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votos Battlegrounds/캐릭터

1. 개요

2. 공격형

2.1. 리쿠하치마 아루

• 장점
• 강력한 화력
  명중한다는 가정하에 높은 화력을 뿜어낼 수 있는 캐릭터로써, 체력이 낮은 지원형/공격형 캐릭터는 물론이며 체력이 높은 방어형 캐릭터까지 아차하는 순간에 처치할 수 있다.
• EX 스킬의 강력함
  EX 스킬은 적에게 명중하면 대상에게서 폭발이 일어나고, 지형지물에 명중했더라도 그 위치에서 폭발이 발생하기 때문에 빗나가도 리스크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 거기다 데미지 또한 막강해 제대로 적중한다면 불리했던 전투도 뒤엎어 버릴 정도로 높은 포텐셜을 지니고 있는 스킬이다.
• 단점
• 높은 난이도
  아무리 화력이 강력하다한들 그건 모두 공격이 명중 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장점일 뿐이다. 조준 실력이 뛰어난 아루는 시도때도 없이 상대팀의 주요 캐릭터를 암살할 수 있지만 조준 실력이 형편 없다면 짐짝을 넘어서 오히려 마이너스에 가까운 기여도를 자랑한다.
• 조준 사격 시 움직일 수 없음
  다른 FPS/TPS 게임들의 스나이퍼들과는 다르게 조준 사격 시엔 움직일 수 없어 조준 도중 적의 공격에 취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비조준 사격도 가능하지만 비조준 사격 시에도 총을 쏠 때 잠깐 멈추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엄폐물을 잘 활용하거나 위치를 자주 바꿔줘야 적의 공격으로 부터 몸을 지킬 수 있다.

2.2. 텐도 아리스

• 장점
• 강력한 평타
  공격력 증가 버프가 지속 중인 상태에서는 평타로 90에 달하는 데미지를 가할 수 있어 공격력 버프가 지속 중일때 한정으로는 모든 캐릭터들 중 손에 꼽히는 강력한 평타 데미지를 자랑한다.
• 지형지물을 관통하는 EX 스킬
  EX 스킬은 딜레이가 길지만 지형지물을 관통할 수 있어 안전한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를 2단계까지 충전하고 사용할 시 200을 웃도는 데미지를 가할 수 있어 제대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상대팀의 전열과 후열을 갈아버릴 수 있는 막강한 스킬이다.
• 단점
• 높은 난이도
  단발 무기의 특성 상 높은 조준 실력을 요구하며 조준 실력이 좋지 않을 경우 아루와 마찬가지로 팀에 짐짝이 될 수도 있는 극단적인 캐릭터다.

2.3. 시라스 아즈사

• 장점
• 강력한 화력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묻히지 않아도 탱커에게 충분히 위협적인 화력을 자랑하는데,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묻히는 순간 탱커라해도 순삭시킬 수 있는 저세상 화력을 자랑한다.
• 단점
• 존재감이 옅은 EX 스킬
  딜레이 때문에 명중시키기도 까다로운데 명중하더라도 다단히트 판정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모두 들어가기전에 상대가 회복을 한다면 EX스킬을 낭비한 꼴이 되고 만다.

2.4. 소라사키 히나

• 장점
• 다재다능
  일반 스킬을 통해 평타 데미지를 끌어올릴 수도 있고 EX 스킬을 통해 전황을 순식간에 뒤엎을 수도 있는 등 어느 특정 상황이나 조건하에 강력한 다른 공격형 캐릭터들과는 달리 다재다능한 면을 보유하고 있다.
• 단점
• EX 스킬
  분명 전황을 뒤엎을 수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스킬임에는 변함이 없으나 사용 시 딜레이가 존재하고 사용 중에는 제자리에 고정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해 딜레이 때문에 EX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죽을 수도 있으며, EX 스킬을 사용하는 도중에도 죽을 수도 있어 안정성이 떨어진다.

