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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28 02:52:45

Mega Man Shattered Diamond


파일:Mega Man Shattered Diamond.png

Mega Man Shattered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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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EMO 다운로드 링크

1. 개요2. 스토리3. 특징
3.1. 4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3.2. 매매가 가능한 상점 시스템
4. 플레이어블 캐릭터
4.1. 록맨/메가맨4.2. 포르테/베이스4.3. 블루스/프로토맨4.4. 롤
5. 스테이지
5.1. 인트로 스테이지5.2. 8 보스
5.2.1. DDN-001 플러리맨(Flurry Man)5.2.2. DDN-002 스위치맨(Switch Man)5.2.3. DDN-003 엠버우먼(Ember Woman)5.2.4. DDN-004 쿼리맨(Quarry Man)5.2.5. DDN-005 정글맨(Jungle Man)5.2.6. DDN-006 오빗우먼(Orbit Woman)5.2.7. DDN-007 쓰나미맨(Tsunami Man)5.2.8. DDN-008 브리즈맨(Breeze Man)
5.3. 와일리 스테이지
5.3.1. 와일리 스테이지 15.3.2. 와일리 스테이지 25.3.3. 와일리 스테이지 35.3.4. 와일리 스테이지 45.3.5. 와일리 스테이지 5
6. 기타

1. 개요

메가맨 섀터드 다이아몬드

Team Circadia에서 개발 중인 8비트 기반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팬 게임.
정황상 2017년도 부터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나 개발 진전이 엄청 더딘 편이어서 2026년 기준 10년차를 바라보는 현재도 미완성인 작품.[1]

그러나 인게임 외적으로 팬 게임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이질감 없는 디자인과 수준급의 도트 그래픽, 8비트 게임치고 추가된 스프라이트가 많아 나름대로 자연스러운 모션 프레임 등 시각적인 면에서 준수하고[2] 내적으로는 단순한 기믹을 해결해야 진행이 되는 참신한 스테이지와 보스 클리어 시 얻게 되는 쓸만한 웨폰, 원작이나 팬작에서도 내재되어 있는 상점 시스템, 초보자를 고려해 잔기 무한이나 체크포인트를 늘려주는 설정이 가능한 게임 옵션 등 공개된 부분만 본다면 만듦새 자체는 꽤나 출중하다.

록맨 팬 게임이라면 기존의 록맨을 해왔던 플레이어 수준에 맞춰서 난이도를 어렵게 내는 것이 대부분인데, 피격 데미지도 무난하고 스테이지 기믹도 그리 어렵지 않은 데다 적이나 보스들의 패턴이 살짝이나마 텀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현 데모 시점 악명 높은 다른 팬 게임들에 비하면 난이도가 그리 높은 정도는 아니다. 특히 2차 창작 특성상 난이도에만 집착하고 디자인이 괴랄하거나 캐릭터 능력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일부 팬 게임과 비교하면 록맨 시리즈 인게임에서 보여줬던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능력을 가감없이 구현한 점 덕분에 해외에선 평가가 후한 편. 그 외에 몇몇 록맨 X 시리즈처럼 메인 공격키와 버스터 공격키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2023년 말 부터 배포 된 2번째 데모 기준 인트로 스테이지 1개와 5개의 스테이지가 공개된 상태고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지금은 데모 버전에 없는 플러리맨과 엠버우먼의 인트로 포즈가 공개되었는데 여성 보스 중 하나인 오빗우먼만 미공개 상태로 있고 현재는 개발 중인 스테이지의 테스트를 위해 테스터를 모집하는 중이라고 한다.

2. 스토리

파일:닥터 다운 닥터 더스크.png

이야기의 배경은 록맨10 로보엔자 이후의 시점으로 보여진다.
Dr. 다운과 Dr. 더스크가 인류의 생존에 직결되는 에너지 고갈을 대비하기 위해 신에너지원을 발견하여 모두가 모인 과학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도중 Dr. 와일리가 난입하여 에너지원 소체를 강탈하고 다운과 더스크 두 박사를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후에 두 박사에게 본인을 위해 일할 것을 강요와 협박을 통해 이용하고 있으며, 신에너지원과 그것으로 강화된 로봇들로 도시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가진 와일리를 록맨포르테, 블루스, 이 저지하려는 내용.

3. 특징

3.1. 4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미 2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각자의 루트와 스토리를 진행하는 록맨 시리즈는 원작이나 팬작 포함 여럿 있는 데다 지금에 와서는 크게 특별할 것은 없지만 팬 게임 중에서 주요 캐릭터들을 대거 등장시켜 플레이어블 선택지가 넓은 클래식 기반 팬 게임은 메가맨 2.5D, 메가맨 메이커 등을 제외하면 거의 없고, 록맨 클래식 정규 시리즈로는 캐릭터 셀렉트나 모드 플레이로 록맨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 플레이가 가능한 작품은 록맨 9, 록맨 10 둘 뿐이다.

록맨과 블루스는 슬라이딩, 포르테와 롤은 대시가 가능한데 그에 따라 같은 스테이지라도 스테이지 중간부터 갈 수 있는 루트가 각각 적절하게 변형 및 디자인되어 있어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할 때마다 나름대로 새로운 느낌을 준다. 보통 여러 캐릭터가 있으면 플레이가 싫어질만큼 성능이 뒤떨어지는 특정 캐릭터블루스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 것 없이 캐릭터마다 일장일단이 존재하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

3.2. 매매가 가능한 상점 시스템

상점에 1UP, E캔, W캔, 에너지 밸런서 등 원작이나 팬작에서 흔히 등장하는 물품들이 나오는데 재화로 구입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물품들을 반값에 판매가 가능하다.[3] 소모성 아이템은 물론이고 심지어 적용 중인 상점 무기나 에너지 밸런서 같은 특정 아이템들도 매각이 가능.

4. 플레이어블 캐릭터

4.1. 록맨/메가맨

파일:록맨 메가맨.png

기본적으로 슬라이딩과 차지샷이 탑재되어 있고 차지샷의 위력은 대부분의 시리즈처럼 3데미지이며 보스에게도 데미지 감소 없이 들어간다. 내구도에 맞춰 잡으면 차지샷이 관통을 못하는 일부 원작과 다르게 차지샷에 관통능력이 있다. 그 밖에 데미지 1배 넉백 1배로 피격 시 무난하게 버틸 수 있는 맷집도 있어 모든 캐릭터 중에 가장 밸런스가 좋다.

