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Purple 레이지 퍼플 | |
| |
<colcolor=#7D4071><colbgcolor=#7D4071> 닉네임 | LazyPurple |
컬러 | 자주색에 완전 충실한 색 |
유튜브 구독자수 | 110만명 |
유튜브 조회수 | 355,000,000회 |
유튜브/트위치 채널 | |
SNS | |
1. 개요
팀 포트리스 2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유튜버.2. 소개
원래 채널이 정립되기 이전에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순수 재미만으로 패러디와 재미난 장면을 클립 형식으로 뽑아내는 개인 하이라이트 채널이었다. 순수 즐겜러다보니 원래는 다른 콘솔 게임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만들었고 영상 주기도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라서 팀포2 매니아가 아니면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다.그러다가 론리 아일랜드의 SNL 친애하는 여동생이라는 패러디로 그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더니, 나중에 채널을 3, 4년이나 방치하다 갑작스런 퀄리티의 코멘터리 영상으로 화려한 컴백을 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팀포2에 대한 자신의 소신대로 털어내는 명작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다루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채널이 있게 되었다. 이렇듯 주기적으로 올리는 채널이 아니고, 본인의 뚜렷한 정체성을 통해 팀포2의 내면을 엿볼 수 있기에 팀포2 유저들에게는 정말 많은 얘깃거리와 공감성을 느낄 수 있다.[1]
다양한 개그 기믹과 더불어 즐겜러 다운 관점으로 팀포 2에 대한 재미를 수십배 더 즐길 수 있는 위트있는 멘트가 돋보인다. 그만큼 영상 길이들이 매우 길어서 여유 있을 때 보는 것도 좋다. 다양한 패러디 들이 넘치기도 하고, 특히 꽤나 음지에 가까운 패러디도 인용해 꽤나 넓은 패러디 지식을 갖췄다.
인게임 경쟁전 플레이 영상과 소스 필름메이커를 적극 활용하여 밈과 개그성 짙은 "How it FEELS to Play XXX in TF2" 시리즈 물을 제작하기로 유명하다. 주 병과는 스카웃.[2]
엔지니어를 플레이 하는 기분이란을 시작으로 레이지 퍼플한테 비참하게 당한 병과는 "엿이나 먹어라, 난 가서 마인크래프트나 할거야!" 하고선 진짜 마인크래프트 세계로 보내버리는 클립도 자주 들어간다.
3. 대표작
3.1. TF2 is a Timeless Masterpiece
TF2 is a Timeless Masterpiece 팀 포트리스 2는 불후의 명작이다. |
팀 포트리스 2가 어떻게 장수할 수 있었는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없데이트[3]를 밥먹듯이 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팬층을 갖고 현역 게임이 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이다.
3.2. How it FEELS to Play XXX in TF2
"팀 포트리스 2에서 (병과 이름)을 플레이 하는 기분이란" 시리즈. 영상들의 공통점은 해당 병과들을 플레이 할 때의 기분과 장/단점을 리뷰하고 별의 별 외국 밈과 개그성 멘트가 들어간다. 레이지 퍼플 채널 자체가 워낙 영상 주기가 느리다보니 메딕만 유일하게 해당 시리즈가 완성되지 않았다.[4]해당 문서는 공격 - 수비 - 지원 병과 순서로 정리되어있다.
3.2.1. Scout
How it FEELS to Play Scout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스카웃을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스카웃이 실력대가 높을 수록 스파이보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상위호환이 된다는 평가를 정확하게 짚은 영상. 특히 스파이는 탁월한 후방 진입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 창출력을 발휘하지만, 스카웃은 그냥 빨라서라는 단순 명료하면서 가장 주요한 강점을 꼽았다. 그래서 조용한 스파이와 달리 스카웃은 그린 힐 LOUD 테마로 대놓고 시끄럽게 달려가 스파이를 앞지르고 전부 말살시켜버린다.
문제는 전장의 중앙 지점[5]에서 싸우지 말라고 간곡하게 얘기를 하는데, [6] 어쨌든 빙 돌아서 중앙 지점을 침투하는 방식은 시간이 걸리고 읽히기 쉬운 패턴이라서 전략을 반복했을 때 폭사 당하는 걸로 경고를 줬다.
