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GA
Cranky의 BMS. 제목의 유래는 당시 여자친구[1]의 생일. 이전에도 카피 BMS, 유로비트나 레이브 관련 작품을 만들던 cranky의 명성을 한층 더 드높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Party4U와 함께 cranky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곡. 무려 2000년 4월의 작품이다. 그럼에도 Old Gold와 같은 현재 Cranky의 스타일이 확실히 묻어나오는 것도 포인트.
2. BMS
2.1. 개요
곡명 | J219 |
장르 | euro beat |
BPM | 147 |
작곡가 | Cranky |
BGA | Xerenet, Abe |
BGA 형식 | BMP BGA |
Extended | - |
2.2.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노트 수 | 판정 | 차분 제작자 | 참고 | |
AFOTHER | ★1 | 946 | EASY | black train |
2.3. 차분 영상
★1 AFOTHER 오토 플레이
★1 AFOTHER 차분은 black train이 제작한 차분이 대체로 노트수가 많은데, 이 차분은 예외로 둘수 있다. 제1난이도 발광 기준으로 최소 노트수이며, 그만큼 트리킥한 연타와 마지막의 후살로 난이도값을 받는 차분이라 할 수 있다.
3. CHUNITHM
<colbgcolor=#fff,#26282c><colcolor=#000,#e5e5e5> CHUNITHM NEW 시리즈 난이도 체계 | |||||
곡명 | J219 | ||||
아티스트 | Cranky | ||||
BPM | 147 | ||||
버전 | 일본판 | CHUNITHM NEW | |||
아시아판 | |||||
<rowcolor=#fff>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PERT | MASTER | |
레벨 | <colcolor=green,#0c0> 2 | <colcolor=darkorange,orange> 6 | <colcolor=red> 10+ (10.9) | <colcolor=#5e00db,#8324ff> 14+ (14.5) | |
노트 수 | TAP | 103 | 169 | 472 | 703 |
HOLD | 61 | 150 | 43 | 63 | |
SLIDE | 52 | 153 | 106 | 53 | |
AIR | 44 | 57 | 120 | 142 | |
FLICK | 38 | ||||
합계 | 260 | 529 | 741 | 999 | |
노트 디자이너 | 小鳥遊さん | アミノハバキリ |
MASTER 난이도 AJC 영상
CHUNITHM VERSE에서 14+(14.5)로 승격되었다.
매우 적은 노트 수, 후살에 등장하는 무자비한 연타 등 바로 위에 있는 ★1 AFOTHER 차분을 의식한듯한 패턴. 노트 수가 단 999개로 레벨 13+ 이상의 모든 보면 중 가장 낮은 노트 수를 가지고 있다.
초중반부에는 손을 바꿔잡는 것이 필요한 롱노트, 특이한 배치의 플릭, 수시로 등장하는 2연타 등이 존재하지만 14.5치고는 크게 어렵지 않다. 위 영상 기준 1:26에 등장하는 뜬금없는 배치를 기점으로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1 AFOTHER 차분을 의식한 연타에서 정점을 찍는다. 노트 수가 매우 적어 ATTACK이 하나라도 나면 511점이 까이며 MISS가 하나라도 나는 순간엔 SSS+ 달성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후살에 모든 것을 쏟은 채보. 심지어 JUSTICE도 하나당 10점가량이 까이기 때문에 JUSTICE가 49개 이상 나는 순간 1 ATTACK으로도 SSS+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1 AFOTHER 차분과는 달리 맨 마지막 소절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것.
특이사항으로, 곡 시작 후에도 한참동안 노트가 등장하지 않다가 뜬금없이 노트가 등장한다. 이는 발광 BMS가 아닌 해당 패턴의 오마주로 보인다. 이후 노트가 역주행하는 연출을 보여준 다음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 현재는 그냥 친구인 듯. 지금은 conflict의 보컬인 pico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