서포트로는 랏슈 코일하고 랏슈 제트가 기본으로 딸려있다.[4] 메뉴창에서 선택하든지 스왑으로 고르거나 서폿키를 따로 누르면 랏슈코일 소환이 되는데 서폿키 + 윗 방향키로는 랏슈 제트가 소환된다. 랏슈 제트는 록맨4 포함 이후 시리즈들처럼 비행 중 위 아래로 고도 조절이, 좌우로는 미미하게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게이지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드는 편인데, 랏슈 제트를 밟고 있어야만 게이지가 깎이기 때문에 록맨3의 랏슈 제트처럼 비행 중 점프 테크닉으로 그 잠깐의 시간 동안 게이지 소모를 멈춰서 더 먼거리의 비행을 할 수 있다.

주인공 캐릭터답게 기본능력이 준수해서 가장 무난한 스테이지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4.2. 포르테/베이스

파일:포르테 베이스.png

록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포르테처럼 7방향 연사가 가능하지만 록맨 & 포르테에 있던 더블점프는 탑재되어 있지 않다. 록맨 10의 포르테와 동일.

일단 다방향 공격이 가능한 특징이 있고 연사력이 좋지만 탄당 기본데미지가 1/2수준에 벽 관통도 없어 상점무기인 모드7이 없이는 스테이지 진행이 난해한 경우가 많다. 대신 연사시 가드 브레이크가 있어 스나이퍼 죠 같은 자코의 방패를 날려버릴 수 있다. 그리고 데미지 1배 넉백 1배로 최하위권의 공격력에 비해서 맷집은 안정적이라 모드7만 구한다면 스테이지 진행은 가장 무난할 수준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서포트로는 고스펠이 존재하며 어느 시리즈들과 비슷하게 합체를 해서 기본샷의 2배 위력인 3방향 산탄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로거리로 접근해서 난사하면 대형자코는 물론 중간보스도 순식간에 녹는다. 원작처럼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면서도 블루스의 느려터진 서포트와 달리 속도 자체는 랏슈 제트에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 대신 게이지 소모 역시 굉장히 빠른 편이라 꼭 필요한 구간만 사용하도록 빌드를 짜야한다.

상점무기 유무로 평가가 꽤 갈리는 캐릭터지만 대시를 이용한 기동력과 여러 방향 사격은 분명한 장점이어서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4.3. 블루스/프로토맨

파일:블루스 프로토맨.png

원작과 비슷하게 점프 시 방패로 투사체를 막아내는 기능이 있으나 튕겨낼 수는 없으며, 슬라이딩시 치켜드는 방패로 윗 방향에서 날아오는 탄환을 막아낼 수 있지만 피격 시 2배의 데미지와 2배의 넉백은 그대로 가져와서 최대한 노 히트 플레이를 요한다. 그러나 단순히 애매모호한 차지샷만 달려있는 록맨9, 록맨10과 달리 진짜 강력한 한방이 탑재되어 있다. 일명 유리대포.

원작들과 똑같이 한 화면에 버스터 2발까지 난사할 수 있으며 충전 시 최대 3개의 스톡샷을 저장하는데 스톡샷 역시 한 화면에 2발 연사 가능하고 스톡샷 발당 데미지는 2로 지속적인 딜링에 쓸 만하다. 더욱이 충전 후 다른 웨폰으로 바꿔도 스톡에너지는 보존되기 때문에 스테이지 진행이나 보스전에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다만 피격 시 스톡에너지가 죄다 사라지기 때문에 화력 보존을 위해서 몸 사리는 플레이를 강요. 스톡게이지 풀 충전 시 블루스의 기술인 빅뱅 스트라이크를 시전할 수 있는데 데미지가 무려 8이고 관통 효과도 강력해서 어느 정도 맷집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스나이퍼 죠를 아예 방패채로 쓸어 버릴 수 있다. 8데미지의 체력을 넘어서는 대형자코급만 제외하면 어지간해선 다 한방에 정리가능.

물론 동력로가 불안정하다는 설정답게 빅뱅 한번 시전하면 몇 초 정도 스파크가 튀며 차징이 불가능해지는 패널티가 생긴다. 그렇다고 공격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고 기본 버스터나 다른 웨폰 등으로 공격할 수는 있어 화력이 아예 비는 일은 없는 데다 어차피 몇 초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차징하면서 쏘고 반복하기 때문에 플레이에 크게 지장은 없다. 다만 빅뱅을 사용하고 나면 몇 초 동안 어느 정도 화력이 줄어드는 만큼 빅뱅을 시전할 곳의 동선을 짜 놓아야한다.

보스에게는 데미지 감소로 6데미지. 스톡샷 3발 다 박아넣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보스 무적시간 때문에 스톡샷 한꺼번에 난사한다고 데미지를 연속으로 줄 수 있는 건 아니라서 피격 시 기껏 모아놓은 스톡이 다 증발되는 것보다 패턴 회피에 집중하다가 타이밍에 맞춰 한방 날려주는 게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안정적일 수 있다. 그 밖에 빅뱅 시전했을 때의 반동도 꽤나 있어서 뒤로 어느 정도 밀려나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슬라이딩+점프로도 아쉽게 넘어갈 수 없는 지형도 넘어 갈 수 있다.

또한 블루스 플레이의 가장 핵심이 되는 패링은 적의 탄환을 비롯한 모든 투사체를 방패로 쳐내어 역으로 공격을 돌려주는 기술이다. 점프 방패로는 막을 수 없는 일부 특수 탄환이나 커다란 바위 등을 쳐낼 수도 있는데 쳐내고 난 뒤 역으로 격추 시킬 때의 데미지도 저조하지 않기 때문에 패턴 한번 잘 받아 넘기면 빅뱅 + 패링으로 보스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 유념할 점은 상술했다시피 블루스의 피격데미지가 2배이므로 괜히 익숙하지 않을 때 패링하겠다고 버티다가 실패해서 몇 대 얻어 맞아버리면 빈사가 되거나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서포트는 록맨3의 랏슈 제트처럼 상하좌우 이동이 가능한 보드를 소환하는데 여러방향 이동이라 편의성은 좋지만 한 번 소환에 7게이지를 소모하므로 풀게이지 시 중간에 에너지를 획득하지 못한다면 4번 밖에 소환할 수 없다. 그리고 지속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은 데다 이동속도가 합체포르테랑 달리 느릿한 편이어서 한번 소환하고 나면 재빨리 타고 이동을 하여 목표물에 도달하는 것이 좋다.

맷집은 약하나 순간 화력 만큼은 모든 캐릭터들 중 최상위라 보스전에서 강력하다는 점이 특징.

