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6221E><colcolor=#ffffff> 코드나인 Kode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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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스티브 굿맨 Steve Goodman |
| 출생 | 1973년 |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
| 국적 | |
| 직업 | 음악가, DJ, 음악 프로듀서 |
| 활동 | 1999년 ~ 현재 |
| 장르 | 덥스텝 |
| 소속 | Hyperdub[1] |
1. 개요
스코틀랜드의 디제이, 프로듀서. 레이블 하이퍼덥[2]의 수장이자, 초창기 덥스텝 장르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2020년대 이후로는 풋워크나 그라임 음악 등 위주로도 프로듀싱하고 있다.2. 상세
1990년대 초,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시기에 사이키델릭 재즈, 레어 그루브,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틀며 디제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워릭 대학교로 넘어가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영국 워릭 대학교 산하의 철학 학회인 CCRU[3]의 작업물을 통해 음악가로 데뷔했으며, 정글 나이트를 기획하기도 했다.1999년, 대학 조교와 강사일을 위해 런던으로 이주한 그는 기존 드럼 앤 베이스 씬이 지나치게 정형화되었다고 느껴 투스텝 개러지 장르에 빠져들게 되었고, 클럽 FWD>>나 Rinse FM 같은 라디오 방송국에서 해당 스타일의 셋을 플레이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프로듀서로서의 첫 발매작은 1999년 마크 피셔와 함께 잠시 운영했던 레이블 'Katasonix'를 통해 발표한 트랙 〈Katak〉이다. 2002년에는 베니 일, 더 컬프릿과 협업해 'Fat Larry's Skank'와 'Tales from the Basside'가 수록된 EP를 발매했으며, 2004년에는 레이블 Rephlex[4]의 두 번째 그라임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했다.
같은 해인 2004년, 레이블의 첫 발매작은 프린스의 곡 Sign 'O' the Times를 재해석해 대디 지와 협업해서 내놓은 'Sine of the Dub'을 시작으로 자신의 독립 레코드 레이블인 Hyperdub을 설립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 Memories of the Future (with The Spaceape) (2006)
- Black Sun (with The Spaceape) (2011)
- Nothing (2015)
- Escapology (2022)
- Astro-Darien (2022)
3.2. DJ mixes
- DJ-Kicks: Kode9 (2010)
- Rinse:22 (2013)
- Fabriclive 100 (with Burial) (2018)
4. 여담
- 음악가와 레이블 운영 뿐만 아니라 학술 연구 또한 매진했는데, 이스트 런던 대학교에서 미디어 제작 강사 및 음향 문화 석사 과정 지도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이후 2014년, 음악 작업과 독립적인 연구 활동에 온전히 전념하기 위해 강단을 떠났다.
2009년 12월에는 MIT 출판부를 통해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책으로 내놓은 'Sonic Warfare: Sound, Affect, and the Ecology of Fear'을 출판했다. 이 책은 특정 음향이 공포와 두려움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식, 그리고 특정 주파수와 진동이 전체 인구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롯하여 고문, 위협, 군사적 무기로서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를 담아내었다.
- 초기 활동 당시 래퍼 The Spaceape와 자주 콜라보했는데 그와 같이 만든 앨범 'Memories of the Future'가 가장 높은 평을 받고 있으며, 그가 죽고나서 'Nothing'부터는 솔로 활동 위주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