2.5. 아스마 토키

2.6. 시로미 이오리

2.7. 키요스미 아키라

3. 방어형

3.1. 하야세 유우카

• 장점
• 강력한 탱킹
  보호막은 최대 체력의 100%까지 계속해서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호막이 쌓이기 시작한다면 무지막지한 탱킹력으로 상대팀의 전열을 찍어누를 수 있으며 1 대 다수의 상황에서도 일반 스킬과 EX 스킬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아군의 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로 탱커로써는 더 바랄 정도가 없을 정도로 좋은 탱킹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짧은 딜레이의 일반 스킬
  스킬의 효과는 뛰어나지만 딜레이가 길어 오히려 스킬을 사용하는게 손해로 연결될 수도 있는 캐릭터가 있지만 유우카의 일반 스킬은 딜레이가 손에 꼽힐 정도로 짧기 때문에 부담없이 지르기 좋다.
• 다대다 전투에서 강력함
  EX 스킬이 주변의 아군에게 적지 않은 양의 보호막을 제공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팀의 공격을 흘려넘기고 반격할 수 있어 다대다 전투에서 매우 강력하다.
• 원거리 견제 가능
  나츠와 더불어 SMG를 사용하는 탱커이기 때문에 SG를 사용하는 탱커들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전투가 가능하다.
• 스노우 볼링 특화
  유리한 상황에서는 쌓인 보호막이 깨지기전에 상대팀이 갈려나가기 때문에 보호막을 계속해서 보충하며 탱킹력을 오랫동안 최대치로 유지하고 끊임 없이 EX 스킬을 순환시켜 적재적소에 아군을 구해내고 팀 전체에 보호막을 뿌리는 유우카는 정말 뚫어내기 어려운 방패가 되며 유리한 게임을 이어나가는데 특화된 성능을 지니고 있다.
• 단점
• 낮은 체력
  체력이 350으로, 나츠보다는 높지만 탱커 캐릭터들 중 하위권인건 변함없다. 하지만 보호막을 통해 해당 단점은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3.2. 타카나시 호시노

• 장점
• 강력한 게릴라전
  호시노는 패시브 덕분에 이동 속도가 빠르고, 일반 스킬로 자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측면이나 후면으로 돌아가 상대팀의 후열을 뒤흔드는데 특화된 성능을 지니고 있다. 후열을 망가뜨려놓는 호시노를 그냥 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호시노 하나를 잡기 위해 상대팀의 전열까지 우르르 몰려온다면 그것도 손해이기 때문에 상대팀은 뭘 해도 손해인 이지선다를 강요받게 된다.
• 그럼에도 좋은 탱킹
  태생이 탱커 캐릭터이기 때문에 팀의 전열에 서서 상대팀의 공격을 받아내고 전열을 박살내는 정석적인 탱킹에도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 근거리에서의 높은 화력
  주무기로 SG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대로 적중한다면 발당 40~50에 육박하는 데미지를 꽂아넣을 수 있다.
• 단점
• 일반 스킬의 긴 딜레이
  일반 스킬의 효과는 좋지만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했다간 회복한 체력만큼 다시 체력이 갈려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지형지물을 끼고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 최대한 손해를 적게 보는 것이 좋다.
• 애매한 EX 스킬
  적지 않은 양의 보호막을 흭득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버텨내는데는 좋지만 원작과는 달리 범위 공격이 아니라 정직하게 에임에 가져다댄 상대에게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공격적인 용도로는 다소 부적합하다.
• 원거리에서는 무력함
  주무기로 SG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가 멀리 있을 시 제대로 된 피해를 줄 수 없어 원거리 교전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3.3. 유토리 나츠

• 장점
• 대다대 전투에서의 강력함
  일반 스킬로 광역 힐+공격력 버프를 뿌릴 수 있기 때문에 다대다 전투에서는 탱킹과 힐을 모두 겸비한 만능 캐릭터로 변모할 수 있다.
• 원거리 견제 가능
  유우카와 더불어 SMG를 사용하는 탱커이기 때문에 SG를 사용하는 탱커들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전투가 가능하다.
• 단점
• 다대다 전투가 아니면 옅어지는 존재감
  상술했던 장점은 다대다 전투일때나 가능한 얘기지, 아군이 각개격파 당하면서 최소한의 팀플레이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포텐셜이 급격히 떨어진다.
• 나사빠진 EX 스킬
  디버프를 풀어버리고 체력까지 대량으로 회복하는 좋은 성능의 EX 스킬이지만 사용 중 제자리에 고정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모든걸 말아먹어버린다. EX 스킬을 사용하는 도중엔 과녁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회복한 체력만큼 체력이 다시 갈려나갈 수도 있으며, 집중포화를 맞을 경우 자살기나 다름 없는 스킬이 되어버린다.