4.4.

파일:롤 롤.png

보여지는 외형은 록맨11의 롤을 차용. 록맨 X나 록맨 제로 시리즈의 제로처럼 3단베기가 가능하며 연쇄치가 높진 않지만 일단 보스가 무적상태가 아니라면 3단베기가 다 들어간다. 근접답게 화력이 출중한데 기본 평타의 데미지와 점프 공격은 2이며 3단베기의 마지막 3단째는 3의 데미지를, 대시 공격도 3의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3단째의 공격과 대시 공격은 각각 가드 브레이크가 있어 스나이퍼 죠나 실드 어태커같은 방패를 파괴할 수 있다. 차지샷은 브러시를 부메랑처럼 날리는 것인데 데미지는 2로 저조하지만 맞추고 되돌아오면서 또 한번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원거리를 커버할 일이 생기면 종종 써먹는 기능이다.

최대 장점은 빠른 스테이지 돌파로 스피드런에 최적화 기술인 에어포고가 있어 잘 활용한다면 모든 캐릭 중 가장 빠른 진행력을 보여준다.

단점은 데미지는 1배이지만 블루스랑 같이 넉백 2배라는 것인데 원거리인 블루스랑 달리 롤은 근접이라 넉백으로 인한 낙사 위험이 거의 상시로 존재. 그리고 3단베기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진 않아서 소위 방방 뛰는 보스들에게 3단 전부 맞추기도 쉽지 않은 데다 패턴 공격에 노출될 위험도 크다.

점프 공격도 하자가 있어 위쪽을 휘두른답시고 아래쪽에 판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에어포고 같은 좁은 판정으로 아래쪽 공격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보스에게 들어가는 데미지 감소에 가장 피해를 많이보는 캐릭터라 차지 브러시를 제외한 모든 공격에 데미지 감소가 있어 자체 화력이 많이 줄기 때문에 약점 웨폰 없이는 클리어가 상당히 오래 걸린다.

서포트는 탱고로 록맨5의 랏슈와 유사하며 다른 점이라면 탑승한 채로 게이지가 허락하는 동안 통통 튀어 이동할 수 있는데 점프를 누르면 높게 튀며 그 상태에서 위 + 점프를 하면 탱고에게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다. 현 데모버전 기준 피격 시에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부 위험 구역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때 써먹기가 좋다.

묘한 단점들로 인해 가벼운 플레이는 어렵지만 빠른 진행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하는 캐릭터.

5. 스테이지

지금의 2023년 데모 버전은 지난 버전과 비교해서 스테이지 디자인이나 보스의 패턴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으며 지금도 간간히 추가된 기믹을 보여주는 등 앞으로의 변화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현 데모 기준으로 서술.

5.1. 인트로 스테이지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8비트 시절의 클래식 록맨처럼 8보스 셀렉트를 바로 마주하는 게 아니라 인트로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된다. 시작하기 전 캐릭터들의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때는 각 캐릭터의 서포트가 정비 또는 고장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 하므로, 게임 옵션에서 모든 웨폰 사용가능으로 설정하여 시작하는 게 아니라면 맨몸으로 진행해야 한다. 보스룸 이전의 체크포인트에 다가가면 체크포인트가 있던 지면이 꺼지면서 캐릭터가 아랫쪽으로 빠지게 되는데 그곳에서 인트로 보스를 만나게 된다.

보스는 눈이 타격 지점이므로 보스의 커다란 주먹에 탄환을 날려 반사로 데미지를 주든지 아니면 주먹 공격이 날아온 후 되돌아 올 때 주먹에 올라 타서 눈 쪽을 공격하면 된다. 포르테의 버스터나 롤의 차지 브러시는 대각선 공격도 가능하므로 지면에 있을 때도 공격할 수 있다.

만약에 아랫쪽으로 빠지지 않고 체크포인트에 닿기 전 대시 점프 등 으로 넘어가서 보스룸에 들어가면 히든 보스를 만나게 된다. 플레이어 방향에 직각 루트로 다가오면서 지면에 남는 불까지 일정 딜레이로 사출하는데 생각처럼 피하기도 쉽지 않은 편이고 몸통 데미지와 불의 데미지가 6으로 쿼리맨을 제외한 대부분의 8보스의 몸통 데미지보다도 1이 더 많기 때문에 다회차로 익숙해지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꽤 어려운 보스로 통한다. 잡으면 록맨 1에 등장했었던 바람개비 모양의 아이템인 '야시치'와 M캔[5]을 드랍하며, 땅이 꺼지면서 인트로 보스와 연전을 치른다. 히든 보스 클리어에 실패할 시 히든 보스룸의 셔터가 폐쇄되는데 버그인 건지 제작자의 의도인 것인지는 모르나 해당 스테이지를 재시작해도 여전히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아예 타이틀 화면으로 넘어가서 게임을 새로 시작해야 한다.

여담으로 히든 보스의 난이도가 조금 괴랄한 이유는 개발자 말에 의하면 히든 보스가 원래는 클리어를 목적으로 넣은 것이 아닌 장난으로 넣은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정식 출시 때는 모든 캐릭터들이 클리어를 할 수 있게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6]

5.2. 8 보스

파일:보스 셀렉트.png

현 데모2 버전은 플러리맨, 오빗우먼, 엠버우먼을 제외한 5명이 구현된 상태. 남성형 보스 6명과 여성형 보스 2명이 있다. 여성형 보스는 눈, 코, 입이 뚜렷한 미인형으로 나오게 마련인데 독특하게도 오빗우먼은 록맨 클래식의 특징인 왕눈이형으로 등장하였다. 넘버링이 DDN인 것을 볼 때 보스들을 만든 사람은 Dr. 와일리가 아닌 Dr. 다운이나 Dr. 더스크 둘 중 한 명 내지 공동 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5.2.1. DDN-001 플러리맨(Flurry Man)