하지만 스카웃은 자신의 위치가 들켜도 w로 개돌하는 것만큼 도파민 터지는 건 없기에 후방 진입을 노리는 것보다 더욱 적극적이고도 불공평한 방식으로 상대를 죽이는 걸 더 선호한다. 딱 자신이 원하는 구도에서 조준점이 정 가운에 쏠릴때 오르가즘이 터지는 것은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심지어 이 패러디는 현재 유튜브에서 성인 요소가 포함된 붕탁물의 春よ、来い 패러디 영상인 Haru ♂ Yo ♂ Koi「春よ、来い」가 흐르는게 압박.[7]
솔저는 줄어든 체력에 따라 그만큼의 파괴력이 반감될 수 있지만, 스카웃은 완전히 죽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는 스피드스터로 체력이 줄면 줄수록 엄청난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강력한 병과로 평한다. 스피드스터라는 점 때문에 같은과인 폭스, 트레이서, 폭풍령이 등장한다. 딱 기동성 하나만으로 다양한 프랙 무비를 만들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는 스카웃이 캐리하는 내용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그만큼 이 업로더의 주 병과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병과중에 가장 좋아한다고. 거슬리게 마구 달려가면서 이리저리 샷건을 갈긴다는게 높은 잠재성과 더불어 참신했다는 평.
스피드의 자부심 하나로 느린 캐릭터들을 요리하는데, 한번 긁힌 발언에 Navy Seals Copypasta #를 읊으며 긁은 상대를 즉시 담가버린다.
"적 메딕을 깔끔하게 두 방만에 처치할 수 있다면, 당신은 제 위치를 벗어난게 아닙니다. 팀을 미끼 삼아 멍청하게 뒤치기 작전을 시전하던 도중 비참하게 죽음"(...) 같이 스카웃 유저의 암살 시도 본능을 공감시키는 유머러스한 드립이 포인트.
3.2.2. Soldier
How it FEELS to Play Soldier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솔저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솔저의 뛰어난 범용성과 스카웃과 유사한 로머의 성격을 띈 병과라고 설명하는 영상.
절대 다수의 솔저 유저가 그렇듯 로켓 점프를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오죽하면 도중에 "How it FEELS to Play Rocket Jump" 라고 명칭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할 정도. 첫 장면부터 로켓 점프로 포인트 지점까지 날아가 캐리하는 장면이 일품이다. 솔저를 처음할 때보다 로켓 점프에 한번 맛들렸을 때 그 기동성에 중독 되어 뇌절을 해 적진에 다이브하다 혼나는 것은 덤. 사실 모든 클립이 전부 로켓점프를 하는 걸로 점철되어있다. 로켓 점프 때문에 유럽인이 보면 게임을 던졌다며 언급을 하는 거 봐서는 본인이 미국인이라 즐겜러인데 유럽인은 매사 진지충이라고 돌려깐듯. 이런 저돌적인 기동력을 이용해 헛점을 노리는 플레이를 로머라 칭하였고, 로켓 점프를 이용해 가장 빠르게 적 한가운데에 침입하여 섬멸을 해버리는 솔저 특유의 변수 창출이 일품이다.[8]
패러디 중에는 메딕 암살을 자처하러 로켓 점프로 날아갈 때 레이어 자유 변형으로 드레그해서 층을 넘나는 인터스텔라 브금이 깔린 패러디가 있다. 건보츠 + 마켓가든 + 로켓점퍼라는 극단적인 암살 특화의 솔격기
직격포를 'SCOUT-B-GONE'이란 별칭을 여기서 처음 지어낸 것도 이 영상. 패러디도 그 유명한 키친건이다. 스카웃이랑 미니 센트리를 한방에 보내는 쾌감이 말이 아니라며 지어준 별칭인데 이게 꽤 유행을 탄것으로 보인다.
솔저가 코믹스에서 자주 보여준 설정을 반영한듯 자신의 조국인 미국을 대상으로 국뽕 드립을 시전하는 것 부터
3.2.3. Pyro
How it FEELS to Play Pyro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파이로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수비 포지션에 특화된 천사 인격과 극단적으로 공격 포지션에 특화된 악마 인격이 다투는(?) 영상. 여러모로 파이로의 정신 상태를 잘 반영하면서 인게임 포지션도 때에 따라 유동적이게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주 내용이다.
