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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8 14:46:03

Long Live The King


1. 영어 관용구2. 2012년작 웹툰3. 2019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1. 영어 관용구

직역하면 "왕이시여, 만수무강 하소서."[1]

뜻 자체는 단순히 나라의 국왕에게 천수를 바라는 말이지만, 백성들이 이 말을 외치며 국왕이 오래 살기를 바란다는 말은 그만큼 국왕이 유능하고 국정을 잘 다스렸기에 '오래 살아 우리를 지금처럼 평화롭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즉, 단순한 국왕의 장수 뿐 아니라 국왕의 능력과 국가의 안정이 함께하길 바라는 일종의 찬양이자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표현이다. 반대로 국왕의 입장에서는 이 말을 백성들에게 듣게 되면 그 왕은 성군이며 그 국가는 태평성대를 이룬다는 뜻이니 이만한 극찬도 없을 것이다.

때문에 번역할 때는 보통 뉘앙스를 살려 "국왕 폐하 만세!" 같은 찬양어구로 의역되는 경우가 많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서도 이런 의미의 캐치프레이즈로서 사용했다.

본래 이 표현의 풀버전은 The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으로 선왕의 죽음과 새로운 왕의 즉위를 선언하는 말이었고 이후 축약해서 Long live the King으로 쓰게 된 것이다.

단순히 국왕이 아니더라도 우두머리의 능력과 권력을 찬양하고 떠받드는, 또는 킹메이커처럼 그런 권력을 만들어주겠다는 어휘로도 자주 사용된다. 아래의 웹툰이나 영화 역시 정말 왕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의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다만 오히려 정 반대로 국왕을 배반하거나 시해하는 장면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이 방면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스카. 원래 관용구의 의미부터가 강력한 왕권의 찬양과 그 왕권의 집권을 강조하기 때문에, 이전 왕을 처단하면서 이 어구를 사용하면 '네 시대는 가고 난 내 권력을 휘두르며 오래 살거다'나 다름없는 말이니 이만한 능욕이 따로 없다. 이런 식으로 사용되면 시전자가 직접 권력의 중점에 서겠다는 야욕이 보다 부각된다.

또한 비꼬거나 조롱할 목적으로 쓰기도 한다.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바우어리 킹이 파문당한 존 윅을 도와줬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으라 명령하는 심판관과 최고 회의를 조롱하기 위해 사용했다.

2. 2012년작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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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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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왕의 경우 King을 Queen으로 바꾸어 Long live the Queen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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