파일:Flurry Man.png

5.2.2. DDN-002 스위치맨(Switch Man)

파일:Switch Man.png

5.2.3. DDN-003 엠버우먼(Ember Woman)

파일:Ember Woman.png

5.2.4. DDN-004 쿼리맨(Quarry Man)

파일:Quarry Man.png


공사장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것이 주 무대인 스테이지이며 주요 기믹은 컨베이어 벨트와 스크류형식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프레스. 압사를 위한 장치라기보단 루트를 막고 여는 쪽으로 프레스가 길을 열거나 발판이 되어 줄 타이밍에 지나가는 형식이다. 프레스의 속도가 느리다보니 압사당할 일은 적지만 너무 넋놓고 진행하다간 즉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타이밍에 주의.[7] 공사장이 배경인 만큼 돌을 투척하는 메톨, 록맨1거츠맨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피켈맨도 등장하는데 원작의 피켈맨에 비하면 맷집이 5정도로 순화되었고 곡괭이도 일정 간격으로 한번 씩만 던지기 때문에 그것에 비하면 잡기 어렵지 않다. 또한 방패 외에는 가드 판정이 없기 때문에 낮게 점프하여 머리를 노려 잡을 수도 있다. 록맨2, 록맨4에서 등장하던 뱃톤은 이곳에서는 천천히 플레이어쪽으로 다가오는 게 아닌 매달린 자리에서 조금 부유하다가 날개를 접고 지면에 내리꽂아 드릴처럼 땅을 파는데 그때 나오는 돌 파편에 피격판정이 있고 땅을 파고 있을 때는 통상 공격은 튕겨내는지라 특정 웨폰 사용이 아니라면 날개를 펼쳤을 때 공격해야 한다. 맷집은 원작보단 강화되었지만 그래봐야 록맨 차지샷 한방에 잡을 수준이니 무시할 게 아니라면 잡아주도록 하자.
스테이지 중반부 쯤 가면 수중으로 이어지는데 그 곳에서도 피켈맨들과 뱃톤, 그리고 피라냐 모습을 한 자코가 있다. 수중에서의 피켈맨은 스쿠버 다이빙 물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고 물 속이라 곡괭이가 조금 느릿 하지만 궤도가 늘어난 특징만 빼면 패턴은 같다. 뱃톤역시 패턴은 같지만 물 속이라 돌 파편 대신 물 회오리를 일으켜 플레이어를 끌어들이는데 이를 이용해 가시 구간을 넘기는 부분도 있다. 물 회오리를 일으킬 때 근처에 있으면 이동이 불편해 지기 때문에 처리하든지 빨리 벗어나는 게 좋다. 피라냐는 플레이어를 향해 재빠르게 헤엄쳐 오는데 내구도가 2라 처리는 쉬운 편. 진행 도중에 E캔이 하나 보일 텐데 어느 루트든 주변에 가시가 있어 획득에 주의를 요한다. 보스룸 직전에 빅 아이와 비슷하게 통통 튀어다니는 대형자코가 있으니 조심해서 넘어가자.

보스인 쿼리맨은 첫 패턴부터 양팔의 집게를 버켓모양으로 모아 재빠른 돌격을 하는데, 돌격하기 전 추진장치를 가동하는 텀이 있으므로 타이밍에 맞춰 점프를 해줘야 한다.[8] 회피 실패시 버켓에 걸려 벽에 처박히게 되는데 데미지가 8정도로 꽤 큰 편. 그 다음에 한쪽 집게팔을 길게 늘여서 벽을 잡고 또다시 돌진하여 주먹으로 치는데 집게팔 사출 속도가 느릿한 듯하면서도 방심하고 있으면 은근히 잘 맞는 편이고 보스의 몸통 피격 데미지는 6으로 사출시 집게팔도 이에 해당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후 한번 점프한 뒤 큰 바위를 들어 플레이어를 향해 던지는데 슬라이딩이나 대쉬로 피해주자. 블루스의 경우에는 패링으로 되받아 칠 수 있으나 실패할 경우 12라는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입는다. 이 쪽도 건축관련 보스 아니랄까봐 거츠맨처럼 점프 등으로 지면을 내려 칠 때마다 땅이 울리는데 이곳 역시 땅울림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발이 묶이기 때문에 패턴이 보인다면 점프를 해줘야 한다. 여기서 가장 피하기 난감한 패턴은 양손으로 땅을 내려쳐 천장에서 낙석을 일으키는데 떨어지는 부분은 랜덤이지만 어디에서 떨어질지 천장의 먼지 같은 걸로 미리 보여주기 때문에 보고 대응 할 수 있다. 문제는 돌을 떨구고 난 후 돌격으로 연계를 하기 때문에 떨어지는 돌에 집중하다 보스에게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 노히트시 정해진 패턴대로 움직이지만 첫 돌격에 당했다간 패턴이 바뀌기에 이에 당황할 수도 있다.

약점은 브리즈 캐논오빗 배리어. 브리즈 캐논은 2데미지를, 오빗 배리어는 사출 시 4데미지를 주는데 단발 데미지로는 오빗 배리어가 더 높지만 브리즈 캐논은 연사로 지속딜을 넣을 수 있으므로 잔탄량 대비 데미지는 브리즈 캐논이 더 높다. 어느 쪽이든 먼저 얻은 웨폰이 있다면 사용하도록 하자.[9] 쓰나미 플루드로도 4의 데미지를 줄 수 있으나 4발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공격 주기도 늦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클리어를 하고 얻는 웨폰은 쿼리 토스(Quarry Toss). 지면에 있을 때 공격키를 누르면 돌을 주워들고 이동할 수 있으며, 또 한번 공격키를 누르면 일정 거리를 포물선대로 날려 공격할 수 있다. 당연히 공격 특성상 사정거리도 길지 않고 돌을 주울 때의 선딜레이도 있으며 돌을 주우면 사다리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제한적인 경우가 있지만 그만큼 데미지 자체는 웨폰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작은 몹 타격 5, 큰 몹 타격 7의 강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포물선 공격이라 크게 부각되는 느낌은 없지만 8방향 공격이 가능하며 큰 바위가 지면에 있다면 그것을 들어 공격할 수 있는데 자그마치 위력이 10, 14 정도로 보스, 중간보스급을 제외한 나머지 자코는 일격사를 시킬 수 있다.

