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DDD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468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00468f,#00468f | <colbgcolor=#00468f> 정보 | <colbgcolor=#e9e9e9> 구단 | KRC 헹크 | KRC 헹크 레이디스 용 헹크 | ||
e스포츠 | KRC Genk Esports | ||||
선수단 | 스쿼드 | 스쿼드(간략) | ||||
스태프 | 보드진 · 코칭 스태프 | ||||
역사 | 역사 | 역사 | 관련 인물 | |||
최근 시즌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
기록 | 퍼스트 디비전 A 4회 | 1998-99, 2001-02, 2010-11, 2018-19 | |||
벨기에컵 5회 | 1997-98, 1999-00, 2008-09, 2012-13, 2020-21 | ||||
슈퍼컵 2회 | 2011, 2019 | ||||
관련 상식 | 더비 매치 | 림뷔르흐 더비 | |||
구단 시설 | 경기장 | 세게카 아레나 |
[Clearfix]
1. 선수
1.1. 1980년대
- 자멜 지단: 당시 신생팀이었던 헹크에서 3시즌 동안 뛰었으며 헹크에서 은퇴하였다.
1.2. 1990년대
1.3. 2000년대
- 케빈 더 브라위너: 가장 유명한 인물이며 2010-11 시즌에 5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 티보 쿠르투아: 더 브라위너와 마찬가지로 헹크 출신 유명한 선수이다.
1.4. 2010년대
- 레안드로 트로사르: 2012년부터 헹크 1군 프로팀에서 뛰었으나 임대를 전전했다가 다시 헹크로 돌아와 폭풍 성장하였다. 그리고 이 실력을 인정받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거쳐 아스날 FC로 입단했다.
1.5. 2020년대
- 이토 준야: 2021-22 시즌 8골 21도움이라는 미친 활약을 하며 이토 준야의 이름을 알린 클럽이 헹크이기도 하다.
- 빌랄 엘 카누스: 헹크의 가장한 핫한 유망주이며 모로코의 미래이다. 2020년대 초반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는 엘 카누스가 꿰찼다고 보면 된다.
1.6. 2030년대
1.7. 2040년대
2. 감독
2.1. 2020년대
- 부터르 프랑켄: 2022-23 시즌 리그 막판까지 리그 1위 돌풍을 이끈 감독이다. 다만 전술이 부실한 부분이 있고 시즌 뒷심 부족으로 결국 준우승을 거두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