3.4. 아오모리 미네

• 장점
• 높은 체력
  방어형 캐릭터들 중 가장 높은 체력을 지니고 있어 아군 힐러의 지원을 받으면 끈질기게 버티며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다.
• 방어력 감소 (방깎) 스킬 보유
  방깎 스킬을 지닌 캐릭터는 있지만, 방깎을 광역으로 흩뿌려대는 캐릭터는 미네가 유일하다. 때문에 전열에서 탱커끼리 대치할때 광역으로 방깎 효과를 흩뿌려 다수의 적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 EX 스킬의 파괴력
  광역 피해+빠른 이동+끌어당기기+방깎 이라는 좋은 성능만 꽉꽉 눌러 담은 EX 스킬로써,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아군의 호응이 뒤따른다면 전투를 순식간에 끝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 근거리에서의 높은 화력
  주무기로 SG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대로 적중한다면 발당 40~50에 육박하는 데미지를 꽂아넣을 수 있다.
• 단점
• 불안정한 탱킹
  체력 회복, 보호막 흭득 같은 스킬 없이 정직하게 깡체력으로만 승부를 보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탱킹에 빈틈이 생겼을때 대처할 수 없으며, 때문에 힐러의 지원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탱킹 능력이 불안정해진다.
• 느린 이동 속도
  높은 체력을 얻은 댓가로 다른 캐릭터들보다 느린 이동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 원거리에서는 무력함
  주무기로 SG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가 멀리 있을 시 제대로 된 피해를 줄 수 없어 원거리 교전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3.5. 이즈미모토 에이미

4. 지원형

4.1. 시모에 코하루

• 장점
• 회복에 특화된 스킬셋
  일반 스킬과 EX 스킬이 모두 아군을 회복시키는 효과이기 때문에 아군을 지원하는데 특화된 성능을 지니고 있다.
• 주무기로 SR (저격총) 사용
  지원형 캐릭터임에도 주무기로 저격총을 사용해 데미지도 좋고 견제에도 탁월하다보니 작정하고 운용한다면 공격형 캐릭터 못지 않게 강력한 피해를 꽂아넣을 수 있는 공수양면으로 우수한 캐릭터가 된다.
• 단점
• 조준 실력이 필요함
  견제도 되고 힐도 되는 코하루의 포텐셜을 최대로 이끌어낼려면 결국 조준 실력이 필요하다. 특히 무기가 단발 무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4.2. 스노하라 코코나

• 장점
• 무난함
  지원형 캐릭터에 걸맞게 일반 스킬과 EX 스킬 모두 회복에 특화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무기도 AR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을 흩뿌려 계속해서 적을 견제할 수도 있다.

4.3. 스미 세리나

• 장점
• 다양한 버프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버프를 동시에 걸 수 있으며 광역 힐까지 해주는 지원형 캐릭터는 세리나가 유일하다.
• 단점
• 고난이도
  각 역할군마다 2개의 캐릭터밖에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세리나를 선택할 경우 전체적으로 회복량이 부족해지게 되며 그 결과 팀 전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게 된다. 때문에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세리나의 포텐션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야하는데, 일반 스킬조차도 평타를 명중시켜 스택을 채워야만 비로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원형 캐릭터임에도 난이도가 높다.

4.4. 미즈하 미모리

• 장점
• EX 스킬의 강력한 버프
  공격력, 방어력, 공격속도라는 알짜배기 버프만 제공하는 고성능의 EX 스킬을 지니고 있어 점령지를 놓고 대치가 이어질때 사용하면 유리한 고점을 취할 수 있다.

4.5. 우시오 노아

5. 추가 예정

5.1.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5.2. 아지타니 히후미

5.3. 우라와 하나코

5.4. 켄자키 츠루기

5.5. 나카마사 이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