5.2.5. DDN-005 정글맨(Jungle Man)

파일:Jungle Man.png


해당 보스의 이름을 대변하듯 숲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 날벌레와 점프 2회당 입에서 탄환을 쏘는 개구리, 잡초같은 것을 뒤집어 쓰고 다가가면 미니멈 사이즈로 2마리씩 분신을 내놓는 메톨, 록맨2에서 등장했던 몽킹, 톱니바퀴를 사출하는 자코 들이 등장한다. 날벌레 자코의 경우에는 맷집도 약하고 평소엔 별 의미 없이 좌우 느린 비행만 하지만, 플레이어가 진흙을 뒤집어 쓰고 있다면 모기처럼 침을 내놓고 성가시게 들이대므로 진흙이 묻은 상태라면 처치해 줘야한다. 주요 기믹은 어딘가에서 쏟아지는 진흙 물줄기와, 밟으면 순차적으로 개화되는 꽃봉오리 모양의 스프링. 진흙 물줄기를 지나가면 진흙을 뒤집어 쓰게 되며 그 상태에서는 점프력이 2칸 블럭 높이 정도로 낮아진다. 이런 구간은 꽃봉오리 스프링하고 연계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진흙이 묻어 점프력이 낮아진 상태로 가시 천장을 넘겨야 하는 곳도 있으므로 잘 보고 돌파해 주자.
스테이지를 어느 정도 진행하다보면 등장하는 꽃봉오리 스프링은 밟으면 랏슈코일처럼 높게 튀어오르고 보통 여러 개가 모여있는데 1개를 제외한 나머지가 평상시에는 오므리고 있다가 처음 하나를 밟으면 다음 봉오리가 펴지며 순차적으로 밟아서 넘어가야 하는 식이다. 당연히 웨폰 사용 없이는 펴지는 순서대로 밟아야만 통과할 수 있으며 상술한 대로 진흙을 뒤집어 쓰고 넘겨야 하는 구간도 있다. 진흙이 묻었을땐 근처에 쏟아지는 물줄기나 고여있는 물에 다가가면 씻겨지는데 쓰나미맨을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쓰나미 플루드 역시 물 속성 웨폰이므로 사용하면 당연히 씻겨진다. 기믹이 기믹인지라 한 곳에 물과 진흙물 2가지 줄기가 동시에 있는 경우가 꽤 있다. 생각보다 복잡한 기믹은 아니니 잘 판단해서 진행해 보자.
도중에 커다란 나무를 뒤집어 쓴 메톨 모양의 중간보스를 한 마리 만나게 될 것이다. 록맨4에 등장하는 메톨 대디 패턴마냥 높게 점프하여 땅울림을 일으키면 잡초를 뒤집어 쓴 메톨이 위에서 2마리씩 떨어진다. 이후 3방향 산탄을 쏘고 숨고 또 점프하고 반복. 공격은 얼굴을 드러낼 때만 가능하며 총 24데미지를 먹이면 처치된다. 중간보스 이전 스프링 구간에 커다란 블럭이 하나 있으니 쿼리 토스가 있다면 주워서 들고가거나 스위치 스파크로 연사를 빠르게 갈기면 금방 잡을 수 있다.

정글맨은 초면에는 꽤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패턴을 이해하면 상당히 쉬운 편이다. 등장 시 가만히 자기 몸통을 두드리고 있다가 플레이어가 공격을 하면 점프하면서 폭탄을 플레이어쪽으로 던져 반격하는데 플레이어가 있는 쪽으로 점프하므로 플레이어 역시 보스와의 거리를 좁히면서 점프 후 고도에서 조금 낮아질 때 공격을 하고 투사체는 슬라이딩이나 대시 등으로 피해 줘야 한다.[10] 투사체 자체의 데미지는 5, 투사체가 벽이나 지면에 닿아 폭발할 때의 데미지는 4인데 보통은 폭발에 피격 되기보단 투사체에 얻어맞기 때문에 5의 데미지를 주로 겪게 된다. 플레이어의 공격으로 인해 보스가 점프를 3번 정도 하거나 공격을 하지 않고 가만히 냅두면 다음 패턴으로 이어진다.

이어질 패턴은 2가지인데 정글맨의 긴팔을 이용해 천장에 매달려 위아래로 움직이며 폭탄을 2개씩 몇 회에 걸쳐서 던져 댄다. 피격 시 데미지는 첫 번째 패턴의 폭탄과 같지만 투사체를 직선으로 빠르게 던져대는 처음 패턴과 달리 이런 패턴은 포물선대로 던져대는 터라 위에서 던지는 패턴이면 보고 피하기 어렵지 않다. 또 다른 패턴은 천장 아닌 밑으로 매달린 후 좌우로 이동하면서 역시 폭탄을 2개씩 던져대는 것이다. 생각보다 높게 던지므로 슬라이딩이나 대시로 피할 수 있다. 폭탄을 다 던지고 난 후 갑자기 플레이어 쪽으로 튀어오르는 것만 주의하자. 다만 천장에 매달릴 때는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먹일 수 있지만 밑으로 매달려 이동하면 버스터의 일반적인 공격은 닿지 않기에[11] 공격이 통할 만한 다른 웨폰이 없다면 패턴이 진행되는 동안 피하기만 해야 한다. 그 밖에 긴팔을 이용하여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주먹을 날리거나 붙잡아 몸통으로 치는데 몸통으로 칠 때의 데미지는 8로 무시 못 할 수준이니 긴팔을 날려대면 점프로 잘 피해주자.

약점은 스위치 스파크엠버 트월. 스위치 스파크는 3데미지, 엠버 트월은 6데미지를 준다.[12] 단일 데미지는 엠버 트월이 압도적이나 엠버 트월 무기 특성상 근접해야 하므로 타격을 주기위해선 가까이 들이대야 하는데 숙련자가 아니라면 보스의 패턴에 말려서 피격 없이 무난한 클리어가 쉽지 않다.[13] 스위치 스파크는 보스의 패턴만 적당히 숙지해도 점프 한번에 2번 타격으로 6데미지를 줄 수 있고 벽에 닿으면 잔류 전기탄이 서치하면서 흩어지기 때문에 그걸로도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눈먼 샷을 감안해도 타격하기는 더 좋다.

클리어를 하고 얻는 웨폰은 정글 클로(Jungle Claw). 록맨4의 와이어와 록맨제로2의 체인로드를 섞은 듯한 모양새의 웨폰이다. 소형 자코를 잡아 당겨서 몸으로 파괴(..)하거나 해당 웨폰이 닿는 거리에서 아이템을 수거할 수 있고, 피켈맨이나 스나이퍼 죠, 실드어테커 등 방패를 잡아 벗겨버릴 수 있으며 스위치맨 스테이지에 있는 전기토끼도 끄집어 낼 수 있다.[14] 하지만 주 사용처는 공격용도보단 이동용으로 천장 쪽을 향해 위 또는 대각선으로 사출하여 점프로는 넘기기 힘든 고지대를 넘어가거나 먼 거리를 빠르게 도약하는데 쓴다. 후자의 경우에는 2번 이상 연속 사용 시 사출 타이밍을 정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어렵지만 빠른 진행에 있어 필수 웨폰 중 하나이므로 숙련이 된다면 스피드런에 적지 않은 지분을 줄 수 있다.