3.2.4. Demoman
How it FEELS to Play Demoman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데모맨을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3.2.5. Heavy
How it FEELS to Play Heavy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헤비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헤비 자체 내용은 짧은 편인데, 사실 헤비를 하고 싶어하기 보다는 헤비를 플레이 할 때 가지는 불만의 내용이 더 많은 유일한 영상이다. 그럴만도 한게 이 영상의 전작은 가장 빠른 병과인 스카웃이었고, 그 다음 영상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느린 병과인 헤비를 언급하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인내의 고된 시간을 기다리다 '좆까' 하면서 우라 돌격으로 미니건을 돌려 갑툭튀해 코너 방향에서 대기중인 적을 쓸어버리는게 유일한 묘미라고.
그래서 하나씩 나열해서 그 불만을 보여줬다. 하나는 병과의 극단적인 상성으로 항상 스파이가 헤비만 노린다는 것이 첫번째 불만으로 잠시 여유의 시간을 가지려 할 때마다 스파이로부터 등이 따숩게 된다고. 더구나 사거리도 은근 짧아서 투명킨 스파이를 잡으려 할 때 거리가 벌려지면 데미지가 줄어가지고 잘 안 죽어서 더 짜증난다고 한다.[10] 그래서 간신히 쫓아내도 계속 다시 돌아오는게 스파이인지라 마치 스파이는 죽어서도 메멘토 모리마냥 헤비를 끝까지 괴롭게 한다.
두번째 불만은 헤비보다 먼 거리에서 담가버리는 스나이퍼의 저격. 클립 내용에서는 과치료를 받고 약 450에 가까운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스나이퍼의 차징 헤드 하나로 한방에 훅가는게 핵심이다. 그런 와중에 스나이퍼의 유리한 히트 스캔 판정 때문에 미리 생각하고 숙이려 해도 이미 죽어있다고.
물론 꼭 불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웬만한 1:1 교전이 일어나면 무조건 헤비가 이기는 구조라서 무조건 헤비 앞에서는 즉사라는 교육적인 영상 하나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주변 상황을 생각 안하고 생각 없이 무작정 나서다 대기중인 헤비 하나에게 줄초상 나는 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괜히 따라가서 헤비를 마무리 하겠다고 줄지어 태그 매치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헤비가 있다면 제발 텔레포트 좀 지어 달라고 하소연 하며, 텔레-헤비라 불릴 만큼 헤비는 아군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대부분 헤비가 죽는 내용은 적진이 있는 곳에 전진을 한 것이고, 적진 한가운데서 헤비가 들어가기에 그 포화속에서 쉽게 죽는 것이라고. 또한 헤비는 플레이어에 따라 경험하는 차이가 매우 크다고 말한다. 빠대에서는 플레이이어의 능력 편차가 있어서 헤비가 양학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쟁전에서는 거의 대부분 상향평준화된 실력자들과 경쟁을 하기에 쉽게 약점이 노려지는 리스크를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헤비를 통해 각 병과의 한계점을 빨리 이해할 수 있고, 그렇기에 각 병과마다 가진 약점을 아군의 장점으로 커버하는 팀플레이가 중요하다고. 그것이 바로 헤비를 하는 기분의 의미인 것이다.
3.2.6. Engineer
How it FEELS to Play Engineer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엔지니어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엔지니어 유저들 절대 다수가 공감할 법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 첫 장면도 가장 많이 표적이 되어 모든 병과들에게 이쁨 받는 장면이다. 하지만 유일하게 단 한 병과만 엔지 시점에 보이지 않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센트리 앞에 스카웃이 할 자리는 없었고, 결국 엔지의 철벽 방어에 못이겨 최초로 마인크래프트로 꼬접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렇듯 센트리의 파괴력에 엔지의 존재감이 폭발한다는 점 때문에 모두에게 노려지는 병과로 각인되었는데, 공격적인 전진 플레이를 하면 수비할 때보다 더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되는 하드 플레이를 하게 된다. 물론 이런 수고를 알아주는이 없이 모두 제 탓하는게 개그. 참고로 엔지니어의 방어선을 침투하겠다고 기어서 가는 파이로를 지켜볼 때 나오는 은폐력 증가는 스카이림 패러디.
그리고 구조물이 파괴되었을 당시 "침착함을 유지하고 기지를 다시 건설할 것인가" VS "정신나간 것 마냥 달려가 렌치를 흔들어 내 아이를 부순 댓가를 치르도록 만들겠다" 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3레벨 구조물 다 터졌다고 후자를 택하는 엔지니어가 상당히 많다.
