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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6-19 22:12:12

MOKE


1. 개요2. 역사3. 원리4. 종류5. 실험6. 응용7. 장점 및 한계8. 관련 개념

자기광 커 효과(Magneto-Optical Kerr Effect, MOKE)

1. 개요

자기광 커 효과(Magneto-Optical Kerr Effect, 약칭 MOKE)는 빛이 자성 물질 표면에서 반사될 때 편광 상태가 변화하는 현상이다. 이 효과는 자성체의 표면에 외부 자기장이 가해졌을 때, 반사된 빛의 편광 방향이 회전하거나 타원 편광으로 바뀌는 특성을 갖는다.

편광 회전량은 자성체의 자화 방향 및 크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비접촉 방식으로 자화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된다.

2. 역사

1877년 영국의 물리학자 존 커(John Kerr)에 의해 처음 관측되었다.

파라데이 효과(Faraday effect)가 투과형인 데 비해, MOKE는 반사형 자기광학 효과라는 점에서 다르다.

3. 원리

MOKE는 입사된 선형 편광 빛이 자성체 표면에서 반사될 때, 반사광의 편광 방향이 회전하거나 타원 편광이 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편광 변화는 물질의 복소 굴절률이 자화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편광 변화는 일반적으로 다음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4. 종류

자기장의 방향(또는 자화 방향)과 빛의 입사 방식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5. 실험

기본적인 MOKE 실험은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6. 응용

MOKE는 비접촉 방식으로 자화의 방향과 크기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7. 장점 및 한계

8. 관련 개념


[1] 얇은 박막 자성체 분석에 유리하다.[2] 실제 측정에 많이 활용되기도 한다.[3] 회전은 없음.[4] 민감도는 측정 설정 및 재료에 따라 다름.[5] 반사 조건 설정이 까다로울 수 있음[6] 신호가 약한 경우 lock-in amplifier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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