5.2.6. DDN-006 오빗우먼(Orbit Woman)

파일:Orbit Woman.png

5.2.7. DDN-007 쓰나미맨(Tsunami Man)

파일:Tsunami Man.png


'지진해일'이나 '파도'를 뜻하는 일본 용어 쓰나미를 따온 독특한 이름의 보스. 첫 시작부터 앞으로 나가자마자 물이 보이며 중간 중간 낭떠러지가 있다. 밑에서 물고기가 튀어나와 피격으로 낙사를 할 수 있으니 주의. 조금만 나아가면 인공 뗏목이 보이는데 이 뗏목을 올라타면 뒤에 달려있는 프로펠러가 움직여 앞으로 천천히 나아간다. 뗏목은 구간마다 크기도 조금씩 다르고 배색도 약간 다른데 주황색 뗏목은 다른 뗏목이 부딪히면 무너지지만 양쪽에 초록 배열이 있는 뗏목은 주황색 뗏목이 부딪혀와도 무너지지 않는다.[15] 무너지면 대략 3초 정도 형체가 남아있는데 그 사이에 재빨리 다른 뗏목으로 점프해 이동해야 하는 구간도 있다. 뗏목에는 보통 자코가 타고 있어서 제거해 줘야 한다. 중간 쯤에 보이는 유사 빅아이가 2회에 걸쳐 등장하니 피하거나 재빨리 잡아주면 좋다. 만약에 쿼리 토스가 있다면 2방에 처치 가능하다.[16]
스테이지 중반부터 물 속으로 입수하게 되며 피라냐나 기뢰를 수중에 놓는 도롱뇽, 8방향 순차적으로 가시를 쏴대는 자코들을 주의하면서 돌파해 줘야하는데 수중에서도 낭떠러지는 있어서 피격으로 인해 낙사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진행하자. 진행하면서 간간히 보이는 갓파 모습을 한 중형급 자코가 보일 텐데 잠시 후 발로 땅울림을 일으켜 커다란 돌 3개를 플레이어에 있는 쪽으로 떨군다. 넋놓고 가만히 있다가는 땅울림으로 잠시 발이 묶이게 되는데 그사이에 돌에 맞아 피격당하게 되니 지면을 울리기전에 점프한 후 돌을 피하거나 가까이 있다면 빨리 처치해 주면 된다. 다만 맷집이 10정도로 어느 정도 있는 데다 통상 공격이 들어가는 곳이 머리뿐이라 살짝 까다로운 편이다. 수중에 눈을 감고 가만히 제자리에 부유하고 있는 거북이는 등에 올라 탈 수 있으며 머리를 타격하면 머리와 다리를 숨기고 위로 뜨는데, 천장에 닿을시 체내에 내장된 탄환을 흩뿌리며 폭사를 한다. 거북이가 위로 뜰때 위에 올라타고 있었다면 플레이어든 자코든 예외없이 천장에 맞물려 압사를 해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자. 후반 쯤엔 다시 뗏목을 탑승하여 진행하게 되는데 뒤나 앞에서 갓파 자코들이 뗏목으로 다가와 땅울림으로 파도를 일으켜 플레이어가 타고 있는 뗏목을 띄워버린다. 이 기믹을 이용하여 천장 가까이 달려있는 가시에 플레이어가 죽을 수도 있으니 가시 위치를 보고 좌나 우로 이동하여 피해 줘야 한다. 보스룸 셔터 바로 앞에 유사 빅아이가 있지만 갓파가 뗏목을 띄워버리면서 어지간해선 그 뗏목에 압사하여 터져버리기에 별 피해 없이 진입할 수 있다. 보스룸 셔터 근처에 사다리가 있을 텐데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잔기가 숨겨져 있다.

보스는 첫 대면시 상당히 어려운 상대이다. 기본적으로는 팔에 있는 버스터를 사용해 지면에서는 여러 방향으로, 점프해서는 플레이어에 있는 방향으로 수탄(水彈)을 연사해 날리는 공격을 하며 연계로는 물로 이루어진 수리검을 날린다. 첫 패턴시 지면에서 수탄을 날리자마자 바로 파동권 자세로 수리검을 플레이어게 날리는데 연계가 굉장히 빠르고 수리검의 속도 역시 빠르므로 이를 피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투사체 대응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블루스의 점프 방패로도 수탄은 막아지나 수리검 같은 특수 탄환은 패링 아니면 막아낼 수 없다. 수탄과 수리검의 데미지는 각각 3, 4 정도로 크진 않지만 피하기가 쉬운 공격은 아니라 체력 갉아먹기 딱 좋은 패턴. 수리검을 던지고 나면 점프해서 중앙에 있는 한칸 높은 지면에 올라가는데 이때 보스와의 거리가 가깝다면 버스터의 수검(水劍)을 휘둘러 수면을 통해 검기를 날린다. 검기는 데미지가 그저 그렇지만 검 자체는 위력적이라 정통으로 맞으면 8데미지를 입으니 유의. 거리가 멀다면 수면을 달리다 위로 크게 베면서 점프해 플레이어에게 수탄을 날린다.

패턴이 여기까지 지나오면 효과음띠링을 내고 가드를 취하는데 이때 무턱대고 공격을 하면 무조건 공격을 튕겨내며 커다란 물방울 실드를 치고 좌/우 중 한 쪽으로 이동해 쓰나미를 시전한다. 시전 시 자잘한 돌들과 커다란 바위 2개가 밀려오고 커다란 바위는 한칸 높은 지면에 떨어지며 피격 시 데미지가 좀 있는 편이니 맞지 않도록 하자. 쓰나미 패턴 중에 보스의 실드를 파괴하면 멈출 수 있지만 실드의 내구력이 어느 정도 있어서 마구잡이로 때려도 제거가 쉽진 않다.

약점은 쿼리 토스스위치 스파크. 쿼리 토스는 5데미지, 스위치 스파크는 4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일직선으로 사출되는 스위치 스파크가 타격은 더 쉬우나 보스의 패턴을 감안할 때 정식 약점은 쿼리 토스다. 특히 쿼리 토스는 쓰나미 패턴 때 떨어진 큰 바위를 주워 공격하면 14(!!)데미지로 무려 피의 절반을 깎을 수 있다.

