5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괴력을 선보였다. 시즌 성적은 타율 .324 23홈런 60타점 OPS 1.037이 됐다. 이날 팀이 6-10으로 끌려가던 6회 말 시애틀 불펜 닉 빈센트와 만난 마르티네즈는 4구째 높은 속구를 공략해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이로써 마르티네즈는 시즌 23호 홈런을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마이크 트라웃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7피트(약 130.1m), 타구 속도는 시속 108마일을 찍었다. 마르티네즈는 팀이 10-10으로 맞선 7회엔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4안타 경기를 펼쳤다.

6월 27일 경기에서 마르티네즈는 2회에 기록한 3점 홈런을 포함해서 4타수 2안타 3타점 1홈런 1볼넷 경기를 펼치며 3번 타자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시즌 25홈런째로 트라웃과의 홈런 격차를 두 개로 벌려버렸다.

이후 현지시간 7월 9일 텍사스전에서 시즌 28호 홈런을 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선두, 77타점으로 타점 전체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타율도 .331로 메이저리그 전체 3위다. 이제는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트리플 크라운까지 할 기세로 가고 있다. 호세 라미레즈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마르티네즈는 한발짝씩 좀 더 앞서가고 있다.

7월 28일에 펼쳐진 미네소타 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1타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3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다음날 경기에서는 2안타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면서 어느덧 90타점까지는 단 1개만 남겨두게 되었다.

이후 8월 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는 4회말 솔로홈런을 작렬시켜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33호 홈런.

8월 14일 기준 37홈런 10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8월 27일 기준 .337 .407 .657 38홈런 11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 1위인 크리스 데이비스가 3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9월 5일 기준으로 최근 15경기 1홈런에 머물고 있어 아직 40홈런 달성까지 1개 남았다.타점 생산력은 여전하다.트리플 크라운 각? 그리고 9월 9일 휴스턴전에서 5회말 무사 12루 에서 스리런 홈런을 쳐내며 40홈런 달성에 성공했다.

9월 30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뉴욕 양키스전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130타점 고비를 넘어서는 등 기분좋게 정규시즌을 마쳤다.

JD 마르티네즈의 정규 시즌 최종성적은 150경기 569타수 188안타(AL 2위) 43홈런(AL 2위) 130타점(AL 1위) 69볼넷 146삼진 6도루 .330(AL 2위)/.402(AL 3위)/.629(AL 2위)/OPS 1.031(AL 3위) fwar 5.8 bwar 6.4로 매우 무시무시한 성적을 거두었다.유독 이 숫자가 많아 보이는 건 무시하자.
2.5.1.1. 포스트 시즌
10월 5일 AL 디비전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1회말에 스리런 홈런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0월 19일 AL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3회초 저스틴 벌랜더에게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 홈런이 이 경기의 결승 홈런이 됨에 따라 보스턴 레드삭스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누르고 5년만의 월드 시리즈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10월 24일 월드 시리즈 1차전,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2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하였고, 팀은 8대4로 승리하였다.

10월 25일 월드 시리즈 2차전 보스턴은 5회 2사까지 2대1로 끌려갔지만, 이후 류현진이 3타자 연속 출루를 허용하며 난조에 빠지자 뒤를 이어 등판한 라이언 매드슨스티브 피어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여 2대2 동점이 되었고, 2사 만루상황에서 JD가 매드슨의 2구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보스턴은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시리즈 전적 2승0패로 상당히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10월 28일 월드 시리즈 5차전 3대1로 앞서가던 7회초, 믿고 거르는 엘리게임 투수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보스턴 레드삭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누르고 월드 시리즈 정상에 등극함에 따라 팀 통산 9번째 우승, 그리고 JD 본인도 첫 우승 반지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엄청난 성적을 올리면서 최종 MVP 후보에도 당연히 오를거란 예상이 많았지만 예상 외로 무키 베츠, 마이크 트라웃, 호세 라미레즈 등에 밀려 최종 MVP 후보 3인 안에 들지 못했다. 아마 지명타자로 나온 경기가 대부분이라 수비 때문에 밀린 것으로 추정. 이 때문에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같은 지명타자 포지션에 출장 횟수가 많았던 프랭크 토머스가 분개하기도 했다. 팬들은 JD의 후보 제외가 납득 안되면서도 다른 후보들을 보면 또 납득이 간다는 반응. 대신 역사상 최초로 외야수와 지명타자 두 포지션에서 동시에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다.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경기가 대부분이기에 논란이 조금 있었다. 다른 선수를 주기엔 마땅한 후보가 없기는 했다만. 그래도 굳이 찾아보면 저스틴 업튼이나 앤드류 베닌텐디 같은 선수도 있는데 굳이 이렇게 줄 필요가 있었냐는 반응이 많았다.