항상 엔지보다 적이 먼저 뒤를 치고, 5분간 아무일도 없다 싶으니 아군이 엔지만 두고 전장으로 가버려 엔지를 낙오시키는데 이럴때마다 '우리팀은 대체 뭐하는 거야?'라는 질문을 벗어날 수 없다 한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엔지로서 피할 수 없는 숙명, 그 숙명은 사명감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준비 과정마다 항상 괴상한 변수로 엔지를 괴롭히고, 결국 아군도 도와주지 않자 건슬링어로 샷건을 주무장한 전투 엔지로 전향해버린다. 물론 설계가 중요한 엔지지만 그래도 샷건도 '건'이기에 엔지도 충분한 거리에서 다양하고 공격적인 샷건으로 1:1 교전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11] 그리고 이 점을 극한까지 강화해 뇌빼고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드는 위도우메이커로 탄이 아닌 금속으로, 무한정 쏴재끼는 걸 긴시간 동안 전장을 휘젓는 미친 상황을 연출한다.
여담으로 한 때는 본인이 가장 하기 싫어했던 병과였다고 한다. 이 영상을 만들기 전까진 뭘 만들어 세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엉클데인으로부터 공략을 배운 후로부터 엔지에게도 생각 이상의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이것도 결국 팀포2만의 또 다른 매력을 의미한 것이라고 한다.
3.2.7. Medic
업로드 날짜 미정사실 메딕 문서만 봐도 알겠지만, 이 사람 실력이 메딕을 선호할만한 상황이 아닌게 제일 크다. 실제로 메딕은 킬이 아니라 유지 보수라는 까다로운 부분도 있고, 거기에 메딕이 주로 할 수 있는 내용도 실제로 많이 나올 것이 없다. 기껏 해봐야 우버차지 해서 쓸어먹는게 전부. 어찌보면 충분히 이해 갈만한 문제다.
3.2.8. Sniper
How it FEELS to Play Sniper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스나이퍼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해당 영상 8분 시간대에 "스나이퍼를 플레이하는 당신만이 자신이 놓친 샷을 볼 수 있고, 당신만이 기대치 이하의 실력을 가진 유저일지 알 수 있고, 당신만이 이러한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다." 라고 스나이퍼 유저들에게 일침을 놓는 문장이 있다.
3.2.9. Spy
How it FEELS to Play Spy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스파이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
이 시리즈 최초의 영상으로, 사실 초기의 영상이다보니 영상 길이가 짧고 텐션도 다른 영상과 달리 약간 낮은편에 속한다. 대신 내용 자체에 정돈에 집중한 것이라 내용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처음에 이 시리즈를 소개할 때 이 게임의 병과마다의 형평성이나 전문적인 멘트가 아닌, 본인이 하고자 하는 개인의 소감을 밝히는 입장이라고 우선적으로 언급한다. 그래서 전문용어 같은게 아니라 '누구 하나 몰래 개같이 담궈버리는게 기분이 좋아서 하는게 스파이지 않냐'는 명쾌한 대답이 묘미다.
경쟁전에서 고수들 사이에 비집고 훼방하는 스파이들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데, 같은 실력의 위치인데도 스파이도 고수를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 점에서 스파이는 어디에서나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백스텝을 저지른 후에 대응법이 어렵다보니 SONIC SAYS 패러디로 넘어가버린다.
3.3. Behind the Scenes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여러 가지 썰이 압축된 비하인드 영상들.3.3.1. How it FEELS to SUFFER in SFM
How it FEELS to SUFFER in SFM 소스 필름메이커에서 고통받는 기분이란 |
할로윈 기념으로 업로드 된 영상. "여러분 모두 할로윈 즐겁게 보내고 있으신가요?"라고 안부를 묻다가도 "할로윈에는 무서워야지 즐겁다는 건 무슨 개소리인가요?" 라면서 진짜 할로윈을 지내게끔 무서운 썰을 풀어주겠다며 소스 필름메이커를 이용하면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영상 내용은 소스 필름메이커의 노후화 되고 복잡하고도 괴악한 시스템을 지적한다. 