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그리스어로 혐오를 뜻하는 '미소스(misos)'와 소리를 뜻하는 '포네(phone)'가 결합된 용어로, 말 그대로 '소리에 대한 혐오'를 의미한다.2. 상세
특정한 소리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증상을 이르는 것으로, '선택적 소음 과민 증후군' 혹은 '청각과민증'이라고도 불린다. 미소포니아가 있는 사람은 누군가 껌을 딱딱거리며 씹는다거나 밥을 쩝쩝거리며 씹을 때 등 특정 소리가 일시적으로 들릴 때보단 지속적으로 반복될 때 큰 고통을 호소한다.이러한 증상은 대체로 10살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해 성장할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미소포니아를 지닌 사람들은 자신들이 민감해하는 소리를 들은 후에는 이 소리에 대응해 싸울 것인지(투쟁), 이를 피할 것인지(도주)의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미소포니아는 과민청각증, 이명 또는 특정 심리적 상태와 혼동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을 통해 구분한다,
-과민청각증
모든 소리가 크고 불편하게 들리는 상태로, 특정 소리에만 반응하는 미소포니아와는 원인과 증상이 다르다.
-심리적 장애
미소포니아는 특정 소리와 관련된 강렬한 정서적 반응이 특징이며, 이와 유사한 다른 정신 건강 문제와 구별되어야 된다.
2.1. 유전적 요인
미소포니아는 가족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특정 유전자 변이가 이 상태와 관련될 수 있다는 초기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이러한 가능성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2.2. 정서적 반응
미소포니아는 특정 소리에 대한 감정적 반응으로 강한 짜증이나 분노를 느끼게 한다. 이 감정은 급격히 격화될 수 있어 처음에는 단순하는 성가심으로 시작했다가, 금세 분노나 격노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소리에 대해 블안, 두려움, 혐오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2.3. 신체적 반응
미소포니아의 신체적 반응은 싸움-도피 반응과 유사하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심박수 증가와 형압 상승
*가슴이 답답하거나 압박감을 느낌
*땀을 흘리거나 소릉밍 돋음
*근육 긴장이나 떨림
이러한 신체 반응은 감정적 반응과 맞물려 더욱 강렬하게 느껴질 수 있다.
2.4. 행동적 반응
미소포니아는 특정 소리를 피하거나 해당 소리에 대해 반응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트리거' 소리가 나느 상황을 피하'거나, '소리를 견디기 어려워 그 장소를 떠나'거나, '소리의 원인에 대해 항의하거나 소리를 멈추도록 요청'하거나, '소리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행동(드물게 폭력성 행동 포함)이 있다.이러한 증상이 심각한 경우, 반응이 즉각적이고 통제 불가능해 보일 수 있으며, 이후 자신의 반응에 대해 후회하거나 죄책감이 느낄 수 있다.
미소포니아는 일상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트리거 소리를 피하려는 노력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을 느끼거나, 가족 및 도료와의 갈등이 잦아질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트리거 상황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가중시켜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3. 미소포니아 있는 인물
3.1. 실존인물
심수봉고영욱
CROOVE[청각과민증]
해리 파[청각과민증]
3.2. 가상인물
고채린[청각과민증]4. 관련문서
신경발달 장애ADHD
자폐 스펙트럼 장애
뚜렛 증후군
정신건강장애
주요우울장애(MDD)
강박장애(OC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경계성 인격장애(BPD)