클리어를 하고 얻는 웨폰은 쓰나미 플루드(Tsunami Flood). 스위치맨의 정식 약점으로 통하고 특수 구체를 던져 지면이나 벽에 닿으면 캐릭터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쓰나미가 몰려온다. 던지는 구체 자체에도 1정도의 미미한 공격 판정이 있다. 쓰나미가 몰려오는 방향을 등지고 이동하면 이동 속도가 조금 늘어나며, 구체를 던지고 쓰나미가 휩쓰는 순간까지 살짝 늦는 편이지만 화면 전체 판정으로 공격이 들어간다. 그 위력은 작은 몹 타격 7, 큰 몹 타격 10으로 가뵤올, 메톨, 버로우 중인 전기토끼 등 통상 공격이 잘 안 먹히는 일부 자코나 방해물 포함 체력 10이하의 웬만한 자코들은 전부 다 쓸려나가기 때문에 몇몇 구간에서 사용하면 돌파가 훨씬 수월해진다.[17] 대신 사용 횟수당 7칸 소모로 풀 게이지 상태에도 4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기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빌드를 짜야한다.

5.2.8. DDN-008 브리즈맨(Breeze Man)

파일:Breeze Man.png


구름이 보이는 상공의 기지가 주 무대이고 덕분에 특유의 배경음과 맞물려 꽤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스테이지. 첫 시작부터 오른쪽으로 부는 바람이 플레이어를 밀어내는 기믹이 존재한다. 가만히 있으면 천천히 밀려나며 바람부는 방향으로 점프하면 더 멀리 나간다. 당연히 낙사 구간도 꽤 많으니 주의. 조금만 가도 지면 위치에서 위로 바람을 부는 프로펠러가 보일 것이다. 이 프로펠러 위에 플레이어가 올라타면 처음엔 관성으로 천천히 뜨다가 이내 속도가 붙어 빨리 수직 상승[18]하는 게 이 스테이지의 메인 기믹이며 그래서인지 천장에 가시가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상시 위로 바람을 일으키는 프로펠러 외에도 자코처럼 눈이 달려 있는 프로펠러가 있는데 위로 바람을 일으키는 것은 같지만 이는 타격을 줘야만 발동하고 몇 초 지나면 발동이 꺼진다. 그로 인해 타격을 주고 몇 초 내에 바람을 타서 지형을 통과 하거나 아이템을 먹어야 하는 구간이 있다. 또는 그 곳에 스나이퍼 죠가 올라타 있다면 프로펠러를 발동시켜 위로 날려버릴 수도 있다.
곡선을 그리며 비행하는 소형 자코와 메톨, 파라슈, 스나이퍼 죠, 구체를 땅에 던져 소형 회오리를 일으키는 중형급 자코가 있다. 회오리를 일으키는 자코는 후술할 1차 중간보스를 지나고부터 등장하는데, 구체를 직접 맞으면 데미지를 입으며 소형 회오리는 윈드 스톰처럼 플레이어를 즉시 위로 끌어올린다. 이런 자코가 있는 곳은 항상 천장에 가시가 있으므로 회오리에 닿았다면 키를 연타하여 빨리 풀어주는 것이 좋지만 의외로 이를 이용해서 위를 통과하거나 아이템을 먹는 구간도 있다.
스테이지를 지나다보면 나오는 중간보스는 총 2기, 비행선을 타고 있는 죠를 볼 수 있다. 비행선은 전방에 록맨2 와일리 머신처럼 통통 튀는 에너지탄을 발사하고 몸체에선 플레이어를 향해 낙하산 달린 미사일을 떨어트린다. 통통튀는 에너지탄은 폭을 넓게 또는 좁게 교차로 쏴대서 피하기 조금 애매할 때 있지만 와일리 머신의 에너지탄만큼 좁게 튀어 피하기가 빡빡한 정도는 아니니 크게 어렵지는 않다. 패턴이 끝나면 왼쪽으로 비행하면서 상술했던 눈이 달려있는 프로펠러를 2기 소환한다. 잠시 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비행하는데 이때는 낮은 위치에서 비행하므로 프로펠러 중 하나를 타격하여 재빨리 위로 뜨지 않으면 무조건 피격하게 된다. 두 번째로 만나는 중간보스 역시 패턴은 같지만 처음 기믹인 오른쪽으로 부는 바람이 추가되어 회피가 약간 어려워진 정도의 차이는 있다.

보스인 브리즈맨은 배경에서 한 바퀴 곡예로 비행하다 플레이어에게 등장하는데 나름대로의 화려한 등장에 비해 크게 어려운 수준의 난이도는 아니지만 보스룸 오른쪽 끝 지면이 파괴가 되어 낭떠러지가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첫 패턴은 한쪽 팔에 달려있는 프로펠러로 바람을 일으키며 플레이어를 밀어냄과 동시에 발에 달려 있는 소형 프로펠러를 지면에 연속으로 사출하여 팽이처럼 굴린다. 속도가 꽤 빠른 편이지만 사출 타이밍은 같기 때문에 그에 맞춰 연속으로 낮게 점프해 주거나 대시 캐릭터는 대시로 크게 점프하여 두 개를 넘어 갈 수 있는 등 의외로 피하기 쉽다. 패턴이 끝나면 왼쪽으로 빠르게 비행하여 이동하는데 이때 슬라이딩이 가능한 록맨이나 블루스는 슬라이딩을 해서 밑으로 지나가면 되고, 대시가 가능한 포르테와 롤은 판정이 닿아서 대시로 회피가 안되므로 대시 점프를 해줘야한다. 이후에 똑같이 한쪽 팔에 달려있는 프로펠러로 플레이어를 밀어내며 다른 쪽 손에 달려있는 미사일을 곡사포처럼 플레이어가 있는 쪽을 향해 연속 발사한다. 오른쪽 끝으로 밀려나지 않으려 하면서 미사일도 피해야 하므로 이때는 어느 정도 신경써야 하는데 폭탄 자체의 데미지가 위협적이기 보다는 오른쪽 끝 부분에서 잘못하다 피격이라도 당하는 즉시 낙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패턴. 그럼에도 첫 패턴이나 두 번째 패턴이나 회피와 동시에 공격도 쉽게 가능하므로 보스의 체력을 어느 정도 빼 놓을 수 있다. 두 번째 패턴도 끝나면 위로 비행해서 화면 밖으로 모습을 감춘 후 2가지 패턴 중 하나를 시전한다.