한편 최고의 활약을 한 지명타자에게 주어지는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 또한 AL 홈런왕을 차지한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밀려 수상하지 못했는데 이러려고 실버슬러거 두개 준거냐 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2.5.2. 2019 시즌

비율 스탯 자체는 좋았지만, 홈런과 타점이 직전 시즌만큼 터지지 않아서 부진하다는 비판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스탯캐스트롤 통해 본 타구 질 자체는 직전 시즌 못지 않게 좋으며, 타구 질로 예상한 스탯인 XwOBA는 오히려 직전 시즌에 비해 더 좋아서 일시적인 불운일 확률이 높다. (2018년 0.421, 2019년 5월 15일까지 0.459).그런데 생가

5월 들어 홈런이 4개에 그치고 장타율 5할 사수마저 실패하여 똑딱이 되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지만, 5월 중순부터 다시 홈런포를 가동 중이다.

6월 19일 경기에서 무려 8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 때는 OPS가 0.865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그 이후 타격감을 회복하여 OPS 0.950을 달성했다.8월 9일 LA 에인절스 전에서 한 경기만에 무려 2홈런에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기록을 확 끌어올린 것이 컸다.

한 편 이 날 경기에서 큰 타구를 친 후 홈런인줄 알고 천천히 산보하며 베이스를 돌다가 담장을 아슬아슬하게 맞고 튕겨져 나온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급하게 귀루하며 주루사를 겨우 피한 해프닝이 있었다. #

후반기 들어서 직전 시즌 못지 않은 포스를 보여주며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3년 연속 40홈런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 시즌 이후 옵트아웃 자격이 생기는데(잔여 계약 3년 63M), 옵트아웃을 하냐 마냐에 대해 조율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옵트아웃 없이 그대로 내년에도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뛴다.

3. 시즌별 기록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1 HOU 53 226 57 13 0 6 29 35 0 13 48 .274 .319 .423 .742 1.1
2012 113 439 95 14 3 11 34 55 0 40 96 .241 .311 .375 .685 -0.3
2013 86 310 74 17 0 7 24 36 2 10 82 .250 .272 .378 .650 -0.9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4 DET 123 480 139 30 3 23 57 76 6 30 126 .315 .358 .553 .912 3.8
2015 158 657 168 33 2 38 93 102 3 53 178 .282 .344 .535 .879 5.2
2016 120 517 141 35 2 22 69 68 1 49 128 .307 .373 .535 .908 2.3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7 DET/ARI 119 489 131 26 3 45 85 104 4 53 128 .303 .376 .690 1.066 3.8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8 BOS 150 649 188 37 2 43 111 130 6 69 146 .330 .402 .629 1.031 5.9
2019 146 657 175 33 2 35 98 105 2 72 138 .304 .383 .557 .939 3.2
MLB 통산
(9시즌)
1068 4424 1168 238 17 231 600 711 24 389 1070 .294 .357 .537 .894 24.1
비율 스탯 변화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OPS+ wRC+
2011 .274 .319 .423 .742 104 103
2012 .252(-.022) .313(-.006) .391(-.032) .705(-.037) 92(-12) 93(-10)
2013 .251(-.001) .300(-.013) .387(-.004) .687(-.018) 88(-4) 87(-6)
2014 .272(+.021) .319(+.019) .442(+.055) .761(+.054) 109(+21) 109(+22)
2015 .275(+.003) .327(+.008) .471(+.029) .798(+.037) 118(+11) 118(+9)
2016 .281(+.006) .336(+.009) .483(+.012) .819(+.021) 123(+5) 123(+5)
2017 .285(+.004) .342(+.006) .514(+.031) .857(+.038) 130(+7) 129(+6)
2018 .292(+.007) .353(+.011) .534(+.020) .886(+.029) 138(+8) 136(+7)


[1] 레드삭스 이적 이후 지명타자 출장 비중이 더 높아졌다. 올스타 후보도 지명타자 자격으로 등록됨.[2] 이 기간 동안의 성적: 27타수 12안타 4홈런 11타점[3] 18타수 7안타 4홈런 9타점 6득점[4] 11타수 5안타 2홈런 7타점 2득점[5] 21일은 경기가 없었다.[6] J.D. 마르티네즈가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하였지만 규정타석까지 전부 아웃으로 가정해도 장타율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