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9월 14일: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2.2. 9월 21일: 잊혀진 계절2.3. 9월 28일: 참치와 돌고래2.4. 10월 5일: 너무 한낮의 연애2.5. 10월 12일: 미스김의 미스터리2.6. 10월 19일: 이토록 오랜 이별2.7. 10월 26일: 도피자들2.8. 11월 2일: 엄마의 세 번째 결혼2.9. 11월 9일: 너와 나의 유효기간2.10. 11월 16일: 닿을 듯 말 듯
[1]맨몸의 소방관의 조연출을 맡았었는데, 이 단막극 내에서도 영화관 내의 TV에서 깨알같이 이 드라마의 한 장면이 나온다.[2] 참고로 이 세 주연진 모두 출연 당시 JYP 소속이었다.[3]추리의 여왕시리즈의 공동 연출을 맡았었다. 때문에 주연인 최강희를 비롯해 해당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제법 보인다.(최강희를 제외하면 전부 카메오 출연이다.)[4] 참치와 돌고래에 이어 또 한번 2018 드라마 스페셜 연출을 맡는다.[5] 1998년 생의 배우,학교 2017에서 민준 역을 맡았다.[6] <너무 한낮의 연애>에 이어 또 한번 2018 드라마 스페셜 연출을 맡는다.[7] 2017년 〈우리가 못 자는 이유〉, 〈강덕순 애정 변천사〉 집필.[8] 대표 연출작으로 야망의 전설이 있으며, 이 작품이 은퇴작이다. 이 작품을 끝으로 안식년을 가진 뒤 KBS에서 정년퇴직하게 된다.[9] 2018 드라마 스페셜 방영 사상 최초로 시청률이 3%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최고 시청률이다.[10] 전작 '엄마의 세 번째 결혼'에 이어 또 한번 집필한다.[11] 앞의 두 배우는 황금빛 내 인생에 이어 두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A] 2018 드라마 스페셜의 첫 작품이었던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의 제작진이기도 하다. 이번 드라마 스페셜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게 된 셈.[A][14] 2018 드라마 스페셜 10편 중 두번째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