이어질 2가지 패턴 중 하나는 저 멀리쯤 배경에 보이는 보스가 커다란 미사일을 소환하여 보스룸 지면에 투하한다. 투하 위치도 랜덤이고 떨어지기 직전에 그림자로 위치를 알 수 있으므로 근처에 있다면 슬라이딩이나 대시로 피해주면 그만이어서 위협적이진 않다. 나름대로 커다란 미사일이랍시고 폭발범위는 그동안 록맨 클래식에서 봐왔던 폭발 이펙트보단 조금 넓지만 그 뿐인 데다 이 미사일은 타격도 가능해서 포르테의 윗사격으로 극딜 박아넣으면 지면에 닿기전에 파괴가 가능하다. 대신 피격 시 6데미지로 마냥 약한 편은 아니기에 방심하지는 말자. 또 다른 패턴은 보스룸 중앙 위에 부유하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프로펠러 달린 미사일을 쏘는 것인데 이것 역시 좌우로 피해주면 그만이라 그렇게 어렵진 않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에는 화면 바깥으로 도망간 전자와 달리 보스룸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웨폰 등으로 타격할 수 있어서 반격도 가능하다.

약점은 정글 클로. 보스의 패턴이 크게 어렵지는 않아서인지 약점이라고 할만한 웨폰이 1개뿐이며 3데미지로 크게 깎는 수준은 아니다.[19] 열심히 패턴을 피하면서 때려주는 수밖에 없는데, 다만 상술했던 패턴 중 보스룸 중앙 위에 부유할 때 정글 클로를 쏴주면 정글 클로가 보스를 잡아 끌면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기 때문에 총 6데미지를 줄 수 있다. 물론 이런 패턴을 시전할 때만 가능.

클리어를 하고 얻는 웨폰은 브리즈 캐논(Breeze Cannon). 메인 공격키를 누르고 있으면 사정거리가 제한적인 회오리 바람을 연사할 수 있는데 연사도중 위나 아래 방향을 누름에 따라 해당되는 대각선 방향으로 사출이 된다. 보스가 밀어내는 용도로 쓰던 회오리 바람과는 다르게 이쪽은 말 그대로 공격 용도로 사용되며 잔탄량 만큼 공격 대상에게 지속적으로 다단히트 데미지를 먹일 수 있다. 연사력을 내세운 웨폰답게 공격 4회당 1게이지가 소모 될 정도로 본작에서 사용하는 웨폰 중 가장 많은 잔탄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걸 감안해서인지 데미지는 1/2수준으로 미약하다. 그런데 이 웨폰의 진가는 스나이퍼 죠나 피켈맨, 실드 어태커 같은 통상공격을 막아내는 자코의 가드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는 것으로, 방패형 자코 뿐만 아니라 심지어 쿼리맨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뱃톤이나 메톨의 가드까지 무시하고 생으로 갈아버릴 수 있다. 대신 스위치맨 스테이지의 땅에 버로우 중인 전기토끼에겐 먹히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통상공격이 여의치 않는 자코가 좀 있지만 다른 웨폰들은 필요할 때 사용해야 하고 대신 마구잡이로 써 볼 만한 웨폰이 있을까 싶을 때 사용하면 나쁘진 않은 무기.

5.3. 와일리 스테이지

5.3.1. 와일리 스테이지 1

5.3.2. 와일리 스테이지 2

5.3.3. 와일리 스테이지 3

5.3.4. 와일리 스테이지 4

5.3.5. 와일리 스테이지 5

6. 기타


[1] Team Circadia의 말에 의하면 개발자 중엔 학생도 있고 2차 창작이라 영리목적을 위한 게임 제작도 아니어서 개인적인 시간도 가져야 하는 만큼 개발에만 전념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한 바 있다.[2] 제로 베이스긴 하지만 록맨메가월드의 도트와 모션을 어느 정도 차용한 것인지 시작 시 워프부터 걷는 것, 사다리타기, 피격모션까지 캐릭터의 동작 유사성이 어느 정도 돋보인다.[3] 50재화 값어치의 물품을 판매 시 25재화를 획득할 수 있지만, 25재화 물품을 판매 시 12재화를 획득한다.[4] 인트로 시점에서는 정비를 해야 해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모든 캐릭터들이 공통.[5] 라이프와 웨폰 게이지 전체를 회복한다.[6] 이 말은 일단 히든 보스룸에 진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대시 점프같은 통상적인 방법으로 가능한 포르테와 롤, 그리고 슬라이딩 캐릭터이지만 그나마 빅뱅 스트라이크의 반동으로 넘어갈 수 있는 블루스까지 포함하면 히든 보스를 마주 가능한 캐릭터가 총 3명이어서 인데, 록맨은 옵션으로 올 웨폰 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면 슬라이딩+점프로 아무리 타이밍 잘 맞춰도 넘어가기 어렵다.[7] 체력이 다 하면 록맨7이나 록맨X 시리즈처럼 죽기 전 순간 피격모션이 있는데 압사는 그런 것 없이 바로 증발해 버린다.[8] 연사로 돌격을 극미미하게 늦출 수는 있지만 저지는 불가능 하다.[9] 오빗 배리어는 현 데모버전에서 올 웨폰 사용가능으로 설정한 게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10] 상술한 패턴에서 보스가 던지는 투사체의 속도는 플레이어와의 거리가 멀든 가깝든 지면까지 가는 시간이 똑같기 때문에 멀리서 공격을 하면 타이밍이 안 맞는 데다 투사체까지 빠르게 날아오므로 회피도 쉽지 않다.[11] 공격 범위가 넓거나 8방향 공격이 가능한 롤이나 포르테는 타격을 줄 수 있으나 공격방향이 아예 일직선인 록맨은 이 패턴때 공격이 불가능하다. 다만 상점무기인 록암을 착용하면 록암의 미미한 유도기능으로 인해 멀리서 공격 시 보스의 몸체에 타격이 닿는다. 블루스의 경우에는 패링으로 투사체를 되받아쳐서 타격을 주는 것이 가능.[12] 스위치 스파크는 정통으로 때리지 않고 벽에 닿아 흩어진 전기로 타격이 닿을 때는 2데미지를 준다.[13] 게다가 엠버 트월은 현 데모버전에서 올 웨폰 사용가능으로 설정한 게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14] 가드 중인 메톨에게는 통하지 않는다.[15] 같은 초록 배열 뗏목이면 뒤에서 부딪혀 온 쪽이 무너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16] 쿼리 토스는 쓰나미맨의 약점이기도 하므로 쿼리맨을 잡고 오는 경우도 많다.[17] 다만 이 부분은 하향 예고가 있기 때문에 다음 버전에서 이 정도의 성능은 기대하기 어렵다.[18] 이런 류의 기믹이 그렇지만 체공 상태에서 아래로 착지 중에 올라타는 것과 아닐 때의 상승 속도가 확연히 다르다.[19] 그 외에 쿼리 토스와 오빗 배리어는 사용이 어렵거나 게이지 소모가 큰 것에 비해 2데미지 밖에 못주므로 큰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