극 초창기에는 엔지니어가 구조물을 들 수가 없었으며 매터리얼이 일치하지 않아서 안광이나 사물 그래픽이 마구 깨지는 오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밸브가 이를 업데이트 하지를 않다보니 온갖 불편함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소필메를 다루는 유저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영상 초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센트리 원격 조종 장치의 레이저를 불러왔더니 빨간색이 아닌 핑크색이었고, 그걸 고치려고 보니 그 레이저의 색깔은 색상 값이 아닌 뜬금없이 제 3의 좌표 변수 값에 공식을 적용한 값을 RGB 코드로 읽어들이고 있었는데, 이 망할 놈의 제 3의 좌표 값은 맵 시작 지점에 고정되어 있어서 무슨 짓을 해도 고칠 수가 없었고 한다... [12]결국 파일 무결성 검사와 창작마당 탐색, 의미없는 코드 수정을 몇 번이고 반복한 끝에 아는 지인에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소피레 프로젝트 파일을 보냈지만, 그 지인이 컴퓨터의 사양 문제로 파일을 열 수 조차 없었고, 결국 지인이 따로 만들어 보내준 파일을 일일이 개별 적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웃긴건 이게 겨우 전체 영상의 파트 1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3.3.2. Extras from "How it FEELS to Play Sniper in TF2"
Extras from "How it FEELS to Play Sniper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스나이퍼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비하인드 장면 |
"스나이퍼를 플레이하는 기분이란"을 제작하면서 시청자들이 영상을 시청하는데에 난해함과 불편함을 유발하지 않게 하기위해 독자적으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3.3.3. Extras from "How it FEELS to Play Demoman in TF2"
Extras from "How it FEELS to Play Demoman in TF2" "팀 포트리스 2 에서 데모맨을 플레이하는 기분이란" 비하인드 장면 |
"데모맨을 플레이하는 기분이란"의 비하인드 스토리
4. 여담
- 진중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일종의 팀 포트리스 2 플레이 개그 유튜버지만 개요 문단에서 서술 했듯 프로팀에 입단할 정도로 기본 실력이 상당히 좋다. 주캐가 아닌 병과들도 오래 숙달해야만 플레이 할 수 있는 장면이나 미러전 상성에 대해 어떤 상황에 가장 유리하고 불리한지 정확하게 짚는 것을 보면 보면 팀포2 자체의 숙련도가 높은 듯.
- 주 병과는 스카웃과 솔저인듯 보이나 경쟁전 매치에서 가끔 엔지니어, 스나이퍼, 데모맨, 헤비를 사용하기도 한다. 에초에 "~~을 플레이 하는 기분이란" 시리즈의 플레이 장면 자체가 모두 경쟁전 클립이다.
- LazyPurple의 영상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따서 따로 올리는 채널이 있는데, 이 계정의 원 주인이 이제 막 시작한 유튜브 채널을 모욕하는 글을 커뮤니티 게시글로 올렸다가 유저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계정을 LazyPurple에게 양도하고 본인은 조용히 사라지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5. 관련 문서
[1] 사실 이름 답게 본인이 게으른 것 같다고 자학하긴 한다.[2] 스카웃 때문에 팀포2에 입문했고 지금까지도 스카웃을 주력으로 한다.[3] 해당 동영상이 업로드 될 당시엔 패치 간격이 지나치게 길뿐 완전 없데이트 수준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 내용은 2022년 후반기에 덧대어 보아도 위화감이 없다.[4] 2022년 10월 스트림에서 밝히기를 메딕 영상을 모으려고 여러번 해봤는데 도저히 할 기분이 안잡혀서 영감이 오기 전까진 보류해둬야 한다고 밝혔다.[5] mid fight#한마디로 KOTH 맵 같은 6:6 섬멸전에서 적을 섬멸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인, 맵 중앙 지점에 배치된 포인트 지점을 점령하는 위치를 의미한다.[6] 다른 장르로 설명해서 이해 시킨다면, 체스는 런던 시스템이나 다름 없고, 리그 오브 레전드는 탑 라인에 원거리 딜러를 뽑는 것이며, 이와 마찬가지로 스카웃은 팀 플레이를 하지 않고 혼자 달려가 후방을 치는 굉장히 리스크가 큰 돌진 전략이다.[7] 원래 출처가 있으나 현재 원본 영상이 사라진지 꽤 되어서 그나마 검열이 안 된 라이트 버전으로 가져왔다.[8] 이때 등장하는 명언은 실제 있었던 맨해튼 계획 중에 케네스 베인브리지가 트리니티 실험 결과로 발언한 명언이다.[9] 이 문서에는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으나 실제로 숨도 쉬지않고 이 점을 강조하듯 말한다.[10] 심지어 스파이는 투명화 상태에서 데미지가 추가로 감소되니 헤비가 한번 놓치면 그대로 방생해버려야 한다.[11] 대표적인 개척자의 정의로 크리를 직접 조율해 터뜨리는 맛이 쩐다고.[12] 그래서 다른 맵에서 레이저를 꺼냈을 때는 초록색으로 나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