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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3 23:49:47

L'Amour Toujours



L'Amour Toujours / I'll fly with you[1]

1. 개요2. 상세3. 가사4. 논란

1. 개요

이탈리아DJ인 Gigi D'Agostino(지지 다고스티노)가 공동작곡하고 부른 노래이다.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계열이며 1999년 8월 발매되고 2000년 7월 미국 등에 출시되었다. 노래 제목은 I'll fly with you 라고 불리기도 한다.

2. 상세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 적이 있으며, 발매 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중독되는 댄스클럽 노래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들어보면 상당히 중독성이 강한 노래임을 알 수 있다. 현재까지도 리메이크작이 등장하고있다.

노래의 제목 L'Amour Toujours은 프랑스어이며, 한국어로 번역하면 '영원히 사랑해' 정도가 된다. 또한 가사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다. 즉, 제목은 프랑스어이고 가사는 영어이며 이탈리아사람인 가수가 부른 노래이다.

2022년 기준, 울버햄튼홈구장에서 울버햄튼 선수들 (상대의 자책골 포함)이 득점할 때 나오는 노래이다. 황희찬이나 라울 히메네스 등의 선수들이 득점 했을 때 잘 들어보자.

영화 언컷 젬스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

3. 가사

I still believe in your eyes
I just don't care what you have done in your life
Baby, I'll always be here by your side
Don't leave me waiting too long,
Please come by
I, I, I, I still believe in your eyes
There is no choice, I belong to your life
Because I will live to love you someday
You'll be my baby and we'll fly away
And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Every day and every night
I always dream that you are by my side
Oh baby, every day and every night
Well, I said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And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4. 논란

독일어권 한정으로 논란이 되는 노래이다. 원곡은 아무 죄가 없지만, 2023년 11월부터 해당 곡에 '독일은 독일인의 것, 외국인들을 추방하라'('Deutschland den Deutschen', 'Ausländer raus')라는 가사를 붙인 영상이 퍼져, 독일을 위한 대안 지지자들이 클럽 등지에서 부르면서 논란이 일었다.[2] 실제로 2024년 5월 독일 쥘트의 한 술집에서 사람들이 단체로 이 가사로 떼창을 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온라인 신상털이가 벌어졌고,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서는 등 파장이 일었다.

허나 이 사건 이후 반이민 성향의 유저들은 일명 Save Europe(유럽을 수호하라)이라는 숏폼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이 때문에 해당 표어 자체가 TikTok에서 금지되기도 하였다.[3] 한편 안티파들은 '나치들을 추방하라(Nazis auf´s Maul)'로 개사해서 부르는 등 맞불시위도 있었지만 어쨌든 사건 이후 독일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이 곡을 트는 것을 금지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지금도 이 노래는 수 많은 술집, 클럽 등지에서 틀거나 부르는 것을 자체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듣기 위해서라고 해도 독일어권에서는 공공장소나 파티 등지에서 튼다면 정치적인 행동으로 몰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사건의 영향으로 해당 곡이 실시간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위 안에 리믹스 곡이 3개나 들어오게 되었고, 때문에 이러한 사태를 옹호하는 사람들로 인해 해당 유튜브 영상의 댓글창 또한 막았다.

[1] 실제 노래 가사에는 노래제목인 L'Amour toujours는 나오지 않는다. 가사가 제목과는 달리 영어이기 때문이다. I'll fly with you는 등장한다.[2] 한국으로 치면 개콘전국구패션시티의 파급력과 비슷한데, 역시 원곡자의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응디시티 참조.[3] 풍경 화면에 나치 독일에서 활동하던 조각가 아르노 브레커(Arno Breker)의 조각상 사진과 함께 이민자들이 저지른 각종 범죄에 대한 뉴스 기사를 띄워놓고 제목에 Well Well Well이라고 적어두며 반이슬람/반유대주의/이민자 추방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해당 숏폼은 논란 이전인 2023년 2월 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고, 해당 노래는 1년이 지난 2024년 5월부터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