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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18:03:41

Life of Luxury

파일:Life of Luxury.jp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멤버3. 에피소드
3.1. Life of Luxury3.2. Luxury Dark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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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

2017년도부터 영상 업로드를 시작하였고, 2019년도부터는 파커(Parker)체스터(Chester)라는 콤비가 이메일로 사연 제보를 받고 사연 제보자의 거주지 자택에 방문하여 대화를 좀 한 후 집 안 곳곳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집 안의 괴상하고 기이한 상황을 촬영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1]

쌈마이 호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B급 감성과 어설픈 특수효과, 공포 영화에서 하지 말라는 클리셰는 다 하면서도 주인공 둘은 항상 멀쩡하게 생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버젓이 괴물이나 괴생명체가 돌아다니는데 도망치긴 커녕, 침대에서 태평하게 잠이나 자거나, 사건을 해결하긴 커녕 의뢰자를 두고 도망친다.[2] 매번 의뢰자를 돕는데 실패하면서 어째서 계속 의뢰가 들어오는지 궁금해질 지경.(...)

모든 에피소드들에 클리셰가 있는데, 어느 순간 파커나 체스터 중 하나가 갑자기 사건에 극도로 집착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이는 연출이 매번 등장한다.[3]

2. 멤버

2.1. 파커 하지아스카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커 하지아스카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체스터 베킹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체스터 베킹턴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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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에피소드

모든 에피소드는 문장형으로 되어 있으며 보통은 제보자와 등장 크리처가 제각각이다.[4] 사연 제보자가 반드시 사망하는 것도 아니고 간혹 제 3자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메일로 사연 제보를 받고 사연 제보자의 거주 자택에 방문하여 기이하고 괴상한 상황을 경험하는 주제 콘셉트의 Life of Luxury 채널, 본인들이 다크 웹에서 금지되거나 미지의 물건을 구매하고 그것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 콘셉트의 Luxury Dark 채널이 있다.

3.1. Life of Luxury

파커와 체스터가 이메일로 사연 제보를 받고 괴이한 존재를 촬영하는 에피소드. 보통은 해당 사연 제보자의 집에 무언가 존재하는 식이며 카메라를 설치하고 녹화한다. 사연 제보자의 신변 보호와 카메라 회수를 위해 보통은 본인들이 제보자의 집에 하룻밤 자면서 사건에 휘말린다.

3.2. Luxury Dark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다크 웹에서 구매한 정체불명 생명체, 물건을 택배로 받고 벌어지는 상황의 에피소드. 설정상 다크 웹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면 클론[5], 미지의 존재, 미확인 생명체, 이상한 사람이 찾아 오는 등 아주 다양하다.

4. 기타


[1] 일단 내용상 파운드 푸티지가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파커와 체스터는 끝까지 살아남는다. 그리고 후술하지만 본인들이 사서 고생하는 콘셉트의 영상이 따로 있다.[2] 그래도 몇몇 에피소드에선 의뢰자와 함께 집에서 도망쳐 나오는 데 성공하기도 한다.[3] 다만 이게 무조건 객기는 아니고 제보자를 구출하기 위한 조치도 같이 하긴 한다. 물론 대다수는 구하지 못 하거나, 간발의 차이로 구조에 실패한 후 도주하는 결말이 대부분.[4] 1화에 사용하고 끝이 아니라 이전에 촬영한 이후 재방문 한다는 컨셉으로 2화에 걸쳐 제작한 에피소드도 있다.[5] ex. 파커와 개의 침이 합쳐져 둘의 DNA가 합쳐진 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