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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1 14:45:26

Jackerman/작품 등장인물

1. 개요2. 오리지널 시리즈3. 단편4. 패러디

1. 개요

Jackerman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서술하는 문서.

2. 오리지널 시리즈

3. 단편

4. 패러디

다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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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캣우먼 잭커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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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캣우먼의 패러디 캐릭터. 잭커맨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중 유일하게 자궁문신이 있다. 셀리나의 승마에서 첫 등장했으며, 웨인 테크를 털다가 마구간에서 경보기가 울리자 급하게 끈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 발기한 말이 계속 시끄럽게 굴자, 지독한 냄새에도 어쩔 수 없이 펠라치오를 해준다. 그러다 캣우먼이 엉덩이를 보이며 뒤돌자 방탄 슈트조차 뚫어버리고 셀리나의 엉덩이에 성기를 삽입하여 섹스를 한다. 처음에는 역겹다고 생각한 셀리나지만 마지막에는 질내사정까지 허락하며 제대로 망가지는데, 얼마나 많이 쌌는지 입에서 정액이 나올 정도.

셀리나의 사보타주에서 재등장. 시점은 할로윈으로, 거대한 보석을 훔쳐서 즐거워하고 있던 찰나에 자신의 모습으로 변신한 레이디 클레이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할리 퀸에게 너가 수간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거대한 자지를 만들어내 항문에 박아버린다. 반항하고 싶어도 두 팔이 속박되어 어쩔 수 없이 당하는데, 밤이 낮으로 변할 때까지 폭풍강간을 당하면서 완전한 창녀로 몰락하고 만다. 마지막에는 자기 자신에게 질내사정을 당하면서 끝난다.[2]

셀리나의 굴복에서는 할리 퀸에게 납치당해 성노예로 조교당하는데, 깨어나기 전부터 구멍을 넓혀놓으면 좋다는 이유로 항문에 꼭지를 삽입해놓았다. 할리 퀸은 미스터 J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녀와 배트맨의 개를 납치했고, 심지어 개에게 하루종일 발정제를 먹여놓아 치밀한 밑준비를 했다. 뿐만 아니라 머리 속에 땅콩만한 폭탄을 설치하여 강간당하는 것을 즐기지않으면 터질지도 모르다며 협박을 한다. 이윽고 개(에이스)를 가두어놓았던 문이 열리자 곧바로 펠라치오를 당하는데, 할리가 실시간 방송으로 이를 보여주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최소 3,500명에게 공개적으로 능욕까지 당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기승위를 당할 때는 약 50,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그녀가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며 채팅을 치고 있다.

셀리나는 에이스에게 내가 지금 섹스를 즐기는 건 쇼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항문 성교의 어마어마한 쾌락에 질내사정까지 허락한다. 다만 이번에는 전처럼 일방적으로 당하며 가버린다는 느낌보다는, 마지막까지 에이스가 별거 아니라면서 무시하거나 스스로 시간벌이를 위해 벽돌 속에 꽉찬 정액을 핣아 먹는 등, 자발적인 느낌이 강해졌다.


[1] 눈알이 노랗게 빛나는데, 아마 이게 사다이라가 태양신에게 물려받은 능력일 가능성이 높다. 의회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을 정도이니 위력이 상당한 듯.[2] 사실 초반부에 클레이 페이스라 부를 때 본인이 레이디 클레이라고 정정해주는데, 이를 봐서는 클레이 페이스와 별개의 오리지널 캐릭터인것으로 보인다. 즉, Jackerman이 작업한 작품들중 흔한지 않은 레즈비언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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